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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팔레스타인인 학생 인터뷰
:
“연대 시위는 팔레스타인이 외롭지 않다는 최고의 응원”
박이랑
477호
2023. 10. 13
라일라(가명)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출신 여성으로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했던 10월 11일 광화문 인근 시위에도 함께했다. 박이랑 기자가 그녀를 만나 최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에 대한 의견, 고향 팔레스타인의 실상과 지난 투쟁의 경험, 한국 연대 시위의 소감을 물었다.점령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점령하에서 태어나고 자란다는 것이 어떤지 말씀 드릴게요.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한 정의당의 양비론
지면
김영익
477호
2023. 10. 13
10월 11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의당은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고 규정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격화된 분쟁의 원인엔 이스라엘의 책임이 적지 않다”면서도,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이 “전쟁 범죄”라고 한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사이에서 양비론을 펴고 있는 것이다. “전쟁 범죄”라는 무시무시한 용…
이스라엘 비판은 유대인 혐오가 아니다
지면
이원웅
477호
2023. 10. 13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을 추동한 운동이 시온주의다. 그런데 시온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유대인 혐오(와 배척)라는 오해가 있다. 이 오해를 조장하는 주장은 이스라엘 옹호자들이 휘두르는 가장 강력한 이데올로기적 무기다. 얼마 전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리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아랍인 시위 참가자들 몇몇이 외친 구호 하나를 빌미로 그…
하마스의 어린아이 참수? ─ 언론의 이스라엘 전쟁범죄 옹호 거짓말
지면
477호
2023. 10. 13
백악관은 바이든이 ‘증거 사진’을 본 게 아니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주에 거의 모든 언론들은 하마스 전사들이 지난 주말 이스라엘 공격 당시 어린아이 40명을 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하마스가 극악무도한 야만인임이 분명하다는 증거로 제시됐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과 팔레스타인인 살해를 정당화하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은 비난받을 악행인가?
김인식
477호
2023. 10. 13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들을 살해하고 인질로 잡자 비난이 들끓는다.(영아들을 참수했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이번 호에 실린 기사 ‘하마스의 어린아이 참수?: 언론의 이스라엘 전쟁 범죄 옹호 거짓말’을 보시오.)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순전한 악행”이라고 규탄했다. 윤석열 정부도 하마스를 규탄했다. 거짓말임은 물론이고 역겨운 위선이다…
하마스의 폭력을 이해하기 위하여
:
프란츠 파농의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에 부친 장폴 사르트르의 서문
장폴 사르트르
477호
2023. 10. 13
프란츠 파농은 알제리해방전선 지도자 중 한 명이고 1961년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국역: 그린비, 2010)이라는 영감 가득한 책을 냈다. 프랑스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이자 저명한 저술가인 장폴 사르트르(1905~1980)는 파농의 그 책에 짧지 않은 추천사를 썼다. 그 글에서 사르트르는 프랑스 좌파에게 알제리인들의 무장 투쟁을 지지하고 자신의 투쟁처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 “인종 청소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77호
2023. 10. 13
이스라엘은 자신들에게 감히 반항한 팔레스타인인들을 처벌하려 단단히 마음먹었다. 1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110만 명에게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남쪽으로 이동하라고 통보했다.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이 임박했다.“이스라엘은 모두를 공격하려 하고 있어요. 언제 자기 차례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국가의 무자…
유대인 역사학자 일란 파페 인터뷰
:
갈림길에 접어 들다: ‘환상 속 이스라엘’의 대위기
지면
일란 파페, 도니 글럭스틴
477호
2023. 10. 13
얼마 전까지 이스라엘에서는 네타냐후의 강경 우익 정부에 맞서 시위가 벌어졌다. 네타냐후가 의회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할 수 있게 법을 바꾸려는 것을 반대한 시위였다. 일란 파페는 8월 영국 혁명적 좌파 계간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내에서 벌어진 시위에 대해 분석했다. 그 시위가 시온주의 국가의 근본 문제에서 비롯했다는 것과 함께 이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 공화당은 혼돈의 사도가 될 수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7호
2023. 10. 13
공화당이 대기업 중심 미국 사회 주류에 전통적으로 내리고 있던 닻이 심각하게 바스러지고 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지적한다. 1980년대에 아파르트헤이트[인종 분리] 반대 투쟁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아프리카국민회의(ANC)는 이런 슬로건을 내걸었다. “남아공을 통치 불가능하게 만들자!” 오늘날에는 공화당 우파가 미국을 통치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
10월 15일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집회에 참가하자
—
재한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한국인들의 집회
박혜신
477호
2023. 10. 13
10월 15일 일요일 오후 2시 이태원에서 팔레스타인 저항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들의 많은 참가를 호소한다. 이날 집회와 행진은 재한 팔레스타인인 유학생들과 한국인 청년학생들이 제안했다. 팔레스타인인을 비롯한 아랍인들에 연대를 보내고 힘을 모으기 위해 이슬람 사원이 있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과 제국주의에 맞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77호
2023. 10. 12
영웅적 무장 투쟁은 중동 곳곳의 노동자 대중 투쟁이 뒷받침돼야만 더 나아갈 수 있다. 팔레스타인의 위대한 저항은 서방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의 강력한 보복에 이제 직면해 있다.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세력, 가자지구의 민간인 지역을 거리낌 없이 파괴하고 이를 자랑하는 세력에 맞서 팔레스타인인들은 과연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팔레스타인 전사를 “인간…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팔레스타인 해방의 전망
박이랑
477호
2023. 10. 11
이 기사는 같은 제목으로 10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많은 분들이 팔레스타인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실 것입니다. 10월 7일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뒤, 이스라엘 정부는 일분 일초도 쉬지 않고 가자지구에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미국, 영국, …
팔레스타인 저항에 연대하는 긴급 행동
—
팔레스타인인 등 아랍인과 한국인이 함께하다
이재혁, 김문성
477호
2023. 10. 11
“우리의 혼과 목숨으로 가자를 지키자.” “프리 프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아랍어, 영어, 한국어 구호로 연달아 터져 나오자, 인근의 직장인들, 행인들의 이목이 일제히 집중됐다. 오늘(10월 11일) 오후 12시 반에 서울 청계광장 옆 파이낸스센터 앞 계단에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
세계 곳곳의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
외신 종합
476호
2023. 10. 11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하는 시위대가 세계 곳곳의 거리를 메웠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이스라엘을 정치적·군사적으로 비호하고 있지만,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덴버 등지에서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다. 영국에서는 9일 월요일에 긴급 연…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행진을 불허한 경찰 규탄한다
최영준
476호
2023. 10. 10
10월 11일(수)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폭격을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긴급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집회 이후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경유하는 도심 행진이 계획돼 있다. 그런데 오늘 경찰은 예정된 행진 코스 중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 도로를 지나가서는 안 된다는 통고를 했다. 서울시 경찰…
팔레스타인 저항이 인종차별 국가 이스라엘에 한 방 먹인 것을 기뻐하자
찰리 킴버
477호
2023. 10. 10
1968년 베트남 구정(“뗏”) 공세 때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의 기습 공격은 제국주의의 콧대를 꺾었다.이스라엘 국가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했고, 충격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지난 주말 겪은 패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 〈이스라엘 하욤〉은 이렇게 논평했다. “우리는 적들의 등뼈를 부러뜨려야 한다. 적들…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우리 전사들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9
팔레스타인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에 큰 타격을 가했다. 예루살렘 인근에 거주하는 한 팔레스타인인이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공격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요. 지금도 폭발음이 들립니다. 텔아비브와 가자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이 불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왜 정당한가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8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가혹한 봉쇄로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 가자지구의 국경을 돌파했다.10월 7일,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던 이스라엘 국가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이스라엘의 크고 작은 도시와 정착촌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리고 커다란 군사적 성과를 거뒀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텔아비브의 군 본부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스라…
아르메니아
:
제국주의간 경쟁에 의해 대량 난민이 발생하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476호
2023. 10. 6
현 시점까지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계 주민 12만 명의 80퍼센트가 아르메니아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미국과 러시아 간 제국주의 경쟁이 어떻게 다른 지역에서도 참상을 낳고 있는지 보여 준다.지난주 아제르바이잔군이 분리 독립 공화국[아르메니아계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아르차흐공화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시즘을 갖고 불장난을 하는 서구 극우 정치인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6호
2023. 10. 6
지난주 영국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의 난민 공격은 극우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브래버먼의 이 공격이 더 큰 위험의 일부라고 지적한다.영국 보수당 정부의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은 지난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규제되지 않는 불법 이민은 서구 정치·문화 제도에 대한 실재적 위협”이라고 연설했다. 이것은 자유 시장을 지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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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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