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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저항이 인종차별 국가 이스라엘에 한 방 먹인 것을 기뻐하자
찰리 킴버
477호
2023. 10. 10
1968년 베트남 구정(“뗏”) 공세 때처럼 팔레스타인인들의 기습 공격은 제국주의의 콧대를 꺾었다.이스라엘 국가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했고, 충격 받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는 지난 주말 겪은 패배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자 〈이스라엘 하욤〉은 이렇게 논평했다. “우리는 적들의 등뼈를 부러뜨려야 한다. 적들…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우리는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우리 전사들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9
팔레스타인인들이 10월 7일 이스라엘의 식민 정착자 지배에 큰 타격을 가했다. 예루살렘 인근에 거주하는 한 팔레스타인인이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전례 없는 공격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우리는 모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역사가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요. 지금도 폭발음이 들립니다. 텔아비브와 가자지구를 비롯한 모든 곳이 불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왜 정당한가
소피 스콰이어
476호
2023. 10. 8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의 가혹한 봉쇄로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 가자지구의 국경을 돌파했다.10월 7일,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던 이스라엘 국가의 폭력에 맞서 팔레스타인 전사들이 이스라엘의 크고 작은 도시와 정착촌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리고 커다란 군사적 성과를 거뒀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텔아비브의 군 본부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스라…
아르메니아
:
제국주의간 경쟁에 의해 대량 난민이 발생하다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476호
2023. 10. 6
현 시점까지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계 주민 12만 명의 80퍼센트가 아르메니아로 피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미국과 러시아 간 제국주의 경쟁이 어떻게 다른 지역에서도 참상을 낳고 있는지 보여 준다.지난주 아제르바이잔군이 분리 독립 공화국[아르메니아계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아르차흐공화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시즘을 갖고 불장난을 하는 서구 극우 정치인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6호
2023. 10. 6
지난주 영국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의 난민 공격은 극우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브래버먼의 이 공격이 더 큰 위험의 일부라고 지적한다.영국 보수당 정부의 내무장관 수엘라 브래버먼은 지난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규제되지 않는 불법 이민은 서구 정치·문화 제도에 대한 실재적 위협”이라고 연설했다. 이것은 자유 시장을 지지하는 …
격화되는 미국 정치 위기와 아래로부터의 투쟁
지면
476호
2023. 10. 6
미국에서 사상 최대 보건 파업이 벌어지는 등 노동자 투쟁 수위가 한 단계 높아지는 동안 심각한 정치 위기가 벌어지고 있다. 10월 3일 저녁 공화당 내 가장 반동적인 우익 파벌이 하원의장 케븐 매카시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하원의장이 불신임 투표로 해임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고, 불신임 투표 자체도 1910년 이후 처음이다. 매카시 해임안은 찬성 216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부·동부 유럽 국가들의 반러시아 연대가 약화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475호
2023. 9. 27
유럽의 반(反)러시아 연대가 와해되기 시작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가 시들기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캘리니코스는 전망한다.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 서방에서 나오는 널리 퍼진 이야기 하나는 중부·동부 유럽 국가들이 유럽연합의 주도권을 장악해서 유럽연합을 러시아에 대항하도록 결집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늘 과장이었다. 유럽연합의 세 주요 창립 회원국인 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노총의 영국 정부 우크라이나 지원 지지 결의는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5호
2023. 9. 22
최근 영국노총 대의원대회가 영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이것이 제국주의 경쟁 격화와 경제 위기 속에서 선진국 노동조합 관료가 보여 온 더 큰 패턴과 부합한다고 분석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레온 트로츠키가 1940년 8월 스탈린…
리비아 홍수 참사
:
기후 변화와 나토 개입이 낳은 재앙
지면
이사벨 링로즈
475호
2023. 9. 20
이번 리비아 참사로 최대 2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만 명이 집을 잃었을 것이다. 이런 참상은 제국주의 개입으로 갈갈이 찢긴 사회에 기후 변화가 영향을 끼친 결과다. 이번 홍수는 1927년 이후 북아프리카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홍수다. 9월 10일 밤 태풍 ‘다니엘’이 리비아 북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해 끔찍한 홍수가 발생했다. 수면이 상승해 데…
서평
《당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모른다》(2023)
:
서방·러시아 모두에 반대하며 전쟁의 성격을 밝히다
지면
이원웅
474호
2023. 9. 15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 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인 메디아 벤저민과 니컬러스 J.S. 데이비스는 미국의 반전·평화 단체 ‘코드핑크’의 주요 활동가다. ‘코드핑크’는 영국의 전쟁 반대 연대체 전쟁저지연합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국제 캠페인을 벌여 왔다. 한국에서도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쟁 반대 집회가 열린 바 있다. …
점증하는 미국 나치의 공격
:
유대인 혐오를 반대하고 팔레스타인 해방을 옹호해야
지면
롭 퍼거슨
474호
2023. 9. 15
“우리는 유대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을 향한 반유대주의 공격에도 맞서야 합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네오나치 단체들이 유대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을 상대로 악의적인 반유대주의 소셜미디어 선전에 나섰다. 몇 시간 만에 미국에서 소셜미디어 돌풍이 일어나 트윗 40만 건이 쏟아졌다. 주동자들은 거의 빠짐없이 미국 극우파의 유명 …
미국 자동차 파업은 기업주들을 타격할 수 있다
찰리 킴버
474호
2023. 9. 15
미국 자동차 노동자 약 15만 명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투쟁은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위해 싸우고 2008년 금융 위기와 팬데믹 동안 빼앗겼던 것을 되찾을 태세가 돼 있음을 보여 주는 투쟁이 될 것이다. 그러나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타협을 도모하고 있었다. 한 가지 위험의 사례는 최근 물류 회사 UPS에서 나온 합의안이다. U…
모로코 지진
:
지배자들의 늑장 대응, 가난한 사람들 피해 키워
지면
찰리 킴버
474호
2023. 9. 15
모로코 지진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국왕 무함마드 6세 정권의 부패와 총리 아지즈 아칸누시의 실패를 보여준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무함마드 6세는 평소처럼 프랑스의 대저택에서 머무르고 있었다. 9월 11일 월요일 기준 사망자는 약 2600명에 이르렀다. 잔해 속에 더 많은 사람들이 파묻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미국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지도부 중형 선고
지면
존 뉴싱어
474호
2023. 9. 15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 파시스트 무장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가 위기에 처했다. 지난 주 법원은 단체의 지도자 엔리케 타리오에게,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을 조직한 죄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이미 그 단체의 또 다른 주도적 회원들인 이선 노딘, 조셉 빅스, 재커리 릴이 각각 징역 18년·17년·15년을 선고 받았다. 이들도 미…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사우디 동맹은 얼마나 껄끄러운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4호
2023. 9. 15
사우디라아라바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은 미국·중국·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기에 여념이 없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피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이번 주 런던을 방문한다. 영국 권력자들은 ─ 유약한 노동당도 ─ 늘 그랬듯 빈살만에게 알랑거릴 것이다. 지난달 [노동당 전 대표의 이름을 딴] 토니블레어연구소는 토니 블레어 자신과 마찬가지…
배경 체크
:
총련을 북한 당국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지면
김승주
473호
2023. 9. 8
윤석열 정부와 우파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를 북한 국가와 동일시하면서, 합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재일동포 단체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뿐이라고 강조한다. 정부는 대한민국 국적(한국적)을 얻지 않은 ‘조선적’ 재일동포를 잠재적 북한 간첩쯤으로 취급하며 입국을 흔히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그런데 우리가 오해하지 말 것은 조선적의 ‘조선’은 북한을 …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
영웅적인 노동계급 반란의 패배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
김준효
473호
2023. 9. 8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장성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일으켜 살바도르 아옌데의 좌파 정부를 전복했다. 칠레군은 대통령궁을 보병과 탱크로 포위하고 전투기로 폭격했다. 아옌데는 사망했다. 뒤이어 유혈낭자한 탄압이 벌어졌다. 쿠데타 당일에만 수백 명이 체포됐다. 이후 수천 명이 국립축구경기장으로 끌려가 고문받고 살해됐다. 당시 칠레 수도 산…
칠레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50년 전, 1973년 칠레의 교훈은 오늘날에도 매우 중요하다
파트리시아
473호
2023. 9. 8
소피 스콰이어가 칠레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파트리시아에게 1973년 사건의 현재적 의미를 들었다. 당시 사회당 소속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의 좌파 정부는 피노체트의 군부 쿠데타로 무너졌다. 칠레에서 의회를 통해 원대한 변화를 이루려는 시도가 실패한 것은 오늘날에도 좌파 지도자들을 여전히 괴롭히는 문제다. 물론 현 칠레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는 [1970~…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수감된 러시아 사회주의자 보리스 카갈리츠키에게 힘이 되자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73호
2023. 9. 7
현재 수감된 러시아의 반전 사회주의자 보리스 카갈리츠키를 내가 처음 만난 것은 1989년 3월 모스크바에서였다. 당시는 소련 말기였다. 당시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 정책은 점점 더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있었다. 당시 고르바초프는 소련 국가자본주의를 현대화하려고 시장 경제 정책을 더 많이 도입하고, 정치…
이렇게 생각한다
관동대지진 학살 희생자 추도식 참석이 “반국가행위?”
:
윤미향 의원에 대한 탄압 멈춰라
2023. 9. 5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우파 언론들이 윤미향 의원(무소속)에 대한 색깔 공격을 펴고 있다. 윤미향 의원은 9월 1일 일본 도쿄 요코아미초 공원에서 열린 관동대지진 학살 사건 100주기 희생자 추도식(이하 추도식)에 참석했다. 여권과 우익은 이 행사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주최”해,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반국가단체의 국가전복 기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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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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