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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정치
이명박이 꿈꾸는 ‘기업 천국, 서민 지옥’
지면
여승주
맞불 71호
2008. 1. 10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은 삼성 이건희에게 가뭄 끝 단비 같은 소식이었을 것이다. 오물범벅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삼성은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통령 인수위는 ‘삼성맨’과 ‘삼성장학생’들이 우글거리는 삼성 계열사 수준이다. 인수위원장인 숙명여대 총장 이경숙은 광주를 피로 물들이고 집권한 신군부의 국보위 출신일 뿐 아니라 삼성의 든든한…
이명박의 부패 원죄를 끝까지 물어야 한다
지면
맞불 71호
2008. 1. 10
BBK 설립을 자인하는 동영상 때문에 대선 직전 일단 ‘소나기는 피해 보자’는 잔꾀로 특검법을 수용한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대선 뒤 특검을 무력화하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 노무현에게 거부권 행사를 종용하는가 하면, 헌법재판소에 특검법 위헌 소송을 하고 특검법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비록 통과되진 못했지만 기존 특검법에서 후퇴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이명박 인수위의 ‘역사 거꾸로 돌리기’
지면
조명훈
맞불 71호
2008. 1. 10
‘점령군’ 이명박 인수위의 ‘역주행’이 갈수록 가관이다. 전두환 군사정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이경숙과 사공일을 앞세운 이명박 인수위는 정말이지 군사정권 뺨치게 각종 개악을 밀어붙이고 있다. 노무현은 “[인수위가] 호통치고, 자기반성문 같은 것을 요구[한다]”며 투덜대지만, 5년 내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매진해 온 자가 쏟아내는 불평은 개…
‘민주정치 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회의’ 출범
:
이명박은 BBK의 죗값을 치러야 한다
지면
김태현
맞불 70호
2007. 12. 21
대선을 이틀 앞두고 폭로된 BBK 동영상은 사기꾼 이명박의 미래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하는 사건이었다. 사람들의 분노와 원성 때문에 이명박은 당선하는 순간부터 특검의 수사 대상이 되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했다. 사기꾼 이명박이 아무 저항도 없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게 할 수는 없다는 공분에 단 하루 만에 7백19개 단체가 모였다. 12월 17일 …
권력을 거저 주운 이명박의 반동 성공 시대를 저지하자
지면
맞불 70호
2007. 12. 21
대선 결과는 그야말로 뼛속까지 사무친 반노무현 정서를 보여 줬다. 반노무현 정서는 이명박의 온갖 비리와 범죄들이 풍기는 악취도 상쇄하지 못했을 만큼 강력했다. 반노무현 정서는 전통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쳐 온 ‘지역’과 ‘세대’라는 변수도 약화시킬 정도였다. 대중은 “정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파이낸셜 타임스〉) 싶었던 것이 아니다. ‘변화와 개…
삼성에 맞선 투쟁의 2라운드를 준비하자
지면
정종남
맞불 70호
2007. 12. 21
대한변협이 고영주, 조준웅, 정홍원을 특별검사 후보로 추천했다. 고영주와 조준웅은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빨갱이 잡던 공안검사’ 출신이다. 고영주는 ‘전학련’, ‘삼민투’ 등을 이적단체로 기소하고, 한총련을 최초로 이적단체로 규정했던 자다. 그는 “전교조가 내세우는 ‘참교육’에 이적성이 있다”고 했을 정도로 꼴통 우익이다. 조준웅에게 직접 탄압받았던 장…
‘삼성 정권’ 연장 야합을 분쇄하라
지면
강동훈
맞불 69호
2007. 12. 13
바다를 오염시킨 검은 기름같이 이 사회를 휘감아 오염시키고 있는 삼성 비자금의 실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검찰은 김용철 변호사 명의의 차명계좌 7개에서 수십억 원이 오고간 것을 파악했다. 검찰이 여론에 떠밀려 마지못해 밝혀 낸 것이 이 정도다. 김용철 변호사는 “검찰은 아직도 어떻게 하면 수사를 안 해볼까 하고 있다. … 검찰 내부의 [삼성]장학…
절대 찍어선 안 되는 범죄자ㆍ사기꾼들
지면
맞불 69호
2007. 12. 13
이명박 - 부패와 신자유주의의 화신 “이명박 경호실장”을 자처한 검찰은 이명박에게 억지 면죄부를 줬지만, 그의 과거는 세탁 불가능할 정도로 지저분하다. 의혹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는 BBK 사기극을 비롯해, 상암DMC 특혜 분양, 천호동 개발 비리, AIG 특혜를 아우르는 ‘4대 의혹’ 관련 자금만 해도 무려 2조 8백5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
BBK 은폐 의혹
:
노무현이 창조한 떡값검찰이 이명박을 살려주다
지면
맞불 69호
2007. 12. 13
BBK 수사 과정과 발표는 ‘권력의 심부름센터’로서 검찰 역사에 신기원을 열었다. 검찰은 작정을 하고 ‘권력과 돈이 있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무죄’임을 선언했다. 체면치레용 적당한 물타기도 없이 모조리 ‘무혐의’ 판정을 내린 것이다. 검찰과 지배자들은 BBK를 둘러싼 정치 위기가 더 커지기 전에 싹을 자르고자 했다. 처음부터 검찰은 ‘이명박 무죄…
한국노총에 대한 사과와 정책연대 논란을 돌아보며
정병호
맞불 68호
2007. 12. 7
한국노총에 대한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사과와 한국노총과의 정책연대 논란이 지난 한 달여 간 민주노동당 안팎에서 커다란 쟁점이 됐다. 민주노동당을 배제한 한국노총의 정책연대는 누더기로 전락했지만, 이 논란은 민주노동당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다. 돌이켜 보면, 상처가 불가피했던 것은 아닌 듯하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0월 한국노총 지도부가 대선 때 지지할…
이명박의 범죄를 은폐하고 면죄부를 준 검찰
지면
남성주
맞불 68호
2007. 12. 6
‘떡값’ 검찰총장 임채진과 이명박의 ‘심부름센터’ 검찰이 이명박의 비리를 ‘없던 일’로 만들었다. 검찰은 이명박의 BBK와 다스 실소유, 주가조작 연루를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심지어 김경준에게 ‘이명박이 풀리게 하면 3년으로 맞춰 주겠다’며 형량 거래까지 시도했다고 한다. 결국 검찰은 부패 재벌·정치인의 범죄를 밝혀 내고 처벌하는 기관이 아니라 은폐하…
심상정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인터뷰
:
“이건희 왕국 해체를 위해 싸웁시다”
지면
맞불 67호
2007. 11. 28
민주노동당 대선공동선대위원장 심상정 의원에게서 삼성 비자금 사건의 본질과 투쟁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그동안 심상정 의원은 삼성에 맞선 투쟁에 앞장서 왔고, 최근에는 삼성의 우리은행 계좌 불법 추적 사건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번 삼성 비자금 사건의 본질을 짚어 주십시오. 재벌2세인 이건희 회장이 재벌3세인 이재용 씨에게 삼성 경영권을 세습하는 과정에서 …
고려대 출교와 항소 뒤엔 삼성이 있다
지면
김지윤
맞불 67호
2007. 11. 28
고려대학교에는 ‘삼성관’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삼성이 건설비 4백억 원을 깎아 준 대가로 건물 이름을 ‘삼성관’으로 짓고 내친 김에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그러나 아들 이재용에게 불법 증여를 하고 핸드폰 위치 추적과 협박·납치 등 노동자들을 탄압해 온 이건희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이것은 고려대 당국이 교육기관의…
‘삼성 제국’에 맞선 투쟁을 확대하라
지면
한규한
맞불 67호
2007. 11. 28
김용철 변호사의 추가 기자회견은 ‘삼성 제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법·비리를 다시 드러냈다. 아직 모든 것을 밝힌 게 아니라는데도 말이다. 심지어 삼성전략기획실 사장 김인주는 계열사 비자금 자료를 빼낸 삼성 직원 강부찬을 “죽여 버릴까” 하고 진지하게 모색하기도 했다. 게다가 삼성은 참여연대 소속 변호사들의 ‘인맥지도’까지 만들어 ‘관리’를 시도했다. 범…
BBK 의혹 ― 드러나는 이명박의 거짓말과 범죄들
지면
남성주
맞불 67호
2007. 11. 28
BBK로 인해 대선 판도가 어지럽다. 김경준과 그 가족은 차례차례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며 이명박의 범죄 혐의들을 쏟아내고 있다. 김경준의 누나 에리카 김이 폭로한 ‘이면계약서’가 진짜라면 “BBK 주식을 단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우겨 온 이명박의 말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그런데 ‘이면계약서’와 실제 계좌 흐름이 일치한다. 현재 김경준 남…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 옥중 인터뷰
:
“삼성 왕국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지면
한규한
맞불 66호
2007. 11. 21
삼성의 범죄를 고발한 ‘죄’로 3년째 수감중인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을 만나 최근 삼성 비자금 사건의 의미와 투쟁의 방향에 대해 들었다.김성환 위원장은 11월 19일부터 이건희 구속·처벌, 울산 삼성SDI 노동자 탄압 중지, 재소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이번 수감 기간중 벌써 9번째인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
이명박 ‘시한폭탄’은 마침내 폭발하는가
지면
남성주
맞불 66호
2007. 11. 21
이건희에 버금가는 ‘비리 자판기’ 이명박 앞에 이번엔 BBK 김경준이 “죽을 각오로 싸우겠다”며 나타났다. 개미투자자 5천여 명에게 6백억 원 피해를 입힌 BBK 게이트는 무기징역도 가능한 중범죄다. 검찰 수사에 따라 이명박은 후보 자격 박탈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우익들이 두려워한 후보 ‘유고’ 사태인 것이다. 무엇보다 BBK는 위장 전입, 탈세…
다윗은 어떻게 골리앗을 무찌를 것인가
지면
맞불 66호
2007. 11. 21
이 기사를 읽기 전에 연결기사 '이건희와 ‘삼성 독재’의 앞잡이들'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무산될 듯한 특검 법안의 특검 추천권자인 대법원장 이용훈은 삼성 에버랜드 변호를 맡았던 당사자이며 특검 임명권자인 노무현은 공인된 ‘삼성 장학생’이다. 그래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양심적인 노동계, 학계, 법조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특검…
이건희와 ‘삼성 독재’의 앞잡이들
지면
맞불 66호
2007. 11. 21
2년 전 삼성 X파일을 폭로한 이상호 MBC 기자는 “대한민국은 삼성 독재 치하에 있는 형식상의 민주주의”라고 말한 바 있다. ‘삼성 독재’의 앞잡이 노무현은 삼성 비자금 특검법이 발의되자마자 어깃장을 놓았다. “국가 기본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며 “거부권 행사”도 들먹였다. 곧이어 전 청와대 반부패 담당 비서관에게도 삼성이 ‘떡값’을 돌린 게 드러났다…
이건희와 공범들을 모조리 구속ㆍ처벌하라
지면
한규한
맞불 65호
2007. 11. 14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은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 임채진, 국가청렴위원장 이종백, 대검중수부장 이귀남 등이 삼성 ‘떡값 검사’라고 폭로했다. 이들은 ‘떡값 검사’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것이 이건희 일가가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고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던 비결이다. 김용철 변호사는 삼성 본관 27층에 현금 뭉치와 각종 상품권 등이 쌓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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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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