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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앞장서서 박근혜를 몰아내자!
박근혜는 퇴진하고 노동개악 철회하라!
지면
185호
2016. 11. 11
ⓒ사진 이미진 11월 5일,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은 한층 더 커졌다. 서울에서만 20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다른 도시들에서도 몇 만 명이 나왔다. 12일 퇴진국민행동 주최 집회에는 50만~1백만 명가량이 참가할 듯하다. 이 운동은 박근혜의 위기를 빠르게 심화시키고 있다. 박근혜는 열흘 만에 두 번이나 사과했지만, 지…
11월 11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를 앞두고
:
8천여 조합원들이 총파업 촉구에 서명하다
박설
185호
2016. 11. 11
민주노총의 좌파적 현장 활동가들이 11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앞두고 ‘즉각적인 총파업 선언·집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사회를 본 김현옥 민주노총 대의원(전교조)은 “박근혜 퇴진의 함성이 들끓는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2주간 8천2백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지도부에 총파업을 …
검찰의 삼성전자 압수수색과 ‘반올림’의 삼성 규탄 시위
:
직업병 피해자 외면하며 최순실에게 돈 바친 삼성
전성호
185호
2016. 11. 11
11월 8일 새벽 검찰이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수사 대상은 대외협력실과 사장 박상진의 집무실이었다. 2008년 삼성특검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최순실과 관계된 23억 원을 조사하기 위한 압수수색이었다. 그러나 검찰 압수수색일 기준으로 최순실과만 관계된 부패 행위가 드러난 것만 해도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2백4억 원, 정유라 말 …
11월 2일 민주노총 비상시국회의
:
민주노총 중집은 즉각 총파업을 결정해야 한다
박설
184호
2016. 11. 4
11월 2일 열린 민주노총 비상시국회의는 박근혜 퇴진 총파업을 촉구하는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 활동가들은 “총파업 성사! 박근혜 퇴진!”이라고 쓰인 배너와 대형 팻말을 들고 연설하며 대회 시작 전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민주노총이 전면에 나서 박근혜를 끌어내려야 합니다”, “오늘 비상시국회의에서 총파업을 결의하고 결정합시다!” …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개정] 박근혜 퇴진 운동
:
더 많은 노동자들의 참가가 가장 효과적인 동력이다
지면
이정원
184호
2016. 11. 1
박근혜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주저앉고 퇴진 여론이 들끓으며 박근혜 퇴진 운동이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의 2차 대국민 사과와 최측근들의 구속 같은 꼬리 자르기로 정권의 위기가 쉽게 가라앉을 분위기는 아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규모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만 10월 29일 3만여 명에서 11월 5일에는 20만 명으로 늘어났다. …
강사법 개정안이 폐기돼야 하는 이유
김어진
184호
2016. 11. 1
나는 지방 국립대학교에서 계약직 비정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교수 일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시간강사로서 강의는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입법 예고된 강사법 개정안을 보면 이 기대가 어그러질지도 모르겠다. 강사법 개정안은 그동안 시행이 세 차례 유예된 기존 강사법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11월에 통과되면 2018년 1월 1일부…
공무원노조
: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부당징계 저지하다
양윤석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한 ‘노조탄압 규탄, 부당징계 저지 결의대회’가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 앞에서 힘차게 열렸다. 이 집회는 지난해 연금 삭감 반대 투쟁과 4·24 총파업 참가를 이유로 유완형 서울지역본부장과 박천석 마포구지부장에게 내려지려고 한 보복성 징계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징계 당사자 동지들은 굴하…
10월 29일
:
울산 노동자들도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행진했다
김지태
183호
2016. 10. 30
서울에서 처음으로 수만 명이 박근혜 퇴진 시위를 벌인 10월 29일 울산에서도 노동자 7백여 명이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 집회에는 울산의 주요 노조들인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차지부, 현대중공업노조,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울산건설기계노조, 울산플랜트건설노조, 전교조 울산지부, 공무원노조 울산본부, 공공운수노조 울산본부 등이 참가했다. 정의당 울산시당,…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문성
183호
2016. 10. 30
“박근혜는 퇴진하라”, “박근혜는 하야하라” 두 구호가 청계광장에서 종로 1가, 그리고 광화문까지 거리를 가득 메웠다. 10월 29일 5시 철도노조의 결의대회부터 청계광장으로 모이기 시작한 행렬은 거리 행진을 시작한 7시 반경에도 끊이지 않았다. 노인들, 동료들과 함께 온 직장인들, 어린 아이와 손잡고 나온 부부와 가족들, 친구들과 …
울산 노동자들도 박근혜 퇴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김지태
183호
2016. 10. 29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박근혜 퇴진 요구가 전국에서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조직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도 퇴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시국선언이 채택됐다. 대의원들은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는 모든 노동법 개악을 즉각 중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 책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즉각 하야할…
서울시정신보건지부 무기한 단식, 철야 파업 농성에 돌입
:
서울시가 전면에 나서 고용안정 보장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8
보건의료노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 22일차인 지난 26일,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 무기한 단식과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조합원들은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와 각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일하는데, 이를 책임지는 서울시 산하 기관들이 '진짜 사장'이 아니라며 고용안정 협약에 서명하지 않기…
민주노총 총파업 선언 촉구 서명에 동참하자
강동훈
183호
2016. 10. 28
민주노총 공공·금속·전교조·공무원·건설노조 등과 여러 지역본부 활동가 1백10여 명이 박근혜 정부 퇴진을 위해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발의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지도부가 비상한 시국에 걸맞게 즉시 총파업을 선포·집행할 것, 11월 12일 노동자 대회와 민중총궐기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고 이후에도 정권 퇴진 투쟁을 벌여 나…
[성명]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
박근혜는 퇴진하라
노동자연대
2016. 10. 25
노동자연대가 10월 25일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와 그의 최측근 최순실의 부패 커넥션이 샅샅이 드러나고 있다. 〈jtbc〉와 〈한겨레〉 등이 연일 새로운 폭로를 추가하고 있다. 최순실은 대통령의 일정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연설문을 고쳤다. 최순실이 주도하는 비선 실세 모임이 박근혜에게 가는 보고 자료를 빼돌려 검토하고 이를 기획안으로 내면 그것이 토…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임금피크제 저지를 위한
:
고대의료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장호종
183호
2016. 10. 25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노동자들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고대의료원지부는 지난 8월 25일 이후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해 왔는데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 없이는 임금에 관한 어떤 교섭도 하지 않겠다고 버텨 왔다. 지난해 고대의료원 노사 양측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를 받아들여 임단협을 체결했는데, 당시 중재 사항에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 올해 8월 …
서울시 정신보건증진센터 파업
: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하라
김재헌
183호
2016. 10. 24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시정신보건지부의 파업이 오늘로 20일째 접어들었다. 1천만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 돌봄을 제공하는 3백여 명의 정신보건전문요원들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다. 서울시정신보건지부는 올해 2월에 만든 신생노조다. 조합원들이 근무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반반씩 재정을 부담하고 자치구 센터…
법원 노동자 사망률이 경찰보다 높은 이유
지면
양윤석
183호
2016. 10. 19
2010년 이래 법원 하위직 공무원들이 해마다 10여 명씩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무려 13명이 사망했고, 올해에도 지금까지 7명이 사망했다. 법원 노동자들은 다른 공무원 노동자들보다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 심지어 가장 위험하다는 경찰보다 사망률이 높다.(2016년 인사혁신통계연보) 진상조사에 제출한 한 의견을 보면, 법원 노동자…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
:
임금피크제 도입 시도에 맞선 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를
연은정
183호
2016. 10. 18
10월 13일 저녁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지부는 안암, 구로, 안산 병원에서 각각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의료원 측은 행정직원 등을 동원해 집회 장소인 안암병원 로비를 사전에 봉쇄하려 했다. 화재가 일어난 것도 아닌데 방화셔터까지 내리면서 조합원들의 집결을 막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사측의 방해에 굴하지 않고 방화셔터 안팎에 나눠 앉아 큰 함성과 분노…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항소심 소식
:
노동개악 저지와 세월호 진실 규명에 나선 한상균 위원장은 무죄다
김지윤
182호
2016. 10. 13
10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한상균 위원장은 지난 1심에서 민중총궐기와 세월호 1주기 추모집회 등을 조직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살인죄 최소 형량과 맞먹는 것으로 전례 없는 중형이었다. 어처구니없게도 검찰은 5년 양형이 부족하다면서 항소했다. 한상균 위원장 측도 당연히 항소했…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
:
“고(故) 백남기 엉터리 사망진단서 발급에 대한 분노가 아주 광범합니다”
182호
2016. 10. 4
어제(10월 3일) 서울대병원 측의 기자회견 이후에도 고(故) 백남기 님의 사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측 발표의 요지는 무엇이었고 뭐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건가요? 어제 기자회견은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의대 두 곳이 공동으로 만든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였고요. 발표 요지는 첫째, 사망진단서 지침과 다르다. 둘째, 그러나 사망진단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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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