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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론스타 뺨치는 사기꾼 박성수
지면
정종남
맞불 66호
2007. 11. 21
지난주 이랜드 사측이 뉴코아 강남점 매각을 발표했다. 2004년에 강남점 3개 점포를 1천8백억 원에 산 이랜드는 두 개동을 3천8백억에 되팔면서 무려 2천억 원을 벌게 됐다. 앞으로 10년간 영업권이 유지되는 ‘매각 후 임대’ 방식이라 이랜드가 킴스클럽을 계속 경영하지만, 노동자들의 고용은 더 불안해질 듯하다. 홈에버 분당점, 안양점, 순천점 등 3개…
비정규직의 목소리가 되려는 민주노동당
지면
김재헌
맞불 66호
2007. 11. 21
11월 17일 열린 민주노동당 제6차 중앙위원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한 걸음을 한 발 더 내딛었다. 내년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정당명부 2번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치열하게 투쟁하며 노동운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호하고 용기있는 …
울산건설플랜트 파업의 의미있는 승리
지면
맞불 65호
2007. 11. 14
전국건설플랜트노조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단호한 투쟁으로 파업 10일만에 승리를 거머줬다. 노동자들은 주40시간 근무, 주1일 유급휴무, 설과 추석 각 3일 휴무, 연15일 유급휴가,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채용과 근로조건상 불이익 금지 등을 쟁취했다. 또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직종별로 10∼11만 원의 최저임금 지급도 합의했다. “무엇보다 하루 8시간 일…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우리의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지면
맞불 65호
2007. 11. 14
최근 정동영은 ‘진보 앵벌이’의 연장으로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인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을 찾아 왔다. 비정규직 악법 제정을 주도한 이목희와 함께 온 정동영은 사과도 없이 “비정규직 보호법의 선한 취지”를 들먹였다. “법의 정신은 구현해야 한다”고도 했다. 정동영이 옹호하는 그 “[악]법의 정신”에 따라 지금도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조…
조민호를 당장 석방하라
지면
조승희
맞불 65호
2007. 11. 14
경찰은 지난 11월 7일 민주노동당 광진지역위 대의원이자 ‘다함께’ 회원인 조민호 동지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다. 조민호 동지는 지난 8월 16일 이랜드 매출 타격 집회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바 있다. 당시에 조민호 동지는 단호한 묵비(진술 거부) 투쟁으로 저들의 부당한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조민호 동지에게 보복성 재소환장을 보낸 경찰은 조민호 …
‘비정규직 투쟁의 파랑새’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면
맞불 64호
2007. 11. 7
코스콤비정규지부 노동자들이 2차 파업 투쟁에 나선 지 60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 투쟁은 ‘제2의 이랜드 사태’라 불리며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해 왔다. 그러나 차별을 고발하며 고용안정을 요구한 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용역깡패와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었다. 지난주 사장실 점거 농성을 시도한 코스콤 노동자들에게 퍼부어진 폭력은 대표적인 사…
정해진 열사가 바란 연대 투쟁이 시작되다
지면
박설
맞불 64호
2007. 11. 7
건설 노동자들의 지옥같은 현실을 고발한 정해진 열사의 죽음에 기성 정치권과 언론들은 눈길도 주지 않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씨가 말했듯이 “이명박은 하루에도 스무 번 씩 실어 주는 언론이 노동자의 절규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살인자인 영진전업 사장 유해성은 “죽음에 대한 책임은 불법 행위를 계속해 온 노조에 있다”고 더러운 입을…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 파업에 승리를!
지면
오정숙
맞불 64호
2007. 11. 7
81.6퍼센트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던 전국건설플랜트노조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11월 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하루 8시간 일하고 법정 휴일에는 쉬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005년 투쟁 때도 노동자들은 “밥 먹을 공간을 달라, 화장실을 지어 달라”고 요구했었다. 건설 노동자들은 여전히 1970년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건설…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 인터뷰
: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연대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면
최영준
맞불 64호
2007. 11. 7
지난 6월 말부터 시작된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은 그야말로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중년 여성 노동자들의 단호하고 처절한 투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노동운동의 희망을 보여 주었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여전히 여론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석 달 동안 구속돼 있다가 지난 10월 22일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독자편지
돈 없는 사람들의 힘을 보여 주자
지면
최영준
맞불 64호
2007. 11. 7
최근 법원은 뉴코아·이랜드 조합원들에게 1인당 1억 1백만 원의 손배가압류 판결을 내렸다. 1백만 원도 못 받고 일하다가 이제는 돈 한푼 못 벌고 있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말이다. 곧이어 지난 7월말 강남점 2차 점거로 연행됐던 조합원들과 연대 단체 회원들에게 1백~2백만 원씩 벌금형을 내렸다. 나도 강남점 점거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지난주 화요일 …
뉴코아이랜드 투쟁 - 연대 투쟁으로 돌파하겠다
안경주
맞불 63호
2007. 10. 31
10월 26일 홈에버 면목점 매장 집중투쟁이 열렸다. 1백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에는 면목점 조합원뿐만 아니라 민주노동당 광진동대문성동중랑구위원회, 부광실업 등 택시노동자들, 경희대의료원 노조, 동부지역 대학생 다함께 등이 참가해 투쟁 의지를 다졌다. 전권희 민주노동당 중랑구위원장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대선에 나온 것은 사회양극화와 비정규직 문제를…
“정규직ㆍ비정규직 하나 되는 투쟁을 만들자”
지면
오정숙
맞불 63호
2007. 10. 31
최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사기친 노무현 집권 4년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는 무려 1백9만 7천 명이나 증가했다.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 전후인 지난 1년간에만 24만 6천 명이나 증가했다! 비정규직 가운데서도 기간제는 줄어든 반면 더 열악한 파견·용역 등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더 늘었다. 비정…
안병문을 석방하라!
지면
오정숙
맞불 63호
2007. 10. 31
뉴코아·이랜드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하다 구속된 안병문 동지 석방을 위해 뉴코아·이랜드 공대위는 각계 인사들에게 “안병문 석방 촉구 탄원서”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외 민주노동당 의원 7명, 김형탁 대변인, 김성진·김은진·홍승하 최고위원,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민주노총 허영구·주봉희 부위원장, 손영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이랜드 투쟁 지지 연대 파업
:
“연대파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
지면
이병무
맞불 63호
2007. 10. 31
10월 24일 전주노동사무소 앞에서 1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지역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이랜드 투쟁 승리’와 ‘비정규직 악법 폐기’를 외치며 3킬로미터 떨어진 홈에버 전주점까지 가두 행진을 했다. 마침 대박세일을 하며 매출 부진을 만회하려던 홈에버 전주점은 헛물만 켰고, 수많은 시민들은 아직 이랜드 투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각인했다. …
독자편지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만이 살길이다
지면
성향아
맞불 63호
2007. 10. 31
나는 10월 27일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 참가했다. 이 집회에서 특히 공공노조 서울대병원분회 김진경 분회장의 연설이 인상적이었기에 그 내용을 소개하려 한다. “2003년 서울대병원은 간병인 노동자 1백 명을 해고했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에도 우리는 간병인 노동자들과 함께 인권위·노동청 농성 등 생사고락을 함께했고 2004년 4월 간병인 노동자들은 현…
더는 죽이지 마라 - 사람 대접받고 싶었던 한 노동자의 죽음
지면
맞불 63호
2007. 10. 30
건설노조 인천지부 전기 분과 정해진 동지가 10월 27일 분신 사망했다. 지난해 경찰에게 맞아 죽은 하중근 열사가 잊혀지기도 전에 또 한 명의 건설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것이다. 더구나 이날은 4년 전 이맘때 비정규직 차별에 항거해 분신한 이용석 열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있는 날이었다. 건설 노동자에게 죽음은 낯선 것이 아니다. “건설노동자들은 건설 현장…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이랜드 연대 파업
:
이 같은 모범이 전국으로 퍼져야 한다
지면
정종남
맞불 62호
2007. 10. 24
박성수는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앞두고 미국으로 줄행랑을 쳤다. 박성수는 국회에 보낸 ‘사유서’에서 “이와 같은 문제[비정규직 해고]에는 직접 관여한 바 없다”고 비겁하게 발뺌했다.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은 집행유예로 석방됐다. 재판부는 “비정규직 보호법이 도입되면서 저소득 근로자들의 환경이 급격히 변화한 사실”을 감안했다고 했다. 출소한 김경욱 위원…
비정규직 투쟁 승리를 위해
:
정규직 비정규직 연대가 핵심이다
지면
맞불 62호
2007. 10. 24
노무현은 최근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자유롭고 공정한 나라”라며 “진보적 시장주의”를 들먹였다. 노무현의 ‘세모난 네모’식의 궤변은 언제 들어도 역겹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는 기업주들이 노동자를 ‘착취하기 좋은 나라, 차별하기 좋은 나라, 해고하기 좋은 나라’일 뿐이다. 7월 1일 시행 이후 수많은 노동자를 절망으로 몰아넣은 비정규직 악법이 바로 그…
코스콤비정규지부 파업
지면
오정숙
맞불 62호
2007. 10. 24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줄기찬 투쟁 덕에 코스콤의 위장 도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통합신당 의원 우원식은 “원청인 코스콤이 교섭에 응할 책임이 있으며 이를 거부한 것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지어 경제지인 〈파이낸셜 뉴스〉조차 코스콤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을 두고 “문제가 커진 것은 7월 1일부터 시행된 법 탓…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지역 연대파업이 결정되다!
정종남
맞불 61호
2007. 10. 21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노동자들은 국회 앞에서 연일 집회를 열고, 박성수 구속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직 노동자 연대 투쟁 확산을 예고하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전북본부가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지역 연대파업을 결정한 것이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0월 24일 이랜드 투쟁 연대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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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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