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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꼭 승리해서 노동자의 힘을 보여 주세요”
지면
최영준
맞불 60호
2007. 10. 10
지난주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는 이랜드 회장 박성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세울 것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랜드 투쟁에 대한 압도적 지지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장석주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직무대행은 “2회전부터 6회전까지 우리가 죽도록 팼다. 8·9회전에는 우리가 얻어맞았지만 저쪽은 지금까지 뭇매 맞아 누적된 게 있다. 안 아픈 척하고 있을 뿐이다. 하드…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연대자들을 탄압 말라
지면
조승희
맞불 60호
2007. 10. 10
경찰은 뉴코아·이랜드 점거 농성에 함께하다 연행돼 불구속 입건된 사회단체 활동가들에게 몇 차례 출두요구서를 보내거나 전화로 출두를 종용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활동가들의 집으로 찾아와 가족들 면전에서 수일 안으로 출두하지 않으면 기소중지(수배)할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얼룩진 범여권 경선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도 못하면서 말이다. …
알수록 기가 막힌 비정규직 ‘보호’ 사기극
지면
맞불 60호
2007. 10. 10
노무현 정부가 비정규직 악법을 비정규직 ‘보호’법이라고 우기면서 내세운 것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2년 이상 고용된 비정규직은 정규직화한다’는 것이었다. 이게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은 뉴코아·이랜드 투쟁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 이랜드는 “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비정규직 1천여 명을 2년이 되기 전에 대량 해고했다. 또 하나는 ‘차별시정제도…
공공부문 무기계약직화에 맞선 투쟁
지면
한나리
맞불 59호
2007. 10. 3
10월 1일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사기극이 시작됐다. 무기계약직화는 정규직화가 아니라 언제든 노동자들을 해고할 수 있는 독소 조항으로 가득 찬 노예문서다. 더구나 무기계약직화에서도 제외된 노동자들은 대량 해고 위험에 직면해 있다. 학교 비정규직의 경우, 무기계약직이 돼도 학교의 통폐합, 공무원의 충원, 학생수 감…
코스콤비정규직지부 투쟁의 갈 길
지면
오정숙
맞불 59호
2007. 10. 3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경찰과 사측의 혹독한 폭력 탄압 속에 파업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정규직·비정규직 단결’이라는 이랜드 투쟁의 모범을 따라 사무금융연맹과 증권업종노조는 코스콤 투쟁을 물심양면으로 지원·연대하고 있다. 사무금융연맹 간부들은 구속 결단식까지 했다. 이런 투쟁과 연대 덕분에 〈조선일보〉는 “확성기 소음 속에 묻힌 거래소의 모습 속…
KTX 노동자들을 배제한 협의체 구성은 잘못이다
지면
정종남
맞불 59호
2007. 10. 3
지난 9월 28일 노동부 장관 이상수, 철도공사 사장 이철,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철도노조 엄길용 위원장은, 노·사·공익 대표 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외주화와 직접 고용의 타당성을 공동 조사하고 다수의견에 따라 KTX 비정규직 문제를 결론짓기로 합의했다. 그러자 많은 언론이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으로 간주돼 온 KTX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잡은 …
뉴코아ㆍ이랜드 투쟁의 앞 길
:
조직 노동자들의 연대가 중요하다
지면
맞불 59호
2007. 10. 3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의 효과로 입은 손실을 추석 대목 때 만회하려던 박성수의 기대는 깨졌다. 홈에버 상암점 경영지원팀장은 “작년 추석과 비교해 매출이 40퍼센트 가량 줄었다”(〈아시아경제신문〉)고 한탄했다. 경찰이 추석 연휴 때 가족과 함께 있던 이랜드일반노조 간부들을 문을 부수고까지 잡아간 것도 초조함의 반영으로 보인다. 추석만 지나면 뉴코아…
“1차적 원인은 이랜드 회사 쪽에 있다”
지면
2007. 9. 15
“1차적 원인은 이랜드 회사 쪽에 있다” “민주노총과 갈등하고 있는 점주 중 상당수는 뉴코아 각 매장 건물에서 임차인으로부터 월세를 받는 분양주들 … 매출이 줄어든 상태에서 월세까지 꼬박꼬박 내야하는 상인들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데, 분양주들이 앞장서 생계가 어렵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로부터 ‘[노조 규탄 집회에] 왜 참석하지 않느냐’는 …
감옥에서 온 편지
지면
2007. 9. 15
“헤즈볼라가 승리할 수 있었던 두 가지 핵심적인 요인은 내부 단결과 국제 여론이었습니다. … 헤즈볼라는 놀랍게도 이스라엘 본토에 연속해서 로켓포를 날렸습니다. … 내일 퍼부어야 할 탄약이 없어질 것을 염려해서 오늘 적을 코앞에 놓고도 ‘경고’만 하면 안 됩니다. … 이스라엘 본토에 폭탄을 당장 계속 투하해야 합니다.” - 김경욱 이랜드일반노조 위원장 “…
운수노조가 이랜드 물품 운송 거부를 선언하다
지면
2007. 9. 15
“금속노조나 화물연대가 박성수를 혼내주면 좋겠다”던 뉴코아·이랜드 여성 노동자들의 바램에 화답해 민주노총 운수노조가 “이랜드 관련 운송 거부 투쟁” 계획을 밝혔다. 운수노조 김종인 위원장은 “화물연대본부와 민주택시본부를 중심으로 이랜드 관련 운송거부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서비스연맹 소속 퀵서비스본부도 동참할 예정이다. 민주택시본부 노동자들…
조직 노동자 연대 확산이 승리의 열쇠다
지면
2007. 9. 15
뉴코아·이랜드의 여성 투사들은 지난 여름을 온갖 탄압과 폭력이라는 폭풍우를 뚫고 달려 왔다. 이제 이들은 억수같은 물대포가 쏟아져도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으며, 조폭같은 구사대 앞에서도 당당한 강철 투사가 됐다. 이들은 단지 자신의 일자리만이 아니라 비정규직 악법과 비정규직 확대 정부 정책에 맞서 맞짱을 뜨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투쟁은 이미 정치적 투…
뉴코아ㆍ이랜드 투쟁의 ‘추석 격돌’
:
강력한 연대와 매출 타격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맞불 58호
2007. 9. 12
뉴코아·이랜드 투쟁은 이미 단위 사업장을 넘어서 비정규직 악법의 운명과 연결돼 버렸다. 무려 1천억 원의 커다란 매출 손실을 입었다는 이랜드 사측이 쉽사리 양보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비정규직 확대 기조를 유지하려는 기업주들도 이랜드 사측에게 양보하지 말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교섭 자리에서 뉴코아 사장 최종양은 “경총이 반대한다”며 외주화 철…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은 정말로 무엇을 남겼나
지면
최일붕
맞불 58호
2007. 9. 12
지난 호 〈맞불〉의 전지윤 동지 기사 ‘9일 간의 영웅적인 점거 파업이 남긴 것’은 기아차 정규직 노조 지도자들과 활동가들에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상기시키고 있다. 비록 글 끝 부분에서 “기아차의 정규직·비정규직 투사들은 이번 투쟁에서 쓰라린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글의 어디에도 비정규직 활동가들에게 제시하는 교훈은…
2차 파업을 준비하는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면
오정숙
맞불 58호
2007. 9. 12
노무현의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두고 코스콤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영원한 비정규직으로 부려 먹기 위해 ‘진성’ 도급회사를 급조, 불법파견과 위장도급을 감추려 했다. 이에 맞서 온갖 차별과 멸시에 고통 받아 온 코스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고 저항에 나서기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1차 파업으로 쟁취한 ‘7·4 기본합의서’를 사측이 내팽개치자 9월 1…
독자편지
점거 농성 지지 방문을 다녀와서
지면
조민호
맞불 58호
2007. 9. 12
나는 지난 8월 31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국가인권위 농성에 지지 방문을 다녀왔다. 정수운 동지는 팔을 심하게 다쳤고, 채성미 동지는 임신중인데도 단호하게 투쟁하고 있었다. 김은희 동지와 임정재 동지는 자신이 ‘비정규직보호법’ 때문에 하루아침에 해고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그러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을 보면서 비정규직 악법…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지면
맞불 58호
2007. 9. 12
〈맞불〉 54호에 독자편지를 보냈던 화물연대 대구경북지부 지부장 이오식 동지가 다시금 편지를 보내 왔다. 이오식 동지는 지난 8월 14일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옥중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윤 열사의 유서가 남겨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 승주 동지의 답장을 보고서야 번득 생각이 났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답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처럼…
서평 《88만 원 세대》 우석훈·박권일 | 레디앙
:
누구에게 “바리케이드를 치고 짱돌을 던져야” 하나?
지면
강동훈
맞불 58호
2007. 9. 12
시도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IMF 위기를 접하고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감지한 세대인 현재의 20대가 처한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려고 시도한다. ‘88만 원 세대’라는 제목도 눈에 확 띄고 의미심장하다. 현재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1백19만 원. 여기에 20대가 받는 평균적인 급여 비율 74퍼…
독자편지
이랜드 노동자가 ‘다함께’에게
지면
맞불 58호
2007. 9. 12
‘다함께’ 동지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이랜드일반노조 노동자입니다. 항상 우리의 투쟁에 함께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고마움을 어찌 보답해야 할지 …. 저는 ‘다함께’ 회원 여러분들이 학생, 직장인 등이면서도 시간을 비워가며 우리의 투쟁에 연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지들의 연대를 볼 때마다 이 투쟁을 꼭 이기고, 다른 노동자들에게 연…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추석 집중 타격 투쟁을 건설하라
지면
최영준
맞불 57호
2007. 9. 4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지난 한 주 동안 주요 매장 봉쇄 투쟁과 함께 부산, 울산, 순천, 청주, 천안, 대구 등을 순회하며 연대 투쟁을 호소했다. 투쟁 기금 전달도 계속되고 있다. LG카드노조와 전공노는 각각 1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시그네틱스노조는 6년 만에 가압류가 풀려 되찾은 조합비 가운데 1백만 원을, 민주노동당은 당원 모금 1차분으로 2천9…
독자편지
투쟁 승리의 길을 제시한 김경욱 위원장
지면
최영준
맞불 57호
2007. 9. 4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이 나에게 편지를 보내 왔다. 편지에는 그의 여전한 투지와 열정이 묻어난다. 김경욱 위원장은 매우 고맙게도 “‘다함께’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뿐”이라고 말해 주었다. 또 ‘다함께’가 감옥으로 보내 준 〈맞불〉 신문이 “읽기 수월하고 ‘명쾌’해서 좋습니다” 하고 칭찬해 주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뉴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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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