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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이랜드 노동자의 편지
:
“동지들의 사랑으로 흔들림없이 투쟁할 것입니다”
지면
맞불 85호
2008. 4. 30
이 글은 4월 19일 이랜드 투쟁 3백 일 문화제 때 한 이랜드 노동자가 낭독한 글을 축약한 것이다. 지난 여름 이 땅의 노동자로 당당하게 살고자 정당함을 부르짖고 인간답게 살아 보자며 우리의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그런 저희들 곁엔 늘 우리 투쟁을 지지하는 많은 동지들이 함께하셨기에 더욱더 당당하게 결의에 찬 모습으로 투쟁, 투쟁을 외칠 수 있었습니…
“정규직의 양보가 아닌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 투쟁이 대안입니다”
지면
성향아
맞불 85호
2008. 4. 30
비정규직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정규직이 임금의 일부 등을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고 그런 사례를 모범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길이다. 지난해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는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 투쟁과 파업을 통해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 2백85명 전원 정규직 전환’을 쟁취했다. 오은영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장과 윤태석…
투쟁 3백 일을 넘어선 뉴코아ㆍ이랜드 노동자들
지면
최영준
맞불 84호
2008. 4. 24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이 ‘대량 해고·외주화 반대,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외치며 파업을 시작한 지 3백 일이 넘었다. 그동안 여성 노동자들은 용역깡패와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왔고, 구속, 수배, 해고, 징계, 벌금 등 온갖 탄압에도 굳건히 파업 현장을 지켜 왔다. 이런 끈질기고 영웅적인 투쟁의 결과 이랜드 회장 박성수는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됐다. …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삼성을 무릎 꿇리다!
지면
정종남
맞불 81호
2008. 4. 3
삼성SDI에서 해고된 사내하청 여성 노동자들이 복직투쟁 1년 만에 소중한 승리를 거뒀다. 사측이 하이비트 노동자들을 포함해 비정규직 24명을 전원 재고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건희 반대 시위로 출교된 고려대생들의 통쾌한 승리에 연이은 이번 승전보는 삼성에 맞선 투쟁에 서광을 비추고 있다. 지난해 3월 말, 사직서 강요에 맞서 40여 명의 노동자들이 …
광주시청 비정규직 투쟁과 공공노조의 연대
지면
오정숙
맞불 81호
2008. 4. 3
한 달에 80만 원도 받지 못한 채 광주시청에서 3년간 일해 온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악법 시행을 앞둔 지난해 3월, 무더기 계약 해지를 당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1년간 출근 투쟁, 1인 시위, 단식, 노숙 투쟁, 집회 등 처절한 투쟁을 해 왔다. 그런데 최근 “산별노조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는 현장 대의원들의 요구가…
서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에게 의자를
지면
조명지
맞불 80호
2008. 3. 27
백화점 판매직 노동자, 할인마트 계산원, 호텔 서비스 노동자들의 공통점은 서서 일한다는 것이다. 서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위법이다. 그러나 대형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 중에 의자를 제공받는 노동자는 거의 없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수많은 청소년들도 마찬가지다. “건방져 보인다”는 이유로…
공동 투쟁에 나서는 비정규직 투사들
지면
정종남
맞불 80호
2008. 3. 27
장기 투쟁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합 총회를 갖고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3월 25일 용산웨딩홀에서 뉴코아·이랜드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 GM대우비정규직지회 등 19개 노조 2백50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노동자들은 취임하자마자 코스콤과 재능교육 농성장을 짓밟은 이명박에게 분개해 있었다. 이명박의 탄압에 함께 맞서자는 공감대는 ‘비정규·투쟁사…
연대의 정을 나눈 아름다운 밤
: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연행자 벌금과 고소고발 대응 비용 마련 후원의 밤
지면
김세원
맞불 80호
2008. 3. 27
3월 22일 저녁 ‘다함께’ 후원의 밤이 3백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뉴코아·이랜드 조합원 동지들, 삼성일반노조,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주노조, 전교조, 서비스연맹, 덤프연대, 건설노조, 공무원노조, 서울지하철노조, 서울대 병원 등의 노동자들과 민주노동당의 여러 지역위 당원들은 물론 대학생나눔문화, 불교인권위원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위원장 인터뷰
:
“이명박은 비정규직을 국민으로 보지 않아요”
지면
오정숙
맞불 79호
2008. 3. 20
이명박은 취임한 지 보름만에 코스콤 비정규직 농성장을 폭력 철거했다. 침탈 당시 폭행당해 병원에 실려 갔던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위원장이 당시 상황을 전해 준다. “새벽에 구청에서 고용한 용역 2백50여 명과 코스콤이 고용한 용역 1백 명이 합세해 농성장을 철거했어요. 조합원들은 쇠사슬로 농성장에 몸을 감고 있었는데 다짜고짜 발과 주먹이 날아오기 시…
민주노동당 당원이라는 이유로 해고된 성향아 씨
:
지노위 승소 판결을 받다
지면
성향아
맞불 79호
2008. 3. 20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민주노동당 활동을 이유로 계약해지된 뒤 3개월째 싸우고 있는 나는 3월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민주노동당원이란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이날 지노위 공익위원은 나에게 탈당을 전제로 사측과 화해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전쟁에 반대하고 비정규직 차별에 맞서 온 민주노동당원이라는 것이 …
재벌들의 “머슴” 이명박 정부가 노동자를 걷어차고 있다
지면
맞불 79호
2008. 3. 20
요즘 노동자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라면과 자장면 가격까지 올랐을 뿐 아니라 1천 원짜리 김밥마저 사라지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있다. 기업주들의 “머슴”이 되려는 이명박 정부의 노동부장관 이영희는 욕실에 35만 원짜리 비눗갑이 있는 고급 빌라에서 살며 경총 자문위원을 했던 자다. 경총은 지난해 발간한 〈비정규…
총선 전술을 결정한 이랜드 노조 총회
맞불 78호
2008. 3. 13
3월 9일 이랜드 노조가 총회를 열어 이남신 수석부위원장의 진보신당 총선 비례후보 출마를 재확인했다. 이미 3월 4일 총회에서 찬성 60퍼센트로 같은 결정은 내린 바 있다. 이랜드 노동자들은 애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김경욱 위원장)으로 총선 전술을 고민했다. 총선에서 이랜드 투쟁을 쟁점화하고 투쟁의 불씨를 이어가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진보…
코스콤 농성장 폭력 철거
:
이것이 이명박식 비정규직 ‘해법’
지면
박종호
맞불 78호
2008. 3. 13
대통령 취임 보름을 맞은 3월 11일 이른 아침, 이명박이 흉측한 마각을 드러냈다.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침탈한 것이다. 경찰버스 20여 대와 경찰 6개 중대가 겹겹이 호위하는 가운데, 해머와 절단기를 든 1백50명의 용역깡패와 영등포구청 직원 들이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 농성장으로 몰려들었다. 80여 명의 농성자들은 몸에 쇠사슬을 감고 서로…
기아ㆍ현대 자본의 탄압에 공동으로 맞서자
지면
김우용
맞불 77호
2008. 3. 6
나는 지난 〈맞불〉 75호에 기아차 화성 공장 투쟁을 소개하며 라인 점거를 한 동지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기사를 보냈다. 이 글을 읽고 고려대 안형우 동지가 보내 준 독자편지(〈맞불〉 76호 온라인 기사)는 이 동지들을 비판하기에 앞서 사측의 공격에 방어를 해야 한다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출교 철회 투쟁중인 안형우 동지의 지적에 감사를 …
독자편지
기아차 화성공장의 투쟁을 읽고
안형우
맞불 76호
2008. 3. 5
기아차에서 굳건한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김우용 동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반가운 기분이 앞선다. 그런데 지난 번 소식을 읽고 몇 가지 의문이 들었다. 김우용 동지는 "극단적인 저항"을 한 두 동지에 대해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아마도 "개별적"이고 "극단적인 저항"뿐만 아니라 "한 달이 넘도록 출퇴근 선전전과 자발적 잔업거부…
코스콤비정규지부 투쟁
지면
맞불 76호
2008. 2. 28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가 바뀌고 정부가 바뀌어도 끈질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2월 22일에는 정인열 부지부장을 비롯한 3명이 “이명박은 코스콤 비정규직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고 요구하며 국회 단병호 의원실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국회는 경호권을 발동하고 경찰력을 투입해 노동자들을 끌어냈다. 코스콤 조합원 18명은 이명박 취임식에 참가 신청을 해…
이랜드 점거 파업 동참은 정당했다
지면
조익진
맞불 76호
2008. 2. 28
지난 여름 점거 파업을 벌인 이랜드 조합원과 연대 대오에 대한 재판이 속속 열려 개인당 30만 원, 50만 원 등의 벌금형이 선고되고 있다. 2차 점거 때 강남경찰서에 연행됐던 나는 지난 2월 13일 같이 연행됐던 학생·노동자 9명 과 함께 재판을 받았다. 재판 분위기는 활기차고 당당했다. 많은 이랜드 투쟁 지지자들이 재판을 방청했고, 내가 재학중인 …
이명박 시대로 이어진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지면
최영준
맞불 76호
2008. 2. 28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2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코스콤 비정규직, 기륭전자, 한국합섬, GM대우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집중 투쟁을 했다. 이명박 취임식 당일 오전에는 경찰의 원천봉쇄를 뚫고 국회 앞에서 “기업은 프렌들리 노동자는 찬밥 신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은 “지난 일주…
민주노동당 활동을 문제 삼은 계약해지를 철회하라
지면
성향아
맞불 75호
2008. 2. 21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다니던 나는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31일 계약해지 됐다. 이는 부당한 정치활동 탄압이자, 불법적인 계약해지다. 나는 비정규직으로 5년째 계약갱신 됐고, 재연장 시점까지 10개월이나 남은 상태였다. 게다가 지난해 단체협상에서 나를 포함해 2년 이상 비정규직 14명을 정규직화한다고 합의해, 정규직 노조와 인사관리…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최영준
맞불 74호
2008. 2. 14
살을 에는 추위에도 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설 연휴 직전에 시작된 매장 집중타격 투쟁은 주춤했던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의 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 주었다. 1월 30일 뉴코아 순천점에서 시작된 매장 집중 투쟁은 2월 5일 홈에버 상암점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민주노총 지역 노조와 사회단체들의 연대 속에 진행됐다. 특히, 1월 31일 홈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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