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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투쟁
:
정규직의 연대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정종남
맞불 71호
2008. 1. 10
올해에도 비정규직 투쟁이 심상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GM대우 부평공장·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KTX 노동자들의 서울역 천막농성 재개 등 불굴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도루코 비정규직,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상급단체를 바꾼 후 해고돼 투쟁에 나선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정규직처럼 새로운 투쟁도 잇따랐다. 게…
성탄절과 연말을 이랜드 연대 투쟁과 함께!
지면
최영준
맞불 70호
2007. 12. 21
비정규직 문제는 17대 대선의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였다. 비정규직을 확산시키고 악법을 만든 주범들인 정동영과 이명박조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말했을 정도다. 이런 결과는 비정규직 확산이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됐기 때문만이 아니라 뉴코아·이랜드 투쟁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끈질기고 처절한 투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는 …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성탄절을 박성수 타격 투쟁과 함께
지면
최영준
맞불 69호
2007. 12. 13
12월 6일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홈에버 신도림점 개장식 타격 투쟁을 멋지게 성공시켰다. 11월 29일 홈에버 포항점 개장 영업이 완전히 마비됐듯이 신도림점 개장 영업도 엉망이 됐다.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는 신규 점포 직원을 전부 외주 용역직원으로 채우며 노동자들을 모욕했다. 노동부 장관 이상수조차 “최근 사태의 책임을 고려할 때 … 또다시 그러는…
조민호를 당장 석방하라
지면
류민희
맞불 69호
2007. 12. 13
이랜드 투쟁에 연대하다가 구속된 조민호 동지의 두 번째 공판이 12월 11일 열렸다. 성동구치소 측이 비열하게도 전날 늦은 저녁에야 다음날 공판을 통보하는 바람에 당일에야 재판 소식이 알려졌다. 그럼에도 민주노동당 당원, 이랜드 조합원, 인권단체 활동가, 다함께 회원 들 20여 명이 조민호 동지에게 연대하기 위해 재판을 방청했다. 검사는 제대로 된 증거도…
삼성SDI 하이비트 해고 노동자 최세진 대표 인터뷰
:
‘행복한 눈물’? 삼성노동자들의 한 맺힌 피눈물
지면
한규한
맞불 68호
2007. 12. 6
삼성하면 ‘일류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삼성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제가 하청업체 일을 했지만 하청도 삼성틀 안에 있는 거여서 엄청 대우를 잘해 주는 줄 알았어요. 맞교대로 12시간 일하고 1백만 원 남짓 받았는데 그것도 대단해 보였어요. 그런데 저희는 잔업을 할지 말지 선택할 자유가 없었어요. 잔업이 자유라는 사실을 당시 아무도 몰랐어요. …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의 원칙
지면
박천숙
맞불 68호
2007. 12. 6
한국소비자원에서 8년째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나는 비정규직 동료들과 함께 작년 12월 비정규직 노조를 별도 설립해 전국공공연구노조에 가입했다. 여러 번 정규직 노조에 가입신청을 했다가 좌절됐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노조는 기초단협을 체결한 뒤 임금협상과 차별시정·정규직 전환을 놓고 사측과 교섭하고 있다. 나는 정규직과의 연대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뉴코아ㆍ이랜드 투쟁의 불꽃이 타오른다
지면
정종남
맞불 68호
2007. 12. 6
뉴코아·이랜드 노동자 투쟁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이랜드일반노조 김경욱 위원장은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반드시 이 투쟁 끝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랜드 노동자들은 11월 27일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곧바로 KNCC 정의평화위원회, 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여신학자협의회 등 18개 기독교 단체…
독자편지
“운동의 대의를 단호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지면
맞불 68호
2007. 12. 6
조민호 동지는 뉴코아·이랜드 투쟁에 연대했다는 이유로 11월 7일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12월 4일에 열린 첫 공판에는 이랜드 노조원, 민주노동당원, ‘다함께’ 회원 등 40여 명이 방청했는데 재판부 변경으로 재판이 연기됐다. 아래 글은 조민호 동지가 11월 23·24일에 보낸 편지다. 다함께 동지들께. 투쟁으로 인사드립니다. 편지가 많이 늦었습니…
비정규직 철폐의 해법을 제시한 권영길 후보
지면
장호종
맞불 68호
2007. 12. 6
얼마 전 〈프레시안〉은 대선 후보들에게 비정규직 해법을 묻는 질의서를 보냈다. 친재벌 후보답게 이명박은 기업 “규제를 풀고 세율을 낮[추는] … 기업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했다. 이명박은 또 “경직된 [정규직] 고임금 체계”, “노동법보다 우위에 있는 단체협약” 등을 비정규직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해 정규직·비정규직을 이간질하…
부평구청 비정규직 투쟁의 승리
지면
최영준
맞불 67호
2007. 11. 28
지난 9월 30일 해고된 부평구청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11월 12일 원직복직됐다. 노동자들이 요구한 ‘무기계약 전환’도 쟁취했다. 부평구청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은 이랜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과 비슷한 처지였다. 월급은 교통비와 식대를 빼면 50∼60만 원 정도였고, 3개월마다 근로계약서를 썼다. 여성 노동자들은 짧게는 2년, 길게는 17년 동안…
코스콤 정인열 부지부장 인터뷰
: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싸워 이기는 날이 빨리 오길"
지면
오정숙
맞불 67호
2007. 11. 28
간접고용 비정규직이 겪는 끔찍한 차별을 고발해 온 코스콤비정규지부의 파업 투쟁이 벌써 80일 가까이 됐다.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지부장은 코스콤 본사 앞에 세운 ‘통곡의 탑’에서 22일간 단식 농성을 하다가 탈진해서 병원에 입원했다. 유일한 여성 조합원으로서 코스콤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돼 온 정인열 부지부장을 병상에서 인터뷰했다. “우리 조합원…
노동자들을 매정하게 내친 명동성당 사목회
지면
강동훈
맞불 67호
2007. 11. 28
1백50일 넘게 ‘고난의 행군’중인 뉴코아노조가 새로운 투쟁 거점을 만들기 위해 명동성당 천막농성을 시도했다. 그런데 명동성당 측은 뉴코아 노동자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청와대로나 가서 땡깡을 부[리라]”며 노조의 천막을 철거해 버렸다. 뉴코아노조 박양수 위원장과 여성 조합원들이 무릎을 꿇고 울면서 “저희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매달렸지만 성당은…
조민호를 석방하라!
지면
류민희
맞불 67호
2007. 11. 28
이랜드 투쟁에 연대한 ‘죄’로 11월 7일 연행·구속된 조민호 동지는 열악한 시설로 유명한 성동구치소에서 오히려 밖에 있는 동지들을 걱정하며 꿋꿋이 투쟁하고 있다. 검찰은 조민호 동지가 특정 전경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혐의까지 억지로 뒤집어 씌워 기소했다. 조민호 동지는 경찰과 검찰의 온갖 회유와 비아냥, 협박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투지를 꺾지 않고 있다…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론스타 뺨치는 사기꾼 박성수
지면
정종남
맞불 66호
2007. 11. 21
지난주 이랜드 사측이 뉴코아 강남점 매각을 발표했다. 2004년에 강남점 3개 점포를 1천8백억 원에 산 이랜드는 두 개동을 3천8백억에 되팔면서 무려 2천억 원을 벌게 됐다. 앞으로 10년간 영업권이 유지되는 ‘매각 후 임대’ 방식이라 이랜드가 킴스클럽을 계속 경영하지만, 노동자들의 고용은 더 불안해질 듯하다. 홈에버 분당점, 안양점, 순천점 등 3개…
비정규직의 목소리가 되려는 민주노동당
지면
김재헌
맞불 66호
2007. 11. 21
11월 17일 열린 민주노동당 제6차 중앙위원회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한 걸음을 한 발 더 내딛었다. 내년 총선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정당명부 2번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출마시키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치열하게 투쟁하며 노동운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올해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단호하고 용기있는 …
울산건설플랜트 파업의 의미있는 승리
지면
맞불 65호
2007. 11. 14
전국건설플랜트노조 울산지부 노동자들이 단호한 투쟁으로 파업 10일만에 승리를 거머줬다. 노동자들은 주40시간 근무, 주1일 유급휴무, 설과 추석 각 3일 휴무, 연15일 유급휴가,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채용과 근로조건상 불이익 금지 등을 쟁취했다. 또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직종별로 10∼11만 원의 최저임금 지급도 합의했다. “무엇보다 하루 8시간 일…
뉴코아ㆍ이랜드 투쟁
:
“우리의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지면
맞불 65호
2007. 11. 14
최근 정동영은 ‘진보 앵벌이’의 연장으로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인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을 찾아 왔다. 비정규직 악법 제정을 주도한 이목희와 함께 온 정동영은 사과도 없이 “비정규직 보호법의 선한 취지”를 들먹였다. “법의 정신은 구현해야 한다”고도 했다. 정동영이 옹호하는 그 “[악]법의 정신”에 따라 지금도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은 고통받고 있다. 조…
조민호를 당장 석방하라
지면
조승희
맞불 65호
2007. 11. 14
경찰은 지난 11월 7일 민주노동당 광진지역위 대의원이자 ‘다함께’ 회원인 조민호 동지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다. 조민호 동지는 지난 8월 16일 이랜드 매출 타격 집회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바 있다. 당시에 조민호 동지는 단호한 묵비(진술 거부) 투쟁으로 저들의 부당한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다. 조민호 동지에게 보복성 재소환장을 보낸 경찰은 조민호 …
‘비정규직 투쟁의 파랑새’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면
맞불 64호
2007. 11. 7
코스콤비정규지부 노동자들이 2차 파업 투쟁에 나선 지 60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 투쟁은 ‘제2의 이랜드 사태’라 불리며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해 왔다. 그러나 차별을 고발하며 고용안정을 요구한 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용역깡패와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이었다. 지난주 사장실 점거 농성을 시도한 코스콤 노동자들에게 퍼부어진 폭력은 대표적인 사…
정해진 열사가 바란 연대 투쟁이 시작되다
지면
박설
맞불 64호
2007. 11. 7
건설 노동자들의 지옥같은 현실을 고발한 정해진 열사의 죽음에 기성 정치권과 언론들은 눈길도 주지 않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씨가 말했듯이 “이명박은 하루에도 스무 번 씩 실어 주는 언론이 노동자의 절규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살인자인 영진전업 사장 유해성은 “죽음에 대한 책임은 불법 행위를 계속해 온 노조에 있다”고 더러운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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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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