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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대학생 학자금 부채 탕감과 학비 지원 요구가 필요하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서울지역대학생연합(이하 서울대련)이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 중 하나로 ‘서울시 학자금 이자 조례 제정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이 법안을 민주당 서울시 의원이 발의할 예정이고, 서울대련은 “이러한 국면을 잘 활용해 서울시 의회 통과는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이 거부할 수 없는 여론을 만들자”는 것이다. 빌린 학자금에 이자까지 붙어 빚이 눈덩이…
고려대 등록금 투쟁과 청소 노동자 투쟁
:
임금인상 투쟁과 등록금 투쟁은 만나야 한다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고려대에서 미화 노동자들은 생활 임금을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학생들도 등록금 인상에 맞서 싸우고 있다. 두 투쟁은 싸움의 상대가 같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라도 긴밀하게 결합돼야 한다. 미화 노동자와 학생이 힘을 합치면 힘이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고려대 당국의 대응 논리를 반박하는 데도 연대가 필요하다. 고려대 당국은 ‘등록금을 올리지 않…
독자편지
국민대학교 등록금 인상 반대 활동
지면
권용석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올해 국민대학교 당국은 등록금과 입학금을 약 2.5퍼센트 인상 했다. 총학생회는 아쉽게도 등록금 인상을 합의했지만, 학내 진보적 동아리들과 ‘다함께’ 국민대 모임은 ‘고공 행진 등록금에 어퍼컷을’(약칭 ‘고등어’) 실천단을 결성해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을 시작했다. 약 열흘간 캠페인을 한 결과 1천6백여 명이 등록금 인상 반대 서명에 참가했다. 10명…
독자편지
성균관대학교 등록금 투쟁
지면
임준형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성균관대학교 당국은 지난 1월 말 학부 3퍼센트, 대학원 4.2퍼센트 등록금 인상을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성균관대의 등록금 인상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곱절에 이른다. 국문과 대학원생들은 대학원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는 4백75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해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에 합의해 …
독자편지
한국외대 복수전공 논란
:
양 캠퍼스 학생들의 단결을 도모해야
지면
이재권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지난해 말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서는 서울과 용인 양 캠퍼스 간 전과제도와 복수전공제도가 논란이 돼 왔다. 복수전공제도는 외대의 독특한 학사제도 중 하나로, 용인캠퍼스 학생이 여덟 학기를 이수하고 서울캠퍼스에서 두 학기를 다니면 서울캠퍼스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이른바 ‘4+1’제도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경영대학 학생회 등은 특히 복수전공제도…
동국대
:
단호한 투쟁으로 등록금 인상률을 낮춘 학생들
지면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동국대가 전국 최고의 등록금 인상(4.9퍼센트)을 강행했다가 학생들의 저항에 부딪쳐 한발 물러섰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며, 방학 중에도 학내 홍보전·기자회견·집회 등을 열었다. 신임 총장의 취임식에서도 등록금 인상에 항의했다. 올해 초에 동국대 미화 노동자들이 점거 투쟁 끝에 승리했던 것이 등록금 투쟁을 고무했다. 미화 노동자들은 학생…
연세대
:
“노동자·학생의 자신감이 타오르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연세대에선 개강 이틀 만에 1만 2천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미화 노동자 투쟁 지지 서명에 동참했다. 이것은 미화·경비 노동자 투쟁에 헌신적으로 연대해 온 ‘연세대 비정규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연세공대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연세공대위는 2008년 학내에 미화·경비 노조가 생긴 이래 계속해서 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 4년…
이화여대
:
“뜨거운 연대를 경험하고 있다”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52호
2011. 3. 10
이화여대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함께하는 학생대책위원회’(이하 학대위)에 총학생회를 비롯한 9개 학생회·단체 들이 모여 ‘이화인 1만 명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2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나흘간 강의실 연설, 정문 홍보전, 문자·트위터 홍보 등 모두가 힘을 합쳐 헌신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 주도적인 학생들의 수가 10명 남…
고려대
:
“학생 등록금은 내리고 노동자 임금은 올려라”
지면
이원웅
레프트21 52호
2011. 3. 10
고려대 학생들은 미화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려고 ‘청소노동자들의 싸움에 함께하는 고려대 학생지원대책위원회’(이하 지대위)를 결성했다. 총학생회, 문과대학생회, 다함께 고려대모임, 고려대 학생행진, 생활도서관이 여기에 참가했다. 지대위는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중앙운영위원회에도 지지 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했다. 중앙운영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 안건을 통과…
독자편지
교육대학교 통폐합과 법인화에 맞서 싸울 때
지면
권기봉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얼마 전 공주교육대학교(이하 공주교대) 학생회 확대간부수련회에 총장이 와서 학생회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전 총학생회장이 민주노동당 당원이기에 공주교대 학생회들도 민주노동당의 하부조직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등록금을 더 올려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총장은 공주교대를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와 통폐합해 연합대학교로 만들고, 세종시로 이전하고, …
하종강 강사 해임
:
노동자 편에서 강의하면 안 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1호
2011. 2. 24
인천대학교에서 5년 동안 ‘한국사회와 노동 문제’를 강연해 온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이 해고됐다. 박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다. 부당한 해고에 많은 학생들과 총학생회가 항의하고 있다. “선생님은 노동 문제를 쉽고 와 닿게 강연해 정말 인기가 많았어요. 수강신청을 하면 금세 차 버려서 들으려고 기다리는 학생들도 많았어요.” 이재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경…
서울대 법인화
:
학생·교직원이 단결해 싸우면 막아낼 수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연말 국회에서 날치기 통과된 서울대 법인화 법을 폐기시키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대 내의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공무원노조, 대학노조, 총학생회가 구성한 서울대 법인화 반대 공동 대책위원회(서울대 공대위)는 올겨울 혹한에도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며 천막 농성을 했다. 교수·학생·직원이 매일 중식 홍보전, 매주 천막 강연회, 집회 등을 하고 …
새내기 맞이 포럼 미니 맑시즘 2011
:
급진적 대안을 찾으려는 치열한 토론이 펼쳐지다
정선영
레프트21 49호
2011. 1. 31
“거의 대부분 강연에서 자유발언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토론이 활발했어요. 그런 것을 보면서 이 시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건국대학교 김소망) “토론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연세대학교 허우린) 대학생 다함께와 〈레프트21〉이 공동 주최한 ‘새내기 맞이 포럼 미니 맑시즘 2011 …
독자편지
카이스트 ‘로봇 영재’의 죽음과 대학교육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49호
2011. 1. 20
카이스트(KAIST) 학생 한 명이 학사경고와 그에 따른 ‘징벌적 등록금’(한 학기 6백만 원) 부담 때문에 입학 1년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로봇을 연구하기 위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공업 고등학교로 전학을 하고, 세계로봇대회에서 2관왕을 할 정도로 로봇공학에 열정을 갖고 있었다. 많은 청소년들이 인권침해적인 입시교육을 견디면서까지 대학에…
독자편지
고려대 자치공간 철거 반대 투쟁이 승리하다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고려대학교 당국은 경영대의 네 번째 건물인 현대자동차관을 건설하면서 옆에 있던 사범대 분관을 철거하려고 했다. 사범대 분관은 사범대 자치공간, 조형학부 수업공간, 학과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고려대 당국은 원래 2004년에 경영대 호텔을 지으려고 이 건물을 철거하려 했으나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철회한 적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사범대 학생회가 2…
독자편지
한국외국어대 캠퍼스간 전과 허용 논란
:
학벌주의적 차별에 반대해야
지면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요즘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서는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학칙개정안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정안에서 학교는 서울과 용인 캠퍼스 간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전과를 편입학 정원 15퍼센트 이내에서 허용하려 한다. 이전에는 동일캠퍼스 내에서만 전과가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양 캠퍼스 간 전과도 가능해진다. 새로 당선한 ‘나비효과’ 총학생회와 대…
2011년 총학생회 선거 결과와 좌파 학생들의 과제
지면
김세란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지난 2년간 학생회 선거의 특징이었던 ‘운동권’ 총학생회의 약진은 올해 서울 주요 대학들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올해는 경희대, 고려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부산대 등에서 조직좌파·범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했다. 이른바 ‘비권’ 성향이 후보를 내지 못한 곳도 많았다. 특히…
등록금 인상, 직원 구조조정, 돈벌이 경쟁, 민주주의 파괴 …
:
서울대 법인화 법 폐기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역대 정부가 1995년부터 추진해 온 국공립대 법인화가 결국 첫 삽을 떴다. 12월 8일 예산안과 함께 서울대 법인화 법안이 날치기 통과한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주호는 “대학에 자율성을 주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법인화의] 목표”라고 말했다. 대학을 시장과 경쟁의 논리에 맡겨서 이윤을 늘리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서울대 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선거
:
진보 선본이 선전하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이하 사과대) 학생회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무빙애플’ 선본이 7표 차로 아쉽게 낙선했다(544표). ‘무빙애플’ 선본의 성지현 정후보는 올해 진보 성향의 이화여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좌파 활동가고, 권유경 부후보도 한국여성민우회 같은 진보적인 여성단체와 봉사 동아리 등에서 활동해 왔다. 사과대에서 진보 선본이 출마한…
영국
:
학생 시위대에 대한 연대가 늘고 있다
샨 러딕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경찰, 언론, 대다수 정치인들이 보수당사를 점거했던 학생 시위대들에게 공격을 퍼붓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가 인쇄에 들어갈 즈음 학생 58명가량이 체포됐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학생들이 희생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옳게도 신속하게 방어에 나섰다. 며칠 만에 2천4백이 넘는 사람들이 학생 시위대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또 다른 5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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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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