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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고교 총기 난사로 트럼프에 대한 분노가 커지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38호
2018. 2. 21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소재 마저리 스톤먼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17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 미국 전역에서 학생들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에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하는] 행동을 조직하고 있다. ‘여성 행진 청년의 힘’이라는 단체는 3월 14일에 [총기 난사 피해자의 숫자와 같은] 17분 동안 전국 동맹 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서 살아남으려 이민자 공격하는 트럼프
알리스터 패로우
237호
2018. 2. 7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1월 30일 국정연설에서 이민자, 소수인종, 여성을 공격했다. “마약과 갱단이 열린 국경을 넘어 미국의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수십 년 동안 쏟아져 들어왔다.” 트럼프는 현행 이민 규제 제도 탓에 “사돈의 팔촌까지 사실상 무제한으로” 미국에 들어올 수 있다며 ‘허수아비 때리기’를 했다. 트럼프가 ‘이주 아동 추방 유예 행정명령…
트럼프 취임 1년, 미국을 흔든 ‘여성 행진’
:
100만 명이 차별·혐오 선동을 끝내라 요구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5호
2018. 1. 27
인종차별·성차별의 화신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취임한 지 꼭 1년째인 1월 20일,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미국 전역 200여 곳에서 ‘여성 행진’ 시위가 벌어져 트럼프와 그가 상징하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투쟁이 건재함을 분명히 했다. 어떤 사람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만 60만 명이 시위에 나섰다고 추산한다. 시카…
트럼프를 때리는 《화염과 분노》, ‘러시아 스캔들’ …
:
추악한 난맥상과 이전투구의 이면
지면
김준효
235호
2018. 1. 1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 주변 인사들의 난맥상을 폭로한 마이클 울프의 신간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장안의 화제다. 트럼프 측 변호사가 이 책을 출판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트럼프 자신도 트위터로 비난을 퍼붓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것 때문에 오히려 이 책은 주목을 더 끌었다. 예정일을 앞당겨 발간된 이 책은 세계적 베스…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
:
패권을 위해 경쟁자들을 힘으로 누르겠다는 선언
지면
김영익
234호
2017. 12. 27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은 백악관이 대외정책의 전반적 방향을 제시하는 청사진에 해당한다. 국가안보전략이 제시하는 방향에 맞춰 외교·국방 분야의 구체적 정책들이 수정된다. 그래서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이 12월 18일에 나온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이목이 쏠렸다. 트럼프 정부는 이번 국가안보전략에서 “국권”, “주권”이라는 단어를 31…
트럼프와 중동
:
2018년 1월, ‘이란 핵합의’가 파기될 수 있다
지면
김종환
234호
2017. 12. 27
12월 15일 미군 전투기가 시리아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를 겨냥해 채프·플레어(미사일을 속이기 위한 용도의 금속조각·불꽃)를 위협용으로 발사했다. 이 “공격적인 작전”을 합리화하고자 미국은 러시아 전투기가 지정된 비행구역을 벗어났다고 주장한다. 반면 러시아는 미군이야말로 초대받지 않은 군대로 시리아를 떠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6년 남짓 자국…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
:
특검 수사가 트럼프 턱밑으로 좁혀 오다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여부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망이 도널드 트럼프를 향해 점차 좁혀지고 있다. 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마이클 플린은, 특별검사 로버트 뮬러가 지휘하는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나섰다. 플린은 러시아 및 이스라엘과의 접촉에 대해 FBI에 거짓 진술했다고 시인했다. 플린이 양형거래로 솜방망이 처벌(징역 최대 6개월 구형 및 소…
이스라엘 호전성 부추기는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 논란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도널드 트럼프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연설을 조만간 할 예정이었다. [〈노동자 연대〉를 제작하는 6일 현재, 트럼프가 요르단 국왕과의 전화 통화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다는 폭로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예루살렘에 대한 독점적 점유권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1949년 이…
트럼프의 세제 개편
:
30년래 최대폭의 부자 감세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2호
2017. 12. 7
12월 2일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600조 원] 규모 감세안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됐다. 부자들은 환호했다. 미국 기득권층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를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실제로 트럼프의 이번 감세안은 그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였다. 이날 통과된 법안의 골자는 법인세를 현행 3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감면한다는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가 파시스트 지도자의 동영상을 공유하다
알리스터 패로우
231호
2017. 12. 1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영국 파시즘 단체 지도자의 트윗을 공유하자, 미국과 영국의 반(反)파시즘 운동이 이를 강력 규탄했다. 트럼프가 11월 29일에 트위터에서 공유한 동영상 3개는 영국 파시스트 제이더 프랜슨이 전날 올린 것이다. 프랜슨은 언론 플레이로 악명 높은 소규모 파시즘 단체 ‘브리튼 퍼스트’[“영국 우선”이라는 뜻]의 지도자다. 프랜…
군사적 충돌을 우려하는 미국 정치권 일각의 기류
김준효
231호
2017. 11. 30
미국 정치권 일각에서도 군사 긴장 강화에 반대하는 기류가 나타났다. 트럼프가 아시아 순방에 나서기 직전인 10월 31일, 버니 샌더스를 비롯한 상원의원 여덟 명이 의회의 승인 없이는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북한이 미국(인)에 대한 기습 선제공격을 감행하는 등 제한적인 경우가 아닌 한 대북 공격에 필요한 예산 집행을 금지한다…
미국 재·보선과 ‘미니 지방선거’
:
속 시원한 트럼프의 참패, 반가운 진보 성향 후보의 선전
김준효
228호
2017. 11. 11
트럼프가 방한한 11월 7일(현지 시각) 미국 내 50여 곳에서 치러진 상·하원, 주지사·주의원·시장·시의회·지방검사 등 선거에서 우파가 참패했다. 주요 지자체인 뉴저지·버지니아주 주지사 선거와 뉴욕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 트럼프가 아시아 순방 중 트위터로 “[민주당 후보] 랠프 노덤이 주지사가 되면 [버지니아주에] 범죄가 들끓을 것”이라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과 맞물린 긴장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227호
2017. 11. 7
영화감독 켄 번즈가 올해 연출한 10부작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은 흠이 있긴 하지만 흡인력 있는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본 사람들이라면 워싱턴에서 미국 대통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가 [수천 킬로미터 밖인] 동남아시아에서 벌어지는 전황과 맞물려 돌아가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당시의 워터게이트 스캔들은 그런 상호작용이 최고조에 이른 것…
트럼프엔 국회 연단, 집회·시위의 자유엔 재갈
:
트럼프 방한 반대 시위 불허한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김지윤
227호
2017. 11. 6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 방한 반대 시위를 막겠다고 통보했다. 경찰 당국은 ‘NO트럼프 공동행동’이 11월 7~8일 청와대 방향 행진 신고(3곳)와 집회 신고(3곳), 광화문 주변 집회(4곳)와 행진(1곳) 트럼프 숙소 방향 행진 신고(3곳)를 낸 것에 ‘경호 상의 이유’를 들어 집회 장소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금지시켰다. 계엄 선포 전 등의 상황에서 적…
성소수자 혐오의 화신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자
양효영
227호
2017. 11. 1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전 자신이 ‘성소수자들의 친구’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트럼프가 취임한 지 불과 한 시간 만에 백악관 웹사이트에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에 대한 모든 문구가 사라졌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성경’을 이유로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대표 기도자로 섰다. 예상대로 트럼프 내…
도널드 트럼프를 압박하는 ‘러시아 스캔들’(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수사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27호
2017. 11. 1
인종차별적이고 성차별적인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압박이 점차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여부를 수사 중인 FBI는 관련자들에 출두 명령을 내리고 있다. 10월 30일 트럼프 대선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폴 매너포트가 기소됐다. 7월에는 특별검사 로버트 뮬러가 이끄는 특검팀이 매너포트의 집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매너포트는 돈…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 또 한 번 좌절되다
알리스터 패로우
226호
2017. 10. 25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 3.0’에 제동이 걸리자, 사람들은 시위를 벌여 승리를 자축했다. 10월 17일(현지 시각) 하와이 연방지방법원 판사 데릭 K 왓슨은 무슬림 인구가 많은 일곱 나라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지 못하게 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왓슨의 판결은 베네수엘라와 북한에서 오는 사람들의 입국을 …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 3.0 발효, 이주 아동 추방 유예 행정명령 폐기 …
:
트럼프의 막 나가는 인종차별 정책
김준효
225호
2017. 10. 18
미국에서 인종차별·극우 반대 운동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관련 기사 본지 220호 ‘‘혐오를 표현할 자유’에 제동을 건 미국 인종차별·극우 반대 운동’), 도널드 트럼프는 또다시 인종차별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는 9월 5일 ‘이주 아동 추방 유예 행정명령’(DACA) 연장을 거부했다. DACA는 미등록 이주민 부모를 따라 미국에 입국한 자…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종결
이정구
223호
2017. 9. 27
9월 2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다음 달부터 매달 1백억 달러씩 양적완화를 축소(시중 현금 흡수)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현 경제 상황에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말이다. 이날은 장기불황 이래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크게 바뀐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미국 연준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세 차례 양적완화를 단행해, 국채와 모기지…
미국 휴스턴 홍수
:
부동산 업자들의 탐욕과 국가의 무능이 만든 산물
데이브 수얼
220호
2017. 8. 31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최강대국이 자국에서 넷째로 큰 도시의 시민들을 지켜내지 못했다. 그것도 예측됐던 재앙으로부터 말이다.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뒤인 8월 27일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는 재앙적 물난리가 났다. 폭우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도시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수재민들이 조지 R 브라운 컨벤션 센터로 몰려들었다. 이곳은 2005년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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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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