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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의 분위기가 이라크 전쟁 반대로 돌아서고 있다
지면
존 파커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지난 몇 달 동안 미국 여론의 흐름은 명백하게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 동안 미국 반전 운동은 어려움을 겪었다.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 거대한 반전 시위가 있었고, 그 시위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쟁 개시 전에 미국 부통령 딕 체니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공중폭발 대형폭탄의 별명]를 이라크에 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
AFL-CIO 분열의 이면
지면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서비스노동조합국제연맹(SEIU)과 팀스터스[트럭운송노동조합]가 지난 주[7월 마지막 주] AFL-CIO[미국 노동총동맹-산별회의]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 노동조합 운동 내에서 큰 논쟁이 벌어졌다. 분열은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에서 노동조합원이 감소한 데 대한 반응이다. 지난 주 분열되기 전 AFL-CIO는 1천3백 만 노동자를 대표했지만, 미국 …
미국 노동자들이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다
지면
매튜 쿡슨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1천3백만 명의 미국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미국 노동조합 연맹 AFL-CIO[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회의]가 지난 주[7월 마지막 주] 조지 부시에 반대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노동조합 총회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이라크 점령 종식과 미군의 조속한 귀환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언론 보도는 총회에서 벌어진 노동조합 연맹의 분열(아래의 관련 기사 참조)에…
바닥을 기고 있는 부시의 모병 계획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베트남의 망령이 부시를 괴롭히고 있다.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운동의 압력 때문에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했던 미군은 이라크에 충원할 군인이 부족하다는 핵심적인 난관에 부딪혀 있다. 마이클 로쉘 미군 모병사령관은 지난 5월 20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내가 군복을 입고 33년 동안 모병업무를 수행하면서 맞고 있는 가장 도전적인 상황이다.” …
어머니의 이름으로 부시를 뒤흔들다
지면
김광일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작년 4월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 케이시 시핸(당시 24세)의 어머니 신디 시핸이 8월 6일부터 부시의 휴가장소인 텍사스의 크로포드 목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디 시핸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부시의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한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 전쟁은 오로지 석유와 부시의 친구들을 더 부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나는 왜 내 아…
미국의 계급 체제 들여다보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계급은 미국의 치부다. 계급은 미국이라는 무한한 기회의 땅에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체제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계급 현실을 은폐했던지 2000년의 한 여론조사에서 39퍼센트의 미국인이 자신이 가장 부유한 1퍼센트거나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주류 언론은 이런 믿음이 완전한 착각이라는 사실을 거의 보도하지 않는다. 따라서 〈뉴욕타임스〉가 …
미국 고교 총기 난사 사건 - 가난과 차별이 만든 비극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2호
2005. 3. 30
미국에서 한 인디언계 소년이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제프 와이즈란 이름의 이 16세 소년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그 여자친구, 동료학생 5명과 교사, 경비원을 살해한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주류 언론들은 재빨리 1999년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 ―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 을 상기시켰다. 1999년에 언…
부시의 미래 모습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한겨레〉는 부시 취임을 앞두고 ‘보수로 가는 미국 사회’라는 기획을 연속 보도했다. 보도 내용은 나름대로 유익했지만 제목이 뜻하는 바는 명백했다. 만약 미국인 대다수가 보수화한 결과로 부시가 당선했다면 그는 임기 내내 자기 맘대로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언뜻 보면 부시는 매우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자신이 같은 정책을 계속하라고 유권자로…
부시 재선으로 한반도는 더 위험해질까?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부시가 재선되자 북미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한반도에 곧(내년에) 전운이 감돌 것이라는 두려움이 일각에서 일고 있다.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이 계속 전쟁범죄자의 손아귀에 남아 있게 됐으니 이런 위기감이 도는 것도 이해할 만한 일이다.하지만 애초에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한반도 운명이 달라질 상황이 아니었다. 더 험악한 대북 정책을 …
미국 대선 결과 ─ 부시 승리는 미국인의 보수화 덕분인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케리가 선거에서 패배한 후 미국 좌파들은 대부분 의기소침해 있다. 특히 생계까지 내팽개치고 적극적으로 케리 선거운동을 했던 많은 기층 활동가들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에 실망한 것은 비단 케리 지지자만은 아닐 것이다. 이번 선거에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동성애자 결혼, 낙태권 등 다른 중요한 문제가 연동돼 있었다. …
미국 대선 ─ 부시의 전쟁몰이를 저지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42호
2004. 11. 4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가 승리했다. 이것은 미국인들이 부시의 이라크 전쟁과 점령,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들을 승인했음을 뜻하는가? 민주당 대선 후보 존 케리가 부시의 정책들에 반대했다면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주류 언론에서는 이번 대선이 그 어느 때보다 첨예한 정책 대결로 진행된 것인 양 묘사한다. 부시와 케리가…
존 케리는 어떤 사람인가?
지면
알렉산더
격주간 다함께 41호
2004. 10. 21
알렉산더 콕번은 케리의 베트남전 참전 기록을 보면 지금 미국 대선에서 자유주의적 좌파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이 사실은 흉악한 살인자일 뿐임이 밝히 드러난다고 말한다. 콕번은 〈카운터펀치〉 편집자이다.케리는 예일대학교를 졸업하던 날 격렬한 반전 연설을 하고 나서 곧바로 징집영장에 서명하고 베트남에 가서 싸운 자다. 그는 반전 시위에서 친구한테서 빌린 …
차악론의 좌파 버전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반자본주의 운동의 주요 인사 중 한 명인 나오미 클라인의 차악론은 아마 가장 좌파적인 버전일 것이다. 대부분의 차악론자들과 달리 클라인은 부시와 케리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시와 그의 정책들이 패배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케리에 대한 비판을 삼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차악론의 요점은 두 가지 이다. 첫째, 이번 대선은…
미국식 민주주의
지면
버지니아 로디노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버지니아 로디노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에서 네이더-카메호 선거 운동을 조정하고 있다. 그녀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사는 사회주의자이며 올해 녹색당 후보로 메릴랜드 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있다.미국의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차악론 바이러스는 조지 W 부시보다 오히려 랠프 네이더에게 더 큰 적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네이더가 투표용지의 후보 명…
케리의 친구를 보면 케리를 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39호
2004. 9. 17
케리의 친구를 보면 케리를 안다 이수현 지금 케리 주변 인물들을 보면 미래의 케리 정부가 어떨지 알 수 있다. 케리의 이너서클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이 외교정책 수석자문인 랜드 비어스이다. 테러와의 전쟁 설계자 중 한 명인 비어스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조지 W 부시를 상전으로 모셨다. 그러나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이라크 침략…
미국 대선
:
“차악론”의 모순
지면
이수현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인들의 절반 이상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전 국민 보건의료 제도와 더 나은 아동 교육을 원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는 11월에 진정한 반전·친노동자 후보, 즉 랠프 네이더와 피터 카메호에게 투표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진정한 좌파적 대안 건설이 분명히 가능하다. 그러나 …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항의 또 다른 미국
지면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항의 또 다른 미국[편집자] 영국 교원노조(NUT) 일링지부 사무국장 닉 그랜트가 8월 29일 뉴욕 시위 현장에서 소식을 보내 왔다.필라델피아에서 온 프랭크는 “또 다른 참전 군인이 이 전쟁을 반대한다!” 라고 쓴 플래카드(팻말)를 들고 “미군은 철수하라! 지금 당장 철수하라!” 하고 외쳤다. 그의 아내가 든 팻말에는 “부시를 캠프 엑…
케리가 의심스런 이유
지면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케리가 의심스런 이유알렉스 캘리니코스존 케리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미국 제국주의의 훌륭하고 충실한 부하가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한 오랜 의심은 7월 29일에 사라져야 했다. 보스턴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케리는 연단에 올라가 군대식 경례를 한 다음 이렇게 선언했다. “존 케리는 [대통령의] 임무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공화당 우파의 기관지격…
후세인을 심판할 자격이 없는 미국 정부
지면
격주간 다함께 36호
2004. 7. 26
후세인을 심판할 자격이 없는 미국 정부지난 7월 1일 이라크 특별재판소 법정에서 사담 후세인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미국은 기만적 주권이양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식 재판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형식적으로는 이라크 재판부가 진행하는 공개 재판을 열었다. 하지만 재판은 사실상 미국이 조종했다. 범죄 증거 조사는 미국의 연방수사국(FBI), 법무부 조사…
녹색당과 네이더
지면
격주간 다함께 36호
2004. 7. 26
녹색당과 네이더미국 녹색당은 6월 말 전당대회에서 랠프 네이더를 거부했다. 네이더는 1996년과 2000년 대선에서 녹색당 후보로 출마했었고, 특히 2000년 대선에서는 그보다 1년 전 시애틀 시위에서 시작된 반자본주의 운동의 부양력 덕분에 270만 표나 얻은 바 있다.그러나 이번에 녹색당 대의원들의 다수는 네이더를 거부했는데, 그 핵심 이유는 민주당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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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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