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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버지니아공대 참사는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지면
김용민
맞불 41호
2007. 4. 25
우파와 주류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본질”은 단순하다. “극히 비뚤어진 과대망상자가 벌인 참극”(〈중앙일보〉)이라는 것이다. 이런 설명은 새롭지 않다. 8년 전 컬럼바인 고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도 우파들은 똑같은 얘기를 떠들었다. 그 때도 폭력적 비디오와 게임이 문제라는 얘기가 유행이었다. 이런 설명에 따르면, …
미국이 북한의 대(對) 에티오피아 무기 수출을 허용하다
:
부시 정부 대북 제재의 위선
지면
한규한
맞불 40호
2007. 4. 18
얼마 전 미국의 대북 제재가 위선 덩어리임이 드러났다. 지난 4월 7일 〈뉴욕 타임스〉는 올해 1월 미국이 북한의 대(對) 에티오피아 무기 수출을 허용했다고 폭로했다. 에티오피아는 T-55탱크 부품 등 2천 만 달러 상당의 무기와 부품을 북한에서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은 지난해 10월 북한의 핵실험을 빌미로 강경한 대북 제재 목소리를 높여 왔다. 미국…
대출 호황은 끝나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8호
2007. 4. 5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미국 경제의 대출 위기 악화에 대해 쓴다세계 경제에 대한 공식 견해, 예컨대 국제통화기금(IMF)의 견해는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에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했는데도 모든 일이 더할 나위 없이 잘 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낙관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내밀 수 있다.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은 2000…
이라크 전쟁 4년
:
상처 입은 야수가 더 위험할 수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5호
2007. 3. 13
4년 전 조지 W 부시와 토니 블레어가 이라크 정복을 시작했을 때 미국은 천하무적처럼 보였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을 순식간에 ― 2001년 9·11 이후 겨우 두 달 만에 ― 전복했을 때, 미국의 세계 지배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사실, 바로 이것이 공화당 내의 신보수주의자들이 이라크 침략을 주장한 주된 이유 중 하나였다. 즉, 신보…
민주당의 이라크 '철군안'사기극에 속지 말라
김용민
맞불 35호
2007. 3. 13
"4년 동안 미군 병사 3천1백 명과 이라크인 수천 명[원문 그대로]을 희생시킨 이라크 전쟁을 끝낼 구체적 일정을 처음으로 내놓게 됐다." 지난 8일 미국 민주당 원내 지도자들과 함께 이른바 '철군안'을 발표하며 미 하원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가 한 말이다. 이게 사실일까? 드디어 "민주당이 부시 대통령에 대한 정면 도전을 시작"(〈BBC〉)한 걸까? 이 …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
중간선거 이후의 미국 정치
지면
마이크 데이비스
맞불 33호
2007. 2. 27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는 미국 노동운동사를 다룬 명저 《미국의 꿈에 갇힌 사람들》(창작과비평사)로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 거주 사회주의자이다. 도시 환경 문제를 다룬 논문 “슬럼투성이 지구”(《창비》 2004년)도 번역돼 있다. 최근에는 《야만인들을 칭송하며: 제국 비판》(In Praise of Barbarians: Essays aga…
민주당은 미국 반전 운동의 막다른 골목이다
지면
김용민
맞불 33호
2007. 2. 27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직후의 요란한 허세와 달리 민주당은 지난 몇 달 동안 이라크 쟁점에서 줄곧 뒷걸음질쳐 왔다. 특히 지난 2월 17∼18일 상·하원 ‘증파’ 반대 결의안 표결에서 민주당은 부시에 맞서 싸울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소수파인 공화당 의원들과 ‘증파’ 반대 결의안의 문구를 조율하는 데만 몇 주를 허비하…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말하는 미국 제국주의와 중동의 미래
지면
맞불 31호
2007. 2. 6
[편집자] 지난 1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한 알렉스 캘리니코스를 천경록 ‘다함께’ 활동가 가 만나 미국 제국주의의 위기와 중동 위기의 전망에 대해 물었다. 그 외의 질문들과 답변 전문은 곧 〈맞불〉홈페이지에 게재하겠다. 미국의 중동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요?이라크를 둘러싼 미국 지배계급 내 논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모든 사람들…
미국 반전 시위
:
50만 명의 미국인이 철군을 외치다
제임스 클락
맞불 31호
2007. 2. 6
1월 27일 미국 전역에서 몰려든 50만 명이 이라크 주둔 미군을 즉각 철수하라고 요구하며 워싱턴에서 행진을 벌였다. 이 시위는 평화정의연합(UFPJ)이 조직했다. 시위는 조지 부시가 이라크에 미군 2만 명을 증파하려 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UFPJ는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와 ‘이라크 스터디 그룹’의 보고서 발표 뒤 겨우 6주를 남겨 두고 이번 시위를 …
미국에서 50만 명이 전쟁 중단을 외치다
지면
김용욱
맞불 30호
2007. 1. 30
지난 1월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대규모 반전 시위가 벌어졌다. 이 날 시위를 조직한 미국의 반전 단체 ‘평화정의연대’(United for Peace and Justice)는 시위 참가자가 무려 50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2003년 이라크 침략 이후 미국에서 벌어진 최대 규모의 반전 시위 가운데 하나고, 최초로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주변을 완전히…
부시의 신전략은 필사적 도박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9호
2007. 1. 23
조지 부시가 새 이라크 전략을 결정할 때 쓴 방법은 ‘이라크 스터디 그룹(이하 ISG)’ 보고서를 들고는 그 보고서 내용을 죄다 뒤집는 식이었던 듯하다. 예컨대, ISG가 2008년 초부터 미군 철수를 시작해야 한다고 권고한 대목에서 부시는 2만 1천5백 명 추가 파병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 ISG가 이란·시리아와 대화를 권유하자 부시는 그들이 이라크 …
미국 제국주의의 위기와 테러와의 전쟁
:
진퇴양난에 빠진 미국의 전쟁 전략
지면
존 리즈
맞불 27호
2007. 1. 10
존 리즈(영국 전쟁저지연합 공동 소집자)가 반전 운동이 2007년에 직면한 과제에 대해 말한다중동에서 제국주의 프로젝트는 타격을 입었지만 파괴되지는 않았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2002년 이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팔레스타인, 레바논에서 벌어진 저항 때문에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저항만으로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 정부에게 이 정도의 타격을 입힐 수…
이라크 스터디 그룹 보고서 - 미국 지배자들의 분열을 심화시키다
지면
김용욱
맞불 24호
2006. 12. 12
〈이라크 스터디 그룹 보고서〉[이하 〈보고서〉]는 부시 정부 대외정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보고서〉는 “이라크는 중동뿐 아니라 전 세계가 미국을 어떻게 여길 것인가를 결정할 중요한 변수다. … [이라크 상황이 악화되면] 주변국이 개입할 수 있고, 알-카에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질 것이고, 미국의 세계적 위신이 추락할 것이고, 미국인들의 내분이 더 심각해…
부시는 이라크에서 물러나려 하지 않는다
지면
김용민
맞불 23호
2006. 12. 5
“이라크 해결책에 관한 다양한 계획들 사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제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라크] 전쟁에 대한 국민투표로 여겨졌던 지난달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거둔 승리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조기 철수라는 생각은 가능한 대안에서 급속히 제외되고 있다.”지난 12월 1일치 〈뉴욕타임스〉는 오는 6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스터디 그룹(…
나토 - 서방 제국주의가 재활용하는 도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2호
2006. 11. 28
[편집자 주] 이번 주 나토[북서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시 정부는 “나토와 한국·일본·호주·스웨덴·핀란드의 공식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토의 틀을 비공식적으로 확대해서 미국의 세계 패권 유지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캘리니코스는 독일의 예를 들어 다른 국가들도 나토의 틀을 이용해서 자신의 제국주의적 …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진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20호
2006. 11. 14
〈뉴욕 타임스〉는 하심 알 멘티가 이라크 안바르 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점거하고 있던 미군 해병대원들에게 어떻게 도널드 럼스펠드의 국방장관 사임 소식을 전했는지를 묘사한 훌륭한 기사를 실었다. “럼스펠드가 사임했소”라고 그가 말했다. 해병대원 중 한 명이 대답했다. “럼스펠드가 누군데?”멘티 씨 ― 아마도 그에게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겠다는 미군 병사들보다 …
궁지에 몰린 호랑이를 조심하라
지면
크리스 하먼
맞불 20호
2006. 11. 14
3년 반 전에 바그다드 공습을 열렬하게 지지했던 정치인들, 군장성들, 글의 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원고료를 받는 곡학아세 언론인들의 90퍼센트가 이제 한 가지에 동의하고 있다. 자신들이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사망자 수가 문제가 아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미국과 영국은 결코 전쟁 범죄를 저지를 수 없는 국가들이다.그게 아니라, 그들이 이라크에서…
미국 공화당 중간선거 패배
:
향후 전망과 반전 운동의 과제
김용욱
맞불 20호
2006. 11. 14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반전 여론 덕분이었다. 다수의 유권자들은 이라크 전쟁에 반대해 민주당을 찍었다. 출구조사를 보면 60퍼센트 이상의 투표자들이 "전국적 쟁점"(이라크 전쟁) 때문에 투표했다고 답했다. 뒤이은 럼스펠드의 사임은 반전 운동의 성과였다.민주당 의원들은 자신들의 당선에 엄청나게 기여한 반전 운동의 기대를 간단히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미군 병사들이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다
지면
김용민
맞불 18호
2006. 10. 30
현역 미군들이 이라크 철군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지난 주 초에 ‘이라크 전쟁 시정을 위한 청원(An Appeal for Redress from the War in Iraq)’ 운동을 시작한 이 군인들은 자신들의 사이트에 게재된 호소문을 통해 “이라크에 있는 모든 미군과 기지들의 즉각 철수를 지지할 것을 의회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정중히 촉구”했다. …
미국 중간선거 - 이라크의 그림자로 뒤덮인 선거
지면
김용욱
맞불 18호
2006. 10. 30
11월 7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시 정부와 공화당의 지지기반이 붕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부 지역 유권자들과 기독교 보수주의자 등 전통적 공화당 지지기반에서 이탈자들이 속출한다는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들은 남부에서 부시와 공화당 지지율의 추락을 보고하고 있고, 기독교 보수단체들은 청년 신도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명백히 공화당의 쟁점이 아닌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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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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