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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극우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자업자득이다
김준효
558호
2025. 9. 11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최측근이자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핵심 인물인 찰리 커크가 9월 11일 목요일 새벽(한국 시각) 총에 맞아 죽었다. 생전에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다른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치를 만한 대가”라고 연설하더니, 제 말대로 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 시대가 지났다는 생각은 자유주의적 단견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8호
2025. 9. 9
최근 몇 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확실한 안내자 중 한 명은 좌파 자유주의 역사가인 애덤 투즈였다. 그는 현 위기의 경제적, 생태학적, 지정학적 차원을 명민하게 포착했고, 이를 통칭하기 위한 표현으로 ‘다중 위기’라는 말을 대중화시켰다. 매우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 됐다. 그러나 이제 투즈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SNS에 올린 글에서 ‘…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 ICE 습격으로 한국인 노동자들 구금
:
트럼프의 인종차별을 비난해야 하지만 한국 자본주의를 지지해선 안 된다
지면
558호
2025. 9. 9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습격한 것은 무도한 인종차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무장한 요원들이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채 굴비 엮듯 쇠사슬로 옭아매 끌고 갔다. 적법한 비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습격의 대상이 됐다. 이번 습격으로 약 450명이 연행돼 단일 일터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총 든 군인이 활보하는 워싱턴DC
:
트럼프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다른 도시들로 확산하려 한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7호
2025. 9. 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거리에는 여전히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그 군인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라고 명령했다. 그 후 소총과 권총을 든 군인들이 워싱턴DC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트럼프는 또한 워싱턴DC에서 사형 제도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중…
쿠데타 세력 숙정 정도껏 하라는 트럼프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제국주의적 우선순위를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에게도 힘을 실어 줬다. SNS에서 “혁명”과 “숙청”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에게 쿠데타 세력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정도껏 하라’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다. 이어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교회”와 “미군”에 대한 급습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한미 정상회담
:
이재명의 실용 외교는 친제국주의로, 오히려 극우를 돕는 것이다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정상회담을 세 시간 남짓 앞둔 시점에 트럼프가 SNS에 “혁명,” “숙청” 등의 메시지를 올렸다가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치고 빠졌다. 트럼프의 언행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었을 것이다. 즉, 한국 측이 잔뜩 긴장한 채 저자세로 나오도록 유도해, 미국에 필요한 제국주의적 의제에서 더 순조롭게 협조를 얻어 내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으름장 뒤에 있는 냉혹한 지정학 논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6호
2025. 8. 26
올 여름을 대표할 사진은 백악관 집무실에 모인 유럽 지도자들이 상석에 앉은 트럼프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트럼프 측근들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아들을 불러들인 모습”이라고 묘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인 학자 질 그레사니가 말한 유럽 국가들의 “행복한 속국 콤플렉스”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그레사니는 7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 요구에 사실…
마스가 프로젝트
:
미국의 제국주의 해양력 강화에 협조하는 일이다
지면
강동훈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업 협력이 논의되면서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한미동맹의 주요 의제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선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트럼프도 이에 화답했다. “미국의 조선업을 한…
헤게모니의 위기 ─ 트럼프, 동의, 강압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5호
2025. 8. 19
안토니오 그람시는 지배계급이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이론화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토머스 포스터는, 그람시의 사상이 트럼프의 권위주의로의 전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밝힌다.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파시즘의 병법서에서 전술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오른쪽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최근 트럼프는 수도 워싱…
미국 보잉 군수 노동자들, 임금 20퍼센트 인상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프랭키 머든
553호
2025. 8. 7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그러나 노조는 전쟁 몰이에 추수하지 말아야 한다미국 보잉 노동자들이 8월 4일 월요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잉의 군수 부문이 파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파업에 앞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노동조합 조합원 약 94퍼센트가 사용자 측의 임금 2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IAM 노동조합은 이렇게 밝혔다. “보잉…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라틴아메리카를 무대로 제국주의 경쟁 하는 미국과 중국
김종환
553호
2025. 7. 22
최근 트럼프는 브라질에 50퍼센트 관세를 통보했다. 트럼프는 브라질의 전 대통령이자 극우 인사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부당하게 탄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트럼프의 이런 극우적 태도는 미국 지배자들이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자신의 “뒷마당”으로 여겨 온 제국주의 전통에 기초한 것이다. 집권 후 트럼프는 중국 기업이 파나마 운하 출입항 지분을 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서울대에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이 거센 항의를 받다
양효영
553호
2025. 7. 16
“사기꾼 모스 탄은 한국을 떠나라!” 7월 15일 오늘 저녁,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의 서울대 정문 앞 연설이 서울대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모스 탄은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트럼프와 연계된 미국의 극우 인사…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 방한을 계기로 반격을 꾀하는 극우
김문성
553호
2025. 7. 15
7월 14일 극우 진영은 인천공항에서 한국계 미국인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극우들은 “USA”를 연호하며 인천공항을 극우 집회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모스 탄 방한 일정 에스코트는 세이브코리아 운동의 일익을 담당했던 은평제일교회 목사 심하보가 하고 있다. 모스 탄은 지난 겨울 언론이 앞다퉈 한국 극우를 다룰 때 배후 인물의 하나로 지목된…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지면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친팔레스타인 후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예비경선 승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변화 염원 덕
〈소셜리스트 워커〉
552호
2025. 6. 27
팔레스타인을 당당히 지지하고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조란 맘다니가 미국 민주당 권력층의 콧대를 꺾었다. 6월 25일 맘다니는 민주당 뉴욕시장 예비경선에서 부패한 친기업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홉 명이 출마한 예비경선에서 맘다니는 43퍼센트를 득표해 1위를 했다. 예비경선 투표율은 지난 36년 중 가장 높았다. 이번 승리로 맘다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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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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