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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국내에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촛불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수년간 부시 정부는 자유무역협정을 매개로 위험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다른 나라에 강요해 왔고, 한국과의 쇠고기 협상 결과로 대만이나 일본 등을 압박할 예정이었다. 우리 투쟁이 승리하면 부시 정부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강요하기가 훨씬 더 힘들어질 것이다. 촛불은 미국에서 광우병 문제를 다시 한 번 중요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시키는 데도 일조했다. 예컨대,…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미국 축산업계의 현실
:
“누가 미국 정부를 믿겠습니까?”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편집자 주] 미국에 살고 있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역사학과 교수인 마이크 데이비스를 특별 인터뷰해 미국산 쇠고기와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들었다. 국내에 번역된 마이크 데이비스의 저서로는 《조류독감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슬럼, 지구를 뒤덮다》,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등이 있다.최근 한국에서…
미국 노동자들이 반전 파업을 벌이다
지면
맞불 86호
2008. 5. 8
지난 5월 1일 미국 서부 해안에서 일하는 수만 명의 항만 노동자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략과 전쟁에 항의해 파업을 벌였다. 서부항만노조(ILWU) 소속 노동자들은 워싱턴에서 샌디에고에 이르는 약 30여 개 항구들에서 파업을 벌였고 수십억 달러 어치의 화물들이 하역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ILWU 노동자들은 반전 시위에 참가해 왔지만 대규모 반전…
1968년 반란 40주년
:
대중의 힘을 보여 준 1968
지면
이언 버철
맞불 84호
2008. 4. 24
올해는 1968년 반란 40주년이다. 착취와 억압, 전쟁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반격에 나서서 승리할 수 있음을 입증한 1968년의 유산을 이언 버철이 살펴본다. 이언 버철은 68 반란에 직접 참가한 영국의 고참 사회주의자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서유럽 사회주의의 역사》(갈무리), 《삐딱이를 위한 레닌 가이드》(다함께)가 있다.몇 년 전에 대중의 열렬한 지지…
《살아 있는 미국 역사》 서평
:
거대한 두 세력의 투쟁의 역사
지면
김영익
맞불 83호
2008. 4. 17
《살아 있는 미국 역사》, 하워드 진, 추수밭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는 미국의 진보적 대중에게 살아 있는 미국 역사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살아 있는 미국 역사》는 젊은 세대들을 위해 《미국 민중사》를 쉽고 간략하게 다시 서술한 책이다. 분량이 대폭 줄기는 했지만, 다루는 시기는 아들 부시 정부까지 더 확대됐다. 하워드…
오바마는 마틴 루터 킹의 후계자인가?
지면
켄 올렌데
맞불 81호
2008. 4. 3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어 안달인 버락 오바마는 옛 민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후계자를 자처한다. 그러나 오바마 선거 운동의 내용은 킹 목사의 급진주의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오바마는 킹 목사가 주도했던 운동에 빚을 지고 있다. 흑인 정치인이 미국 대통령 후보로 고려되는 사실 자체가 민권 운동의 성과다. 오바마의 선거 운동은 현재 미국인들…
중국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부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80호
2008. 3. 26
중국이 티베트인들의 항쟁을 진압하자 미국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원래 중국의 수단 정권 지원에 항의하는 운동으로 시작된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참가 거부] 요구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주에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민주당)는 인도 북부의 달라이 라마를 방문해서 조지 W 부시를 더한층 압박했다. 그러나 백악관은…
미국 ‘2007년도 인권보고서’
:
물고문 국가의 위선적 기록
지면
김하영
맞불 79호
2008. 3. 20
지난 3월 11일 미국 국무부가 ‘2007년도 인권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이 해마다 발표하는 이 보고서는 이데올로기의 성격이 짙다 — 민주주의의 수호자 미국이 독재 국가를 심판한다는 이데올로기. 필요하다면 독재자들을 응징할 수 있다. ‘민주주의 확산’은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이 자행한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는 논리였다. 부시는 이라크 전쟁이 ‘제2의…
인종차별주의, 여성 억압, 미국 대선
지면
애비게일 바칸
맞불 78호
2008. 3. 13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했고, 온갖 대학살, 인종차별주의 정책, 군사 점령을 자행했다. 어쨌든 부시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터이니, 11월 미국 대선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사람들은 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사이의 치열한 경쟁에 열광하고 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미국 역사상 최초…
미국 대선
:
오바마가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지면
애비게일 바칸
맞불 76호
2008. 2. 28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 열풍이 몰아치면서 그동안 주류 정치에서 소외됐던 수많은 미국인들이 희망에 부풀어 있다. 인종차별을 비롯한 각종 차별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현실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가 백악관에 입성한다면 대통령 오바마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설사 오바마가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고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갈수록 비열해지는 클린턴 부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4호
2008. 1. 31
질문 : 승리가 사실은 패배를 의미하는 경우는 어떨 때?답 : 지난주 토요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버락 오바마가 승리했을 때 오바마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주요 경쟁 상대인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55퍼센트 대 27퍼센트로 물리쳤다. 그러나 미국 정치의 황당한 논리에 따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에서 흑인 유권자 약 80퍼센트의…
미국 대선과 민주당
:
민주당이 부시의 대안인가?
지면
마틴 스미스
맞불 71호
2008. 1. 10
누가 다음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인지를 둘러싼 전투가 시작됐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지난 1월 3일 아이오와에서 코커스[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 대회]를 열었다. 2008년은 미국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쓰는 선거가 될 것이다. 후보들은 11월 4일 대선 투표일까지 10개월 동안 약 10억 달러를 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미국에서는 아동 6명 중 …
부시의 역겨운 역사 왜곡- 철군이 아니라 점령이 재앙이다
지면
조명훈
맞불 56호
2007. 8. 29
지난 8월 22일 조지 부시는 황당한 망언을 쏟아냈다. 그는 “베트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 수십만 명이 보트를 타고 도망치다 수장됐고, 캄보디아에서는 수십만 명이 기아와 고문·처형으로 숨졌다”고 말했다. “이라크에서도 미군이 너무 빨리 떠나버린다면 비슷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역사 왜곡에 기반한 기상천외한 궤변이다. 미…
미국 VS 중국ㆍ러시아
:
심각해지는 제국주의 열강의 갈등
지면
김용욱
맞불 56호
2007. 8. 29
최근 미국과 중국·러시아 사이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갈등은 중국산 상품 안전성 논쟁·러시아의 IMF 총재 입후보 논란 등 경제 영역에서, 미국의 동유럽 미사일 방어 기지 설치·상하이협력기구(SCO) 최초의 합동 군사 훈련·중국을 겨냥한 미군 사상 최대 해상 군사 훈련·핵무기 탑재 전략폭격기의 러시아 영토 밖 장거리 비행 훈련 재개 같은…
이라크 문제로 혼란에 빠진 미국 공화당
지면
맞불 52호
2007. 7. 13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논쟁이 백악관 안에서 갑자기 폭발했다.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갈수록 줄고 있다. 이 때문에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라틴아메리카 순방을 취소해야 했다.그러나 조지 부시의 공화당이 철군 문제로 내홍을 겪는 반면, 부시 정부의 정책들을 좌우하는 네오콘들은 이라크에서 결코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
실패하고 있는 미군 이라크 증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47호
2007. 6. 6
미국의 이라크 전략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조지 W 부시의 군장성들은 미군의 이라크 ‘증파’가 2008년 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지난 5월 31일 이라크 주둔 미 지상군 사령관인 육군 중장 레이먼드 오디어노는 휘하 장교들이 이라크의 특정 게릴라 단체들과 휴전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시인했다. 5월에 미군 병사 1백27명이 사망했다. 이는 20…
신디 시핸과 미국 반전 운동
:
양당 체제에서 벗어난 대안이 필요하다
지면
김용민
맞불 47호
2007. 6. 5
지난 5월 25일 미국 민주당은 부시의 이라크 전비 법안을 지지함으로써 수많은 미국인들의 염원을 배신했다. 거의 모든 공화당 의원들과 다수의 민주당 상원의원, 3분의 2가 넘는 민주당 하원의원들의 지지 속에 법안은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민주당이 미국 지배계급의 충실한 일원임이 밝히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의 배신은 반전 운동 진영의 격렬한 분노를 불러일으켰…
미국 이민법 “개혁”안
:
이주노동자 착취 강화를 위한 합법화
지면
맞불 45호
2007. 5. 22
지난 5월 17일 미국 상원의원들과 백악관은 이민법 “개혁”안에 합의했다. 이 법안의 뼈대는 국경 경비와 밀입국자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미국 고용주들의 요구를 반영해, 불법 이민자들을 장기적으로 구제하지만 가족 이민을 제한하고 취업 이민을 확대해서 그렇게 하려는 것이다. ●국경 순찰대를 1만 8천 명까지 대폭 증원하고 국경선을 따라 약 6백 킬로미터…
부시의 오만한 거부권 행사를 먼저 비판해야
지면
전주현
맞불 43호
2007. 5. 8
〈맞불〉42호 “안정은커녕 재앙만 키운 이라크 ‘증파’” 기사에서 김용민 기자는 미국의 반전 여론 압력 때문에 민주당이 추진한 ‘철군법’의 약점을 잘 지적했다. 다만, 민주당의 온건한 ‘철군법’조차 거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부시의 뻔뻔함을 먼저 비판해야 하지 않았을까? 부시는 5월 1일 “철군 시한을 정하는 것은 패배의 날짜를 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무책임…
총기규제
:
필요하지만 충분치는 않은
김용민
맞불 41호
2007. 4. 26
많은 사람들이 이번 버지니아공대 참사와 같은 일의 재발을 막으려면 총기규제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인의 56퍼센트가 더 엄격한 총기규제에 찬성한다. 미국에서만 매년 3만 명 이상이 총기사고로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 총기 구입과 소지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와 관리는 당연히 필요하고 지지할 만한 요구다. 그러나, 총기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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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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