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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네수엘라의 위기는 사회주의의 실패인가?
알리스터 패로우
257호
2018. 8. 29
베네수엘라가 위기에 빠진 것을 두고 기성 언론들은 ‘사회주의 복지 정책의 처참한 결말’, ‘포퓰리즘의 파국’이라며 고소해 한다. ‘기형적 경제 구조’와 ‘국유기업의 방만한 운영’을 탓하기도 한다. 그러나 알리스터 패로우는 베네수엘라 위기는 위로부터의 개혁으로 사회주의를 이룰 수 있다는 전략의 실패를 보여 주는 사례라고 주장한다. 우파는 베네수엘라의 경제적…
아르헨티나 낙태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
:
노동자 운동이 낙태권 투쟁을 지지하다
정진희
251호
2018. 6. 22
6월 13일 아르헨티나에서 임신 14주 이내 낙태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표결 몇 시간 전만 해도 반대가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이 극적으로 역전됐다. 의회 밖에서 합법화 찬성 시위를 벌이던 수천 명과 유튜브 생중계로 의회 토론을 지켜본 수많은 사람들은 감격의 환호성을 질렀다. 낙태가 세계적으로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을 포함한…
“낙태 전면 금지법 No”를 외치는 브라질 여성들
김어진
231호
2017. 11. 30
11월 중순 브라질에서 낙태 선택권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일어났다. 11월 9일 브라질 우파 가톨릭 성향 의원들이 낙태 허용 예외를 모두 불허하는 수정안을 발의하는 폭거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생명권은 잉태 순간부터 침해받아선 안 된다’는 조항이 삽입된 그 법안은 모든 낙태를 금지하는 것이었다. 브라질 의회 산하의 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법안은 18대 …
혼돈의 베네수엘라
:
좌파는 베네수엘라 경험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나?
지면
김준효
222호
2017. 9. 14
도널드 트럼프가 “군사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대화를 거부하며, “통치에 필요한 자금줄을 끊으려 … 강력하고 신속한 경제 제재”를 가하는 나라가 북한 말고도 또 있다. 베네수엘라다. 최근 4년 동안 베네수엘라 경제는 3분의 1이 축소됐다. 최근 반 년 동안 우파 폭력으로 100명 이상 사망했다. 올해 8월 이래로, 우파 야당 주도의 국회와 친정부…
베네수엘라 우파의 계속되는 포악질
:
노동계급의 독립적 대중 투쟁이 절실한 때
김준효
219호
2017. 8. 23
7월 30일 제헌의회가 들어선 후에도 베네수엘라에서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제헌의회 의원 선거 당일 우파들이 전국에서 폭력 시위를 벌여 최소 열 명이 사망했다. 이후 우파들은 폭력 수위를 높였고(관련 기사: 본지 217호 ‘베네수엘라 군 기지 습격: 우파들이 좌파 정부에 대한 폭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야당은 제헌의회 불복종을 선언했다. 외신들은 이…
베네수엘라 군 기지 습격
:
우파들이 좌파 정부에 대한 폭력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면
데이브 수얼
217호
2017. 8. 9
8월 7일 베네수엘라에서 국경수비대 기지가 습격당했다.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쿠데타나 전면적 내전이 벌어질 위험이 커졌다. 군복 차림의 남성 몇 명이 “저항”을 선포하는 동영상을 배포한 것에 때맞춰, [수도 카라카스에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파라마카이 기지에서 폭발음이 일었다. 이 공격은 우파들이 지난 몇 달에 걸쳐 마두로 정부에 반대해 벌인 시위,…
우익 쿠데타의 위험에 처한 베네수엘라
:
‘볼리바르주의 혁명’의 앞날
지면
앤디 브라운
217호
2017. 8. 9
[옮긴이] 베네수엘라는 몇 년째 심각한 경제적·정치적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2015년 12월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우파들이 더한층 기세등등해져, 고(故) 우고 차베스의 후계자인 현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끌어내리려고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이로 인한 갈등은, 지난 7월 30일 제헌의회 선거를 전후로 더한층 격화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베네수엘라 내 우파는…
쿠바 혁명 ─ 진정한 변화를 위한 교훈
김준효
195호
2017. 1. 20
쿠바 혁명의 지도자이자 지난 반세기 동안 쿠바 국가의 수반이기도 했던 피델 카스트로가 사망한 후(관련 기사: 본지 187호 ‘피델 카스트로(1926~2016):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쿠바 혁명에 대한 재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우파들은 ‘사회주의’ 쿠바를 증오한다. 그들은 “카스트로의 가장 큰 기여는 혁명과 현실의 머나먼 거리…
쿠바가 사회주의라는 신화와 현실
김준효
188호
2016. 12. 2
피델 카스트로가 이끈 쿠바 혁명은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인구 8백만 명의 작은 섬나라가 전 세계에 군사적·경제적 힘을 오만하게 과시하던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싸울 수 있고 미국이 선호하는 자국 지배자를 거꾸러뜨릴 수도 있음을 보여 준 것이기 때문이다. 집권 3년째인 1961년 카스트로가 이 혁명에 ‘사회주의’의 이름을 붙이면서, 한 세대의 급진주의자·반제…
피델 카스트로 : 1926~2016
: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데이브 수얼
187호
2016. 11. 29
1953년에 청년 피델 카스트로는 몬카다 병영 습격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 이렇게 선언했다. “나에게 유죄를 선고해도 상관 없다.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6년 뒤 카스트로는 쿠바 총리가 됐고, 49년 동안 정부 수반을 지내다가 2008년 정계에서 공식 은퇴했다. 카스트로는 한편으로는 미 제국주의에 결연히 맞서 미국의 콧대를 꺾은 자유 투…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왜 큰 위기를 맞게 됐을까?
차승일
185호
2016. 11. 11
우리 나라에서 우파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이 크게 벌어지고 있는 이때, 베네수엘라에서는 좌파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우파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2015년 12월 총선에서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우파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소환하는 국민투표를 추진하고 있다. 마두로는 2013년에 작고한 우고 차베스의 후계자다. 2000년…
브라질
:
정치 위기와 우파들의 공세, 그리고 사회주의와해방당(P-SoL)
김준효
184호
2016. 11. 1
8월 31일 브라질 노동자당(PT) 소속 지우마 호세프가 대통령직에서 탄핵된 후, 브라질 정치는 요동치고 있다.(관련 기사: 본지 181호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10월 2일과 30일 브라질 전국에서 치러진 1·2차 지방선거 결과를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다. 2002년부터 탄핵…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지면
김준효
181호
2016. 9. 20
지난 8월 31일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탄핵 표결이 상원을 최종 통과했다. 그 후,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정치는 여전히 격랑에 휩싸여 있다. 호세프 탄핵 후 내각이 교체되면서, 호세프의 전임 대통령이자 호세프 내각의 일원이었던 룰라가 부패 혐의로 다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여당이었던 노동자당(PT)은 큰 타격을 입었다.…
브라질 대통령 탄핵 정국
:
새로 들어선 우익 정부가 거리 항쟁에 직면하다
숀 퍼디
174호
2016. 5. 18
브라질의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에 대한 탄핵안이 지난 4월 17일 하원을 통과한 이후, 5월 12일에는 상원에서도 3분의 2 이상의 지지로 통과됐다. 한편 아래로부터의 투쟁 역시 격렬해지고 있다. 상파울루 시에서 활동하는 영국 출신 사회주의자 숀 퍼디가 격랑에 휩싸인 브라질의 상황을 전한다. 숀 퍼디는 본지 172호에 실린 ‘브라질 대통령 탄핵소추안 하원 가…
브라질 대통령 탄핵소추안 하원 가결
:
노동자들이 투쟁해야 한다
데이브 수얼
172호
2016. 4. 21
4월 17일 브라질 하원은 중도 좌파적인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우파 의원들은 득의양양해 했으며, 여당 노동자당PT 지지자들은 “쿠데타다!” 하고 소리질렀다. 친정부·반정부 양측을 합해 수십만 명이 브라질 전역에서 시위를 벌였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의사당 밖에 격벽이 세워져, 2만 5천 명 규모의 시위대들이 서로 충돌하지 …
브라질
:
대규모 반부패·반정부 시위로 정치 위기가 심화하다
김준효
169호
2016. 3. 21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여당인 노동자당(PT) 당직·공직자 등이 연루된 부패 스캔들로 촉발된 반부패 운동이 크게 분출했다. 3월 13일 브라질 전국 26개 주와 광역시에서 동시에 열린 ‘반부패·정부 퇴진’ 요구 시위에 3백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는 같은 쟁점으로 벌어진 지난해 3월 시위보다 1백만 명 이상 커진 것으로, 브라질에서 유례를 찾기 …
베네수엘라 총선
:
왜 ‘볼리바르식 혁명’이 의회 다수당 자리를 잃었는가?
지면
김준효
163호
2015. 12. 9
12월 6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총선에서 ‘차비스타’(우고 차베스와 그 후계자인 현 대통령 마두로 지지자)가 1998년 총선 이래 17년 만에 의회에서 다수파 자리를 잃었다. 12월 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것을 보면, ‘차비스타’ 여당인 통합사회주의당PSUV이 주도한 선거 연합은 55석을 얻어, 우파 선거 연합 민주주의통합연석회의M…
아르헨티나 대선 우파 승리, 브라질 노동자당PT 정부의 정치 위기
:
라틴아메리카가 우경화하고 있는가?
지면
김준효
163호
2015. 12. 9
베네수엘라 총선에서 우파 선거연합이 승리한 것과 페론주의의 위기에서 반사 이익을 얻은 신자유주의 우파 후보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11월 22일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것 때문에 [관련 기사: 본지 161호 ‘아르헨티나 대선 ─ 페론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속에서 노동운동과 혁명적 좌파가 성장하다’] 라틴아메리카에 우경화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아닌가…
아르헨티나 대선
:
페론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속에서 노동운동과 혁명적 좌파가 성장하다
지면
김준효
161호
2015. 11. 14
11월 22일, 아르헨티나에서는 보통선거가 시행된 1912년 이후 사상 최초로 대선 결선 투표가 벌어진다. 지난 10월 25일 치른 총선과 대선1에서 전임 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의 후계자이자 페론주의2 여당인 정의당(PJ) 후보 다니엘 시올리가 36.9퍼센트를 득표했고, 신자유주의적 우파 후보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34.3퍼센트를 득표했다. 같은 …
혼돈에 빠진 베네수엘라, 어디로?
김준효
154호
2015. 8. 15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협상이 한창이던 지난 7월 초,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개국을 디폴트 위험이 큰 국가로 분류했다. 베네수엘라도 이 안에 들었는데, 자메이카·쿠바와 함께 그리스 수준의 등급(Caa2)을 받았다. 지난해 ‘기술적 디폴트’에 빠진 아르헨티나(Caa1)보다도 낮은 등급이다. 직접적 원인은 유가 하락이었다. 2010~2013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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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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