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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쿠바가 사회주의라는 신화와 현실
김준효
188호
2016. 12. 2
피델 카스트로가 이끈 쿠바 혁명은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인구 8백만 명의 작은 섬나라가 전 세계에 군사적·경제적 힘을 오만하게 과시하던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 싸울 수 있고 미국이 선호하는 자국 지배자를 거꾸러뜨릴 수도 있음을 보여 준 것이기 때문이다. 집권 3년째인 1961년 카스트로가 이 혁명에 ‘사회주의’의 이름을 붙이면서, 한 세대의 급진주의자·반제…
피델 카스트로 : 1926~2016
: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데이브 수얼
187호
2016. 11. 29
1953년에 청년 피델 카스트로는 몬카다 병영 습격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 이렇게 선언했다. “나에게 유죄를 선고해도 상관 없다.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6년 뒤 카스트로는 쿠바 총리가 됐고, 49년 동안 정부 수반을 지내다가 2008년 정계에서 공식 은퇴했다. 카스트로는 한편으로는 미 제국주의에 결연히 맞서 미국의 콧대를 꺾은 자유 투…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는 왜 큰 위기를 맞게 됐을까?
차승일
185호
2016. 11. 11
우리 나라에서 우파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운동이 크게 벌어지고 있는 이때, 베네수엘라에서는 좌파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우파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2015년 12월 총선에서 의석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 우파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소환하는 국민투표를 추진하고 있다. 마두로는 2013년에 작고한 우고 차베스의 후계자다. 2000년…
브라질
:
정치 위기와 우파들의 공세, 그리고 사회주의와해방당(P-SoL)
김준효
184호
2016. 11. 1
8월 31일 브라질 노동자당(PT) 소속 지우마 호세프가 대통령직에서 탄핵된 후, 브라질 정치는 요동치고 있다.(관련 기사: 본지 181호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10월 2일과 30일 브라질 전국에서 치러진 1·2차 지방선거 결과를 봐도 이를 엿볼 수 있다. 2002년부터 탄핵…
브라질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
:
노동계급의 이익을 못 지켜 우파의 정치 공세도 못 막다
지면
김준효
181호
2016. 9. 20
지난 8월 31일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탄핵 표결이 상원을 최종 통과했다. 그 후,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앞두고 브라질 정치는 여전히 격랑에 휩싸여 있다. 호세프 탄핵 후 내각이 교체되면서, 호세프의 전임 대통령이자 호세프 내각의 일원이었던 룰라가 부패 혐의로 다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여당이었던 노동자당(PT)은 큰 타격을 입었다.…
브라질 대통령 탄핵 정국
:
새로 들어선 우익 정부가 거리 항쟁에 직면하다
숀 퍼디
174호
2016. 5. 18
브라질의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에 대한 탄핵안이 지난 4월 17일 하원을 통과한 이후, 5월 12일에는 상원에서도 3분의 2 이상의 지지로 통과됐다. 한편 아래로부터의 투쟁 역시 격렬해지고 있다. 상파울루 시에서 활동하는 영국 출신 사회주의자 숀 퍼디가 격랑에 휩싸인 브라질의 상황을 전한다. 숀 퍼디는 본지 172호에 실린 ‘브라질 대통령 탄핵소추안 하원 가…
브라질 대통령 탄핵소추안 하원 가결
:
노동자들이 투쟁해야 한다
데이브 수얼
172호
2016. 4. 21
4월 17일 브라질 하원은 중도 좌파적인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우파 의원들은 득의양양해 했으며, 여당 노동자당PT 지지자들은 “쿠데타다!” 하고 소리질렀다. 친정부·반정부 양측을 합해 수십만 명이 브라질 전역에서 시위를 벌였다.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의사당 밖에 격벽이 세워져, 2만 5천 명 규모의 시위대들이 서로 충돌하지 …
브라질
:
대규모 반부패·반정부 시위로 정치 위기가 심화하다
김준효
169호
2016. 3. 21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여당인 노동자당(PT) 당직·공직자 등이 연루된 부패 스캔들로 촉발된 반부패 운동이 크게 분출했다. 3월 13일 브라질 전국 26개 주와 광역시에서 동시에 열린 ‘반부패·정부 퇴진’ 요구 시위에 3백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는 같은 쟁점으로 벌어진 지난해 3월 시위보다 1백만 명 이상 커진 것으로, 브라질에서 유례를 찾기 …
베네수엘라 총선
:
왜 ‘볼리바르식 혁명’이 의회 다수당 자리를 잃었는가?
지면
김준효
163호
2015. 12. 9
12월 6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총선에서 ‘차비스타’(우고 차베스와 그 후계자인 현 대통령 마두로 지지자)가 1998년 총선 이래 17년 만에 의회에서 다수파 자리를 잃었다. 12월 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것을 보면, ‘차비스타’ 여당인 통합사회주의당PSUV이 주도한 선거 연합은 55석을 얻어, 우파 선거 연합 민주주의통합연석회의M…
아르헨티나 대선 우파 승리, 브라질 노동자당PT 정부의 정치 위기
:
라틴아메리카가 우경화하고 있는가?
지면
김준효
163호
2015. 12. 9
베네수엘라 총선에서 우파 선거연합이 승리한 것과 페론주의의 위기에서 반사 이익을 얻은 신자유주의 우파 후보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11월 22일 아르헨티나 대선 결선 투표에서 승리한 것 때문에 [관련 기사: 본지 161호 ‘아르헨티나 대선 ─ 페론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속에서 노동운동과 혁명적 좌파가 성장하다’] 라틴아메리카에 우경화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아닌가…
아르헨티나 대선
:
페론주의의 위기와 양극화 속에서 노동운동과 혁명적 좌파가 성장하다
지면
김준효
161호
2015. 11. 14
11월 22일, 아르헨티나에서는 보통선거가 시행된 1912년 이후 사상 최초로 대선 결선 투표가 벌어진다. 지난 10월 25일 치른 총선과 대선1에서 전임 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의 후계자이자 페론주의2 여당인 정의당(PJ) 후보 다니엘 시올리가 36.9퍼센트를 득표했고, 신자유주의적 우파 후보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34.3퍼센트를 득표했다. 같은 …
혼돈에 빠진 베네수엘라, 어디로?
김준효
154호
2015. 8. 15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협상이 한창이던 지난 7월 초,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개국을 디폴트 위험이 큰 국가로 분류했다. 베네수엘라도 이 안에 들었는데, 자메이카·쿠바와 함께 그리스 수준의 등급(Caa2)을 받았다. 지난해 ‘기술적 디폴트’에 빠진 아르헨티나(Caa1)보다도 낮은 등급이다. 직접적 원인은 유가 하락이었다. 2010~2013년 배…
아르헨티나
:
운송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벌이다
김준효
151호
2015. 6. 20
6월 9일 아르헨티나 운송 노동자들이 대규모 하루 파업을 벌였다. 3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하루 파업이다. 아르헨티나운송노동조합연맹(CATT)이 호소한 이번 파업으로 버스·기차·전차·지하철이 멈췄다. 노동자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들어가는 주요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전차·지하철을 세우자, 다른 부문 노동자들도 출근할 수 없었다. 냉동차…
브라질
:
파업으로 우파들의 복귀를 저지할 수 있다
숀 퍼디
145호
2015. 4. 5
지난 몇 주 동안 브라질 우파 정당들과 운동들이 다시금 공세를 펼쳤다. 노동자당(PT) 정부에 맞서 모든 주요 대도시들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그중 상파울루에서 열린 시위에는 25만 명이 참가했다. 이 시위로 보수 정당, 경제 단체, 언론, 극우 스킨헤드, 군부와 연계된 세력 등 브라질 전역의 보수 세력들이 기세등등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탄…
브라질 대선
: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실망 때문에 힘겹게 재선한 노동자당(PT)
김준효
137호
2014. 11. 8
지난 10월 26일 브라질 대선 2차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우세피가 우파 정당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서구의 사회민주당과는 다른 노골적인 부르주아 정당) 후보 아에시우 네비스를 꺾고 대통령에 재선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축에 드는 나라에서 노동자·서민의 삶을 더한층 공격하겠다는 노골적 우파 후보가 낙선한 것은 다행스…
위기의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꿈은 ‘남미의 그리스’가 되고 있는가
김준효
137호
2014. 11. 8
2014년 7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통합사회주의당(PSUV) 3차 전당대회에서 최근의 심각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차베스-마두로 집권] 15년 동안 불로소득에 기생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바꾸지 못했다.” 이어서 그는 향후 5년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산적인 경제 기구 건설”을 꼽았다.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여러모…
볼리비아 대선
:
에보 모랄레스 정부의 모순이 아직 시험대에 오르지 않다
지면
캘럼 먹코믹
136호
2014. 10. 18
10월 19일 에보 모랄레스가 60퍼센트가 넘는 압도적 득표로 대통령 3선에 성공했다. 2위를 한 패스트푸드 기업가 도리아 메디나는 약 25퍼센트를 득표했다. 모랄레스가 속한 사회주의운동당 MAS도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이 됐다. 모랄레스의 득표는 대부분 원주민과 노동계급 다수에서 온 것이다. 그들은 MAS 정부가 지난 8년 동안 국가복지 지출을 늘리…
브라질 대선
:
브라질 사회의 참상과 좌파의 난맥상을 드러내다
지면
김준효
136호
2014. 10. 18
10월 6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현 대통령이자 여당인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우세피와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서구의 사회민주당과는 다른 노골적인 부르주아 정당이다) 대표 아에시우 네비스가 각각 1, 2등을 차지해 결선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노동자당의 호우세피 정권에 대한 불만이 큰 가운데 치러졌다. 브라질의 지니계수(소득분포 불평등 …
아르헨티나 총파업
:
지난번 위기 때는 실업자 운동(피케테로스)이 주도했지만 이번 위기에는 조직 노동계급이 투쟁의 중심에 있다
지면
김준효
134호
2014. 9. 20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하루 총파업에 나섰다.(4월 파업 소식은 본지 125호 기사 ‘아르헨티나를 강타한 반긴축 1백만 하루 총파업 ─ 노동자 투쟁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다’를 보시오.) 아르헨티나 노총(CGT)이 호소한 이번 총파업 예정일 하루 전인 8월 27일 오후부터 아르헨티나노동자연맹(CTA) 소속 노동조합들이 파업…
아르헨티나를 강타한 반긴축 1백만 하루 총파업
:
노동자 투쟁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다
지면
김준효
125호
2014. 4. 26
4월 10일 아르헨티나 노동자 1백만 명이 긴축 정책에 맞서 전국적 하루 총파업을 벌였다. 아르헨티나 노총(CGT)이 호소한 이번 총파업에는 아르헨티나노동자연맹(CTA), 호텔 및 레스토랑 노동조합(Uthgra), 전차노동조합(UTA), 세 항공사 노동조합, 공공부문 노동조합 등 아르헨티나 주요 노동조합이 대거 참가했다. 본지가 120호에서 소개한 ‘좌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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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