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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중국과 제국주의 ②
:
21세기 중국의 제국주의 대전략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13호
2013. 10. 12
21세기 중국 자본주의 발전 속도는 대단했다. 2002~07년 중국은 연평균 10.8퍼센트 성장했다. 2008년 경제 위기 발생 이후의 통계는 더 놀랍다. 미국은 2008~11년 사이 겨우 2퍼센트 성장했지만, 중국은 같은 기간 53퍼센트 성장했다. 그러나 중국 자본주의는 고도화의 측면에서 선진국에 한참 못 미친다. 예컨대, 2010년 미국과 중국의 제…
보시라이 재판
:
‘재판 쇼’로 감추지 못한 중국 지배계급의 분열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11호
2013. 9. 7
8월 22~26일 중국의 전 충칭 당서기 보시라이가 뇌물수수, 공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로 법정에 섰다. 그는 지난해 충칭 당서기 직위를 박탈당하고 계속 구금돼 있었다. 4인방 재판 4인방은 마오쩌둥의 신임을 얻어 문화혁명을 주도한 장칭, 야오원위안, 왕훙원, 장춘차오를 가리킨다. 이들은 1976년 마오쩌둥 사망 후에 벌어진 치열한 권력 쟁투 끝에 패…
폭풍전야로 보이는 중국 경제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110호
2013. 8. 24
진정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곳은 바로 중국이다. 중국 전문가들도 중국에 대해 ‘폭풍전야’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8월 12일 헤지펀드 골드만삭스는 ‘중국 신용우려’ 보고서에서 “중국 정부, 기업, 가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2007년 1백53퍼센트에서 지난해 2백9퍼센트로 5년 사이 56퍼센트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미국이 글로벌 금…
중국과 제국주의 ①
:
민족주의 혁명에서 새로운 열강으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중국의 부상이 지정학적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부상이 어떤 의미고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살펴보는 연재를 시작한다.중국이 세계적 국가로 부상한 것은 더는 논쟁거리가 아니다. 그러나 부상한 중국의 성격을 두고는 의견이 분분하다. 서방 정부와 언론 들은 중국이 국방비 증가, 인터넷 해킹, 영토 분쟁으로 ‘정의의 사자’ 미국과 그 동맹들을 위협하는…
우리도 이들처럼!
:
솟구치는 중국 노동자들의 분노와 투쟁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중국의 성장 엔진이 꺼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경제 지표들이 악화하면서 골드만삭스는 2020년까지 중국 경제가 연평균 6퍼센트 전후로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것은 1999년 이래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세계경제 위기 속에 중국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위기가 중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또한 2008년 경제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큰 가능성을 보여 준 터키 광장 점거 운동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터키 수도 이스탄불의 한 공원을 지키려는 데서 시작한 시위가 정부에 맞서는 운동으로 번졌다. 정권의 혹독한 탄압으로 시위대가 광장에서 밀려나면서 아쉽게도 운동이 숨을 고르는 모양새다. 현재는 침묵 시위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영국 사회주의자 켄 올렌데가 경찰의 침탈이 시작되기 전 탁심 광장을 찾아 시위대를 만나 얘기를 나눴다. 켄 올렌데가 운동 내에서 오…
동아시아와 한반도
:
대화 제안이 진정한 긴장 해소로 가기 힘든 이유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6월 16일 북한이 미국에 북미 고위급 회담을 하자고 제안했다. 북한은 ‘조선반도 비핵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문제’ 등을 두고 미국과 대화하고 싶다고 했다. 북한의 대화 제안은 최근 동아시아에서 잇달아 고위급 외교 대화가 오가는 상황과 관련 있다. 6월 7~8일에는 미국에서 중·미 정상회담이 열렸고, 6월 말에는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미국의 전략과 ‘아시아로의 귀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점차 긴장이 고조되는 동아시아와 미국의 패권 전략을 다룬다. 미국의 모든 군사력이 이라크로 말려 들어간 지 곧 10년이다. 미국은 전술적으로는 곧 적군을 압도했지만, 이제껏 당해 본 적 없는 큰 지정학적 패배로 나아갔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1971~72년 리처드 닉슨이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것으로 패배의 효과를 누그러뜨릴 수 있었…
서평,《망각을 거부하라》, 《모택동 시대와 포스트 모택동 시대 1949~2009》 상·하
:
현대 중국 민중 투쟁을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중국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관련 책이 쏟아져 나온다. 지도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다룬 피상적 전기들이 나오고 이전 지도자들의 전기는 헌책방이나 할인 책방으로 간다. 반면에 중국을 움직이는 또 다른 힘인 중국 노동자·민중 투쟁에 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은 읽을 책이 별로 없다. 이런 점에서 최근 첸리췬(전리군)의 《망각을 거부하라》(이하 …
중국 자본주의의 모순과 시진핑의 위태로운 앞날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98호
2013. 2. 16
중국에서 다양한 투쟁이 벌어진다는 것은 더는 뉴스거리가 아니다. 2011년과 2012년에만 각각 10만 건 이상의 집단 행동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광둥성 선전부가 신년 사설을 자의적으로 교체한 것에 항의해 발생한 〈남방주말〉 사건은 특히 주목을 끌었다. 〈남방주말〉 경제부가 파업에 돌입하고 수백 명이 지지 시위를 벌일 때 세간의 관심사는 ‘시진핑의…
티베트 독립 투쟁
:
뵈겔로! (힘내라 티베트!)
지면
텐징 민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중국의 새로운 권력자들이 직면할 또 하나의 문제는 민족 억압에 맞서는 저항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티베트인 텐징 민수 씨가 “연대와 지지를 호소하고 싶다”면서 글을 보내 왔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티베트인 분신 소식에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11월 9일에는 티베트 학생 5천~6천 명이 중국 정부 건물 앞에 모여 티베트인 권리 보…
궁지에 몰린 중국의 새로운 지배자들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찰리 호어는 《천안문으로 가는 길》(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노동자연대다함께)의 저자다.18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의 주요 목적은 중국 공산당 내 권력 이양을 순조롭게 처리하는 것이었다. 마오쩌둥 치하에서는 이런 모임이 드물었다. 1949년과 1969년 단 두 차례 있었다. 누가 지도자가 되고 어떤…
중국의 호황은 어떻게 파산했는가
지면
레프트21 88호
2012. 9. 1
중국에는 크게 두 차례의 성장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1970년대 후반에서 1989년까지다. 두 번째는 1991년에서 2008년까지다. 두 번째 성장기의 바탕을 이룬 것은 흔히 외국 투자와 대규모로 합작한 연안 지역의 수출 산업이다. 이 산업은 농촌 출신 이주노동자들의 끝없는 유입에 힘입은 바가 컸다. 엄청나게 많은 제품을 미국에 수출했고, 의료, 전자,…
중국의 위기 ― 부패, 분열 그리고 경기 후퇴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88호
2012. 9. 1
찰리 호어는 중국의 경제 기적이 수명을 다한 오늘날, 중국 지배계급은 새로운 사회적 격변이 터져 나올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한다. 찰리 호어는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며,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천안문으로 가는 길》(책갈피),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인가?》(다함께)가 있다.올 초 유력 정치인 보시라이의 몰락은 중국 지배계급 내 부…
댜오위다오 ─ 침략과 갈등의 산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8호
2012. 9. 1
독도 문제와 마찬가지로 댜오위다오 문제 역시 제국주의 침략의 역사에서 비롯했다. 러일전쟁 10년 전 일본은 청나라와 전쟁을 벌여 승리했고, 전리품으로 타이완을 챙겼다. 댜오위다오도 이 과정에서 일본에 강제 편입됐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에서 이 섬들은 오키나와의 일부로 간주돼 미국의 신탁통치 아래 놓이고 미군의 미사일 발사용 훈련 기지로 사용됐…
중미 갈등으로 격화하는 동아시아 ‘섬 전쟁’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독도는 동아시아에서 분쟁이 격화하는 여러 지역 중에 하나일 뿐이다. 홍콩에서 출발한 중국 시위대가 8월 15일 일본 순시선의 저지를 뚫고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했다. 이들은 오성홍기를 펼치며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중국과 일본 정부 간에 험악한 말들이 오간 것은 물론이다. 이 사건이 보여 주듯이, 남중국해의 스…
광둥성 농민공 저항에서 드러난 것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5호
2012. 7. 7
6월 25일 광둥성에서 터진 농민공 시위는 중국 경제가 불안정에 빠져든 가운데 벌어지는 중국 민중의 수많은 저항 중 하나였다. 이 사태는 현지 치안 요원이 중산시에서 농민공 소년을 심하게 구타한 게 발단이었다. 분노한 농민공들이 지방정부 청사를 포위하면서 항의가 시작됐고, 이웃 지역의 농민공들까지 합세하면서 삽시간에 수만 명이 참가한 대규모 시위로 …
중국
:
세계경제의 버팀목에서 또 다른 구멍으로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5호
2012. 7. 7
유로존 위기 속에서 중국 경제의 미래도 불확실해지고 있다. 이번에는 주요 선진국의 위기가 중국을 비롯한 신흥공업국들로 확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최근에 발표된 중국의 경기 지표와 예측들은 하나같이 우울하다. 최근 13개 주요 국제 투자은행이 전망한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평균치는 7.9퍼센트 안팎에 그쳤다. 특히 유로존 위기의 여파로 중국 수출이 직격…
천광청 탈출이 보여 준 것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중국과 미국의 제4차 전략경제대화를 앞두고 인권 변호사 천광청의 탈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가뜩이나 보시라이 사태로 깊은 분열을 드러낸 중국 지배자들에게 또 다른 당혹감을 선사했다. 보시라이 사태가 중국 지배 관료들의 뿌리 깊은 부정부패와 분열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사건은 중국 국내에서 권위주의적 억압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줬다. 천…
제주도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대국민 사기극이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김지윤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참가자이며, ‘제주 해적 기지’ 표현으로 해군 당국이 고소해 법적 대응 준비 중이다.정부는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왔다.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도 이 주장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 그러나 이름을 바꾼다고 군사기지로서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이미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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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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