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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국제
미얀마
: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진압이 자행되다
〈소셜리스트 워커〉
361호
2021. 3. 30
지난 주말인 27~28일 미얀마에서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미얀마군의 날’이었던 27일, 군대와 경찰은 잔혹한 폭력 진압을 개시하여 미얀마 전역에서 100명 이상을 죽였다. 사망자 일부는 ‘미얀마군의 날’을 “혁명의 날”로 바꾸려 한 젊은 시위대였다. 그러나 사망자 다수는 군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쏘아 댄 총에 맞은 행인들과 집 안에 …
미얀마
:
파업을 키워 군부를 한발 물러서게 할 수 있다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1호
2021. 3. 24
3월 17일 기업주들의 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에는 이런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시위대, 미얀마 경제로 위험한 게임⋯ 재계 경고.” 파업과 시위가 사장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기뻐할 일이다. 미얀마 군부의 발포로 목숨을 잃은 시위자가 200명을 넘긴 만큼 더더욱 그렇다. 경제를 마비시키는 파업은 군사 독재를 타도하는 데에서 핵심이다. 거…
미얀마
:
계엄에 맞서 파업·시위 결연히 이어지다
지면
김준효
360호
2021. 3. 17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40여 일 동안 대중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군부는 폭력 진압 수위를 날로 높이고 있다. 공식 확인된 수치만 따져도, 현재까지 약 150명이 진압 과정에서 사망했다(유엔 추산). 3월 15일 군부는 양곤 서부 공단지대 흘라잉타야 등 노동자 밀집 지역 6개 구(區)에 계엄령을 발효했다. 이틀에 걸쳐 최소 56명을 죽게 한 …
타이 사회주의자 초청 토론
:
쿠데타와 대중 항쟁 ─ 기로에 선 미얀마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60호
2021. 3. 17
이 글은 3월 11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주최 온라인 토론회 ‘쿠데타와 대중 항쟁, 기로에 선 미얀마(영상 보기)’에서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한 발표와 정리 발언을 기사로 옮긴 것이다. 웅파콘은 미얀마와 이웃한 타이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로, 2006년 타이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웅파콘…
미얀마
:
거세지는 탄압에도 파업과 시위로 용감하게 맞서다
359호
2021. 3. 15
미얀마에서 군사 정권에 맞선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정권은 계속해서 폭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유엔 특별조사위원 토머스 앤드루스는 2월 초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 시위가 분출한 이래 3월 11일까지 최소 70명이 무력 탄압으로 사망했다고 추산했다. 그중 다수가 지난 며칠 새 사망했다. 앤드루스는 이렇게 말했다. “보안 병력이 시위대·의…
더욱 거세진 미얀마 군부의 공격 ─ 무장 저항을 조직해야 한다
지면
김준효
359호
2021. 3. 10
미얀마(버마) 군부 쿠데타와 그에 맞선 항쟁이 한 달을 넘긴 3월 둘째 주, 상황은 더한층 엄중해졌다. 3월 8일 새벽에 군부는 미얀마 주요 대도시 10여 곳에서 관공서·대형병원·전력국·기차역 등 기간 시설들을 기습 점거했다. 9일에는 미얀마 현지 저항 소식을 보도한 언론사 다섯 곳을 폐쇄했다. 청년들이 부상자 치료와 거리 시위 조직 거점으로 사용하는 대…
미얀마 투쟁
:
정당방위 무장을 해야
지면
유리 프라사드
358호
2021. 3. 3
미얀마가 군사 정권과 민주주의 시위대 사이의 맹렬한 전투에 휩싸였다. 지난주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보면, 최루탄과 실탄을 퍼붓는 경찰에 맞서 시위대가 즉석에서 바리케이드를 쳤다. 자욱한 연기 속에서 한 무리의 청년들이 사상자들을 사격 지대에서 끌어내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청년들은 방어선으로 날아온 최루탄을 되던졌다. 손에 잡히는 것은 무…
“국제 사회” 개입이 미얀마 항쟁에 도움 될까?
김준효
358호
2021. 3. 3
미얀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한다. 이 때문에 미얀마 안팎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미국 등 “국제 사회”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문재인 정부에 사실상 제재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처”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국제 사회”에 기대겠다는 생각은 미국 등 “국제 사회” 지배자들의 목표와 미얀마 대중의 목표가 서로 다르…
미얀마
:
대중 파업이 군부를 뒤흔들 수 있다
지면
357호
2021. 2. 24
2월 22일 미얀마(버마)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져 미얀마 대부분이 완전히 멈췄다. 군부의 통치에 맞서 위력을 보여 준 것이다. 거리 시위 참가자가 이제까지 가장 많았고 상업 도시 양곤 바깥의 수많은 크고 작은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활동가들은 말했다. 미얀마 전역에서 대열이 끝없이 이어진 시위대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혔다. 붉은 …
미얀마와 민주주의 투쟁
지면
357호
2021. 2. 24
거리는 시위대로 미어터졌다. 학생들은 즉석에서 만든 군사 정부 규탄 현수막을 들고 무리 지어 시위대를 누비며 구호를 외쳤다. 하얀 가운을 입은 병원 노동자 대표들이 안전모를 쓴 기술자들과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한데 섞였다. 이는 오늘날 미얀마(버마)의 모습일 수도 있고, 2007년과 1988년에 미얀마를 뒤덮은 시위대의 모습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미얀마
:
파업이 확대되지만 군부는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356호
2021. 2. 19
미얀마에서 파업과 시위로 군사 정권이 수세에 몰렸지만 상황이 곧 바뀔 수 있다는 불길한 징후가 있다.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정권을 찬탈하고 선출된 수반인 아웅산 수치와 여당 민족민주동맹(NLD)의 지도적 인사들을 구금했다. 이에 맞서 시위 물결이 일어났다. 2월 17일 대규모 시위대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내 상업 중심지의 주요 도로를 3일째 봉쇄…
미얀마
:
유혈 진압에도 계속되는 쿠데타 규탄 항쟁
지면
김준효
356호
2021. 2. 17
미얀마(버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에 맞서 미얀마인들의 저항이 분출했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졌다. 청년·학생들이 가장 많았지만, 노동자들도 동참했다. 미얀마 각지의 병원 약 70곳에서 의료 노동자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일부는 전면 파업을 촉구하며 대열을 지어 시위에 참가했다. 양곤에서 시위에 참가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첨예해진 미·중 갈등 속에서 바라본 미얀마 쿠데타
알렉스 캘리니코스
355호
2021. 2. 9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바이든과 함께 백악관으로 돌아온 신자유주의적 제국주의자들은 4년 전 버락 오바마와 같이 백악관을 떠날 때보다 훨씬 더 복잡해진 세계에 직면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날 중국이 강수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든 취임 사흘 후에는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온] 중국의…
미얀마
:
군사 정권은 대중 운동으로 분쇄해야 한다
자일스 자이 웅파콘
355호
2021. 2. 8
2월 1일 미얀마(버마) 군부의 반동적 쿠데타가 벌어졌고, 이에 맞선 미얀마인들의 저항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노동자들이 연거푸 파업과 항의 행동을 선언한 데 이어, 2월 7일에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10만 명이 모였고 미얀마 곳곳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타이 사회주의자 자일스 자이 웅파콘이 타이와 이웃한 미얀마의 상황을 진단하며, 군부…
미얀마 군부 쿠데타는 반동적 군사 반란
지면
김준효
355호
2021. 2. 3
이 글은 2월 1일자 기사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한다’를 대폭 증보한 것이다.2월 1일 미얀마(버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자 아웅산 수치 등 여당 민족민주동맹(NLD)의 주요 인사들을 구금하고 1년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해 11월 8일 총선으로 구성된 새 의회가 활동을 시작하는 날에 맞춰 군사 쿠데타를 벌인 것이다. 군부는 당시 총선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한다
김준효
354호
2021. 2. 1
2월 1일 미얀마(버마) 군부가 수도 네피도 곳곳을 급습해, 실권자 아웅산 수치 등 여당 민족민주동맹(NLD)의 주요 인사들을 구금하고 향후 1년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해 11월 8일 총선으로 구성된 새 의회가 활동을 시작하는 날에 맞춰 군사 쿠데타를 벌인 것이다. 군부는 이번 총선이 부정 선거였다고 주장한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가 선출 …
인도
:
전투적인 농민들의 분노가 거리를 메우다
354호
2021. 1. 29
1월 26일 인도의 대규모 농민 시위대가 트랙터를 몰고 전투를 벌이며 수도 뉴델리로 진입했다. 경찰은 주요 도로를 차단했다. 철제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양 옆에 물대포, 전경 승합차와 많은 병력을 배치했다. 하지만 농민들은 이들을 장난감처럼 치워 버렸다. 언론들은 농민들이 트랙터를 “경찰과 맞서는 탱크처럼” 쓰고 있다고 불평했다. 농민들은 사전에 델…
계속되는 인도 농민 투쟁
:
운동을 잠재우려는 정부의 시도가 좌절되다
353호
2021. 1. 20
인도 대법원은 수 주 간의 거대한 농민 투쟁을 촉발한 새 농업법 시행을 잠시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수도 뉴델리를 포위한 시위대가 아직 승리한 것은 아니다. 이번 결정은 운동을 약화시키기 위한 지배계급의 계략이다. 나렌드라 모디의 인도국민당(BJP) 강경 우익 정부는 지난해에 새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켰다. 농민에 대한 국가 지원을 줄이고 거대 농업…
인도
:
강경 우파 정부에 맞선 반격에 농민들이 합류하다
347호
2020. 12. 9
11월 26일 인도에서 2억 5000만 명이 참여하는 놀라운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 쟁점 중 하나는 민영화 반대였다. 인도 노조 지도자들은 이 민영화에 한국 기업 포스코도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인도 중앙노동조합 나라싱가 라오 위원장은 “포스코와 합작투자를 통해 [국영] 비사카파트남 제철소를 민영화하겠다는 조처에 강력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파업은 …
타이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
타이 정치 위기의 원인과 기로에 선 민주주의 투쟁
지면
자일스 자이 웅파콘
346호
2020. 12. 2
자일스 자이 웅파콘은 타이의 사회주의자이며, 2006년 쿠데타를 옹호한 국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왕모독죄로 기소된 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 ] 안의 내용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동자 연대〉 편집부가 넣은 것이다. 타이에서는 보수적인 군사 정권이 탄압과 부패한 정치 체제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 정부는 올해 젊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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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