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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대학 청소·경비 등 비정규직
:
물가 폭등인데 시급 440원도 안 올리려는 대학 당국
임재경
411호
2022. 4. 9
대학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생활임금 쟁취와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4월 6일 13개 대학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 소속 청소·경비·주차·시설 비정규직 노동자 200여 명이 연세대에 모여 집단교섭 승리를 위한 집중 집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인 440원만큼이라도 …
화물 노동자 투쟁 선포대회
:
유가 대책 마련과 운임 인상을 요구하다
안우춘
410호
2022. 4. 3
4월 2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투쟁 선포대회를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 전국에서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화물 노동자들은 최근 기름값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해 요소수 대란의 여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 집회에는 700여 명…
SK브로드밴드케이블(구 티브로드) 비정규직, 임금 인상 등 요구하며 파업
장한빛
409호
2022. 3. 29
3월 28일 SK브로드밴드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가 합병된 후 케이블방송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가 이름을 변경)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6월에 시작된 임금 협상이 하청업체 사용자들의 무성의한 태도로 지금까지 마무리되지 않고 있어서다. 2020년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가 합병하자, 정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는…
고 김용균의 동료들이 정규직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신정환
407호
2022. 3. 15
우파 정부가 다시 들어서는 데 1등 공신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자아낸 환멸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 정부’를 참칭했지만 노동자·서민이 간절히 바란 개혁들을 모두 외면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이 그 대표적 사례다. 3년 전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 씨의 부모와 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 문재인의 임기가 2달도 채…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기고
:
당진 현대제철소 노동자 485도 도금 포트에 빠져 숨져
김종덕
406호
2022. 3. 4
현대제철 노동자가 최근 일어난 끔찍한 산재 사망 사고에 대한 의견을 보내 왔다. 사용자들의 무책임은 물론이고 이해할 수 없는 강제 부검을 시도하는 검찰과 경찰을 규탄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현장의 분노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해지길 바란다. 또, 이 독자는 현대제철 사용자 측이 벌이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에 대한 의견도 함께 보내 왔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민주당의 중재는 노동조합에 양보 압력을 넣는 것이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1
전국택배노조가 2월 28일에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을 해제했다. 당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합의 정신 준수와 불신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데 따른 조처다. 2월 28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소속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CJ대한통운 본사 앞 파업 농성장을 방문했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63일 만이다. 이에 맞춰 민주당 민생연…
비정규직 대행진
:
비정규직 없는 대선을 규탄하다
양효영
404호
2022. 2. 20
2월 19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외쳤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이 주최한 이 집회와 행진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 수백 명이 참가했다. 고(故) 백기완 선생의 1주기를 맞이해 그를 기리는 추모 행동이기도 했다. 이날 행동에는 파업 중인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도 많이 참가했다. 또, 코로나19로 해고에 내몰린 …
교사들도 초등 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환영해야
서지애
404호
2022. 2. 15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초등 스포츠강사 160여 명이 스포츠지도사로 명칭을 바꾸면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이번 무기계약직 전환은 전국의 스포츠강사 1800여 명이 투쟁 끝에 쟁취한 전국 최초의 고용 안정 방안이다. 2008년에 이명박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학교 체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한 스포츠강사 제도는 스포츠강사들에게 …
면죄부 받은 김용균 사망 책임자들
김승주
403호
2022. 2. 10
고(故) 김용균 노동자를 산재 사망으로 내몬 책임자들이 1심에서 솜방망이 처벌 선고를 받았다. 원청인 서부발전 전 사장 김병숙은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음에도 무죄 선고를 받았다! 나머지 원·하청 관계자들과 법인 두 곳(피고인 15명)도 고작 징역·금고 집행유예나 벌금 700만~1500만 원을 받는 데 그쳤다. 선고 직후 김용균 재단은 “사실상 …
김수억 등 비정규직 17명 전원 유죄 판결
—
불법파견 바로잡으라는 게 죄인가
양효영
403호
2022. 2. 9
불법파견 등에 항의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실형을 비롯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8~2019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법파견 수사, 고 김용균 노동자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고용노동청, 대검찰청, 청와대 앞에서 시위와 농성을 벌인 것을 1심 법원이 죄라고 판결한 것이다. 애초 문재인 정부의 검찰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런 비폭력 항의에 대해 특수공무…
공무원노조 법원본부가 임기제공무원 해고에 항의하다
임미영
402호
2022. 1. 27
1월 17일 공무원노조 법원본부(이하 법원본부)가 대법원 앞에서 비정규직 임기제공무원 해고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법원본부는 2018년부터 법원행정처와 단체교섭을 통해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과 비정규직 해소를 위한 정규직화를 하기로 했음에도 법원이 약속을 어기고 개선은커녕 더욱 불안정한 처지의 비정규직만 양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0년부터 2년…
기본급이 최저임금도 안 되는 문화재청 공무직
양효영
402호
2022. 1. 18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국가기관인 문화재청에서 일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공무직의 노동조건을 지속적으로 악화시켜 왔기 때문이다. 문화재청 공무직 노동자들은 안전관리, 미화, 경비, 매표 등의 업무에 종사하며, 대부분 야외에서 폭염과 강추위를 견디며 일하고 있다. 근처에 화장실이 없는 궁 한가운데 부스에서 …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
:
청와대 농성과 배송 지연
지면
신정환
402호
2022. 1. 18
청와대가 책임지고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고 요구하며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 단식농성과 배송 지연 투쟁에 들어갔다.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소속 노동자들은 1월 17일 전국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 집회를 진행했다. 노조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에서 분류 인력 충원이 매우 미진한 상태이고, 그 외 지역에서는 70~80퍼센트가량 충원…
울산·거제 한진택배 노동자들
:
임금 인상, 업무량 증가 반대 파업 돌입
지면
신정환
402호
2022. 1. 18
울산과 거제 지역의 한진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도 1월 18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 파업은 CJ대한통운 노동자들에게 연대하는 의미도 있다. 김형주 전국택배노조 한진본부 거제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CJ대한통운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이 밀리면, 다른 회사들도 똑같이 [과로사를 유발할] 부속합의서를 내밀 것입니…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설 특수기 상경 투쟁에 들어가다
지면
신정환
402호
2022. 1. 18
“이렇게 일하다간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하니 사람 구할 때까지 일하라고 하더라고요. 노조에 가입하고 나서 가족들과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토부와 CJ대한통운이 예전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외침을 왜 들어주지 않는 겁니까?” (김충호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성남지회 조합원) 파업 4주 차…
방과후강사들의 정보 공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지면
장한빛
402호
2022. 1. 18
얼마 전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가 방과후학교를 개설하지 않은 일부 학교에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전면 등교와 돌봄교실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방과후학교 개설 여부만 학교에 따라 다른 것에 항의하는 행동의 일환이었다. 그런데 일부 정규직 교사들은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의 개별 학교 정보 공개 요구를 다음과 같은 이유로 선뜻 지지하기 어렵다고 난색을 표…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의무 배치 법안 발의
:
스포츠강사를 정규 교사로 전환하고 초등 교사 충원해야
서지애
401호
2022. 1. 12
1월 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 의무 배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교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WHO가 2019년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한국 청소년의 94.2퍼센트가 운동 부족 상황이다. 전교조도 지적하듯이, 미세먼지로 인한 운동장 수업 부족과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학생들…
설 대목 앞두고 인력 충원 요구하는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
신정환
401호
2022. 1. 11
CJ대한통운뿐 아니라 정부 기관인 우정사업본부도 택배 기사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약속대로라면 택배 기사들은 분류 작업은 하지 않고 배송만 해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노동자들 다수가 분류 작업을 한다. 우정사업본부 스스로 인정하듯, 분류 인력을 제대로 충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가 조합원 100…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 설 성수기 파업을 지지하라
—
일부 지역 롯데·한진·로젠 택배도 작업중단 예고
지면
신정환
401호
2022. 1. 11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15일째(1월 11일 현재)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파업으로 인한 임금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물러설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파업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파업 대오가 흔들리기는커녕 조합원이 늘어나고 있고, 지회도 새롭게 창립되고 있어요. CJ대한통운이 택배 기사 분류 작업 제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고, 표준계약서를 도…
SPC(파리바게뜨) 사측 또 합의 위반
:
화물 노동자에게 손해배상, 파업권 제한 추진
지면
안우춘
401호
2022. 1. 11
SPC 사측이 지난해 9~10월 벌어진 SPC 화물 노동자 파업에 대한 보복성 공격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과 업무 방해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는 파업으로 인한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겠다고 약속했던 노사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기도 하다. 화물연대 서경지역본부 SPC지부 정호화 부지부장은 본지에 이 같은 사실을 제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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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9호
2025.09.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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