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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수
:
비정규직과 대량해고 양산할 시간강사 악법에 맞서자
지면
이아혜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지난 8일 교과부의 고등교육법(‘시간강사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무산됐다. 교과부는 공청회를 고려대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학내 구성원들의 압력으로 개최 하루 전에 서대문구청으로 장소를 급하게 변경했다. 그러나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조합원들은 공청회 장소를 기습 점거해서 공청회를 무산시켰다. 공청회를 강행하려는 구청 공무원 일부가 “배우신 분들이 왜 이…
학교비정규직
:
유령살이 그만! 파업을 준비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유령살이’를 거부하고 교육감 직접고용·호봉제 실시·전직종 무기계약제를 요구하며 행동에 나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18일까지 진행된 파업찬반투표에 학교비정규직노조(이하 학비노조) 연대회의 소속 조합원 85퍼센트가 참여해 92.6퍼센트(2만 5천여 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파업을 결의했다. “제가 파업 한 마디 하면…
누더기 주간연속2교대제, 묻지마 불법파견에 맞서
:
현대차 원·하청 연대 파업을 지속·확대하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현대차에서 사측과 노동자들의 쟁투가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휴가 직후부터 8월 17일까지 시한부 파업을 지속했다. 그런데도 사측은 누더기 주간연속2교대제안과 비정규직안을 내놨고, 노동자들이 반발하자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며 그 불만을 잠재우려는 듯하다. 보수언론은 사측의 제시안을 “파격적”이라고 과장 보도했지만, 이는 지난해 5.4퍼센트 임금 인상률…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죽을 각오로 싸우자. 이제 시작이다”
김기선
레프트21 86호
2012. 8. 13
현대차 비정규직 울산지회가 8월 10일 파업을 했다. 정규직노조 4시간 파업에 앞서 2시간 파업을 벌인 것이다. 14일과 16·17일에도 4시간 파업을 할 계획이다. 이같은 시한부 파업은 2010년 25일간 공장 점거 농성 이후 처음이다. 파업 결의 대회에는 주간에 3백여 명, 야간에도 2백50여 명이 참가했다. 전체 조합원의 절반이 참가한 셈이다. 20…
에스제이엠·만도 침탈에 맞서
:
민주노조운동의 대반격으로 나아가자
레프트21 86호
2012. 8. 10
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에서 벌어진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의 유혈 낭자한 테러는 이 나라 지배자들의 추잡한 공모였음이 드러났다. 이명박이 만도를 언급하며 “귀족노조가 파업하는 나라는 없다”고 지껄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용역깡패가 투입됐다. 완전 무장한 깡패들이 우리 동지들을 죽도록 팰 때 현장에 있던 경찰은 뒷짐진 채 바라만 보며 폭력 만행을 비호했다.…
에스제이엠과 만도 침탈에 맞서
:
금속노조의 대반격을 결정하고 실행하자
레프트21 86호
2012. 8. 3
이 글은 금속노조 중앙위원인 기아차노조 김우용 활동가(금속노조 중앙위원, 기아차 ‘금속노동자의 힘’ 비대위 의장)가 8월 5일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를 앞두고, 최근 에스제이엠과 만도의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폭력에 맞선 금속노조의 반격 투쟁을 호소하며 보내 온 글이다.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에서 벌어진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의 조합원 테러는 이 나라 지…
폭력·테러로 금속노조 파업을 파괴하려는 시도를 저지하자
—
에스제이엠과 만도에 대한 용역깡패 투입·직장폐쇄 규탄한다
레프트21 86호
2012. 7. 27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27일 에스제이엠과 만도 작업장의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그리고 폭력·테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기사는 성명 전문이다.지배자들이 야수의 발톱을 드러내며 금속노조 파업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이 즉각적인 반격으로 발톱을 뽑아버리고 본때를 보일 필요가 있다. 오늘(27일) 새벽 4시경 경기도 안산에 있는 에스…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형제입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5일 현대차 울산 1공장에서 사측의 직고용 계약직 투입에 맞서 정규직 활동가들이 30분 정도 라인을 멈춰 세우는 투쟁이 벌어졌다. 이 투쟁의 당사자였던 현대차 울산 1공장 정규직 장윤덕 대의원에게 당시 투쟁과 비정규직 연대 투쟁에 대해 들었다.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와 직영 계약직 전환은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피해가려는 더러운 짓거리라고 7월 2일 …
“특근도 거부하고 파업 수위를 높입시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기아차 화성공장의 김승현 조립3공장 대의원을 인터뷰했다. “올해에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꼭 쟁취해야 합니다. 그동안 ‘나는 기계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까지 몸을 혹사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입사 10년 차인데도 매주마다 바뀌는 주야 근무 패턴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가족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
:
“우리 투쟁을 지지해 주세요”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86호
2012. 7. 21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박현제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에게 올해 투쟁에 대해 들었다. “대법원 판결이 두 번이나 났는데도, 사측은 도덕적인 책임조차 지려 하지 않습니다. 사측은 오히려 8월 2일 시행되는 개정 파견법에 따라 ‘하루라도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을 피하기에 급급했습니다. …
금속노조 파업 승리를 위하여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86호
2012. 7. 21
7월 20일 금속노조 2차 파업은 1차 때보다 규모가 더 늘었다. 완성차 노조들과 현대제철, 금호타이어·만도기계 등 주요 부품사 노동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 나라 ‘최대·최강’ 노조들의 파업 시동에 〈조선일보〉는 “‘파업 카드’만 꺼내들면 노조 눈치 보기에 급급한 사측”을 탓하며 한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말기적 위기에 빠진 상황이 저들을 더 곤혹스…
심야노동 철폐, 불법파견 정규직화 될 때까지
:
금속노조 파업은 지속·확대돼야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86호
2012. 7. 21
금속노조가 7월 13일 “사상 최대 규모의 첫 산별파업”에 나선 데 이어, 20일에도 주야 4시간 파업을 벌였다. 그러자 재계와 보수언론은 이 투쟁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온갖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고소득 노조” 파업은 안 되나? 특히 이명박이 또 구역질나는 얘기를 꺼냈다. “고소득 노조(금속노조)의 파업은 바람직하지 않다. … 어려…
99퍼센트를 위해 총대를 멘 금속노조 ‘정치 파업’은 정의롭다
—
No! 심야노동 Yes! 정규직화
레프트21 85호
2012. 7. 13
이 글은 금속노조의 산별 총파업을 지지하며,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7월 13일 발표한 성명이다. 금속노조가 역사적인 ‘산별 총파업’에 나섰다. 현대·기아차, 한국GM 등 완성차 3사 노동자들이 합류했다. 노동자들은 심야 노동이 심신을 좀먹고 인간다운 삶을 송두리째 파괴해 왔던 것을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노동자들은 대법원조차 인정한 ‘불법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 찾기
:
“우리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85호
2012. 7. 7
지난 6월 23일 서울역 광장, 전국에서 모인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6천여 명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황금 같은 주말을 포기하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서도록 한 걸까? 인천의 한 중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 봤다. “조리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온몸이 쥐난 것처럼 뒤틀리는 증상이 다 있어요. 숟가락·젓가락질을 못할…
비정규직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현대차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에 맞서 비정규직지회가 쟁의를 결의했다. 사측의 대규모 계약해지는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피하려는 꼼수일 뿐 아니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파견 시비를 벗어나려는 계획이기도 하다. 즉,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혼재돼 있는 생산 라인에 비정규직 대신 단기 직영 계약직을 투입해 불법파견의 증거를 없애려는 것이다.(즉, 공정분리다.)…
금속노조 파업은 정당하다
—
심야노동 NO! 정규직화 YES!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금속노조가 화물연대의 바통을 이어 받아 파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 올 여름 노동자 투쟁의 돌파구를 연 것은 단연 화물연대 파업이었다. 화물 노동자들이 무대의 전면에 등장하자마자 물류 운송률이 반토막 났고, 당황한 정부와 우파는 ‘투쟁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서둘러 일부 양보 조처를 내놔야 했다. 이명박 정부의 위기도 심화했다. “영일대군” 이상득의 …
99퍼센트의 삶을 지키려는 화물연대 파업은 정당하다
—
운송료를 인상하고 표준운임제를 도입하라
레프트21 84호
2012. 6. 25
이 글은 ‘노동자 연대 다함께’가 6월 25일 화물연대 파업을 지지하며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6월 25일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놀란 지배자들은 화물연대 파업에 맹비난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명박은 “세계경제 위기” 운운하며 대체수송 투입을 지시했고, “불법” 파업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기 속에서도 지난 몇 년간…
동국대 청소 노동자
:
단호한 파업으로 통쾌하게 승리하다
지면
이재환
레프트21 84호
2012. 6. 23
동국대 청소 노동자들이 “생활임금 쟁취, 노조탄압 중단, 민주노조 사수”를 요구하며 6월 8일부터 벌인 전면 파업에서 11일 만에 승리했다. “쓰레기를 치운다고 [노동자들을] 쓰레기 취급도 안하던 사람들”에 맞서 통쾌하게 승리한 것이다. 2010년 고용승계, 2011년 임금 인상을 쟁취한 노동자들은 이로써 3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여성 노동자들의 임금…
학교 비정규직과 교사들이 연대해
:
‘비정규직 백화점’인 학교를 바꾸자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84호
2012. 6. 23
학교 현장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미 70여 직종에 15만 명이 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을 정도로 학교 현장은 그야말로 ‘비정규직 백화점’이 된 지 오래다. 정부와 학교 당국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 예산의 유동성을 빌미로 비정규직 채용을 마구 늘려 왔다. 각 지역 교육청도 ‘학교업무경감 정책’이라는 미명 하에 교사가 담당하던 일부…
현대차 1천5백64명 대규모 계약 해지
:
원·하청 공동 투쟁으로 맞서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4호
2012. 6. 23
현대차 사측이 한시 하청 노동자 1천5백64명을 계약 해지하고 있다. 7월 12일까지 이들을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측은 이들을 ‘2년 미만 직영 기간제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나 이는 또다시 비정규직 굴레를 씌우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2년 미만 고용이라 언제든 해고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계약 해지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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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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