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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주제
교육/학생
총장 퇴진을 위해 점거 농성을 유지하고 확대해야 한다
양효영
178호
2016. 8. 6
이화여대 학생들이 단호하고 과감한 점거 투쟁으로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을 철회시켰다. 학생들은 더 나아가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언론이 학생들의 놀라운 자발성과 신선한 집회 문화에 주목하지만, 학교 당국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었던 힘은 고전적 수단인 대중적 점거 투쟁에서 나왔다. 점거 농성은 다른 투쟁 방법과 질…
이화여대 사태가 해결되려면 최경희 총장이 사퇴해야 한다
성지현
178호
2016. 8. 5
이화여대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본관 점거 농성에 이어 8월 3일에는 이화여대 졸업생 수천 명이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해 학교 구성원의 신뢰를 잃은 총장에게 이화를 맡길 수 없다"고 발표했다. 나도 그 일부였다. 다음 날 본관 농성 중인 학생들도 총장의 사퇴가 "점거 해지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이화여대 재학생과 졸…
정치단체의 개입은 운동의 순수성을 훼손하는가?
최일붕
178호
2016. 8. 4
박근혜 정부의 경찰과 대학 당국은 ‘외부 세력’ 어쩌고 하면서 현재의 운동을 ‘순수한’ 이화여대 커뮤니티만의 일로 국한시키라고 협박한다.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 조직자들도 자신들의 활동이 ‘순수한’ 운동임을 표방한다. 정치적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갑자기 단결과 자체적인 힘, 공동의 대의 등을 느끼게 해 주는 투쟁에 돌입하면 이런 단결이 너무도 소…
이화여대 학생들의 점거 투쟁을 지지하는 목소리
178호
2016. 8. 4
[2016년 7월 28일]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이대분회 [2016년 7월 30일] 부산대 총학생회 [2016년 7월 30일] 경기대 총학생회 [2016년 7월 30일] 한양대 총학생회 [2016년 7월 31일] 고려대 총학생회 [2016년 7월 31일] 한신대 공동대책위원회를 준비하는 학생모임 [2016년 7월 31일…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은 교육 상품화 확대다
정진희
178호
2016. 8. 3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 투쟁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구조조정의 문제점과 모순을 뚜렷이 드러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계획은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해 첫 도입해 30세 이상 직장인의 직업 교육을 4년제 대학의 단과대 체계에 포함하고 학위과정을 만든 것이다.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교가 한 해에 학교당 평균 35억 원을 지원…
노동자연대 논평 : 이화여대 점거 투쟁 잠정 승리
:
이화여대생들, 점거가 가장 효과적인 투쟁 수단임을 입증하다
178호
2016. 8. 3
이화여대 학생들이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6일 만에 학교 당국에 대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정부(교육부) 측의 확인이 남았지만 말이다. 8월 3일 오전 이화여대 총장 최경희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추진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대학 본관을 찾아 농성 중인 학생들에게 경찰 투입 등에 대해 사과하고 점거 과정에…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반대 투쟁 참가기
:
“연대를 확대해야 할 때입니다”
이은혜
178호
2016. 8. 1
나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학내 커뮤니티(‘이화이언’)의 주도로 시작된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폐기를 위한 본관 점거 시위에 참여했다. 비록 재학 기간이 1년 반밖에 되진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방학중임에도 시위에 참가하는 모습은 처음 보았다. 나보다 학교를 더 오래 다닌 10학번 선배, 심지어 05학번 선배조차도 학내에서 몇백…
농성 이대생들 사법처리하겠다는 경찰청장 규탄한다
—
박근혜 정부는 지엽적 쟁점 부각시켜 반교육적 처사 덮으려 말라
김지윤
178호
2016. 8. 1
강신명 경찰청장이 신자유주의 대학 구조조정에 항의하는 대학생에게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강 청장은 8월 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화여대 본관 점거 투쟁을 한 학생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감금은 친고죄가 아니므로 학내에서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경찰이 나서서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부패의 일부인 경찰 당국이 법치 운운…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반대 투쟁
:
신자유주의 대학 구조조정 반대 이화여대생 투쟁 정당하다
양효영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에 반발해 학생들이 사흘째 본관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이화여대를 기업의 이윤 추구에 맞게 바꾸려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 또, 평생교육 단과대학에는 질 낮은 교육을 제공하고 등록금만 챙기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학교 당국이 그동안 일방으로 학사 …
이화여대 평생교육 단과대학 신설 문제
:
이화여대 재단은 ‘학위 장사’ 계획 철회하고 제대로 된 교육 기회 제공하라
김승주
178호
2016. 7. 30
이화여대 당국의 평생교육 단과대학(‘미래라이프 대학’) 신설 계획이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무려 학생 3백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당국의 일방적 결정에 분노해 7월 28일부터 학교 본관을 점거했다.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 가운데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 정책과 연결된 사업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학교들에…
실업과 가난에 내몰리는 청년들
:
청년실업의 원인과 대안
박한솔
178호
2016. 7. 16
청년들의 삶이 참 고달프다. 청년층의 빈곤율은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했다. 청년과 노년층이 많이 포함된 ‘1인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47.5퍼센트에 달한다. 또 수많은 대학생들이 치솟은 등록금과 학자금 대출에 짓눌려 있다. 대학생들은 평균 1천4백여만 원이나 되는 빚을 떠안고 졸업한다. 절반 이상이 이 빚을 갚지 못해 연체한다. 그런데도 한국장학…
건국대
:
학교 측의 ‘416 기억의 메시지’ 무단 철거에 항의해 승리하다
조연호
177호
2016. 7. 9
올해 4월. 건국대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물결’이 일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건국대 학생들’(이하 세기건)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준비한 ‘기억의 메시지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학생들이 보내준 기억의 메시지들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교내 곳곳에 게시했다. 온전한 선체 인양과 진상규명에 대한 염원을 담은 총 50개의 …
독자편지
허울뿐인 ‘반값등록금’조차 아까운 박근혜 정부에 맞서 ‘파이팅’해야 한다
김동욱
177호
2016. 7. 6
내가 다니는 학교 교수(서울교대 체육교육과)이기도 한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7월 4일 기자 간담회에서 대학생들은 “빚이 있어야 파이팅을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이 처한 현실을 얼마나 모르는 발언인지, 정말이지 분노스럽다. 비판 여론이 이어지자 “부유한 경제력을 가진 부모를 둔 대학생들이 과도하게 부모에게 의존하지 말라는 취지”(〈경향신문〉)라…
건국대
:
5·18 민주화 운동 비하 교수가 항의에 부딪혀 강단에서 쫓겨나다
김무석
177호
2016. 7. 2
5·18 민주화 운동 비하 교수가 항의에 부딪혀 강단에서 쫓겨나는 통쾌한 일이 있었다. 6월 3일, 페이스북 건국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에 한 교양학부 교수가 “5·18 민주화 운동에 북한이 개입됐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과 연관된 곡이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올라왔다. 나는 해당 수업을 들은 또 다른 학생의 제보로 이와 같은 주장이…
한상균 위원장 무죄석방 촉구 청년학생단체 기자회견
:
"한상균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와 기업주들에게 유죄 선고를!"
양효영
177호
2016. 6. 30
7월 4일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청년학생단체들이 모여 한상균 위원장의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연세대학교 노동운동소모임, 전국학생행진, 한국청년연대, 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가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했다. 앞선 공판에서 검찰은 한상균 위원장에게 징역 8년형을 구형했다(관련 기…
부산대 총장직선제 투쟁 승리하다
한태성
174호
2016. 5. 19
지난해 8월 17일 부산대 故 고현철 교수가 대학 민주주의와 총장직선제 유지를 위해 희생하고 난 후, 2016년 5월 12일 총장직선제로 뽑힌 전호환 총장이 7개월 만에 임명됐다. 정부와 교육부는 대학민주주의와 자율성 보장 요구를 무시한 채 부산대 총장 임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 거부해 왔다. 직선제로 총장을 뽑은 다른 국립대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
정부의 청년·여성 취업 연계 강화 방안
:
양질의 일자리는 줄이면서 저임금·저질 일자리를 강요하려 한다
김종현
174호
2016. 5. 18
4월 27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여성 취업 연계 강화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 정책으로 “4만 명의 취업을 연계하고 올해 35만 명 이상의 고용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공식 청년실업률이 세 달째 10퍼센트대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오기를 바라고 있었…
‘프라임 사업’ 반대
:
청년실업 책임 떠넘기지 말고 원하는 교육 받을 권리 보장하라
173호
2016. 5. 5
다음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5월 5일 발표한 성명이다. 정부가 ‘프라임 사업’(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지원 사업) 선정 대학 21곳을 발표했다. 선정 대학들은 인문·사회·예술계열 등을 줄이거나 없애고, 공학 계열로 정원을 집중시키는 구조조정을 강행한다. ‘프라임 사업’은 대학과 기업 사이의 ‘인력 수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교…
박근혜 정부의 대학구조개혁은 청년실업의 대안이 아니다
박한솔
166호
2016. 1. 27
1월 19일 교육부가 ‘2016년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개혁의 핵심은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대학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그 내용 중 하나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축소다. 2022년까지 16만 명을 감축한다. 실제 저출산 등으로 인해 고등학교 졸업생이 전체 대학 입학정원보다 줄어드는 추세는 지속될 예정이다. 그런데 정…
독자편지
인하대학교
:
문과대학 구조조정 시도를 막아 내다
지면
오선희
164호
2015. 12. 23
지난달 중순 인하대학교 문과대 교수회가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계획하고 있는 대대적인 학과 구조조정을 폭로했다. 문과대 9개 학과 중 사학·중국언어문화학·한국어문학 등 3개 학과만을 유지하고, 프랑스언어문화학·철학 등 나머지 학과는 폐지하거나 소속 단과대를 옮긴다는 것이었다. 충격적인 학과 통폐합 소식이 전해지자 당일에만 수백 명의 문과대 학생들이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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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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