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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한국사
혁명
베트남 민중의 피로 경제성장의 시동 걸기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노무현이 이라크 전쟁에 파병한 것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전쟁에 박정희가 파병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미국의 강요만은 아니었다.사실, 남한 지배자들은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반공 청부 전쟁을 자청해 왔다. 예를 들어 이승만은 1954년에 베트남에 1개 사단을 파병하겠다고 했다. 박정희는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내전에서 위기에 빠진 푸오미…
한일회담 반대투쟁 - “배고파서 못 살겠다. 매판자본 잡아먹자”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1964년 〈뉴욕타임스〉는 한일회담에 반대하는 한국 학생들의 시위를 “일본의 가혹한 통치를 경험한 한국 사람들이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일본에 반응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일회담에 대한 반대는 매우 광범했다. 대학생, 고등학생, 보수 야당, 심지어는 5·16 쿠데타에 참여한 우익 장교들까지도 반대 운동을 조직했다. 그래서 이들이 표방하는 민족주의의 내용과…
5ㆍ16쿠데타 - 억압적 근대화 프로젝트의 시작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땀을 흘려라! 돌아가는 기계 소리를 노래로 듣고 2등 객차에서 불란서 시집을 읽는 소녀야. 나는, 고운 네 손이 밉더라.” 이것은 1963년 박정희가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쓴 시다. 그리고 계속해서 ‘고운 손’을 가진 “전체 국민의 1퍼센트 내외의 저 특권지배층 … 에 대하여 증오의 탄환을 발사하여 주자”라고 말하고 있다.이 시에서도 드러나듯이 박정희…
4월 혁명 - 냉전 독재체제에 대한 저항은 가능하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지난 호에서도 다뤘듯이 1950년대 말부터 시작된 원조경제 위기는 심각한 사회적 불안정을 낳았다. 노동자와 농민들의 빈곤이 심화되고 도시는 실업의 바다였다. 학생들은 양적으로 급속하게 늘어났지만 미래는 불투명했다. 이승만은 3월 15일 대통령 선거에서 자신의 독재를 연장하는 것으로 위기에 대처하려 했고, 그 결과 전례 없는 부정선거가 판을 치게 됐다. 내무…
1950년대 남한 ― 4월로 가는 길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한국전쟁이 남한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역설적으로 급속한 자본 축적의 기반을 마련하게 한 것도 사실이다.한국전쟁을 전후로 진행된 농지개혁은 전근대적 사회관계를 해체했다. 특히 기생적 지주 계급은 더는 특권계급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됐다. 전쟁 동안 거대하게 성장한 억압적 국가 기구는 “저임금 장시간 고강도의 초과착취로 특정지은” 억압적 노동통제의 기초…
[서평] 《세계를 뒤흔든 열흘》 존 리드, 책갈피
:
1917년 러시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지면
김태훈
격주간 다함께 57호
2005. 6. 8
“혁명을 기록한 모든 책들 중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존 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열흘》이 드디어 완역 출간됐다. 우파들은 1917년 10월 혁명이 “볼셰비키의 쿠데타였다”고 주장해 왔다. 최근에는 일부 좌파들, 특히 자율주의자들도 이런 가정을 공유한다. 이 책은 이런 주장들을 반박하는 데 유용한 역사적 사실들을 제공한다. 볼셰비키가 주도한 10월의 무…
남의 땅에서 힘을 겨룬 두 강대국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한국전쟁은 한편으로 김일성과 이승만의 전쟁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국주의 열강 간의 국제전이었다. 후자가 더 주된 측면이었다. 윌리엄 스툭이 지적하듯이 “한국의 궁극적인 운명은 외부세력에 의해 결정되었”고 “그들에게 한국은 복잡한 국제 장기판에서 하나의 말에 불과했다.” 김일성의 남한 공격 염원은 매우 컸지만 소련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했다. …
한국전쟁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1950년 6월 북한군의 전면적인 남하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 전면전은 당시의 어느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1949년 들어 38선 상에서는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이 빈번했다. 사실, ‘누가 먼저 침공했는가' 하는 물음은 전쟁의 재앙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씌울 것인가 하는 사후적 물음일 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김일성과…
해방 공간에서의 좌파의 전략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0호
2005. 3. 2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신탁통치 ─ “미국이나 소련의 감독은 필요 없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독자편지
러시아 1905년 혁명의 또 다른 교훈
지면
문명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다함께〉 47호 아닌디야 바타차리야의 ‘혁명으로 가는 다리’를 잘 읽었다. 이 기사가 다룬 쟁점들이 더욱 온전한 의미를 갖도록 몇 가지 단서를 달고자 한다. 먼저, 룩셈부르크의 《대중 파업》에도 약점은 있다. 그녀는 보수적 노조관료가 대중 파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을 과소평가했다. 물론 룩셈부르크는 노조관료주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는 있었…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에 속지 말라”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해방은 도둑같이 뜻밖에 왔다”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47호
2005. 1. 5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현대사는 제국주의 억압 때문에 생긴 민족 모순과 자본주의 성장에 따른 계급 모순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우파는 대체로 미국의 구실을 긍정적으로 묘사해 왔다. 좌파…
러시아 혁명은 어떻게 패배했는가?
지면
콜린 바커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전 세계 대중은 1917년 10월 러시아 혁명에 열광했다. 제1차세계대전의 참혹한 학살이 일어나는 와중에 노동자평의회와 병사평의회가 러시아를 통치하게 된 것이다. 신생 소비에트 정부는 전쟁을 멈췄고 포괄적 개혁을 단행했다. 공장위원회는 기업을 접수했다. 농민은 토지를 얻었다. 여성에게 세계 어느 곳보다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선구적 법안이 통과됐다. 새 …
고구려 역사 논쟁(총괄)
:
허위와 위선으로 가득찬 민족주의 선동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38호
2004. 9. 5
지난 달 23일 중국 외교부 아시아 담당 부부장 우다웨이는 한국 정부에 “교과서를 개정할 때 고구려사를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구두약속을 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한국의 ‘고구려 역사 전쟁’은 당분간 중단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거의 모든 주류언론들은 이 ‘휴전’을 틈타 전열을 재정비할 것을 주장한다. 〈한겨레〉조차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비타협…
독도와 민족주의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독도에 대한 현대 한국인의 ‘애착’은 유별난 현상이 아니다. 이것은 무엇보다 일본 제국주의 경험과 기억에 일차적으로 근거하기 때문에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독도가 언제나 한국인의 관심 대상이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독도는 근대 국민국가 형성과정에서, 그것도 특히 일본과의 관계라는 맥락에서 아주 최근에야 ‘발견된 영토’다. 독도가 초역사적으로 한민족의 …
고대 왕조에 현대 국적을 부여하는 것은 가능한가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34호
2004. 6. 26
근대에 발명된 ‘민족국가’라는 개념은 1896년에도 조선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했던 듯하다. 흔히 애국지사로 알려져 있는 민영환은 고종의 명을 받아 러시아에 파견됐다가 블라디보스톡에서 배편으로 귀환하게 된다. 그 때 독도 근처를 지나면서 남긴 말이 “저 섬은 다케시마(竹島)라고 불리우는데 일본의 섬이라고 한다”였다. 그의 머리 속에서는 요즘처럼 명확히 경계…
1997년 경제위기 이후 한국자본주의의 변화
지면
격주간 다함께 33호
2004. 6. 12
1997년 경제위기 이후 한국자본주의의 변화정성진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 글은 필자가 5월 22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원문은 http://iss.gsnu.ac.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1997년 경제위기 이후 한국 경제는 큰 변화를 겪고 있는데, 그 방향은 신자유주의로의 이행이라고…
1945~1948년 미국이 남한을 점령했을 때
:
저들은 분단과 전쟁의 상처만을 가져다 줬다
지면
김하영
격주간 다함께 16호
2003. 10. 4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본이 패배하자 연합국이었던 미국과 옛 소련은 한반도를 둘로 나눠 주둔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이 38선을 임의로 정했고 소련은 미국의 제안을 군소리 없이 받아들였다. 해방의 기쁨에 휩싸인 한국인들은 그것이 분단의 시작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처음에 한국인들은 대부분 미국과 소련이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내고 그들을 무장 해제시켜 본국으…
왜 남한 권력자 집단은 친미적일까?
지면
월간 다함께 16호
2002. 9. 1
왜 남한 권력자 집단은 친미적일까? 강철구이명박 서울시장은 6·13 지방선거 직전에 미국 대사관이 옛 덕수궁 터에 추진중인 직원 아파트 건립 사업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선 뒤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감정적으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며 관련법에 따라 판단할 문제”라고 말을 바꿨다. 이명박뿐 아니라 기성 정치인들도 미국을 ‘맏형’ 모시듯 깍듯하게 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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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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