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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혁신”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인가?
지면
김문성
219호
2017. 8. 23
전면 혁신을 천명한 노동당 당대회가 8월 27일 열린다. 애초 당대회에 제출될 혁신 내용은 당명에서 “노동”을 빼는 것(“평등당”), 강령에서 반(反) 자본주의 지향성을 누그러뜨리는 것, 사회운동 단체들과의 조직적 연계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조직 구조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었다. 즉, 옛 사회당계가 추진하는 노동당 혁신 방향은 당명―강령―당헌(조직 구조)…
코빈의 인기에서 변화 염원이 드러나는 영국 총선
—
보수당이 재집권하더라도 실망할 일은 결코 아니다
차승일
211호
2017. 6. 7
5월 30일 영국의 공영방송 BBC TV 주최의 선거 토론에서 집권 보수당은 또다시 수세에 몰렸다. 보수당 대표이자 총리 후보자인 테리사 메이는 이 토론에 불참하고 대신 내무장관 앰버 러드를 내보냈다. 러드는 나머지 후보 모두에게 공격받았다. 보수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급속히 줄여 온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은 보수당의 긴축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학교…
수정판
:
학술적 유행을 열심히 따르는 정성진 교수의 우경화
이정구
208호
2017. 5. 18
이광일 교수의 논평 문장을 좀 더 정확하게 반영하여 수정했다. 2017년 5월 12~14일 성공회대학교에서 제8회 맑스코뮤날레가 러시아 혁명 1백주년을 기념하며 ‘혁명과 이행’을 부제로 열렸다. 메인 세션 중 청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물은 정성진 교수였다. 그가 마침내 레닌주의를 공개적으로 포기했기 때문이다. 정 교수의 입장 변화를 보며, 그동안 레닌…
[서평] 《극단적 중도파》(타리크 알리 지음, 장석준 옮김, 오월의봄, 2017)
:
매력적이지만 실망스럽기도 한 책
이언 테일러
195호
2017. 1. 26
1960년대에 등장한 타리크 알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좌파적 인사다. 그의 새 책은 주류 정치권에서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들이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결탁하는 현상”을 꿰뚫는다. 알리는 이런 현상을 “자본의 독재가 정당을 좀비로 만든다”고 했는데, 꽤나 적절한 표현이다. 타리크 알리는, 그가 “야당이 없는 나라”라고 부른 영국에 초점을 맞…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과 노동자 운동의 과제’ 토론회
:
좌파의 협력적 공동 활동을 모색하다
박설
192호
2016. 12. 30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고 황교안 내각이 들어선 이후 퇴진 운동의 향방을 둘러싼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건투·노동당·노동자연대·노동전선이 공동 주최해 12월 29일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과 노동자 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민주노총에서 열린 이 토론회는 운동의 전진과 좌파의 공동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
11월 11일 집회를 놓고 변혁당이 제기한 문제들에 답함
박설
186호
2016. 11. 19
11월 11일 집회 소식을 다룬 본지 기사에 대해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회의 일부 주도적 활동가들이 비판을 제기했다. 그 핵심은 첫째, 당일 행진 때 유성범대위가 오체투지를 고수해야만 했느냐 하고 묻는 것 자체가 유성 투쟁을 업신여기는 것이라는 비판이다. 둘째, 행진…
서평 《크리스 하먼 선집》
:
거인이 남긴 발자국
이정구
178호
2016. 7. 16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민중의 세계사》, 《좀비 자본주의》, 《21세기 대공황과 마르크스주의》(공저) 또는 《크리스 하먼의 마르크스 경제학 가이드》 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크리스 하먼의 주요 저작들을 모은 《크리스 하먼의 선집》(이하 《선집》)이 출간됐다. 하먼은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 SWP 중앙위원이자 〈소셜리스트 워커〉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
데이비드 하비 방한 강연 취재기
:
“비합리적 세계에 합리성을 강제하려면 자본주의를 밀쳐내야 합니다”
김종환
176호
2016. 6. 24
6월 21일, 데이비드 하비의 강연이 ‘자본주의의 위기와 일상의 변모’라는 제목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강연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창비가 주최했다. 하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르크스주의 지리학자로, 그의 저서 «자본의 한계»는 지리학적 통찰을 자본 축적과 접목한 고전이다. 그의 «자본론» 동영상 강의와 그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맑스 『…
6·26 스페인 총선
:
스페인 정치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앤디 더건
176호
2016. 6. 23
지난해 12월 치러진 총선 결과, 그 어느 정당도 정부를 구성할 만큼의 의석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는 스페인이 민주화된 1977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지난 34년 동안 스페인 정치를 지배해 온 [중도좌파] 사회당(PSOE)과 보수정당인 국민당(PP)의 득표율 합계는 2008년 84퍼센트에서 2011년 73퍼센트로, 2015년에는 51퍼센트로 떨어졌다…
민주노총의 정치 방침과 진보대통합당 안에 대해
지면
김인식
175호
2016. 6. 1
총선이 끝나자마자 민주노총의 정치 방침 문제가 민주노총 상층 간부들의 제일가는 관심사가 됐다. 내년이 대선이기 때문에 이 논의는 곧 일선 활동가들로까지 확대될 것이다. 민주노총의 정치 방침에서 주요 쟁점은 새 노동자 정당 건설 문제다. 부울경연합을 필두로 해 자민통계가 일제히 ‘노동 중심 진보대통합당’ 안(案)을 주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울산에…
진보대통합당 안(案)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지면
최일붕
175호
2016. 6. 1
4년 전 총선과 그 8개월 뒤 치러진 대선에서 적잖은 노동자들이 박근혜에게 투표했을 것이다. 물론 다수는 아마도 문재인에게 투표했을 것이다. 박근혜에게 투표한 노동자들은 경제 회복을 바라고 그랬을 것이다. 박근혜의 대선 승리는 노동자들의 사기를 다소 떨어뜨렸던 듯하다. 그리고 당시에 진보당이 민주통합당과의 연립정부를 염두에 두고 우경화했던 것도 거기에…
데이비드 맥낼리의 일관성 없고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론
이정구
175호
2016. 6. 1
데이비드 맥낼리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마르크스주의자로, 한국에는 《글로벌 슬럼프》(그린비, 2011)의 저자로 알려져 있다. 맥낼리는 착취받고 차별받는 사람들 편을 일관되게 들고, 자본주의 자체의 한계를 지적하며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맥낼리의 경제 위기 설명에는 약점이 많다. 특히 '신자유주의 시대'에 관한 설명이…
전지윤은 기회주의적 처신을 중단해야 한다
169호
2016. 3. 22
민중주의에 관해 설명했던 원래 내 글은 공개 논쟁을 유도할 목적으로 쓴 게 아니고, 특히 전지윤을 주로 겨냥한 것도 아닌데, 그가 제 발이 저렸는지 몰라도 공격하는 바람에 그와 논쟁을 해야 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제정 러시아에서 레닌이 민중주의자들(나로드니키)과 논쟁해야 했고, 남아공 사회주의자들이 지금까지도 민중주의자들인 아프리카민족회의-공산당…
민중주의 논쟁(Ⅰ)
:
마르크스주의 핵심 원칙, 꿰어 맞추기와 절충으로 누더기가 되다
최일붕
169호
2016. 3. 16
지난호에서 나는 ‘민중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자민통계뿐 아니라 국민파, 중앙파 간부들도 이제 ‘사회적 고립 자초할 총파업 얘기 그만하고 국민적 지지를 받을’ 싸움을 하자며 민중총궐기를 강력히 제안했다. 이들의 생각을 잘 대변한 한 민중주의적 논평은 이렇게 주장한다: “‘공무원연금 개악 등을 거치면서 민주노총의 줄어든 동…
박노자의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함
최일붕
168호
2016. 3. 6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국립대 한국학교수(이하 호칭과 존칭 생략)가 내가 며칠 전에 쓴 글(최일붕, ‘민중주의란 무엇인가?’, 〈노동자 연대〉 168호, 2016.03.02)을 크게 오해한 논평을 그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에 그의 SNS 친구들이 노동자연대의 입장을 심각하게 오해할까 봐, 해명을 해야겠다고 느껴 몇 쪽 적고자 한다. 박노자는 내가 자영…
민중연합당 창당에 부쳐
김인식
168호
2016. 3. 2
2월 27일 창당한 민중연합당은 ‘비정규직 철폐당’, ‘농민당’, ‘흙수저당’으로 이뤄진 “계급 연합 정치”를 표방했다. “계급 연합 정치”는 민중연합당을 창당한 주축 세력이 오래전부터 추진해 온 전략이다. 강승규 민중연합당 공동대표는 “독점적이고 제왕적인 권력을 누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우선 진보세력이 나아가 야권까지 연대연합 해야…
현재 중동 상황을 적절하게 이해하기
지면
차승일
166호
2016. 1. 27
현재 중동 상황은 자본주의 체제가 얼마나 야만적이고 위험한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시리아에서는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를 바라며 일어난 대중 항쟁을 진압하고자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가 종파간 이간질을 수반하는 내전을 벌여 지난 5년 동안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미국과 서방 열강이 반동적 무장집단 ‘이라크 시리아 이슬람국가’(…
‘노동자계급정당’ 창당에 부쳐
지면
최영준
166호
2016. 1. 27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월 31일 창당한다. 2013년 11월 추진위를 띄운 지 2년여 만이다. 시간을 더 길게 잡으면 2008년 ‘사회주의노동자정당 창당 준비위원회’(사노준)와 2010년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사노위)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간난신고 끝에 창당하는 것을 노동자연대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임원 선거
:
좌파는 지나친 타협을 자제해야
지면
박성환
162호
2015. 11. 25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임원 선거가 한창이다(12월 3~9일 투표). 이번 선거는 경기 노동전선 주도 하에 일부 좌파가 참가한 기호 1번 이상언-라일하 후보 조와 전국회의 경향의 기호 2번 김원근-박덕제 후보 조의 양파전이다. 노동자연대 경기지회는 전투적인 지도부가 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상언 선본에 참가했다가 후보 등록 직전에 이 선본에서 철수했다…
논쟁
:
대규모 급진화를 위해선 급진 정부가 필요하다
에드 룩스비
160호
2015. 11. 4
그리스의 시리자와 프랑스의 좌파전선 같은 급진 좌파 정당들이 최근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영국은 어떤가? 사회주의자이자 영화감독인 켄 로치는 최근 이곳[영국]에도 새로운 좌파 정당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한 제안의 지지자 중 한 명인 에드 룩스비가 왜 지금이 그런 정당을 건설해야 할 때인지, 그 당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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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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