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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민주노총의 ‘윤석열 정권 퇴진 공동기구’ 제안
지면
김인식
464호
2023. 6. 16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윤석열 퇴진 “범국민적 항쟁”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윤석열 정권 퇴진 공동기구’를 구성하고 7월 15일 윤석열 정권 퇴진 1차 시국대회를 개최하자고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빈민해방실천연대 대표자들도 공동 제안자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노총이 윤석열 퇴진 운동을 벌이는 것은 환영할 상황 변화다. 이미 5월…
이렇게 생각한다
민주노총의 진보연합당 제안에 대해
지면
459호
2023. 5. 5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에 맞서는 “투쟁의 힘으로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지긋지긋한 기득권 양당정치를 끝장내기 위해 우리가 나섭시다. 단결을 위해 차이를 극복합시다. 8월까지 치열한 토론과 투쟁을 통해 노동자 직접 정치, 광장 정치를 실현해 나갑시다.” 민주노총 상임 집행부의 ‘노동 중심 진보대연합 …
금태섭의 중도 신당과 정의당 내의 ‘세 번째 권력’ 경향
:
기존 여야 사이에서 제3지대 신기루 좇기
지면
김문성
457호
2023. 4. 21
윤석열의 지지율이 다시 하락하면서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반면, 정의당의 존재감은 여전히 부진하다. 정의당은 최근 오락가락하는 인상도 줬다. 가령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하며 첨예한 여야 대치 전선에서 사실상 정부·여당과 공조했다. 노란봉투법을 두고는 민주당과 개혁 입법 공조를 하면서 민주당의 내용 삭감 압력을 수용했다. 두 경우 모두에 정의당이…
진보당, 난방비 폭탄 규탄 집회 열어
김영익
450호
2023. 2. 12
2월 11일 오후 진보당이 서울역 광장에서 ‘난방비 폭탄 윤석열 정권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300여 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진보당은 윤석열 정부가 재벌에게는 온갖 퍼 주기를 하면서 정작 서민들에게는 난방비 인상 등으로 고통을 떠넘기고 있다며 규탄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난방비만이 아니라 전기, 수도, 대중교통, 대출 금리 등 월급 빼고 모…
이란 시위의 진정한 성격과 잠재력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지면
이원웅
442호
2022. 11. 25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혹심한 국가 탄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 시위를 히잡 착용에 관한 여성의 자기결정권 요구 운동으로 규정하는 보도들이 많다. 그런 보도에서 이 시위는 흔히 ‘히잡 관련 시위’나 ‘이란 여성 시위’, 또는 ‘여성 차별’ 반대 시위로 불린다. 이 운동은 쿠르드계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
박근혜 퇴진 촛불은 들지 말았어야 했나?
지면
김인식
441호
2022. 11. 18
윤석열 퇴진 운동이 벌어지자 일부 좌파는 문재인 정부의 배신을 보고도 또다시 퇴진 투쟁이냐고 비판한다. 그 일부는 더 나아가, 박근혜 퇴진 촛불을 들지 말았어야 했다고까지 주장한다. 이런 대중 투쟁 무용론은 국민의힘의 주장과 묘하게 오버랩돼 씁쓸하다. 지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군중 심리를 자극해 정권 탈취에 나서고 있다고 비난한다. 먼저, 박근혜 퇴진 …
윤석열 심판론의 문제
:
그때까지 시간은 우리 편이기만 한가?
지면
김인식
441호
2022. 11. 18
좌파 일각에서 윤석열 심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그들은 일찍부터 윤석열 퇴진 촛불에 참가해 왔지만, 공식적으로 윤석열 퇴진 요구를 내놓고 있지 않다. 특히 진보당의 경우에는, 윤석열 퇴진 운동이 민주당 좋은 일 시킬 뿐이라고 봐서 그러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진보당의 전통적인 전략(역사적인 용어로 민중전선)은 국민의힘 같은 우파 정당을 권좌에서 밀어내고 민…
이란 노동자들이 억압적인 정부에 맞서 파업하다
지면
닉 클라크
438호
2022. 10. 28
이란 국가가 인명 살상까지 서슴지 않으며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가운데, 이란의 교사들이 여기에 맞서 이틀 동안 파업을 벌였다. 쿠르드족 거주 지역과 그 외 지역의 교사들은 학교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교사들은 학교에 출근하지만 수업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위 진압 부대에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벌인 항의 행동이었다. …
이렇게 생각한다
빅뱅을 낳을 세계의 경제와 정치 위기
지면
436호
2022. 10. 14
체제의 다중 위기는 모든 면에서 악화되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악화시키고 있다. 종말론적 전망은 피해야 하지만, 이 체제가 과연 앞으로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다.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자. 미국과 다른 나토 회원국들이 공급하는 무기로 우크라이나군이 성공을 거두면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동원한 확전을 고려해 그럴 개연성이 있는 …
에너지 위기로 더욱 심화된 유럽 정치 양극화
지면
이원웅
435호
2022. 10. 4
유럽이 에너지 위기의 한복판에 놓인 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 유럽은 (에너지원 중 석유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천연가스의 40퍼센트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서방의 경제 제재에 대응해 가스 공급을 옥죄면서, 가스 가격이 치솟았고, 이는 물가 폭등을 더 증폭시켰다. 유럽연합에 따르면,…
유럽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지경으로까지 나아간 슬라보예 지젝
이원웅
432호(온라인판)
2022. 9. 6
8월 28일 〈한겨레〉에 지젝의 글 “두 개의 식민화 사이에서”가 실렸다. 그 글에서 지젝은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에 기대어 승리를 거둔다면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경제적 식민지로” 만들려는 서방의 거대한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인들이 단지 그런 결과를 위해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서방이 주도한 신자유주의가 평범…
혐오표현, 국가 규제로 막을 수 있을까?
지면
양효영
427호
2022. 8. 2
이 기사는 7월 2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악플방지법, 온라인폭력방지법…: 혐오표현, 국가 규제로 막을 수 있을까?(영상 보기)’에서 했던 발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차별받는 집단에 대한 혐오표현은 차별받는 사람들을 모욕하고 편견을 부추깁니다. 또, 차별받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위축감을 주죠. 얼마 전 개신교 우파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
사회진보연대에 대한 재반박
:
우크라이나 전쟁을 제국주의적 경쟁의 맥락에서 보지 않는 것의 문제점
강동훈
424호
2022. 7. 9
사회진보연대 국제이주팀(이하 사회진보연대로 지칭한다)이 계간 《사회진보연대》 최신호(2022년 여름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독자에게’라는 글을 실었다. 필자가 독자에게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 이 글은 사회진보연대에 대한 내 비판(‘사회진보연대는 길을 잃고 있다: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에 진보성이 있는가’)을 반박하면서…
사회진보연대는 길을 잃고 있다
: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에 진보성이 있는가
강동훈
413호
2022. 4. 20
이 글은 4월 20일 발행된 글의 수정판인데, 단지 마오쩌둥을 언급한 부분만 뺐다.최근 사회진보연대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제하 펴낸 소책자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는 글을 발표했다. 후자는 소책자에 실린 글을 조금 수정·보완한 글이다. 이 글들이 나오기 전까지 사회진보연대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의 근본 원인이 러시아의 …
캔슬 컬처, 차별에 맞선 효과적인 방법?
지면
최미진
413호
2022. 4. 19
이 기사는 4월 14일 노동자연대TV 온라인 토론회에서 최미진 〈노동자 연대〉 신문 기자가 발표한, ‘캔슬 컬처, 차별에 맞선 새로운 문화?’(동영상 보기)의 원고이다. ‘캔슬 컬처’는 부적절한 언행을 이유로 어느 개인이나 단체를 외면하고 배척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것을 가리키는 시사용어다.‘캔슬 컬처’는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순히 …
좌파의 득표는 왜 이렇게 적었을까?
지면
김인식
408호
2022. 3. 15
대선에서 노동계급의 좌파 후보 셋(정의당, 진보당, 노동당)이 얻은 표는 다 합쳐 85만 표가 좀 못 된다. 그중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80여만 표를 차지한다. 그러나 5년 전 대선에서 200여만 표를 득표했으므로 반토막이 더 났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만 7000표를 얻었다. 민주노총 위원장과 주요 산별노조 위원장들 등 민주노총 지도자 다수가 김재…
계속되는 젠더 갈등 논란
:
급진 페미니즘과 좌파가 돌아볼 점
전주현
401호
2022. 1. 11
여성단체와 좌파는 보수 우파 정치인들의 페미니즘 백래시와 성별 이간질에 반대한다. 그러나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해 다수 페미니스트들이 지지하는 급진 페미니즘의 약점도 젠더 갈등이 커지는 데 일조했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급진 페미니즘은 여성 차별에 대한 정당한 분노의 표현이다. 지난 몇 년간 낙태죄 폐지와 불법촬영 항의 운동 등 성차별에 맞선 여성 운…
노동해방투쟁연대(준)(노해투)의 정치
김하영
397호
2021. 12. 20
[편집자] 이 글은 2019년 12월 22일, 당시 조직노동자운동팀장이던 필자가 민주노총 조합원인 회원들에게 행한 발제의 원고를 편집팀의 교열을 거쳐 발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2년이 지나는 동안 노해투는 이 글이 비판하는 측면(특히 개혁주의에 대한 종파적 태도)을 완화하는 듯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좌파적 개혁주의 조직들…
노동계의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
지면
김문성
397호
2021. 12. 14
12월 12일 민주노총이 주도해 구성한 ‘불평등 체제 타파를 위한 대선 공동대응기구’가 올해 연말을 시한으로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를 시작했다. 이 기구는 민주노총이 좌파 정당 5곳(정의당·진보당·노동당·변혁당·녹색당)과 함께 구성한 것이다. 이번 합의에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주도해 온 민중경선 추진파 측도 참여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12…
청년층의 사회 불만은 어떻게 젠더 갈등인 양 왜곡됐는가?
지면
정진희
396호
2021. 12. 7
이 글은 12월 2일 노동자연대TV가 주최한 온라인토론회 ‘젠더 갈등, 어떻게 볼 것인가?’(영상 보기)에서 필자가 한 발표를 일부 수정한 것이다.청년층의 ‘젠더 갈등’ 문제가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다. 젠더 갈등 문제는 대략 2018년부터 사회적·정치적 쟁점이 돼 왔는데,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이 부동층이 많은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려고 달려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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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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