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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주식시장의 위기
조셉 추나라
맞불 58호
2007. 9. 12
최근 몇 주 동안 세계 금융 시장이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러한 충격은 수많은 가난한 미국인들이 모기지[주택 담보부 대출]를 상환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로 촉발됐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시장은 소득이 적은 사람들에게 모기지를 팔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런 모기지들은 한 묶음으로 묶여 월스트리트에서 판매될 수 있는 채권으로 변환됐고 많은 금융기관들이 …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
유동성의 위기인가, 세계대공황의 전조인가?
지면
정성진
맞불 55호
2007. 8. 22
정성진 교수는 많은 경제 평론가들의 주장과는 달리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발 세계 신용 경색이 끝나지 않았고 더 큰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에서 촉발된 세계 신용경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 유럽중앙은행 등의 3천억 달러에 달하는 긴급 자금투입으로도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준은 지난주 금요일(8월 1…
세계 경제가 벼랑 끝에 몰렸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4호
2007. 8. 15
2000년대 들어 세계 경제는 넘치는 저금리 신용대출 혜택을 누렸다. 지난 7월 말 세계 주가 폭락으로 금융시장은 저금리 신용대출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저금리 신용대출은 무엇보다 주요 자본주의 국가 중앙은행들의 정책 덕분에 가능했다. 2000~2001년에 미국 경제 불황과 9·11 공격에 직면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중앙은행]는 금리를 …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와 한국 경제
지면
강동훈
맞불 54호
2007. 8. 15
8월 9일 프랑스 최대은행인 BNP파리바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투자했던 3개 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자, 전 세계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위기에 빠졌다. 결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을 비롯해 캐나다, 일본, 스위스, 호주 등 주요국 7개 중앙은행이 8월 9∼10일에 2천9백30억 달러(약 2…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
익숙한 위기의 변주곡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54호
2007. 8. 15
국제 금융시장에서 매우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자본주의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익숙한 장면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 지난 주말 많은 은행에서 돈이 바닥났다. 국제 금융시장은 은행들이 서로 돈을 빌리고 빌려줘야 돌아간다.그런데 지난주 이 중요한 은행간 거래 시장에서 돈줄이 말라붙은 것이다. 은행들은 미국의 이른바 서브프라임 …
대출 호황은 끝나는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38호
2007. 4. 5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미국 경제의 대출 위기 악화에 대해 쓴다세계 경제에 대한 공식 견해, 예컨대 국제통화기금(IMF)의 견해는 지난해 5월과 올해 2월에 전 세계 주식 시장이 폭락했는데도 모든 일이 더할 나위 없이 잘 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낙관론자들은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내밀 수 있다.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은 2000…
독자편지
미국과 중국의 위태로운 경제 의존
지면
이상권
맞불 35호
2007. 3. 13
지난 호에 실린 ‘세계경제에 드리운 불황의 그림자’ 기사는 급성장하는 중국 경제 이면의 취약성과 경제 불황 가능성이 자본 구조조정과 계급 갈등을 격화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을 지적해 유용했다.몇 가지 보충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먼저 미국과 중국 경제의 상호 의존 성장 자체가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중국이 돈을 꿔주고 그 돈으로 미국이 중국 상품을 구입하는…
정성진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에세이
:
장기 불황 속의 세계 경제
지면
정성진
맞불 10호
2006. 8. 29
최근 미국 경제는 5년 만에 다시 불황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 발표된 2/4분기 미국 경제 지표는 명백한 경기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중앙은행) 의장 버냉키는 지난 8월 8일로 예상됐던 연방기금 금리 추가 인상을 하지 않았다. 크루그먼, 루비니, 로우치 등 세계의 유수한 경제예측 전문가들은 2006년 말 또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의 불안한 줄타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1호
2006. 6. 17
‘변동성 장세’. 이것은 지난 몇 주 동안 금융시장이 겪은 심각한 혼란을 묘사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용어다. 중요한 주식시장들에서 주가가 가파르게 떨어졌다. 비록 이후에 이전 지수를 대부분 회복됐지만 말이다.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곳은 빠르게 성장해 온 남반구 경제인 ‘신흥시장들’에서였다.소위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가 세계 경제의 미래라는 끝없는…
세계는 평평한가?
지면
정성진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미국 지배계급의 대표적 이데올로그인 토머스 프리드먼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는 얼마 전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책을 펴냈다. 거기서 그는 오늘날 세계가 점점 책 제목처럼 “평평”해지고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폈다. 그는 중국과 인도의 부상을 주된 사례로 들면서 세계화 덕분에, 특히 정보화와 ‘글로벌 공급 사슬’의 확산 덕분에 세계가 평등해지고 있다고 주장…
인도, 자본주의의 새로운 입간판?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2호
2006. 1. 25
국내외 주요 언론들이 인도에 열광하고 있다. 국내 언론들은 한국이 올해 안에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것이며, 그것은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미국 언론들은 부시를 좇아 인도가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열강”이 되기를 기대한다.일부 논평가들은 인도가 중국처럼 세계 자본주의의 또 다른 기관차가 되리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현실을 한번 보자. 인도…
Q&A 중국의 어제와 오늘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71호
2006. 1. 12
1949년 중국혁명의 성격은?1949년 중국혁명은 위대한 민족해방 혁명이었지, 노동계급의 사회주의 혁명이 아니었다. 마오쩌둥은 1939년 당원용 ‘교과서’의 첫 문장을 계급투쟁이 아니라 “황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중화민족 5천 년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것으로 시작했다. 사실, 중국 공산당은 1925∼27년 ‘1차’ 중국혁명의 패배 이후 도시에서 …
다시 한 번 결렬될 위기에 놓인 WTO 회담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8호
2005. 11. 24
자크 차이는 급진 반자본주의 NGO '남반구 초점'의 활동가이다2003년 칸쿤 각료회담이 실패한 핵심적 이유는 북반구 국가가 농업협상에서 양보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농업보조금 삭감에 굉장히 인색했고, 그래서 브라질과 인도 등 소위 G20 국가들이 반발했던 것이죠.이번 홍콩 WTO 각료회담의 전망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먼저 유럽연합은 당…
아펙 - 또 하나의 신자유주의 확산 기구
지면
니콜라 불라르
격주간 다함께 63호
2005. 9. 15
'남반구초점'의 주도적 활동가 니콜라 불라드가 APEC에 맞서 운동이 결집해야 하는 까닭을 〈다함께〉에 보내 왔다. 니콜라는 11월 반APEC 시위에 참가할 예정이다.APEC이란 무엇인가?전 호주 외무부 장관 가레쓰 에반스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를 "하나의 동사를 추구하는 네 개의 명사"라고 말했다.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첫 번째 비공식…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
21세기 자본주의와 노동계급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이 글은 지난 5월 21일 알렉스 캘리니코스 중앙대학교 사회학과와 총학생회 초청 강연이다. 캘리니코스는 영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정치단체 SWP(사회주의노동자당)의 중앙위원이자 영국의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운동단체 ‘저항을 세계화하라’ 소속 활동가이기도 하다. 이 강연에 앞서 울산건설플랜트 노동자들, 이주노동자들, 삼성에 항의한 고려대학교 학생들 등등의 투…
세계 대부호들이 11조 5천억 달러를 은닉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3호
2005. 4. 13
조세정의네트워크가 조세피난에 대한 보고서를 출간했다. 이 보고서는 세계적으로 매년 2천2백50억 달러의 세금이 사라진다고 발표했다.유동자산을 최소 1백만 달러 넘게 가진 개인들이 숨긴 돈은 자산 규모로 11조 5천억 달러로 추정된다.조세피난처 때문에 누가 이 부를 소유하는지 추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세금 체제는 일국적이지만, 현대 기업들은 세계적이다. 개인…
얌마, 돈 좀 빌려주라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재선에 성공한 부시 정부가 이라크에서 유혈낭자한 혼란을 조성하는 것을 보는 전 세계인의 마음은 이미 꽤나 절망적이다. 그러나 많은 논평가들이 예상한 달러 위기가 본격화된다면 사정은 훨씬 더 악화될 수 있다.달러는 유로나 엔 등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해 한동안 천천히 하락해 왔다. 전반적으로 달러의 무역 가중치 환산 가치는 약 17퍼센트 하락했다.분명한 것은 …
빈곤과 기아의 세계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46호
2004. 12. 22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지난 12월 8일 연례 기아보고서에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전 세계에서 8억 5천2백만 명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1990년대 중반보다 1천8백만 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영양실조는 매년 5백만 명이 넘는 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매년 2천만 명 이상의 저체중 아이들이 태어난다…
원조 뉴딜 ─ 신화와 현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43호
2004. 11. 13
이른바 한국형 뉴딜 정책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지만, ‘원조’ 뉴딜의 성과 자체는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뉴딜 정책의 효과는 신통치 않았다. 1929년 10월 뉴욕 주식시장이 붕괴했고 대공황이 시작됐다. 1929년부터 1931년까지 미국 산업 생산은 28퍼센트 하락했다. 실업자가 12만 9천 명에서 7백만 명으로 늘어났다. …
WTO 일반이사회 도하합의안 통과
지면
격주간 다함께 37호
2004. 8. 13
WTO 일반이사회 도하합의안 통과김어진협박, 매수 그리고 배신7월 말 WTO의 도하합의안 통과는 미국과 유럽연합 같은 강대국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도 같았다. WTO의 주요 강대국들은 지난해 9월 칸쿤 각료회담이 무산된 뒤 어떻게 해서든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주 자유무역지대 협정을 위한 회의가 결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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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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