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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삼성중공업·대우조선 연대 집회
: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김지태
178호
2016. 7. 16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노조가 7월 15일 거제에서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20일 조선노연 파업을 앞두고 벌어진 것이라 더 관심을 끌었다. 노동자 1천5백여 명이 참가해 정부와 사용자들의 구조조정에 대한 분노를 나타냈다.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지난 7일 4시간 파업을 한 데 이어 이날은 오후 반(월)차를 내고 참가했다.…
조선업 구조조정
: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
지면
박설
178호
2016. 7. 16
대우조선 분식회계와 구조조정 자금 지원 문제를 두고 속속 비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관련자들이 줄줄이 체포됐고 정부는 이를 빌미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압박하고 있다. 야당들은 청와대가 주도한 서별관 회의(비공개 경제금융점검회의)가 문제라며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회계분식’은 기업이 고의로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내놓은 회계조작 사기행…
고용과 임금·조건을 지키기 위한
:
7월 19~22일 금속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라
박설
178호
2016. 7. 16
금속산업 노동자들이 7월 19~22일 파업을 예고했다. 조선업종노조, 현대차그룹사, 금속노조 등이 최근 높은 지지로 파업을 가결시켰다. 이번 파업에서 주목을 끄는 곳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차다. 이 노조들은 7월 19~22일에 시한부파업을 하기로 했다. 20일에는 4시간 파업을 벌이고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집회에 참가한다. 이 집회에는 건설플랜트노조 등도…
구조조정에 맞서 투쟁에 나서는 삼성중공업 노동자들
이재환
177호
2016. 7. 14
7월 13일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간부, 대의원 1백30여 명이 상경해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서초동 삼성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조선노연이 20일 총파업을 결의했다’는 발언에 큰 박수를 보내며 결의를 다졌다. * 노동자협의회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1988년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10일간의 파업으로…
갑을오토텍 임금 인상 투쟁
:
다시 확인된 부품사 노동자들의 저력
이재환
177호
2016. 7. 13
자동차 에어컨을 만드는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단체교섭 정상화, 불법적 대체인력투입 중단 등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7월 4일 3시간 파업에 이어 8일부터는 철야농성을 하면서, 사측이 사무직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심야 근무조의 생산을 틀어막아 생산에 타격을 주고 있다. 조합원들이 주간연속 2교대로 근…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의 기지개를 켜다
김우용
177호
2016. 6. 29
지난 6월 17일과 22일 교대조 별로 진행된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구조조정 중단’, ‘해고자 전원복직’ 결의대회에 양일간 비정규직 조합원 1천여 명이 모여 투쟁 의지를 확인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인 것은 2007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노조 통합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화성공장은 1백30만 평이 넘는다. 이렇게 큰 공장 곳곳에 흩어져 일…
브렉시트를 이유로 구조조정 강요하는 박근혜
:
경제 위기 고통 전가 반대한다
지면
박설
177호
2016. 6. 28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보도 직후 박근혜가 던진 메시지는 간단명료했다. “이제 더 머뭇거리고 물러날 곳이 없다. 구조조정을 본격 추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다.” 영국인 다수가 복지삭감, 실업, 해고 등 긴축을 강요하는 유럽연합에 정면 도전하는 결정을 내리자, 전 세계 자본가들이 충격에 휩싸여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박근혜는 이것을 계기로 구조…
한광호 열사 1백 일 집회
:
“7월에 투쟁을 더욱 확대할 것”
유병규
176호
2016. 6. 28
6월 24일(금)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1백 일, 현대차 진격의 날’ 집회가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열렸다. 평일 저녁임에도 노동자, 학생, 노동·사회·단체 활동가들 1천여 명이 모였다. 유성 노동자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가 여전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성범대위는 한광호 열사 1백 일을 앞두고 지지와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
현대중공업노조 6.15 집회
:
구조조정에 맞선 노동자들의 단결과 투쟁 열망을 보여 주다
김지태, 이재환
176호
2016. 6. 16
현대중공업 사측이 구조조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설비지원 부문의 정규직 노동자 1천여 명을 비정규직으로 내모는 분사를 강행하고, 고정연장수당 폐지 등으로 임금을 대폭 삭감하려 한다. 또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해고와 임금 삭감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6월 15일 ‘강제 구조조정 저지! 분사·아웃소싱 결사 반대! 16투쟁 승리 전…
1백일 맞는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투쟁
최영준
176호
2016. 6. 16
6월 24일은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가 사망한 지 1백일 되는 날이다. 유성지회 노동자들은 지난 6년 동안 사측의 모진 탄압에 맞서 왔다. 유성기업 사장 유시영은 직장폐쇄, 용역깡패의 폭력, 노조 파괴를 위한 위법적 복수노조 설립, 조합원에게만 잔업·특근 배제, 임금 삭감 등의 공격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한광호 동지가 목숨을 끊었다. 한광호 …
서평 《현대조선 잔혹사》
:
조선소 하청 노동자의 끔찍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다
지면
김지태
176호
2016. 6. 15
연일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시끄러운 이 때 의미 있는 새 책이 나왔다. 《현대조선 잔혹사》(후마니타스)는 구조조정으로 고용 불안과 임금 삭감에 시달리는 조선소 하청 노동자들에게 아무런 죄가 없음을 항변하고 있다. 〈프레시안〉 기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허환주 씨는 지난 수년 간 발로 뛰며 하청 노동자들의 노동 현실을 취재해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잠시…
하청에 이어 정규직 고용까지 위협하는 자구안
:
분사화는 또 다른 비정규직화! 구조조정 중단하라
지면
박설
176호
2016. 6. 15
박근혜 정부가 강하게 구조조정을 압박하는 가운데, 최근 조선업 빅3(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삼성중공업)가 2018년까지 총 10조 3천억 원의 비용을 줄이는 고강도 자구책을 확정했다. 그 핵심은 인력 감축, 임금 삭감, 노동강도 강화 등으로 골자는 노동자들에게 고통을 떠넘기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자구안에는 하청 노동자들뿐 아니라 생산직 정규직의 고용까…
대법원은 쌍용차 해고자 두 번 죽이는 국가 손배 결정을 파기해야 한다
유병규
175호
2016. 6. 3
6월 1일 금속노조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 주최로 대법원 앞에서 ‘쌍용자동차 손해배상 규탄과 대법원 상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5월 13일 서울고등법원은 경찰이 2009년 파업 당시 진압 장비 수리 비용 등을 명목으로금속노조와 쌍용차 지부, 해당 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그 금액이 무려 11억 6천7백6…
위기의 조선업 ─ 고용 보장을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박설
175호
2016. 6. 1
임금·노동조건 후퇴 없는 노동시간 단축 박근혜 정부의 구조조정 공격이 조선·해운사들에 대한 재무건전성 조사(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 6월부터 더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앞으로 몇 년간 인력감축, 자회사·특수선·도크 매각 등을 통해 인력을 1만 명가량 줄이는 내용의 자구안을 최근 제출했다. 임금을 20퍼센트가량 삭감하고 한 달간…
유성기업
:
살인적인 노조 탄압에 맞선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유병규
175호
2016. 6. 1
2011년 파업 이후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가학적 노무관리’로 인해 극심한 탄압에 시달려 왔다. 급기야 한광호 동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복수노조 6년, 극심한 노동자 탄압이 비극적 죽음을 불렀다’) 이 죽음에 책임이 있는 유성기업 사장 유시영 처벌을 요구하는 투쟁이 3개월에 접어들었다. 5월 17일부터 유성지회 노동자들과 유성범대…
조선업 구조조정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지면
박설
174호
2016. 5. 18
조선 노조들은 비정규직 해고에 진지하게 맞서야 한다 5월 11일 삼성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가 사측의 해고 위협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지역 활동가들에 따르면, 두 달여 사이에 벌써 세 번째 죽음이다. 이런 비극은 조선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끔찍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더라도, 지난 4월 울산과 경남의…
기아차 김성락 집행부의 연대기금 조성 계획
:
‘정규직 임금 나누기’가 아니라 원하청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
지면
김우용
174호
2016. 5. 18
기아차지부 김성락 집행부가 ‘나눔과 연대 기금 50억 조성’ 사업을 대의원대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지부장은 〈매일노동뉴스〉와 인터뷰에서 그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기금을 조성하면 원·하청 불평등을 확대해 노동자들을 분열시키려는 회사 정책을 무력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 정규직·비정규직 차별해소에 자본과 정부·정치권이 나서야 한다…
조선업 구조조정
:
기업주가 아니라 노동자를 지원하라
지면
강동훈
174호
2016. 5. 18
조선업 위기의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는 박근혜 정부와 기업주들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미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은 매년 정규직을 8백 명씩 감원해 2019년까지 총 3천여 명을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올해는 정부의 압박으로 해고 규모를 더욱 늘릴 계획이다. 삼성중공업도 조만간 1천5백 명 해고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노조 임단투 출정식
:
단협 개악(임금 삭감) 저지 투쟁을 결의하다
김지태
173호
2016. 5. 7
5월 4일 현대중공업 노조가 임단투 출정식을 열었다. 최근의 위기감과 사측의 온갖 방해 속에서도 조합원 2천여 명이 모였다. 금속노조와 대우조선노조 등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 소속 노조들의 간부들도 참가했다. 집회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열렸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이날 사무직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겠다고 발표했다…
삼성 본관 앞에 울려 퍼진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목소리
:
“진짜 사장 삼성이 생활 임금과 고용 보장하라!”
소은화
173호
2016. 5. 2
4월 30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 5백여 명이 삼성 본관 앞에서 ‘2016년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집회 전에 강남대로를 행진하며 자신들의 요구를 알렸다. 노동자들은 올해 투쟁으로 임금 인상과 고용 안정을 꼭 따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리 건수가 줄어들면서 낮은 기본급과 건당 수수료로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생활고가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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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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