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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중공업 하청 산재
:
추락사한 노동자 부검해 책임 전가하려는 검찰·사측 규탄한다
김경택
315호
2020. 2. 26
2월 22일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산재 사고 이후 상황을 정규직 활동가가 기사로 보내 왔다. 사측은 검찰과 손잡고, 추락사한 하청 노동자의 사인을 노동자 개인에게서 찾으려 했다. 유족과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자들이 항의한 성과로, 검찰은 2월 26일 저녁 부검 영장을 철회했다고 한다.2월 22일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가 21미터 높이 철제 구조물(트러스)…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추락사
:
사측의 비정한 이윤 추구가 원인이다
김지태
315호
2020. 2. 24
2월 22일 현대중공업에서 한 하청 노동자가 15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노동자는 커다란 철골 구조물(트러스)에서 층마다 나무 합판으로 바닥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미처 바닥이 깔려 있지 않은 공간 사이로 순식간에 추락하고 만 것이다. 기본적인 안전 설비만 제대로 갖춰져 있었더라면 구할 수도 있을 목숨이었다. 김…
금속노조의 연대임금 추진 중단은 무엇을 보여 주는가
지면
박설
315호
2020. 2. 20
금속노조가 지난 2년간 추진했던 “하후상박 연대임금” 요구를 올해는 채택하지 않을 듯하다. “10년, 20년 지속 추진”하겠다던 연대임금 요구가 얼마 못 가고 좌초된 것이다. 집행부는 대신 전체가 동일하게 기본급 12만 원 인상을 요구하는 정액 임금 인상안을 내놓았다. 이는 최근 노조 중앙위원회를 통과해 2월 24일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다. 노동운동 내…
한국GM
:
창원·제주 부품물류센터 폐쇄 결정, 계속되는 노동자 고통
유병규
315호
2020. 2. 20
최근 한국GM이 창원부품물류센터와 제주부품사업소를 폐쇄하고 세종부품물류센터로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부품물류센터는 부품업체에서 받은 자동차 A/S부품을 직영정비센터나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곳이다. 지난해 초까지 한국GM은 전국 4곳(인천, 세종, 창원, 제주)에 부품물류센터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5월 한국GM은 그중 규…
현대중공업 사측의 외주화·노동조건 악화 위협
:
특수선 노동자 전환배치 반대한다
지면
김경택
315호
2020. 2. 20
현대중공업 사측이 특수선(군함)사업부에서 용접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을 전환배치하려고 한다. 사측은 이 노동자들을 LNG추진선에 들어가는 연료 탱크인 이중연료(DF)탱크 제작 공정에 투입하려고 한다. 노동자들은 전환배치에 불만이 있고, 일부는 반대하고 있다. 사측은 1년만 파견 나갔다 복귀하는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 왜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자동차 공장 휴업
:
공장 가동 위해 ‘자가 격리’ 하라며 임금은 안 준다고?
지면
김승현
314호
2020. 2. 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현대차 등 국내 자동차 공장이 지난주부터 조업을 중단한 바 있다. 핵심 부품 중 하나(와이어링 하니스)를 거의 전량 중국에서 수입하는데 이 부품을 생산하는 중국 공장들이 가동을 멈췄기 때문이다. 기아차도 소하리·광주 공장이 2월 10일(월)부터 가동을 멈췄고, 화성 공장은 10일 하루 휴업 뒤 다시 공장을 돌렸다. 부품 수급 문…
잠재력과 동시에 도전 과제를 제시한 르노삼성 파업
지면
정선영
312호
2020. 1. 30
1월 23일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 사측이 1월 10일 직장폐쇄를 한 지 보름 만이다. 노조는 1월 21일부터 파업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측은 2월 14일까지 교섭이나 파업을 하지 않는 “평화 기간”을 갖자고 억지를 부리다가 결국 노동자들의 복귀를 허용했…
르노삼성 직장폐쇄 규탄한다
정선영
311호
2020. 1. 12
르노삼성 사측이 1월 10일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노동자들이 임금 동결(실질임금 삭감)을 고집하는 사측에 맞서 파업을 지속하자 파업 무력화용 무기를 꺼내 든 것이다. 노조는 직장폐쇄가 시작된 당일 서울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사측을 규탄했다. 노동자 수백 명은 사측의 악랄한 공격에 분노를 터뜨렸다. 노조는 파업과 집회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직장…
르노삼성 파업
:
구조조정 내세워 임금 삭감 말라
지면
정선영
311호
2020. 1. 8
르노삼성 노동자들의 파업이 연말을 넘겨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몇 년간 임금이 줄어 온 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그리고 사측이 또다시 실질임금을 억제하려는 데 항의하고 있다. 르노삼성에서는 2017년부터 생산량과 더불어 잔업·특근이 줄면서 노동자들의 임금이 큰 폭으로 삭감돼 왔다. 반면 사측은 매해 수천억 원의 이익을 냈음에도 노동자들의…
대우조선해양 희망퇴직
:
매각 앞두고 벌이는 노동자 공격
김지태
311호
2020. 1. 8
대우조선해양 사측이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정년이 10년 미만으로 남은 고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생산직과 사무직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대우조선은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만 정규직 인력 2000여 명이 줄었다. 2016년에도 ‘희망퇴직’ 공격이 있었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소리 소문 없이 해고됐고, 임금 삭감, …
11년을 기다렸는데 무기한 휴직 날벼락
:
다시 공장 앞에 모인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김지윤
310호
2020. 1. 7
1월 7일, 복직이 예정됐다가 무기한 휴직 통보를 받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평택 쌍용차 공장 앞으로 모였다. 새벽 어둠이 걷히지 않고 빗줄기가 점점 굵어졌지만 마지막 해고 노동자들은 예정됐던 대로 출근하겠다며 공장 정문 앞에 섰다. 앞서 복직한 동료 노동자들도 오후 근무 전 휴식 시간을 쪼개서 혹은 연차를 내서 함께했다. 연대 단체 참가자들까지 70…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
50명이 단호하게 싸워 250명 임금·보험료 체불 해결
김지태
310호
2020. 1. 1
조선업 위기 속에 하청 노동자들의 임금·4대보험 체불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한 발표를 보면, 2019년 8월 현재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대상 업체의 4대 보험 체납액이 1380억 원이나 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전남서남지역지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 기자회견) 이 중 노동자들에게 걷은 700억 원을 하…
임금 삭감에 맞선 르노삼성 파업 집회
:
“파업 동참 호소 팻말 시위의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정선영
310호
2019. 12. 30
12월 20일(금)에 시작한 르노삼성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보수 언론들은 파업 참가율이 30퍼센트밖에 안 된다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측의 온갖 협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사측은 2교대를 1교대로 전환하고 파업 불참자들, 계약직 노동자들, 관리자들을 동원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그러…
르노삼성 파업 중인 노동자의 기고
:
현장 노동자들이 대체인력 투입에 항의하다
이형주
310호
2019. 12. 28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자들은 파업 중이다. 현재 많은 노동자들이 동참하고 있지만, 고용불안에 사기가 떨어진 일부 노동자들은 사측의 파업 파괴 행위에 이용되고 있다. 그래서 파업 승리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던 현장 조합원들이 대체인력 투입에 항의하는 자발적인 행동을 벌였다. 12월 27일(금) 새벽 5시 40분, 도장 공장의 노동자 20여 명이 출근 시간에 맞춰…
르노삼성 전면파업
:
“5년간 영업이익 1조 2853억 원, 그런데도 임금 삭감이라니!”
지면
정선영
310호
2019. 12. 25
르노삼성 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12월 20일 임금 교섭 결렬 이후,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르노삼성자동차지회는 즉각 파업에 돌입했다. 23일부터 전면파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이어 가기로 했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은 2018년 임단협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8개월간 300시간가량 파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반년…
기아차 임금협상 부결 이후
:
파업을 확대해야 한다
김우용
310호
2019. 12. 25
지난 12월 12일 기아차 노동자들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현대차 임투가 무쟁의로 끝난 상황에서 비슷한 수준의 기아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것의 의미는 작지 않다. 지난 수년간 현대차 합의가 기아차를 비롯한 그룹사 전체에 가이드라인으로 작용해 왔다. 그만큼 노동자들이 지속돼 온 임금 억제에 대한 불만이 높다는 것을 보여 준다. 더구나 기아…
대법 판결 앞둔 쌍용차 노동자 손배 소송
:
“손해배상 취하 노력” 약속 모르쇠하는 문재인
—
대법원은 경찰, 사측 주장 인정말라
유병규
310호
2019. 12. 25
경찰과 쌍용차 사측이 노동자들에게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대법원 판결만 남겨 두고 있다. 대법원이 원심을 인정하면 금속노조와 쌍용차지부 조합원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금액의 손해배상금을 내야 한다. 대법원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에 재갈 물리는 원심을 파기 환송해야 마땅하다. 사실 국가 손해배상 청구는 정부(경찰)가 철회하면 바로 해결될 수…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량 해고
:
“10년 넘게 일했는데 나가라니 억울합니다”
김지태
310호
2019. 12. 25
한국GM 사측이 12월 31일자로 창원공장 비정규직 노동자 585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물량이 줄어 “1교대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20년 이상 일한 노동자들을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겠다는 것이다.(관련 기사: 한국GM, 정부 지원금 8100억 챙기고도: 창원공장 비정규직 대규모 해고 위기) 그간 주간과 야간 2교대로 운영…
르노삼성 파업 돌입
:
“골병 들며 일했는데 임금 동결 안 된다”
—
사측은 파업 파괴 행위 중단하라
정선영
309호
2019. 12. 21
르노삼성 노동자들이 20일(금) 저녁 7시 30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올해 임금 교섭에서 사측이 턱없이 부족한 안을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사측은 최근 기본급을 동결하겠다는 안을 냈다. 2년 연속 동결하겠다는 것이다. 또 최저임금보다 기본급이 적은 문제를 산입범위 조정으로 해결하겠다고 한다. 르노삼성에서는 수백 명이 기본급이 최저임금에 못 미쳐서 소송을…
르노삼성 파업 가결
:
주주 배당 1550억 원, 노동자 임금 억제·조건악화
지면
정선영
309호
2019. 12. 19
지난 12월 10일 르노삼성 노동자들이 파업을 가결했다(찬성률 66.2퍼센트). 특히 지난 파업 때 마지막까지도 참가율이 높았던 영업지부는 73.3퍼센트로 찬성률이 높았다. 현재 르노삼성 노사는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데, 사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본급을 동결하는 안을 가져왔다. 게다가 사측은 생산량이 떨어졌고, 내년 전망도 좋지 않아서 구조조정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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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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