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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제대로 된 정규직화’ 위해
:
3개 산별연맹 연대투쟁을 끝까지 유지해야
지면
장호종
294호
2019. 7. 17
문재인 정부의 정규직화 약속 배신에 항의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싸워 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도 그 일부다.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해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싸운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3개 산별연맹 공동투쟁을 벌여 왔다. 이런 투쟁의 압력 때문에 교육부는 국립대…
부산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화 투쟁
:
비정규직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면
정성휘
294호
2019. 7. 17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정규직) 정재범 지부장과 비정규지부 시설분회 손상량 분회장은 6월 27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손상량 분회장은 7월 11일 저혈당 쇼크 증세로 단식을 중단했지만 정재범 지부장은 단식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그동안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은 부산대병…
사진으로 보는 서울톨게이트 지붕 위 농성장
:
고통을 이겨내며 싸우는 톨게이트 노동자들
조승진
293호
2019. 7. 15
지난 7월 1일 도로공사가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1500명을 집단 해고했다. 이에 맞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의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40여 명이 서울 톨게이트 지붕에 올라 간지 15일 째다. 노동자들은 지붕 위로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과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제대로 씻을 수 없고 더러운 물로 인해 피부염을 앓고 있다. 게다가 …
서울의료원 연이은 노동자 사망
:
“김민기 병원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라”
장미순
293호
2019. 7. 15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기관인 서울의료원에서 3년 동안 노동자 3명이 사망했다. 2015년 행정직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목숨을 끊은 후, 올해 초 故서지윤 간호사가 “병원 사람들 조문 받지 말라”는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 그리고 지난 6월 환경미화 노동자가 과로로 인한 감염성 질환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이 연이은 노동자 사망에 책임…
노동자 열망 배신한 우정노조 집행부의 양보안 수용
신정환
293호
2019. 7. 10
한국노총 우정노조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와 7월 8일 노사협정서를 맺고서, 앞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협정서의 주요 내용은 이미 본지 기사(‘정규 집배원 증원·토요근무 폐지 약속 내팽개친 문재인 정부’)에서 소개한 내용과 같다. △도시지역부터 집배원 주5일 근무를 위해 위탁택배원 750명 배정, △농어촌 지역은 사회적 기구를 구성한 뒤 주5일…
부산지하철 파업 돌입
:
정부안 만큼도 임금 못 올리겠다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장(민주당)
정성휘
293호
2019. 7. 10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7월 10일 파업에 돌입하고 부산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부산교통공사가 노동자들의 1.8퍼센트 임금 인상 요구에 맞서 동결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1.8퍼센트 인상은 정부가 제시한 2019년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인데, 물가인상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임금 동결에 가깝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이 동…
정규 집배원 증원·토요근무 폐지 약속 내팽개친 문재인 정부
신정환
292호
2019. 7. 6
문재인 정부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정본부)가 끝내 우체국 노동자들의 간절한 바람을 외면했다. 7월 5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우정노조(한국노총 소속 교섭대표노조)와 우정본부 간의 4차 조정회의가 최종 결렬됐다. 노동자들의 요구는 지난해 정부와 우정본부가 약속한대로 올해부터 정규 집배원 2000명 증원(올해 1000명 증원)과 집배원 토요일 근무 폐지를…
화물연대 포항지부 투쟁 승리
:
화물차 통행을 막아 운송료 인상을 쟁취하다
장우성
292호
2019. 7. 5
포항의 화물 노동자들이 운수회사들의 운송료 삭감 시도에 맞서 단호하게 투쟁해, 파업 5일 만에 승리했다. 매일 화물 수십 톤을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화물 노동자들이 한 달에 받는 운송료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이다. 여기서 차량 할부금으로 매달 적게는 200만 원 많게는 400만 원을 지불하고 나면 정작 주머니에는 100만~200만 원 밖…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파업 전국 노동자대회
:
“참을 만큼 참았다. 문재인 정부가 책임져라”
이정원
292호
2019. 7. 4
7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에 6만여 명(민주노총 추산)이 참가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4만여 명이 서울에 모여 자체 집회를 열었다.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3일간 연인원 9만여 명이 파업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광화문 광장을 분홍색과 연두색으로 물들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토요근무 유지하고 비정규직 확대하겠다는 우정사업본부
신정환
292호
2019. 7. 2
우체국 노동자들은 거듭되는 집배원 사망을 막기 위해 인력 충원과 토요근무 폐지를 요구하며 투쟁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만 집배원 9명이 사망해 노동자들의 인내심은 바닥 나고 분노가 들끓었다. 정부와 우정본부의 약속 파기가 노동자들의 분노를 키웠다. 집배원 사망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2017년 8월 청와대가 나서 노·사·전문가가 참여한 ‘집배원 …
문재인의 말로만 정규직화 자화자찬 지겹다
—
노동자 비난 말고 차별 폐지하고 정규직화하라
지면
이정원
292호
2019. 7. 2
7월 3일 학교 비정규직을 비롯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 그리고 서울에 모여 청와대로 행진을 벌인다. 이번 파업의 주축 대열인 학교 비정규직은 3일간 파업을 벌인다. 우파 언론들은 정부가 불필요한 약속을 남발해 불만을 키웠다며 불평을 해댄다. 애초 정규직화 정책을 내놓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 자들은 노동자들의 고통에는 조금치도…
아이돌봄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
:
“진짜 사용자 여가부는 처우개선 책임져라”
지면
최미진
292호
2019. 7. 2
아이돌봄 노동자들이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에 발맞춰 전국 집중집회를 연다. 아이돌봄 노동자들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운영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로, 대부분 50대 이상 여성 노동자들이다. 아이돌봄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공공연대노조 측은 그간 여가부에 처우 개선을 요구해 왔다. 그간 본지가 보도했듯, 아이…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대량 해고
:
정부의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이 대량 해고 낳다
양효영
292호
2019. 7. 2
자회사 전환을 거부한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1500명이 결국 7월 1일자로 대량 해고됐다. 도로공사는 통행료 수납 전문 자회사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자회사 전환 비동의자들의 합류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며 해고자들을 우롱했다.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은 2009년 외주화로 용역업체 소속이 됐다. 그러나 2015년, 2016년 법원에…
우체국 파업 참여 선언한 비정규직 우정실무원들
:
“국가공무직이라지만, 최저임금만 받고 차별이 심합니다”
김무석
292호
2019. 7. 2
7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주최로 “우정노동자 총파업 승리 2019 임금협약 ‘우정실무원’ 차별 및 처우개선 촉구 우편집중국 단위 기자회견”이 열렸다. 우정사업본부에는 정규직 공무원 외에도 수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다. 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6월 24일 진행된 우정 노동자 파업 찬…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인터뷰
: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심정입니다. 비정규직 대물림 끝내고 싶습니다”
이정원
292호
2019. 6. 30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벌인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은 노동자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정규직화, 비정규직 차별 폐지를 위한 정부 재정 투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의 선두에 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7월 3일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로 모일 예정이다. 노동자들은 차별 해소는…
성명
:
‘차별 없는 교육현장’을 위한 학교비정규직 파업은 정당하다
—
정규직 교사들도 적극 지지하자!
2019. 6. 27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에 들어간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선두에 서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제로화’를 약속했고,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의 80퍼센트까지 끌어올리는 ‘공정임금제’를 약속했다. 또한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을 공약으로 내세워 기대감을 줬다. 그러나 정부는 모든 공약을 내팽개쳐 노동자들의…
“철도 민영화 반대” 약속 저버리고
:
수서고속철도 분리 고착화하는 문재인 정부
지면
이정원
291호
2019. 6. 27
문재인 정부의 약속 파기 중에는 철도 민영화 문제도 있다. 문재인은 후보 시절 민주노총과의 정책 협약에서 “경쟁 체제라는 이름 아래 진행된 철도 민영화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의 질의에는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을 통합해야 한다”고도 답변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정부는 이를 추진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
임금 억제, 차별 정당화
:
공공부문 직무급제 추진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291호
2019. 6. 27
정부가 직무급제를 도입하는 공공부문 임금체계 개편을 본격화했다. 기획재정부는 5월 공공기관 38곳에서 “기관별 보수체계 합리화 계획 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공공기관 부설 연구기관에서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체계 개편 방향은 ‘직무 중심 임금 체계’다. 기재부는 지난해 연말에 이미 직무급 중심의 여러 유형을 제시했다. 최근…
인터뷰
우정노조 문백남 구로우체국지부장
:
“조합원들이 우리 힘을 확실히 보여 주자고 합니다”
지면
신정환
291호
2019. 6. 27
주변 동료들이 한 명 한 명 돌아가시고 또 노동조건이 더 악화되고, 현재 우정사업본부가 인력 증원이 아니라 있는 인력을 재배치하는 것을 해법이라고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조합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있어요. 더는 양보할 수 없다는 의지의 표현으로써 [파업] 투표에 많이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공적인 우편서비스를 위해 시골에 편지 한 통이라도 배달합니다.…
인터뷰
집배노조 최승묵 위원장
:
“우리 투쟁은 일하다 죽는 현실에 맞선 싸움입니다”
지면
신정환
291호
2019. 6. 27
저도 어제 소속 우체국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했는데, 투표율이 100퍼센트 가깝게 나와요. 과도한 노동에서 탈피하려는 열망이 커요. 현장은 대부분 실제 파업으로 가야 한다는 분위기예요. 우정노조냐 집배노조냐를 떠나서 공통의 이해와 요구를 걸었기 때문에 함께 선전전도 하고 같이 투쟁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돈보다는 생명에 가치를 둬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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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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