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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38명 사망
:
정부의 기업주 봐주기가 똑같은 사고 또 낳았다
김승주
320호
2020. 4. 30
4월 29일 오후 이천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노동자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건설 일용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고 이주 노동자도 있었다. 고되고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다 억울하게 희생된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 화재가 시작된 지점은 …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
:
감염병, 산업재해, 생계난 삼중고에 놓인 노동자들
김승주
320호
2020. 4. 23
4월 28일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으면서 생명과 안전이 올해 내내 화두에 올랐지만, 산업재해로 인한 일터에서의 사망은 여전히 끊이지 않았다. 민주노총의 발표를 보면, 올해 1월부터 4월 15일까지 산재로 사망한 노동자는 177명에 이른다. 떨어지고, 끼이고, 부딪힌 사고들뿐 아니라 과로사, 질식,…
장옥기 전 건설노조 위원장 실형 확정 규탄한다
양효영
319호
2020. 4. 20
4월 20일 대법원이 장옥기 건설연맹(전 건설노조) 전 위원장과 전병선 전 건설노조 조직실장의 실형을 확정했다. 2018년 1심 재판부는 장 전 위원장에게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했고, 2심 재판부는 또다시 실형을 선고하며 보석으로 풀려난 장 전 위원장을 다시 법정 구속했다. 이번 대법원 재판부는 2심 판결을 확정해 준 것이다. 유죄의 이유는 장옥기 전…
GS건설은 체불 임금 1억 2000여 만 원 당장 지급하라
최인찬
313호
2020. 2. 10
2월 10일 종로구 GS건설 본사 앞에서 건설노조 수도권 북부지역, 수도권 서부지역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하청업체 도림토건의 건설 기계 노동자 수십 명은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1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임금 체불로 고통받아 왔다. 그런데 지난 1월 하청업체가 부도나면서 노동자들은 원청인 GS건설이 체불 …
성명
장옥기 건설연맹 위원장 법정 구속한 사법부와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2020. 1. 22
1월 21일 장옥기 건설연맹(전 건설노조) 위원장과 전병선 전 건설노조 조직실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장옥기 위원장은 2018년 1심 재판부가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해, 이미 1년간 감옥에서 살고 지난해 4월 보석 석방된 상태였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끝내 그를 다시 법정 구속했다. 구속 사유는 2017년 11월 건설 노동자들…
문재인 2년 반·김용균 사망 1주기
:
줄잇는 산업재해, “사망자 수 절반” 약속 배신
지면
김승주
306호
2019. 11. 28
11월 13일 정부는 “혁신 성장 및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완화 계획을 내놨다.(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가습기 살균제 대참사 등을 계기로 제·개정됐던 화학 물질 관련 법안들도 도마 위에 올려 놨다. 화학 물질에 관한 인허가 기준을 완화해 주는 것이다. 정부는 일찍이 한일 갈등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런 얘기들을 흘려 왔다.…
건설 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투쟁에서
:
이주노동자 배척으로 일자리 지킬 수 없다. 외려 역효과
장우성
299호
2019. 9. 26
9월 19일 광주의 건설현장에서 한 건설 노동자가 고용 안정, 임단협 체결을 촉구하며 타워크레인 위에 올랐다. 이 노동자가 속한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형틀목공, 철근공 등 토목건축 노동자들로 구성돼 있다.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는 전국의 철근콘크리트공사 업체들과 2017년부터 임단협을 맺어 왔다. 그런데 올해 사용자들은 전에 없이 불성실하게 임단협 교섭…
울산 레미콘 노동자들
:
66일간의 파업과 연대의 힘으로 승리하다
강이주
297호
2019. 9. 9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두 달 넘게 파업한 울산 레미콘 노동자들이 승리했다. 울산의 레미콘 제조사 16곳은 회당 운송료를 4만 5000원에서 5만 원으로 5000원 인상하고, 이를 2021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적용하기로 했다. 또, 파업 중 제기한 각종 손해배상 청구, 고소, 고발 등 민형사상 책임도 묻지 않기로 합의했다. 월 평균 120회 …
토목건축 노동자 파업 예고
:
산재 사망 늘리는 저임금·고강도 노동 현실에 맞선다
지면
장우성
296호
2019. 8. 30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 조합원 1만 5000여 명이 9월 2일 하루 일손을 놓고 서울로 집결한다. 노동자들의 주요 요구는 일당 1만 원 인상, 주휴수당 지급받는 일요휴무 등이다. 토목건축분과에 소속된 목수·철근공·콘크리트타설공·비계공 등 건설 현장의 일용노동자들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지역별 현장별로 제각각인 노동조건을 강요받았다. 2…
공동성명
ILO 협약 정부안은 사실상의 개악안이다. 철회하라!
294호
2019. 7. 31
문재인 정부는 공식적으로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 비준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비준에 따른 관련 노동법 개정 정부입법안을 7월 31일 입법예고 한다. 양대 노총 모두 정부의 기만적인 비준 시도와 개악 입법안을 비판했다. ILO 협약 정부안에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간접고용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아예 …
울산 레미콘 노동자 파업
:
“운송 횟수가 줄어 임금이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강이주
294호
2019. 7. 19
울산 레미콘 노동자들이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18일째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전국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지회 조합원들이다. 울산 지역의 레미콘 회당 운송료는 4만 5000원인데, 120회 정도 하던 월 회전수(운송 횟수)가 지난해 추석 이후로 60~80회로 급감했다. 이 때문에 보험료, 감가상각비, 수리비 등을 빼면 매달 손에 쥐는 것은 ‘최저…
울산 건설기계 노동자 파업
:
최저임금에도 못 미쳐 “운전대 놓아야 할 지경”
강이주
292호
2019. 7. 4
울산의 레미콘, 덤프,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현장의 장비를 조종하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이 7월 1일 파업에 돌입했다. 레미콘 운송료와 건설기계장비 임대료 인상, 임금체불 근절 등 노동자들의 요구에 사용자들이 무시로 일관하자 파업에 나선 것이다.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받는 운송비는 최저임금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말 그대로 ‘운전대를 놓아야 할’ 만큼 생…
타워크레인 노동자 점거 파업
:
아쉬움 속에 마무리됐지만, 저력을 보여 주다
장우성
289호
2019. 6. 7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점거 파업이 사흘 만에 마무리됐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한국노총 연합노련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는 6월 5일 낮 국토교통부, 임대사와 협의 후 점거 파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노동자들은 임금 7퍼센트 인상을 비롯한 노동조건 개선과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 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파업이 예고되자 정부와…
투쟁 예고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
:
“일감도 없고, 대출 없이는 살기 어렵다”
지면
장우성
288호
2019. 5. 30
민주노총 건설노조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소형 무인타워크레인 규제 강화’를 요구하며 6월 4~5일 1박 2일간 파업을 하고 상경투쟁을 벌인다. 노동자들은 임금 7퍼센트 인상을 비롯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임대사 측은 건설 경기 침체를 이유로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하고 기존에 단협으로 정했던 휴일도 축소하는 등 오히려 노…
노동기본권 보장! 운송료 인상!
:
레미콘 노동자들 투쟁 기지개 켜다
지면
장우성
288호
2019. 5. 30
곳곳에서 레미콘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고 있다. 6월 1일 ‘ILO핵심협약 비준 촉구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에 앞서 수도권의 레미콘(콘크리트믹서 트럭) 노동자들이 모여 ‘레미콘 노동자 전진대회’를 연다. 5월 31일 부산에서는 최근 노동조합으로 가입한 레미콘 조합원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레미콘 지회 발대식이 열린다. 지난주에는 울산 16개 레미콘 회…
화물연대
:
정부가 안전운임제 실시해 적정 운송료 보장하라
지면
장우성
288호
2019. 5. 30
6월 1일 화물연대 조합원 수천 명이 부산 신항에 모여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노동자들은 정부에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내년부터 시행될 한시적 안전운임제를 전면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또, 컨테이너 화물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도 촉구한다. 컨테이너 화물노동자들의 삶은 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와 운송사의 운송료 인하 압박…
한화토탈 플랜트 노동자가 말한다
:
“파업 대체인력 때문에 공장은 지금 시한폭탄입니다”
안누리, 안우춘
287호
2019. 5. 22
석유화학기업 한화토탈 공장에서 정비 업무를 하는 플랜트건설 노동자들은 사고의 직접적 피해자가 될 수 있다. 3개월 전에도 폭발 사고가 일어나 플랜트건설 노동자 9명이 다쳤고 2명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사측은 한화토탈 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기 보수 기간에 파업하자 정기 보수를 졸속으로 끝내 버렸다. 이렇게 사고 위험이 큰 상황에서, 사측은 대체인력으로 …
전국 산재 4개 중 1개는 경기지역
:
최악의 ‘살인 기업’은 어디?
김승섭
285호
2019. 5. 9
경기도는 전국 산업재해의 4분의 1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산재 사례를 보면 기계 끼임, 흙더미에 매몰, 19층 높이에서 추락, 건축 자재에 깔림, 폭발, 전기톱에 목이 베임, 3미터 수조에 빠짐, 맨홀 안에서 질식 등 끔찍한 사고들로 가득하다. 이런 현실을 규탄하며, 4월 30일 경기고용노동지청 앞에서는 “경기지역 최악의 살…
수원 건설 일용직 청년 산재 사망
:
실족사로 덮으려는 사측, 편드는 경찰
김승주
283호
2019. 4. 27
“스물 여섯 나이에 가족을 부양하겠다고 일당 벌러 나갔던 태규가 왜 이렇게 허망하고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지 가슴이 찢어집니다.” 4월 19일 기자회견에서 고(故) 김태규 씨의 누나가 애끓는 마음을 쏟아냈다. 고 김태규 씨는 4월 10일 수원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가 5층 높이에서 떨어져 처참한 모습으로 사망했다. 용역업체를 통해 일용직으로 현장에 나…
4.13 특수고용 노동자 총궐기
:
특수고용 노동자도 노동자다,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
적정 임대료, 고용 안정 보장하라
장우성
282호
2019. 4. 14
4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2만여 명이 모여 “ILO 100주년 핵심협약 비준! 노조법2조 개정! 특수고용노동자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건설기계, 화물, 대리운전, 퀵서비스 기사, 학습지교사, 우체국재택집배원, 방과후교사 등 다양한 직종의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한목소리로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수십 년 동안 특수고용 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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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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