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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
전쟁에 반대한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베트남인들의 죽음
김승주
237호
2018. 2. 7
1968년 2월 12일 베트남 꽝남성 디엔반현에서 79명(또는 69명)의 베트남 여성과 어린이들이 총칼에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다. 집이 불타고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들이 바닥에 나뒹굴었다. 한국군이 자행한 퐁니·퐁넛 학살 사건이다. 이외에도 한국군이 저지른 베트남 민간인 학살은 80여 건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총 5개 성에서 9000여 명이 사망했고, …
탈북민 저자 신간 《조난자들》
:
탈북민은 모두 우파라는 오해를 깨뜨리는 필독서
김승주
237호
2018. 2. 7
강력 추천하고 싶은 신간이 나왔다. 탈북민 주승현 씨의 《조난자들》이다. 저자는 2002년에 탈북해 10년 동안 대학과 직장을 어렵사리 오간 끝에 통일학 교수가 된 30대 후반의 청년이다. 1부는 저자가 경험한 생생하고도 처절한 남한 생존기다. 하나원(탈북민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정부의 수용 기관)에서는 알려 준 적 없는 차별의 현실과 ‘탈남’ 현상의 사…
제1차세계대전과 식민지 반란
김영익
237호
2018. 2. 7
1914~1918년 제1차세계대전의 주무대는 유럽 전선이었지만, 전쟁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 전쟁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세계 재분할을 둘러싼 쟁투였기에, 전선은 유럽을 넘어 중동 등지로 확산됐다. 전쟁은 식민지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낳았고, 제1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반란의 불길이 식민지 곳곳에서 치솟아 제국주의 지배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1916…
평창 올림픽의 정치 ― 평화 올림픽에 못 미침
지면
김영익
236호
2018. 2. 1
올림픽은 순수한 스포츠 제전이라고 포장되지만, 실상 강대국 간 경쟁과 다국적기업들의 이윤 몰이로 점철돼 있다. 올림픽을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가장 부패한 국제 스포츠 기구로 악명이 높다. 평창 동계 올림픽도 예외는 아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최대 특징은 러시아의 부재다. 도핑 스캔들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는 …
문재인의 줄타기식 대처로는 위안부 문제 해결 못한다
김승주
235호
2018. 1. 29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처 방식은 한마디로 줄타기이다.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명시한 한일 위안부 합의가 ‘나쁜’ 합의라면서도, 대안은 합의 파기나 재협상이 아닌 일본과의 ‘장기적 대화’라는 것이다. 오히려 정부 핵심부의 솔직한 생각은 최근 주일 한국 대사가 밝힌 것 같다. 1월 15일 주일 한국 대사 이수훈…
제1차세계대전의 진실을 폭로한 영화들②
김승주, 조승진
235호
2018. 1. 15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조국의 승리’를 위해 수많은 병사들이 제1차세계대전에 끌려나갔다. 모든 참전국은 자국 병사들에게 ‘평화의 파괴자인 상대 국가를 박살 내라’고 세뇌했다. 지배계급은 그런 적개심이 군대 사기를 유지시켜 주길 바랐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병사들은 이 전쟁이 전쟁 중에도 호사를 누리는 장군·지배자들만 이롭게 한…
트럼프를 때리는 《화염과 분노》, ‘러시아 스캔들’ …
:
추악한 난맥상과 이전투구의 이면
지면
김준효
235호
2018. 1. 10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 주변 인사들의 난맥상을 폭로한 마이클 울프의 신간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장안의 화제다. 트럼프 측 변호사가 이 책을 출판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트럼프 자신도 트위터로 비난을 퍼붓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것 때문에 오히려 이 책은 주목을 더 끌었다. 예정일을 앞당겨 발간된 이 책은 세계적 베스…
이명박근혜 ‘UAE 원전 게이트’ 덮어 주는 정부
지면
김어진
235호
2018. 1. 10
한국과의 핵발전소 계약 전반을 총괄한 아랍에미리트(UAE) 행정청장 칼둔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UAE 관련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다. 그가 방한하자마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태영은 ‘국회가 동의 안 해 줄까 봐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 조항이 포함된 비밀 군사협정을 체결했다’고 실토했다. ‘이면합의 없다’고 잡아뗀 이명박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 갈등과 한반도 정세
:
올해도 불안정이 커질 것이다.
평화 운동이 구축돼야 한다
지면
김영익
235호
2018. 1. 10
새해 벽두에 책 한 권이 깜짝 놀랄 기세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기자인지 개그맨인지 모호한 자”라고 평한 마이클 울프가 쓴 《화염과 분노》가 바로 그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폭로가 대부분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허둥지둥하는 백악관의 모습은 이 믿음을 키워 주고 있다. 그만큼 트럼프 정부 안팎의 …
이란 핵합의, 깨질 수 있다
:
중동 긴장을 계속 키우는 제국주의 갈등
김종환
235호
2018. 1. 10
이미 전쟁이 만연한 중동에서 군사적 충돌이 격화할 가능성이 일주일 안에 크게 높아질 수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관건은 트럼프가 1월 12~17일 사이에 각종 대이란 경제 제재를 재개하느냐다. 트럼프는 재개 여부를 정기적으로 판단할 권한이 있는데 그 날짜가 다가오는 것이다. 트럼프는 대선 시절부터 이란 핵합의가 문제투성이라며 비판해 왔다. 2…
문재인 정부, ‘위안부’ 합의 파기 안 하기로
:
합의 파기 없는 “피해자 중심의 조치”는 기만이다
김승주
234호
2018. 1. 9
1월 9일에 게재된 온라인 기사의 수정 증보판이다. 수정은 교정 수준이었다.1월 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위안부’ 합의 후속 조처를 발표했다. 주류 언론은 “이 합의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강경화 장관의 말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말은 사실상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뒤이어 “이 합의가 일본과의 공식 합의였다는 사실을 부인할…
마르크스주의와 민족 문제 ③
:
오늘날 민족 문제의 여러 측면
김준효
234호
2018. 1. 4
민족 문제에 관한 마르크스주의적 설명을 다룬 연재의 세 번째 글이다. 앞으로 연재에서는 한국의 민족 문제를 둘러싼 여러 쟁점을 다룰 것이다. 민족 해방 투쟁을 다룬 지난 연재에서 기억할 중요한 교훈은, 민족 해방 문제를 반제국주의 투쟁의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레닌은 노동계급의 국제적 단결을 이루고 제국주의를 약화시키려는 목적 하에서 피억압…
이란 반정부 시위는 해방을 향한 거대한 염원과 분노를 보여 준다
닉 클라크
234호
2018. 1. 2
영국의 닉 클라크가 이란의 혁명적 사회주의자 니마 솔탄자데의 도움으로 이란 반정부 시위 소식을 전한다.실업, 빈곤, 부패, 정치 엘리트에 항의해 이란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시위는 정부군의 잔혹한 탄압에 직면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란 전역 도시에서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 2009년 항의 물결 이래 최대 규모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1월 1일(시위…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
:
패권을 위해 경쟁자들을 힘으로 누르겠다는 선언
지면
김영익
234호
2017. 12. 27
미국의 국가안보전략은 백악관이 대외정책의 전반적 방향을 제시하는 청사진에 해당한다. 국가안보전략이 제시하는 방향에 맞춰 외교·국방 분야의 구체적 정책들이 수정된다. 그래서 트럼프의 “미국 우선” 노선이 12월 18일에 나온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이목이 쏠렸다. 트럼프 정부는 이번 국가안보전략에서 “국권”, “주권”이라는 단어를 31…
트럼프와 중동
:
2018년 1월, ‘이란 핵합의’가 파기될 수 있다
지면
김종환
234호
2017. 12. 27
12월 15일 미군 전투기가 시리아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를 겨냥해 채프·플레어(미사일을 속이기 위한 용도의 금속조각·불꽃)를 위협용으로 발사했다. 이 “공격적인 작전”을 합리화하고자 미국은 러시아 전투기가 지정된 비행구역을 벗어났다고 주장한다. 반면 러시아는 미군이야말로 초대받지 않은 군대로 시리아를 떠나야 한다는 입장이다. 트럼프는 6년 남짓 자국…
서평
《팔레스타인 비극사: 1948, 이스라엘의 탄생과 종족청소》(일란 파페, 열린책들)
:
팔레스타인 민중의 피눈물 위에 건설된 이스라엘
이정구
234호
2017. 12. 27
일란 파페의 새 책 《팔레스타인 비극사》는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분할에 관한 결의안 제181호를 채택한 뒤부터 이른바 나크바, 즉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 150만 명 중 75만 명을 추방하는 사건이 일단락된 1949년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진 끔찍한 학살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일란 파페는 역사학자답게…
왜 ‘위안부’ 문제는 이토록 해결되지 않을까?
지면
김영익
234호
2017. 12. 27
한일 ‘위안부’ 합의로 일본은 ‘위안부’ 문제의 법적 책임을 회피한 채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됐다고 주장한다. 이 합의에서 한·일 양국은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상호 비난·비판을 자제”하기로 했다. 그래서 ‘위안부’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못했다. 당시 본지의 지적대로 박근혜는 광범한 반대 정서에 직면하게 됐고,…
한일 ‘위안부’ 합의 2년
:
박근혜의 이면 합의를 폭로하면서도 폐기는 말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
지면
김승주
234호
2017. 12. 27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2년을 앞둔 12월 27일, 외교부 장관 직속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이하 TF)의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 박근혜 정부가 이면에서 비공개로 합의한 내용들과 합의 이행 시도들이 공개됐는데, 경악스럽다. 당시 외교부는 피해자들을 분노케 했던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표현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중국의 신장 위구르 탄압 — 한족 제국주의의 추악한 본질
김어진
234호
2017. 12. 27
얼마 전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수천에서 수만 명이 경찰에 연행돼 강제수용소 등에 불법 수감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자치정부는 위구르인들의 위치, 차량 번호, 얼굴 모습, 음성, 심지어 유전자 정보까지 확보하려고 나섰다. 주요 역에 안면인식시스템을 도입하고 곳곳에 경찰 초소를 설치해 모든 위구르인들을 감시한다. ‘강탈 국가’…
제1차세계대전은 어떻게 끝날 수 있었는가
김동철
233호
2017. 12. 20
제1차세계대전이 오판과 오해의 연쇄작용 때문에 우발적으로 일어났다는 주장이 있다. 영국의 군사사학자 존 키건은 《1차세계대전사》(청어람미디어, 2016)에서 제1차세계대전은 ‘비극적이고 불필요한 전쟁’이었다면서, ‘신중함이나 공동의 선의가 제 목소리를 냈더라면 대전의 발발로 이어졌던 사건들의 사슬을 끓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1914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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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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