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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퀴어 퍼레이드
:
폭염을 뚫고 6만 명이 도심을 행진하다
양효영
253호
2018. 7. 15
7월 14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서울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6만 명의 참가자들이 무지개 빛깔로 시청 광장을 수놓았다.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성소수자들의 ‘명절’을 즐기기 위해 참가했다. 행진 시작 한참 전부터 시청 광장에 수 천명이 모이기 시작했고, 행사 시작 무렵 부스 쪽에서 걸어 …
런던에서 25만 명이 트럼프 반대 시위에 나서다
〈소셜리스트 워커〉
253호
2018. 7. 14
13일의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의 영국 방문에 반대하는 수만 명이 런던 중심지 트라팔가 광장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광장에서 흘러넘친 사람들은 다섯 방향으로 뻗은 도로까지 모두 메웠다. ‘모두 함께 트럼프 반대’ 주최 측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 행진을 30분 앞당겨 시작해야만 했다. 주최 측은 총 25만 명이 이날 시위에 참여했다고 …
진보교육연구소 정책연구팀 글에 대한 반론
:
기간제 교사 차별 반대 운동을 위해
무늬만 정규직화가 아닌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싸워야 한다
정원석
253호
2018. 7. 14
지난 4월 진보교육연구소 정책연구팀(이하 연구팀)이 《진보교육》 68호에 「현 단계 ‘정교사 전환론’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은 지난 1년 동안 진행돼 온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운동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부분 채워져 있다. 운동의 요구와 전술을 둘러싼 논쟁은 불가피할뿐더러 운동의 발전에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165개 이주·인권·노동 단체 기자회견
:
“예멘 난민에 혐오가 아니라 지지와 연대를”
임준형
253호
2018. 7. 13
7월 12일 청와대 앞에서 ‘제주 예멘 난민에게 혐오가 아니라 지지와 연대를 보내는 이주·인권·노동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은 경기이주공대위, 난민네트워크, 대경이주연대회의,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공동행동,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부울경 공대위, 이주배경아동청소년 기본권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이주인권연대, 제주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 위…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 사장실 항의 농성
:
정규직 전환하고 해고자 복직시켜라!
유병규
253호
2018. 7. 12
7월 9일 한국GM 부평·창원·군산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GM 부평 본사 사장실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노동부의 불법파견 시정명령 이행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노동자 774명을 불법파견으로 판정하고, 7월 3일까지 정규직 전환을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한국GM은…
진짜 사장 SK브로드밴드는 대체인력 투입 즉각 중단하라
박한솔
253호
2018. 7. 12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지부가 6월 29~30일 1박 2일 파업을 한 후, 부분파업 등을 벌이며 SK서린빌딩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생활임금 보장, 포인트제 폐지, 미전환 센터(강서, 마포, 제주) 전원 전환, 유연근무제 폐지, 안전한 일터”를 요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7월 협력업체 간접고용 노동자들을 자회사인…
노동당·민중당 등의 선거제도 개혁 요구
: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연합정당 허용하라
김문성
253호
2018. 7. 12
6·30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노동당은 정치제도 개혁 홍보전을 벌였다. 주요 내용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 장벽 해제, 선거연합정당 허용 등이었다. 현행 선거제도 하에서는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가 제대로 의회(국회든 지방의회든) 의석수에 반영되지 않는다. 그나마 2002년 지방선거부터 도입된 병립형 비례대표제가 전체 의…
격화하는 무역 전쟁과 문재인의 친기업 행보
정선영
253호
2018. 7. 12
트럼프발 무역 전쟁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유럽연합·캐나다·멕시코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각국이 보복 공격을 한 데 이어, 미국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세계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이다. 이를 피하려고 독일 총리 메르켈은 미국산 자동차의 관세를 인하하겠다며 협상…
허울뿐인 서울시 청년 주거 ‘지원’ 대책
:
제대로 된 공공 주택 공급하라
박한솔
253호
2018. 7. 12
심각한 청년층 주거 빈곤 실태 세상에서 가장 큰 설움 중 하나가 집 없는 설움이다. 요즘 청년들은 사회에 진출하면서부터 이 말을 실감한다. 청년 가구(통계청 기준 19~34세)는 다른 가구 유형보다도 최저주거기준(14제곱미터)에 미달하는 가구가 훨씬 더 많다. 주거비 부담 때문이다. 취업이 돼도 미리 모아 놓은 목돈이 없고, (목돈을 대출받을 수 있…
양측 견해차가 크다는 점이 확인된 북·미 협상
김영익
253호
2018. 7. 12
6월 12일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 국내 주요 진보 단체들은 회담 결과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회담 직후 공개된 북·미 공동성명이 과거보다 진일보한 합의라고 봤다. 특히, 합의 사항의 순서에 주목하는 경우가 많았다. “북·미 관계정상화 → 평화 체제 구축 → 비핵화” 순으로 성명이 조율된 것을 두고, “미국이 ‘북·미 관계 신뢰부터…
개정증보
박근혜 군부의 촛불 무력 진압 모의
:
자본주의적 민주주의의 실체와 “혁명의 현실성”
김문성
253호
2018. 7. 12
7월 5일 국군기무사령부의 반동적 친위 쿠데타 기획이 폭로됐다. 올 3월에 이어 두 번째 폭로다. 둘을 종합하면, 군부는 촛불 초기부터 군대 투입을 검토한 걸로 보인다. 이번 폭로에는 지방선거 후 급속한 우회전으로 지지층 이반 위기 조짐을 겪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계산도 담겨 있을 것이다. 올 초에도 군대의 무력 진압 논의 의혹이 폭로됐지만 아무 조처도 …
트럼프에 반대해야 하는 열 가지 이유
알리스터 패로우
253호
2018. 7. 1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7월 12일 영국을 방문한다. 영국 좌파들은 대대적 항의 시위를 건설하고 있다. 이 기사는 그 일환으로 작성된 것이다. 차별과 천대에 반대하는 이들이 왜 트럼프와 미국을 반대해야 하는지를 잘 밝히고 있다. 1. 그는 전쟁광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를 냉전 이후 최대의 핵전쟁 위협 속으로 몰아넣었다. 그는 자신이 북·미 합의…
‘난민의 목소리’ 기자회견
:
험난한 심사와 열악한 지원에 대한 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다
임준형
252호
2018. 7. 10
8일,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 거주 난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알리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돈을 벌러 온 ‘가짜 난민’이라거나 심지어 가족을 버리고 왔다는 등의 왜곡된 난민 혐오 주장들은 아무 근거가 없음을 보여 줬다. 앞서 이집트 난민 신청자들이 열악한 난민 지원에 항의하는 집회를 연 바 있는데, 그것이 일부 난민들의 불만이 아니라 국내 난민이라면 …
7월 7일 낙태죄 위헌·폐지 촉구 퍼레이드
:
“낙태죄는 위헌이다, 낙태죄를 폐지하라”
전주현
252호
2018. 7. 8
7월7일 광화문광장에서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이하 모낙폐) 등 71개 단체들이 ‘낙태죄, 여기서 끝내자!’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헌법재판소에 낙태죄 위헌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고 낙태죄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2000~3000명이 모였다. 여성·사회 단체 회원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여성위원회의 깃발도 있었다. 민주…
불법촬영 범죄 항의 3차 집회
:
여전히 들끓는 여성들의 분노를 확인하다
양효영
252호
2018. 7. 8
7월 7일 온라인 카페 ‘불편한 용기’가 주최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서울 혜화역에서 열렸다. 수만 명이 모였는데, 참가자는 시위가 끝날 무렵까지 계속 늘었다.(주최측 발표 6만 명). 오늘까지 세 차례 시위 중 최대 규모다.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시위의 상징 색깔인 빨간색 옷과 모자 등을 착용한 젊은 여성들이 지하철역 곳곳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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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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