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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웅’이라더니 퇴직 압박 받는 간호사들
백선희
439호
2022. 11. 6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가 소강상태라며 코로나19 대응 재정 지원과 간호 인력을 줄이려고 한다. 이는 안 그래도 열악한 처우에서 희생을 강요 받은 간호사들의 처지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고,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19 발생 전에도 간호사 수는 매우 부족했다. 한국의 인구 1000명당 활동 간호사는…
이태원 참사 추모 촛불
:
윤석열 퇴진이 추모라고 외치다
김문성, 이재혁
439호
2022. 11. 6
이태원 압사 참사의 원인에 정부의 무대책·무대응이 있다는 것이 계속 드러나면서, 정부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있다. 11월 5일 서울시청 건너편 세종대로에서 열린 집회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 첫 추모 집회임을 감안하면, 매우 많은 숫자다. 애도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분노로 번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
《군, 인권 열외》
:
억압과 차별 여전한 ‘요즘 군대’의 현실
이재혁
439호
2022. 11. 4
군은 비극적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걸핏하면 개인을 탓한다. 사건을 축소·은폐·조작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사건의 책임자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일도 허다하다. 저자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군, 인권 열외》에서 윤 일병 사망 사건, 공군 이예람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 홍정기 일병 사망 사건, 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 사망 사건을 돌아보며 군…
멜랑숑은 누구인가?
박이랑
439호
2022. 11. 4
프랑스의 좌파 정당 ‘불복종 프랑스’의 지도자 장뤽 멜랑숑이 주도하는 신(新)생태사회민중연합(NUPES, 이하 뉘프)이 6월 총선에서 선전하면서, 전 세계 좌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멜랑숑은 10월 16일 파리에서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고 물가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발의하기도 했다. 14만 명이 운집한 이 시위는 생계비 위기에 대한 프랑스 대중의 분…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녹취록과 경찰청 기밀 보고서
:
이래도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 아닌가
김승주
438호
2022. 11. 2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112 신고 녹취록들이 공개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은 참사 발생 4시간 전인 10월 29일 저녁 6시 34분 “압사당할 것 같다,” “통제 좀 해 달라”는 최초 신고자의 절박한 SOS를 무시했다. 이 신고자는 지하철 이태원역 1번 출구를 통제해 달라는 결정적 대책도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은 모든 것을 놓쳤다. …
독자편지
이태원 참사
: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이 드러났다
김현진
438호
2022. 11. 2
뒤바뀐 말들 이태원 참사 3일이 지난 11월 1일 오후부터 용산구청장 박희영,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서울시장 오세훈, 경찰청장 윤희근, 국무총리 한덕수가 갑자기 줄줄이 유감을 표하며 다들 납작 엎드렸다. 행안부 장관 이상민은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도 아니었고 “경찰이나 소방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문제”도 아니었다고 …
온라인 토론회 영상
《평등》(새 번역) 출간 기념 저자 초청 토론회
:
불평등, 능력주의, 공정
—
평등을 원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438호
2022. 11. 1
한국 사회의 불평등은 정말 심각합니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청년들은 불평등이라는 장벽에 숨이 막힙니다. 특히 부와 권력의 대물림에 절망하죠. 하지만 능력주의가 이런 청년들에게 공정을 보장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불평등 해소를 염원하고, 관련 논의와 정책이 넘칩니다. 그런데도 불평등은 점점 심화돼 왔죠.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고 최근에 출간된 책 …
브라질 대선
:
룰라가 보우소나루를 꺾다
—
룰라의 승리는 진보지만, 노동자들은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소피 스콰이어
439호
2022. 11. 1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룰라)가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꺾었다. 룰라는 51퍼센트를 득표해 49퍼센트를 득표한 보우소나루를 상대로 신승했다. 4년 전에 대통령직을 낚아챈 보우소나루는 극심한 부패를 저질렀고 아마존 우림을 대거 파괴했으며 68만 6000여 명이 코로나19로 죽도록 내버려 …
체코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
:
윤석열 정부는 나토를 지원하지 마라
김영익
439호
2022. 10. 3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10월 27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안다며 이는 “우리 관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한국을 지목해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지원하지 말라고 경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이른바 살상 무기가 아닌 군수…
독자편지
이태원 참사
:
평범한 사람들의 안전에는 관심도 없었다
김현진
438호
2022. 10. 31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참사가 일어났다. (31일 오전 현재) 사상자 287명, 사망자가 154명에 달한다. 2014년 304명이 숨진 세월호 이후 최대 참사다. 코로나 방역으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이 제한된 2021년 핼러윈 데이조차 금토일 3일 동안 17만 명이 이태원에 몰렸다. 토요일에만 8만 명이 모였다. 3년 만에 거리두…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
윤석열 정부가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었던 참사
김승주
438호
2022. 10. 30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가 준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다. 3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사망자는 무려 153명에 달한다.(※ 11월 2일 오전 6시 기준 156명으로 늘었다.) 모처럼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된 주말 핼러윈 파티를 즐기러 나온 젊은이들이었다. 아깝디 아까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
수만 명이 참가한 양대 노총 공공기관 연합 집회
신정환
438호
2022. 10. 29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윤석열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에 반대해 대규모 시위를 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소속의 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소속의 공공노련·공공연맹·금융노조)는 10월 29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삼각지역까지 행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노동자 수만 명이 모…
공공서비스와 노동조건 후퇴 낳을 ‘공공부문 혁신안’
신정환
438호
2022. 10. 28
윤석열은 10월 25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13년 만의 정부 예산(안) 축소를 자화자찬하며 “공공부문부터 솔선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전부터 공공부문 ‘개혁’(개악)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제시해 왔다. 이는 공공부문을 시장에 내맡기고(민영화), 인력을 줄이고(구조조정), 노동자들의 조건을 낮추겠다는(…
파리바게뜨(SPC) 산재 사망과 청년들의 분노
박설
438호
2022. 10. 28
파리바게뜨(SPC그룹)에서 일어난 노동자의 산재 사망이 대중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비극이 오늘날 많은 노동자들이 처한 끔찍한 노동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뗀 23세 청년이 억울하게 희생돼 원통함을 더한다. 가족의 생계 걱정에 한숨이 푹푹 나오는 고강도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견디며 야근을 밥 먹듯이 해야 했던 …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출범
:
윤석열 정부의 기만적인 기후 ‘대책’
장호종
438호
2022. 10. 28
10월 26일 윤석열 정부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중위)를 출범시켰다. 탄중위는 2020년 문재인 정부가 처음 만들었는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그 이행을 점검하도록 한 기구다. 지난해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이 제정돼 법적 지위를 얻어 공식 출범했다. 그런데 탄중위가 출범과 함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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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