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거주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퍼요”
아침에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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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 사는 이빗삼 씨가 팔레스타인을 위해 계속 투쟁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소셜리스트 워커〉에 보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