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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25주기,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
핵이 없는 세상이 안전한 세상이다
최미선
레프트21 55호
2011. 4. 27
인류사의 대재앙인 체르노빌 핵 사고가 일어난 지 25년이 되는 4월 26일, ‘체르노빌 핵 사고 25주기,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집회가 열린 서울 대학로에는 노란 우비를 입고 노란 풍선, 노란 팻말을 든 사람 2백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집회는 ‘일본 대지진 핵 사고 피해자 지원과 핵발전정책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과 민주노총 주최로 열…
고리에서 울려퍼진 핵발전소 폐쇄의 함성
박연오
레프트21 55호
2011. 4. 27
4월 23일 고리 핵발전소 앞 월내 방파제에서 '고리 1호기 없는 시민평화행동'이 부산반핵시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참가했다.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5백여 명이 집결했다. 참가자들의 정서와 요구 수준은 애초에 주최측이 정한 슬로건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주최측은 집…
서울지하철 - 민주노총 탈퇴는 정부와 사측만 웃게 할 뿐
:
총투표를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송현송
레프트21 55호
2011. 4. 26
정연수 위원장이 이미 두 번이나 부결된 ‘민주노총 탈퇴’를 또다시 조합원 총투표에 붙였다. 그리고 이것이 “조합원들의 의사”라고 우기며 우리를 모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조합원들이 진정 민주노총 탈퇴를 바란다면, 왜 집행부는 비판적 주장을 펴는 유인물을 배포하지도 못하게 하는가? 노사협력이 “희망”이다? 정연수 집행부는 어떻게든 ‘국민노총’(가칭)…
쥐 그렸다고 징역? 풍자조차 허용 않는 옹졸한 정부와 검찰
김지태
레프트21 55호
2011. 4. 23
작년 11월 이명박 정부의 G20 서울정상회의를 풍자한 쥐 그림이 화제가 됐다. 당시 경찰은 이 그림을 그린 작가 박정수 씨를 연행했고 구속영장까지 청구했다. 검찰은 박정수 씨 등을 공용기물손괴죄로 기소했다. 지난 4월 22일 이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박정수 씨는 일관되게 표현과 예술의 자유를 주장했다. “나는 시민의 일원으…
전북 버스 파업
:
재보선을 기회 삼아 지지·연대를 확대해야
이병무
레프트21 55호
2011. 4. 23
전북 버스 파업이 다섯 달째로 접어들고 지도부가 25미터 망루 위에서 목숨을 건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도 한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저들은 버티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그러는 동안 최근 버스 사업주가 벌인 수십억 원대 횡령·비자금 조성 사건이 드러나는 등 비리가 썩은 진물이 흐르듯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버스 사업주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아 온 도지사 김완주…
나토 지상군 투입시 카다피와 손을 잡아야 한다?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2
일부 좌파가 이런 의견을 표시하고 있다, 사실, 나토는 이미 소규모 특수부대 형태로 부대를 리비아 내부에 파병한 상태다. 아마 이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한 나라를 완전 점령하려고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투입해 대규모 침략 전쟁을 벌이는 경우를 가정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과연 나토가 그럴만한 지상군 병력…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2
4월 26일(화)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오후 6시 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최: 일본대지진, 핵사고 피해지원과 핵발전정책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민주노총 4월 30일(토) 최저임금 현실화! 비정규직 철폐! 투쟁하는 노동자 승리! 4·30 투쟁 결의대회 오후 2시, 서울역 주최: 4·30투쟁결의대회 조직위원회 후…
독자편지
일본 쓰나미 사태가 말한다. 핵의 위험성과 에너지 독립의 필요성을
백승헌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필자는 일본 핵발전소 참사 후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일본 핵발전소 참사는 체르노빌 사건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분별한 핵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번져가고 있으며, 시민들은 지역 단위 위주로 시위를 벌이면서 "모든 핵발전소 운영을 정지할 것"과 "일본의 에너지 정책을 바꿀 것"을 요구했다. 집회는 일본 핵실험금지국민회의 등 …
변화를 바라는 장교들이 이집트 혁명에 가담하다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5호
2011. 4. 21
1월 25일 혁명이 시작된 뒤부터 이집트에서는 놀라운 투쟁이 많이 벌어졌다. 그러나 4월 8일 금요일에 벌어진 시위는 이집트 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예고하는 것이자 이집트 국가가 혁명으로 얼마나 깊은 위기에 빠져 있는지를 보여 줬다. 이 날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는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시위대의 규모도 인상적이었지만,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서방이 강요한 정전은 혁명군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아프리카연합(AU)의 정전 강요로 리비아 혁명은 배반당할지도 모를 심각한 위험에 놓이게 됐다. 중재안대로 정전이 되면 리비아는 둘로 나뉠 수 있으며 카다피 대령의 정권은 리비아 서부에서 계속 버틸 것이다. AU 대표들이 머물고 있는 벵가지 시내 한 호텔 밖에서는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벵가지는 리비아 동부에서 혁명이 시작된 곳이었다. 카다피와 맞서 싸…
카이스트 학생이 말한다
:
“서남표 총장은 기업 CEO 같아요”
지면
백승헌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카이스트는 기업화가 정말 심각합니다. 기업은 연구비를 줄이려고 대학을 끼고 연구를 합니다. 연구 성과들을 가지고 기업은 마케팅에 적용한다든가 하죠. 기업은 돈을 투자하면서 논문에 관여를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해서 기업에 좋은 쪽으로 결과를 내요. 결과적으론 언론까지도 장악하게 되는 셈이죠. 학문 자체를 더럽히는 것이구요. 저로서는 기업의 참여라는 것…
카이스트 학생이 말한다
:
“서남표 총장은 퇴진해야 합니다”
지면
김치헌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이번에 여러 명이 죽었다는 것이 너무 슬퍼요. 이게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는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다기보다는 기업의 연구를 위해 경쟁을 시키고 몇 명만 남기는 방향을 택하고 있어요. 학점으로 사람을 줄 세우고 돈으로 압박한다는 건 정말 비인간적이죠. 사실 공부를 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 공포를 가지고…
신자유주의와 대학의 무한경쟁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학생들의 연쇄 자살 사태를 낳은 카이스트의 냉혹한 경쟁 시스템은 한국 대학 교육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다. 서남표의 총장 취임 이래 카이스트 세계 대학 순위가 급상승하자 그의 ‘개혁’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고등교육 기관의 미래를 보여 주는 성공 모델로 지배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단지 보수파만이 아니라 자유주의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진보진영 일각에…
계속되는 등록금 인상 반대 요구와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등록금 인상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 대학생의 60퍼센트가 ‘등록금 고민으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할 정도이고, 노동자 부모에게도 등록금이 큰 부담이다. 그래서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불만과 저항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인하대 총학생회는 본관 2층을 점거하고 있고, 덕성여대 총학생회도 20일 넘게 천막 농성을 …
교사 노동자가 말하는
:
경쟁에 반대한다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세계 10대 대학’이 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려 했던 카이스트는 ‘로봇 영재’를 비롯한 어린 인재들을 자살로 몰아갔다. 학생들이 연달아 자살하는데도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는 ‘카이스트 운영을 잘했으니 사퇴할 마음이 없다’고 한다. 40년 만에 처음 열린 카이스트 학생비상 총회에서도 서남표 사퇴 요구는 제기되지 않았다. 여전히 일부 학생들은 경쟁 교육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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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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