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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노조
:
법원본부장 해고는 부당하다
지면
양윤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법원 징계위원회가 11월 16일 전국공무원노조 오병욱 법원본부장을 해임했다. 2009년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들불처럼 나올 당시 오 본부장이 일요일에 열린 합법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1심 재판에서 벌금 2백만 원을 선고받았다는 것이 해임 사유다. 징계위는 이 집회 참가가 공무원노조법 제4조 ‘정치 활동의 금지’를 위반했고, 공익에 반하는 …
심야 테러 배후 현대중공업은 사죄하라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미포조선 현장 활동가인 현장노동자투쟁위원회 김석진 의장이 1년 10개월째 현대중공업과 경찰청을 상대로 투쟁하고 있다. 2008년 9월부터 2009년 1월까지 현대미포조선 정규직 활동가 16명은 사내하청 노동자 30여 명의 복직 투쟁에 연대한 바 있다. 4개월 만에 사내하청 노동자 전원이 정규직으로 복직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져 원하청 복직 연대 투쟁은 …
쌍용차, 마힌드라 매각
:
매각 말고 해고자를 복직시켜야 한다
지면
이창근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11월 23일 쌍용자동차와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 쌍용차 인수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쌍용차, 마힌드라, 산업은행은 철저히 비밀리에 계약을 체결해 졸속 매각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쌍용차 해고자들은 이명박 정권의 살인 진압으로 생계와 삶마저 빼앗겼고, 회사는 이미 ‘상하이 먹튀’로 만신창이가 됐다. 그런데도 노동자들을 해고하려고 회계와 장부까지…
동국대 시설관리노조
:
동국대 시설관리노조가 출범하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11월 13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동국대학교 시설관리분회 출범식이 열렸다. 학교 당국의 회유와 협박에도 미화원 노동자 1백10명 중 1백여 명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학교 측의 감시에도 굴하지 않고 조합원 전원이 출범식에 참석할 만큼 자신감이 높았다. 동국대 미화노동자들은 학교 내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왔지만, ‘유령’ 취급을 받아야 했다. …
영국 학생 사회주의자가 영국 학생 투쟁을 말한다
:
“학생 투쟁이 노동자 행동을 자극할 수 있다”
지면
소냐 코퀠린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지난해 말 서섹스대학 점거 투쟁에 참여했던 소냐 코퀠린이 최근 영국 학생 투쟁의 의미와 가능성을 〈레프트21〉에 말한다. 코퀠린은 현재 교환 학생 자격으로 한국에 와 있다.“저는 아침에 일어나 영국에서 학생 5만 명이 [11월 3일에 ] 시위를 벌이고 보수당사를 점거했다는 뉴스를 봤을 때 처음에는 ‘설마’ 했습니다. 영국에서 그런 일이 과연 가능할까 의심했…
씨앤앰지부
:
신생노조의 첫 파업 승리
지면
이종우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신생노조인 민주노총 희망연대노조 씨앤앰(C&M)지부가 35일간의 파업을 통해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연매출 국내 3위의 케이블TV 회사인 씨앤앰 사측은 최근에도 3천9백30억 원을 들여 GS강남방송과 울산방송을 인수하는 등 몸집을 불리면서도, 노동자들에겐 동종업계 평균의 65퍼센트밖에 안 되는 저임금을 강요해 왔다. 설치/AS 분야를 외주화하겠다고도 협박…
민주당 ‘좌클릭’론은 민주대연합 정당화 논리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적잖은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다며 이를 민주대연합 논리의 근거로 삼는다. 특히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전후해 민주당과의 선거 연합을 추진하면서 이런 움직임이 가속됐다. 지난 8월에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시사IN〉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어쨌든 같이 가야 하는 파트너다” 하며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는가
지면
장호종, 김인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요즘 진보진영 내에서 민주당이 ‘좌클릭’하고 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지난 11월 16일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연구자모임’이 주최한 “진보대연합과 통합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에서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는 민주당이 “진보 표를 잡겠다는 자기 전략”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표 손학규가 KEC 점거 파업 현장을 방문했을 때 …
꼴라주 40
:
정규직과 悲정규직의 연대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기아차 노동자들도 연대에 나섰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의 단호한 점거파업이 15만 금속노조의 파업 결의를 이끌어 냈다. 이제는 정규직 활동가들의 헌신적 연대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자본가들이 비정규직의 파업을 깰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전술이 정규직과의 이간질이다. 이러한 술수가 먹히지 않으면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폭력뿐이다. 하지만 이 폭력 역시 수천 수만 명의 정규…
민중전선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운다 ①
:
민중전선의 역사는 계급 협력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편집자 주] 지금 대다수 개혁주의 지도자들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민주대연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은 노동계급과 자본가 자유주의 세력의 체계적인 계급 협력을 가리키는 민중전선의 한국판이다. 그러나 지난 역사에서 민중전선은 모두 비극적이거나 우울한 결말을 맞이했다. 〈레프트21〉은 이번 호부터 민중전선의 주요 사례들(프랑스, 스페인, 미국,…
연대 파업을 촉구하는 현대차 정규직 활동가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이경훈 지부장이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의 연대 파업 결정을 조합원 투표에 부치겠다며 초를 치는 상황에서 정규직 대의원·현장위원들이 대의원대회 결정사항 이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시작됐다. 정규직 활동가들은 대의원·현장위원들에게 “이제는 정규직 노동자들이 본격적으로 화답해야 한다”면서 “연대 투쟁·연대 파업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자”고…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의 쟁점들
: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경쟁력을 떨어뜨려 일자리를 줄인다?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데 많은 비용을 쓰면 회사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회사가 흔들리면 정규직의 일자리도 흔들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할 충분한 돈을 갖고 있다. 현재 현대차에서 비정규직(2·3차 하청과 한시하청 포함)을 정규직화하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2천5백억 원이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한다 2
:
이경훈 지부장은 비정규직의 가슴에 대못을 박지 말라
지면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현대차지부 이경훈 집행부는 그동안 비정규직 파업에 연대하겠다고 말했고 그 말을 일부 실행하기도 했다. 정규직 활동가들이 비정규직 파업에 헌신적으로 연대하고, 정규직 노동자들의 지지 여론도 높은 상황에 압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 정규직 노조에 요구되고 기대되는 바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이후 파생되는 문제점을 고려하지 않고 지부와의 충분…
곽노현 교육감의 두 길 보기
지면
김연오
레프트21 45호
2010. 11. 25
최근 전교조 강동송파지회가 진행한 ‘곽노현 교육감과의 대화’는 전교조가 진보교육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고민케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합원 1백50여 명이 참가해 현장 교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반영했다. 두 시간 반 넘게 쉼없이 진행된 모임에서 조합원들은 수많은 질의와 제안을 쏟아냈다. 여러 교사들이 교장 중심의 비민주적 학교 운영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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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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