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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
MB와 허준영을 꺾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파업을 앞둔 일부 철도 노동자들이 고심에 찬 물음을 던지고 있다. ‘과연 투쟁으로 이명박과 허준영을 꺾을 수 있을까?’ 지난해 8일간의 파업 이후 엄청난 탄압을 받는 노동자들의 심정은 복잡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혹독한 탄압과 공격 앞에서 “싸우지 않고는 답이 없다”고 말한다. 강력한 파업이 아니고서는 작심하고 달려드는 정부와 공사 측에 맞서…
〈작은 연못〉 2009년, 이상우 감독
:
60년이 흘러도 지울 수 없는 잔인한 기억
지면
최윤진
레프트21 30호
2010. 4. 22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7월 충청북도 산골마을. 전쟁중임에도 “우리 같은 농사꾼들이야”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믿은 그들에게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작전지역으로 지정됐다는 이유로 미군이 마을주민들을 남쪽으로 피난가도록 유도하고는 ‘즉각 포위’ 명령을 내리고, 쌍굴다리와 철길에서 이들을 학살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1백32명이 사망했다.…
철도노조가 이명박 폭주열차에 제동 걸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철도 노동자들이 4월 30일 파업을 예정하자, 어김없이 지배자들의 비난이 시작됐다. 철도공사장 허준영은 4월 말 철도파업이 “근로조건 개선과 상관 없는 정치파업”이라며 “명분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노동자들이 정부의 구조조정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노조 본연의 임무”다. 이명박이 직접 고용과 노동조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 정부…
《소금꽃나무》
:
노동 투사의 눈물 어린 이야기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불편해지는 책을 가끔 접할 때가 있다. 처음 학생운동에 발을 담그면서 읽은 《전태일 평전》이 그러했고, 얼마 전에 읽은 《소금꽃나무》도 마찬가지였다. 마치 어렸을 적 감기에 걸린 내게 엄마가 물에 탄 가루약을 억지로 삼키게 할 때의 느낌, 바로 그 느낌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몸을 휘감는 듯했다. 《소금꽃나무》의 저자 김진…
《아빠는 현금 인출기가 아니야》
:
투쟁 자제와 고통 분담이 해결책인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경제 위기 속에 노동운동 안에서도 ‘양보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양보론’ 논의의 결정판은 금속노조 현직 간부인 조건준이 쓴 《아빠는 현금 인출기가 아니야》다. 이 책은 잠과 일과 술에 찌든 노동자들의 고달픈 삶을 생생하게 그렸지만, ‘선제적 양보’를 “노동운동위기 탈출구”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저자는 “망해가는 기업에서 살아남…
전교조 공격은 선거 패배 두려움 때문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이명박은 천안함 침몰 사건의 진실을 감추면서 찔끔거리는 눈물 몇 방울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틈에 보수 언론의 ‘북풍’ 선동을 수수방관하면서 지방선거에 이용하려 하는 듯도 하다. 그 와중에도 노동자 탄압은 그침이 없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계속 하는 이명박 정권이야말로 천…
‘고대녀’ 김지윤 - 삼성 촛불집회로 소환장 받아
:
“골리앗 삼성에 맞서 끝까지 무릎 꿇지 않겠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30호
2010. 4. 22
나는 지난 2월 5일 강남역 삼성 본관 앞 촛불 문화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최근 소환장을 받았다. 당시 추운 날씨였지만 삼성 하청 노동자들, 백혈병 피해자 가족 등 촛불 1백여 명이 모여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보다 더 많은 경찰이 삼성 본관 앞을 지키고 서서 해산 명령을 줄곧 해댔다. 그 뒤 두 달이나 지나서 경찰은 내가 불법 집회에 참가했다며 두…
금호타이어
:
지도부의 배신에 맞선 대안이 필요했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금호타이어 노조가 “굴욕적인” 양보안을 타결했다. 고광석 집행부는 이것을 해고가 철회된 “진전된 안”이라고 말하지만, ‘취업규칙 준수’ 확약서까지 써야 하는 해고 대상자들은 “살아도 산게 아니다.” 높은 찬성률로 파업까지 가결시킨 노조가 도대체 왜 힘 한번 못 써 보고 이렇게 당하게 됐을까? 사태의 일차적 책임은 전적으로 양보교섭의 늪에 빠진 노조 집…
노동자 투쟁 예방 위해 좌파 공격하기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천안함 침몰 사고 뒤 이명박 정부가 국가보안법을 이용해 ‘공안몰이’를 하고 있다. 3월 30일 경찰은 실천연대 전직 간부 세 명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며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그리고 인터넷 웹사이트 등에 북한 노래 20여 곡을 올렸다는 이유로 한 인터넷 방송국 운영자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4월 15일에는 보안 경찰이 노원청년회 강병찬 회장을 강제 연…
중앙대
:
부당한 퇴학 처분 철회하라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중앙대학교 당국이 구조조정을 강행하며 기어이 학생까지 내쫓았다. 중앙대 당국은 4월 19일 김주식 총학생회 교육국장(철학과 4학년)에게 ‘퇴학’을 통보했다. 중앙대 당국이 내세운 징계 사유는 거짓과 억지로 가득하다. ‘교직원을 다치게 하고 폭언을 했다, 휴학생인데 총학생회 집행부를 한다, 2006년에 근신 4개월 징계를 받고도 개전의 정이 없다.’ …
단결과 투쟁의 무기, 노동자의 신문
:
〈레프트21〉을 정기구독하세요
지면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지난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쌍용차 노동자들의 영웅적인 점거 파업. 〈레프트21〉은 승리의 열쇠가 연대 투쟁의 확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들이 해고자 명단 발표로 ‘산 자’(해고 제외자)와 ‘죽은 자’(해고 대상자)를 가를 때, 〈레프트21〉은 모든 노동자가 단결해 싸워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여성의 낙태권을 공격하고 이주노동자…
숙명여대
:
일방적 학제 개편을 막아 내다
지면
여승주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숙명여자대학교 당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던 학제 개편을 학생들이 막아 냈다. 숙명여대 당국은 경상대학 소속인 경영학부와 경제학부를, 경영학부는 경영대학으로 독립시켜 세부전공을 신설하고 경제학부는 사회과학대학에 편입시키려 했다. 학생과 교수 들의 소속 단과대가 바뀌는 등 학제가 크게 바뀌는 일이었지만 대다수 교수와 학생 들은 이 방침을 3월 초 언론 보도를…
건설노조
:
갈 길을 보여 준 울산 건설기계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건설노조가 4월 28일 파업에 돌입하고 서울에서 대규모 상경집회를 연다. 경제 위기로 목수, 철근 기능공,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일자리 부족과 임금 삭감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반면,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하루 10시간 이상의 중노동과 점점 줄어드는 단가에 고달프다. 이 때문에 ‘사업자 연합회’로 조직된 굴삭기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울산 …
기아차
:
사측의 구조조정 시도를 좌절시키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0호
2010. 4. 22
기아차 노동자들이 모든 공장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 4월 초에 공장장 강성훈을 쫓아낸 화성공장 노동자들의 승리는 통쾌하다. 일부 공정 외주화 시도 완전 철회, 생산라인 속도 조절 복원, 산업안전요원 축소 합의 폐기 등 요구사항 대부분이 관철됐다. 사측은 고소·고발로 구속된 조립 1부 조합원 3명을 4월 말까지 석방시키겠다는 약속도 했다. 조립…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30호
2010. 4. 22
“세계 정상들이 저를 만나려고 줄을 섰다” 이명박, 왕자병 말기? “작년에 우리 기업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해고하지 않았다. … 그래서 근로자들은 작년에 어려움을 덜 겪었다” 열받을 말만 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김동성: “북한이 스텔스 어뢰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 국방장관 김영태: “그럴 가능성은 있다” “북한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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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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