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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논쟁
:
우리가 양보한다고 저들이 시혜를 베풀까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9호
2010. 4. 8
최근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표와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등은 ‘모든 진료비를 건강보험 하나로’ 추진모임을 만들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옳다. 그래서 노동자 운동과 진보진영은 지난 20년 동안 그것을 요구해 왔다. 그런데 이상이 대표 등의 제안…
부활절 달걀 같은 뜻밖의 선물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지난 3월 한 달 동안 〈레프트21〉은 정기구독자들께 전화로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희의 감사 인사에 많은 독자들이 이렇게 답해 주셨습니다. “잘 몰랐던 것들인데, 다른 신문에서 말하지 않는 것을 말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속 시원하게 비판해 줘서 좋아요.” 좋은 신문이라 버리지 않고 모아 둔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대학생 독자 …
강성철 구속노동자후원회 인권팀장 출소
:
“부당한 권력에 맞서 계속 투쟁할 것이다”
지면
이광열
레프트21 29호
2010. 4. 8
쌍용차 연대 투쟁으로 구속된 구속노동자후원회 강성철 인권팀장이 항소심에서 2개월 감형을 받아, 구속 6개월 만인 4월 5일 만기 출소했다. 강성철 동지는 택시 해고노동자로서 2000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이후 오트론 투쟁, 한성여객 파업, ‘노사관계로드맵’ 야합 한국노총 항의 투쟁 등 노동운동 과정에서 다섯 차례나 옥고를 치렀다. 항소심 재판부는…
자본주의연구회 조세훈 대표
:
“경찰이 우리를 표적 사찰했습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29호
2010. 4. 8
위기에 빠진 이명박 정부가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간부, 영상집단 ‘청춘’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이어 수사했다. 얼마 전에는 경찰이 학생들까지 감시·사찰하며 탄압 기회를 노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 사찰 피해자인 조세훈(서울대학교 국문과 4학년) 씨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었다. 조세훈 씨는…
고(故) 박지연 씨
:
삼성이 죽인 ‘또 하나의 가족’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29호
2010. 4. 8
지난해 12월 유례 없는 단독 특별사면을 받은 이건희가 최근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했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범죄자가 다시 범죄 현장에 복귀한 것”이고,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기 위해 더 많은 뇌물과 더 많은 무노조 탄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3월 31일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한 젊은 여성 노동자 …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잘 아는데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 것은 …” 안 해 본 게 없는 이명박 “아사다 마오 만나면 트리플 악셀도 해 봤다고 할 기세” 이명박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 “내가 알고 있는 정치인 중에 이명박 장로만 한 거짓말의 달인은 못 봤다” 명진 스님 “안상수를 저희 불자로 만들고 싶다. 그냥 불자가 아니고 ‘행불…
파업 준비중인 건설노조 활동가들이 말한다
:
“단결과 연대의 전통을 되살리려 합니다”
지면
김진석, 조성민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말 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건설노조 박재순 수도권본부 북부건설기계지부장과 전용수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회장을 인터뷰했다. 건설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박재순 : 노동부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노동자가 아니라며, 노조설립신고필증 자율시정명령권고를 내리고, 건설노조가 제출한 대표자변경신고서를 반려했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탄압을 중단하고, …
화물연대
:
화물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려는 투쟁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29호
2010. 4. 8
화물연대가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경제 위기의 고통을 전가하는 기업주들과 최소한의 법적 보호 조처조차 취하지 않는 정부에 항의하려는 것이다. 김종학 씨(48)는 이렇게 말한다. “기름 값은 오르는데 화물운송료는 10년 전, 20년 전과 같습니다. 그것조차도 물동량이 줄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고 있어요. “할부로 차를 구입하면 매달 …
철도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말 파업을 준비하는 철도 노동자들이 곳곳에서 홍보전과 총회를 개최하며 투쟁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말 철도노조 차량지부 노동자들 1백50여 명이 서울역에 모여 상경투쟁을 벌였다. 차량지부 노동자들은 공사의 일방적인 검수주기 축소와 정비업무 외주화에 맞서고 있었다. 탄압 속에서도 철도 노동자들은 한껏 고양돼 있었다. 노동자들…
세상이 바뀔까 묻는 사람들에게 ①
:
자본주의는 그나마 나은 대안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9호
2010. 4. 8
이번 호부터 시작하는 새 연재는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흔한 물음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강동훈 기자가 ‘자본주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체제’라는 생각에 도전한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최근에는 경제가 조금 회복하는 듯 보이지만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해고, 임금 삭감, 복지 축소가 전 세계에서 벌어…
논설
:
민주노동당의 우경 전략 비판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자주파들은 반MB연대에 필이 꽂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노동당은 민주당과 선거연합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진보연대는 외곽에서 민주당에 선거연합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계급 투표 실현”을 말한다. 이 얼마나 모순되고 기계적인 사고인가. 그러나 현실에서 노동계급은 민주노동당의 반MB연대 전략 때문에 계급 투표는커녕 혼…
현장 조합원들이 민주노동당의 반MB연대를 비판하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29호
2010. 4. 8
유감스럽게도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묻지마” 야권 단일화에 갈수록 집착하고 있다. 5+4 협상이 결렬된 후에도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4+4를 추진하고 있다. 인천과 울산에서는 진보신당을 빼고 야권 단일화에 합의했다. 안동섭 민주노동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월 1일 유시민과 ‘손 맞잡고’ 민주당에 단일화를 촉구했다. 광주·전남에서도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과…
논설
:
4∼5월 노동자 투쟁의 전진을 위해
지면
레프트21 29호
2010. 4. 8
민주노총의 노동관계법 개악 철회 투쟁과 함께 철도노조, 화물연대, 건설노조, 금속노조가 4월 말 투쟁을 선언했다. 또,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도 5월 중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경제 위기 책임전가와 이명박 정부의 탄압에 맞서 조직 노동계급이 본격적인 저항을 채비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와 사장들은 경제가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는 매우 …
천안함 실종자 가족이 〈레프트21〉에 보내 온 편지
:
“우리 아이들 무슨 일 있어도 군인 만들지 않겠다”
지면
이명하
레프트21 29호
2010. 4. 8
처조카 균석이가 천안함 사고로 실종된 지 벌써 열흘이나 흘렀습니다. 얼음장 같은 바다 밑 캄캄한 선실 안에서, 두려움 속에서 숨져 갔을 실종자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숨이 가빠옵니다. 천안함 사고 소식을 접한 아내는 사흘 동안 출근도 못 하고 몸살을 앓으며, 실종된 이종 조카 균석이가 고통 속에서 죽어 가지 않기만을 기도했습니다. 혼절에 혼절을 거듭한 …
‘노예 계약서’를 합의해 준 금호타이어 노조 지도부
:
지도부를 뛰어넘는 독립적 투쟁이 필요하다
박설
레프트21 28호
2010. 4. 7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노조 지도부의 ‘고통 전담’ 합의에 울분을 토하고 있다. “지금 현장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원성이 자자합니다.” “이번 합의는 한마디로 노예 계약서입니다!” 노조 지도부는 합의안이 마치 “조합원들의 생사”를 위한 최선인 것처럼 말하지만, 합의안은 노동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을 뿐이다. 합의안은 연간 1천7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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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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