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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친미 단체들은 YES, 반전평화 단체들은 NO
:
문화제 참가가 처벌 대상인가?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려야 한다
지면
2010. 4. 7
4월 7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지법 526호 재판장에서 2009년 11월 18일 ‘오바마 방한에 즈음한 반전평화 촛불 문화제’(이하 문화제)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폭력적으로 연행된 김환영 평화재향군인회 사무처장과 참가자 3명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이명박 정부와 경찰은 지난해 오바마 방한에 즈음해 열린 반전평화 단체들의 행사를 탄압했다. 경찰은 11…
등록금과 대학 기업화에 대한 높은 불만을 보여 준 4.3 교육공동행동
이아혜
레프트21 28호
2010. 4. 5
4월 3일 오후 1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 ICL(취업후상환제)개정을 위한 대학생 교육 공동행동이 열렸다. 애초 예상보다 많은 7백여 명이 참가했고 집회 분위기도 매우 활력적이었다. 이날 집회는 여러 대학들이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여전히 학생들은 등록금 문제에 불만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 줬다. 학생들은 이명박 정부가 ‘든든학…
MBC 파업
:
“(MB)말 잘 듣는 청소부 김재철을 끌어내자”
최미진
레프트21 28호
2010. 4. 5
4월 5일 오전 10시, MBC노조는 파업 돌입을 알리는 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이명박의 방송 장악 첨병 김재철이 천안함 침몰로 유가족들이 슬픔에 빠져 있는 “지금이 타이밍”이라며 기습적으로 황희만을 부사장으로 앉혔기 때문이다.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는 틈에 이들은 정권의 방송 장악을 위한 기회만 노려 온 것이다…
[토론회 동영상] 코펜하겐에서 볼리비아 코차밤바로
:
기후정의 운동의 쟁점과 전망
레프트21 28호
2010. 4. 5
코펜하겐에서 볼리비아 코차밤바로 기후정의 운동의 쟁점과 전망 연사 : 이유진(녹색연합 활동가), 장호종(〈레프트21〉 기자, 기후정의 활동가) 일시 : 4월 10일 (토) 오후 4시 장소 : 향린교회 본당(을지로 3가역 12번 출구 중앙시네마 방향) 참가비 : 4천 원 주최 : 레프트21 주관 : 다함께 문의 : 02-777-2…
고 박지연 씨 관련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석방하라
:
“삼성이 박지연 씨를 죽였고, 정부는 살인을 방조했다”
지면
2010. 4. 2
오후 1시,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하 반올림)와 시민ㆍ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하려다 모두 연행됐다. 이들은 3월 31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박지연 씨의 죽음에 삼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고 박지연 씨의 발인이 오늘이었다. 고교 3학년 때인 2004년 말 삼성반도체 온양공…
“삼성이 박지연 씨를 죽였고, 정부는 살인을 방조했다”
—
고 박지연 씨 관련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석방하라
김문성
레프트21 28호
2010. 4. 2
오후 1시,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하 반올림)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하려다 모두 연행됐다. 이들은 3월 31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사망한 고 박지연 씨의 죽음에 삼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고 박지연 씨의 발인이 오늘이었다. 고교 3학년 때인 2004년…
독자편지
성균관대 강사님들의 강사료 자진 삭감 제안에 부쳐
:
양보는 우리가 아니라 학교가 해야 한다
임준형
레프트21 28호
2010. 4. 2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둔다. G세대로 ‘빛나거나’ 88만원 세대로 ‘빚내거나’” 얼마 전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한테서 공감을 얻은 김예슬 씨 대자보의 첫 구절이다. 청년실업과 무한경쟁뿐 아니라 높은 등록금도 대학생들을 짓누르는 한 요소임을 드러낸다. 그러나 반값 등록금 사기나 치고 취업 후 상환제는 누더기로 만든 이명박은 “등록금이 너…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만한 대학 당국과 싸워서 이기다
김종환
레프트21 28호
2010. 4. 1
지난 3월 30일 연세대학교 환경·경비직 노동자들이 학교를 상대로 투쟁한 결과 식대와 명절수당을 쟁취했다. 연세대에는 3백 명이 넘는 환경직(‘청소 아주머니’)·경비직(‘경비 아저씨’) 노동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2008년에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서 싸워 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최저임금만으로 살 수가 없다며 식대를 신설…
금호타이어 노조 지도부 ‘고통전담’ 합의
:
“노예 계약서 합의에 조합원들 불만 커지고 있다”
박설
레프트21 28호
2010. 4. 1
금호타이어 노조 지도부가 조합원들의 등에 비수를 꽂는 고통분담에 합의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기본급 10퍼센트 삭감 및 워크아웃 기간 중 5퍼센트 추가 반납, 상여금 2백 퍼센트 반납, 5백97개 직무 도급화(아웃소싱) 등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합의에는 해고 대상자 1백93명이 ‘취업규칙 준수와 성실근무’를 이행한다는 확약이 포함됐다. 불만을 표하지…
“최홍이 후보를 교장들이 가장 무서워한다”
—
“일제교사 거부 교사 7인 끝까지 방어”
김인숙
레프트21 28호
2010. 4. 1
6월 2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동시에 전국 16개 시도에서 교육감 선거를 치른다. 많은 사람들은 진보 교육감이 당선해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 정책에 제동을 걸기를 바라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려고 지난 1월 ‘서울시 민주·진보 교육감·교육위원 후보 범시민 추대위원회’(이하 추대위)가 출범했고, 현재 1백8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윌리엄 모리스
: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가이자 혁명가
하산 마함달리
레프트21 28호
2010. 3. 31
윌리엄 모리스는 예술가로 유명하지만 모리스가 사회주의와 투쟁에 헌신한 것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하산 마함달리가 윌리엄 모리스에 대해 쓴다. 하산 마함달리는 《‘불의 강’ 건너기: 윌리엄 모리스의 사회주의》의 저자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윌리엄 모리스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무늬 벽지와 유명한 의자를 디자인하고, “유용하지 않거나 아름답지 않은 것은 …
모스크바 폭탄 테러는 또 한 번의 전쟁을 위한 빌미가 될 것인가
레프트21 28호
2010. 3. 31
월요일의 모스크바 지하철 폭탄 테러에 대한 러시아 당국의 반응은 뻔한 것이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자살 테러범들이 “짐승”들이라며 “그들을 모두 색출해서 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테러리스트들을 박멸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아직까지 테러를 벌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금호타이어 노조는 당장 투쟁에 나서야 한다
박설
레프트21 28호
2010. 3. 31
금호타이어 사측이 3월 30일 정리해고 대상자 1백93명에게 문자로 대기발령을 통보했다. 협상 시일 하루를 남겨두고 해고 강행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노조는 오늘 자정까지 최종 협상이 결렬되면 4월 1일부터 곧바로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긴장이 감돌자, 보수 언론들이 재빨리 나서 “파국”, “불법”, “직장 폐쇄” 운운하며 협박을 재개했다…
현대차 전주공장
:
“노동자가 하나되는 가슴벅찬 투쟁이었다”
모승훈
레프트21 28호
2010. 3. 31
한 달 넘게 지속된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18명 해고 반대 투쟁이 마무리됐다. 사측은 정규직·비정규직이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정리해고가 어려워지자, 노동조합에 속해 있지 않은 비정규직 18명을 희망퇴직시키는 꼼수를 택했다. 결국 아쉽게도 비정규직 18명을 지키지 못했지만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투쟁의 모범을 보여 준 전주공장 투쟁은…
금해투 총회 현장을 가다
:
“투쟁이라는 원칙이 그 중심에 있어야”
박설
레프트21 28호
2010. 3. 31
3월 18일, 나는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철폐 투쟁위원회’(이하 금해투) 노동자들을 만나러 광주로 향했다. 이들은 노조 지도부의 양보 교섭에 반대해 투쟁을 촉구하고 있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양형근 대협실장과 기아차 화성지회 ‘금속노동자의 힘’ 김우용 의장이 동행했다. 양형근 대협실장은 이날 금해투 결성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 사측은 이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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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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