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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대량해고 저지 투쟁
: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공장을 점거하라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지금이 ‘구조조정과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의 적기’라며, 이명박이 직접 대량감원과 노조탄압을 독려하고 나선 가운데, 노동자들의 반격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대량해고 작업장인 쌍용차 노동자들의 투쟁은 다른 부문에 미칠 파급력을 볼 때 전체 노동자와 기업주들 모두에게 중요한 싸움이다. 쌍용차 사측이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원칙대로 밀고 나간다”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제국의 무덤”으로 진군하는 오바마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지난주 두 사건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수위를 높이겠다는 오바마의 주장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보여 줬다. 하나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오바마는 이라크 수감자를 괴롭히는 미군 병사들의 사진을 공개하겠다는 애초 약속을 번복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순전히 미국 군대의 안전을 염려해서 입장을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위 군장성들의 압력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것은 …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후불제 민주주의》(돌베개) 서평
: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6호
2009. 5. 2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지난해 이맘때 촛불 시위에서 입이 닳도록 부른 〈헌법 제1조〉 노래 가사다.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꿈과 비전이 대한민국 헌법에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은 이명박 정부가 민주주의 절차를 무참히 짓밟는 ‘문명 역주행’ 정부라는 것을 …
우원석 영화칼럼
:
아이, 노인, 여자 그리고 영화
지면
우원석
레프트21 6호
2009. 5. 21
몇 년 전 어느 단편영화제에서 예비심사를 맡은 적이 있다. 보름 동안 무려 삼백여 편의 영화들을 봐야 했는데 고된 작업이었다. 하루 종일, 그것도 두 주 넘게 영화만 보고 있자니 몸이 힘들었다. 또 다들 나름으로 정성껏 만들었는데 누구는 합격시키고 누구는 떨어뜨려야 했으니 마음도 불편했다. 더구나 내가 예심을 맡은 부문이 하필이면 사회 드라마 섹션이었다. …
진보신당의 사회연대전략 유감
:
왜 사회연대전략은 위기극복의 대안이 될 수 없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진보신당은 5월 10일 자체 워크숍을 통해 ‘사회연대전략’을 경제 위기에 대한 진보신당의 대안으로 집중 부각시키기로 했다. ‘사회연대전략’의 3대 방안으로는 △국가·기업·고임금 노동자가 공동부담으로 저소득층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고용보험기금 일부를 이용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상한제를 통한 일자리 늘리기 등을 제시했다. 이 중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건보료 인상을 통한 보장 범위 확대 주장 비판
:
노동자들의 건강보험료 인상 수용이 “국민 모두가 이기는” 길일까?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호
2009. 5. 21
최근 보건의료노조 지도부는 건강보험 보험료 인상을 전제로 한 보장성 확대안을 단협안에 포함시켰다. 고소득 정규직 노동자들이 보험료를 6천 원 정도만 올리면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90퍼센트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은 〈프레시안〉에 쓴 글에서 “정규직 노동자들은 임금에 비례해서 건강보험료를 더 부담하게 될 것”이지만 “국…
독자편지
이상우 기자는 우석훈의 주장을 잘못 이해했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지난호에서 이상우 기자의 우석훈에 관한 글 잘 읽었다. 이상우 기자는 우석훈의 제3부문(혹은 제3섹터), 혹은 사회 경제(혹은 사회적 경제) 논의에 주목했고, 이들의 확장은 실제로 우석훈이 《괴물의 탄생》에서 강조한 부문이다. 그런데 이상우 기자는 이것을 “이윤지상주의가 아니라 호혜, 연대, 증여의 원리에 기초해 운영되는 비시장 경제다”고 정리했다. 그러…
독자편지
내수 확대 방향으로 한국 경제를 바꿔야 할까?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6호
2009. 5. 21
〈레프트21〉 5호 ‘경기 저점을 통과했다는 허풍 뒤의 진실’ 기사 마지막 부분 “내수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한국 경제를 바꿔야 한다”는 데 이견이 있다. 한국 경제를 내수 확대의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한국 경제의 구조를 급격하게 전환해야 할 것인데 이는 지배계급의 강력한 반발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반발에도 이 요구를 추진하자면 한국 자본주의 체…
독자편지
반MB 구호는 유효하다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6호
2009. 5. 21
최일붕 동지는 지난호 독자토론광장 글 “〈레프트21〉은 비판적 지지라는 전술 원리를 따라야 합니다”에서 장호종 기자가 쓴 〈레프트21〉 메이데이 특별호의 헤드라인(“진보 진영이 반MB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다”)에 대해서 “반MB라는 공식이 눈에 거슬렸”다며 단서를 달았다. 그 이유로 “진보 진영 안에서 그 공식을 애용하는 훨씬 더 큰 경향인 주…
독자편지
<레프트21> 4호 타이틀은 부적절했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호
2009. 5. 21
메이데이 특별 증면호인 〈레프트21〉 4호 타이틀은 “대량실업·실업·노동조건 악화·비정규직 확대”에 맞서 “노동자 파업과 연대 투쟁이 필요하다”였다. 그리고 1면 주요기사로 쌍용자동차 사측의 구조조정을 막아내기 위해서 노동자들이 국유화를 요구하며 그것을 쟁취하기 위한 방법으로 점거 파업을 해야 한다고 기사를 실었다. 대량실업 등에 맞서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편지
대중투쟁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이종탁 부소장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6호
2009. 5. 21
지난호에서 이종탁 산업정책노동연구소 부소장은 부도 기업 국유화 요구를 반대하며 정부·자본뿐 아니라 노동자·민중·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기구’를 통해 부도 기업 처리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제는 ‘사회적 기구’ 내에서도 부도 기업 처리 방향, 실업자에 대한 처우 문제, 공적 자금 투여 등의 문제를 놓고 각 세력들 간에 사사건건 대립할 수도 있…
독자편지
‘운동권 가부장제’기사를 읽고
지면
FnM
레프트21 6호
2009. 5. 21
〈레프트21〉 5호 기사 ‘‘운동권 가부장제’ 논의에 대한 맑스주의적 견해’의 분석과 대안에 동의한다. 특히 여성 해방을 위한 여성과 남성의 공동의 노력을 역설한 것에 적극 공감한다. 나는 기사 중 가사노동에 대해 세밀한 언급을 하나 하려 한다. 기자는 여성의 가사노동이 남성의 ‘이익’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이 대체로 남성들보다 가사노동에…
존몰리뉴의 마르크스주의로 세상읽기
:
사회주의자들은 자선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지면
존 몰리뉴
레프트21 6호
2009. 5. 21
존 몰리뉴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교수이자 《고전 마르크스주의 전통은 무엇인가?》(책갈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의 저자다.이전에 나는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문제에 대해 사회주의자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다룬 칼럼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러나 항상 그보다 더 중요하거나 더 긴급하게 다뤄야 할 것 같은 주제들이 있어서 자선 문제를 다…
독자편지
나의 〈레프트21〉 판매 경험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6호
2009. 5. 21
〈레프트21〉이 창간되면서부터 나는 주위 동료들에게 판매를 시도했다. 특히 내가 활동하는 보건의료노조 활동가들에게 새로운 좌파 언론 〈레프트21〉을 소개했다. 창간호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노동자를 대표하는 신문”, “이런 신문은 많은 노동자들이 읽어야 한다” 등의 반응이 있었다. 나의 동료들은 이명박의 신자유주의와 반민주 정책이 가속화되는 것에 대…
자본의 위기 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
:
노동자 투쟁의 좌파적 축을 형성하기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6호
2009. 5. 21
급진 좌파 단체들로 구성된 ‘자본의 위기 전가에 맞서 싸우는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에는 노동전선·다함께·사노련·사노준·사회진보연대·전진 등 19 단체가 소속돼 있다. 정치적 견해가 상이한 급진 좌파들이 이렇게 광범하게 연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공동 투쟁의 필요성이 절박하게 제기된 것이다. ‘모든 해고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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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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