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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국민법정의 판결
:
이명박은 살인교사, 김석기는 살인, 검찰은 증거은닉 유죄!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까도 까도 비리 의혹이 계속 나온다는 ‘양파’ 총리 정운찬은 10월 19일 “용산 참사 관련 상황에 진전이 없는 현 시점에서 유족들과 만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유가족들과 용산범대위가 요구하는 임시·임대 상가 등 철거민 생존권 보장과 살인적인 재개발 정책 시정 등은 용산 참사로 희생된 철거민들의 요구였다. 서울시만 해도 뉴타운 35곳…
꼴라주⑬
:
MB 생활백서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효성의 ‘MB 사돈 게이트’
:
검찰의 이중적 ‘법치주의’를 보여 주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올 국정감사에서 효성 비리는 ‘핫이슈’다. 의혹이 구체적이면서도 백화점 수준이다. 그런데도 검찰 수사는 더디기만 하다. 심지어 비자금 은닉 창구 혐의를 받는 미국 호화 별장은 미국의 재미교포 기자가 찾아낼 정도다. 해외계좌까지 추적했다는 검찰은 찾아내지 ‘못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되레 큰 소리다. 19일 국정감사장에서 검찰총장 김준규는 ‘효성 범죄첩보…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하노이의 홍강도 개발하면 좋겠다” 베트남 가서도 삽질 생각만 하는 이명박 “1∼2년 내 일자리 문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말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구호” 이명박, ‘친서민’도 마찬가지 “4대강 사업은 토목사업이 아니라 친환경 사업”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운 국토해양부 장관 정종환 “찔끔찔끔 계모임 하듯 동창모임 하듯 걷을 수는 없다” 통신사에…
이명박 심판! 민주주의ㆍ민중생존권 쟁취 공동투쟁본부 출범
:
11월 8일 전국노동자대회를 전국적 결집점으로 만들자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이명박 집권 2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파탄에 이르렀다. 실질 실업률이 10퍼센트를 넘었고, 물가도 10퍼센트 넘게 올랐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 위기의 책임을 죄다 노동자와 평범한 서민들에게 떠넘겼다. 민주적 기본권 제약도 계속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기본적인 노동3권도 무시한 채 전교조와 통합공무원노조를 집요하게 탄압한다. 기무사 사찰과 공안사범…
10·28 재보선 “진보 후보와 함께 MB의 반서민 정책 심판해야”
—
진보 후보들의 반MB 선거 도전에 지지를
지면
장호종, 박건희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10.28 재보궐 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재보선에서 무참히 패배한 이명박 정부는 지지율이 반짝 오른 지금 반전의 기회를 노리는 듯하다. 그러나 ‘친재벌’ 정부의 ‘친서민’ 행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중도 실용’의 상징적 인물로 기용한 국무총리 정운찬은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보인 “온정주의를 벗어”버리고 “정부의 방침을…
노동자 서민은 체감 못하는 저들만의 경기회복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휘청거리던 기업과 부자들을 정부 돈으로 떠받쳐 경기가 겉보기에 회복되는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니계수 분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지표. 0에서 1까지 표시하며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 절대빈곤율 한 달 소득이 법으로 정한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절대빈곤 가구의 비율 자산소득 자산의 보유에서 발생하는 소…
4대강 예산 삭감과 민생 복지 예산 확보를 위한 여성 행동의 날
최미진
레프트21 16호
2009. 10. 18
10월 17일, 서울 보신각 앞에서 ‘4대강 예산 삭감과 복지 예산 확보를 위한 여성 행동의 날’이 열렸다. 1백 50여 명이 모여 활기차게 여성들의 요구를 외쳤다. 정문자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는 부자감세 13조와 4대강 예산 8조 6천억 원으로 한 학기에 대학생 4백50만 명이 공짜로 대학을 다닐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명박 정부가 서민이 …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미누가 보낸 편지
미누
레프트21 16호
2009. 10. 17
[편집자] 10월 16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미누 석방을 촉구하는 행사에서 미누가 보낸 편지가 낭독됐다. 미누가 보낸 편지의 전문을 싣는다.오늘 이 자리에 와 주신 어르신, 선배, 후배, 친구들, 동료들 모두에게 그리고 바빠서 이 자리에 못 오신 분들에게 못난 미누 인사드립니다. 다들 바쁘신데 이렇게 멀리까지 와 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
이주노동자 차별에 항의한 미누 체포
:
미누를 즉각 석방하라
이종우
레프트21 16호
2009. 10. 17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보컬이고 ‘이주노동자의 방송국’ 대표인 미누 씨가 10월 8일 출입국관리소 직원에 체포돼 강제출국될 위험에 놓여 있다. 출입국관리소는 미누의 사무실을 사전에 사찰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된 표적단속을 했다. 미누 체포는 정부가 예고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집중단속의 신호탄이다. 17년 전, 21살의 나이로 한국에 와서 식당부터 봉…
10.28 안산 상록(을) 재보선
:
임종인 후보와 민주당의 단일화 논의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박건희
레프트21 16호
2009. 10. 15
10.28 재보궐 선거에서 안산 상록(을)의 경우 일찌감치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임종인 후보 지지를 선언해 지난 4월 울산 재보선처럼 진보 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종인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비정규직 악법에 반대하고 평택 미군기지 확장에도 반대하는 등 진보적 목소리를 냈다. 이번에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부자 감세 …
진보 진영이 단결한 반MB 공동투쟁체의 출범을 환영한다
김문성
레프트21 16호
2009. 10. 15
대중적 진보단체들이 모두 연합한 반MB 공동투쟁체가 공식 출범했다. 15일 오전 출범 선언을 한 ‘이명박 심판 민주주의·민중생존권 쟁취 공동투쟁본부’(약칭 반MB공투본)에는 총 2백63개의 대표적 진보 단체들이 모두 참여했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진보연대, 자본의위기전가에맞서싸우는공동투쟁본부, 전국여성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다함께 등 …
더 많은 학살을 부를 아프가니스탄 증파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16호
2009. 10. 15
시문 아사프는 지난주 버락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결정됐지만 그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벌이는 전쟁은 갈수록 재앙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한다.파키스탄에서 잇따른 자살폭탄 공격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군의 ‘대규모 증파’ 요구는 ‘테러와의 전쟁’이 아홉째 해를 맞는 지금, 오히려 불안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 현재 파키스탄은 올 초 군대를 보내…
〈조선일보〉의 수능 고교별 순위 공개
:
내놓고 고교 서열 매기기
레프트21 16호
2009. 10. 13
[온라인 편집자] 이 글은 10월 13일 온라인 기사 ‘평준화 폐지, 특목고ㆍ자사고 확대가 낳을 끔찍한 미래의 예고’로 발행된 뒤, 17호 지면에 실려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조선일보〉가 200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전국 고교별 성적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수능성적 순위 공개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나라당 의원 조전혁, 〈조선일보〉의 …
'총리가 되면 용산참사 해결에 나서겠다'더니 1인시위마저 탄압하는가! 불법 연행한 1인시위 참가자들을 당장 석방하라!
지면
2009. 10. 12
10월 12일 낮 광화문광자에서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과 민주노총 서울본부 활동가들, 대학생들이 1인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1인시위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참가자 전원을 불법적으로 연행했다. 경찰이 1인시위 참가자들을 연행할 법적 근거는 하나도 없다. 철거민 5명을 무참히 죽인 이명박 정부는 그동안 책임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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