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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북핵 위협” 협박에 굴하지 말고
: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저항하라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7호
2009. 6. 4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작년 촛불항쟁 이후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과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대한 누적된 분노의 불을 지피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는 듯하다. 5월 29일 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50여만 명의 시민들은 ‘노무현 추모’만이 아니라 ‘독재타도 명박퇴진’을 외쳤다. 한나라당은 “큰 벽 앞에 서 있는 기분”이라며 고립된 섬과 같은 자신들의 처지…
박종태 열사 투쟁 중인 대한통운 조합원 인터뷰
:
“우린 무시받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30
화물연대 노만근 조합원은 5월 25일부터 동료들과 상경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고(故) 박종태 열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대한통운 광주지사의 택배 노동자들이다. 운송료 30원 삭감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78명이 문자 해고를 당한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복직 투쟁을 해 왔다. 노만근 조합원은 탐욕스런 기업주와 노동자성을 인정 않는 악법, 그리고 경…
50여만 명이 모여 이명박을 저주한 노제
—
반민주ㆍ반노동 정책에 맞선 투쟁으로 나아가야
박건희
레프트21 6호
2009. 5. 30
5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50여만 명이 참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가 열렸다. 뙤약볕에도 많은 사람들이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경복궁에서 열린 영결식을 지켜봤다. 영결식 중계화면에 이명박이 나오자 참가자들은 격한 욕설과 야유,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일부는 등을 돌리고 뒤돌아 앉아 이명박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기도 했다. …
고대녀 김지윤 석방 후 시청광장 연설문
:
“이명박의 민주주의 압살에 맞서 시청으로 모이자”
김지윤
레프트21 6호
2009. 5. 30
김지윤 씨가 방금(5월 29일 밤 9시 경)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그녀는 석방되자마자 시청 앞으로 달려와 자신의 석방을 위한 목소리를 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녀는 이명박 정부에 맞선 투쟁을 위해 오늘 밤 시청 광장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김지윤 씨가 석방되자마자 한 연설 전문을 싣는다.안녕하세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고대녀’로 잘 알고 계…
주장
이명박 정부 아래서는 정말 못 살겠다
지면
2009. 5. 30
수많은 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깊은 연민과 상실감을 느꼈다. 사람들의 슬픔과 눈물 속에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고 서민들의 고통만 늘어난 이명박 정부 아래서 켜켜이 쌓인 분노와 원한이 녹아 있다. 취임 직후 맞닥뜨린 거대한 촛불항쟁 속에서 이미 국민에게 버림받은 이명박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오로지 방패와 몽둥이, 거대한 차벽과 명박산성으로만…
‘고대녀’ 김지윤 체포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최미진
레프트21 6호
2009. 5. 29
김지윤 씨가 경찰에 체포된 직후, 김지윤 씨 체포에 대한 항의가 줄을 잇고 있다. 김지윤 씨 체포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레프트21〉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현재 평소의 10곱절로 늘었다. 각종 언론, 웹사이트 등에 체포 소식이 퍼지고 김지윤 씨가 〈레프트21〉기자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레프트21〉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주요 언론들…
화물연대ㆍ쌍용차 노동자 투쟁
: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노동자 투쟁에 연대를
지면
레프트21 6호
2009. 5. 29
전직 대통령에 대한 애도마저 가로막는 이명박 정부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에는 더더욱 눈길조차 줄 리 없다. 화물연대 박종태 조합원이 대한통운의 일방적 운송료 삭감과 대량해고에 몰려 목숨을 끊은 지 한 달이 돼 간다. 화물 노동자들은 트럭 안에서 새우잠을 자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휴일도 없이 일하는 데도 빚을 내지 않으면 살아갈 수 …
군사적 충돌을 불러올 수 있는 PSI 참가
지면
레프트21 6호
2009. 5. 29
이명박 정부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하자마자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가를 발표했다. 그러나 PSI를 창설하고 주도하는 미국은 핵무기 확산의 일등공신이다. 미국은 1950년대 영국에 핵탄두와 운반 장치 설계를 제공했고, 1970년대 이스라엘의 핵무기 개발을 지원했다. 또, 파키스탄의 핵무기를 용인하고 있고, 2005년에는 인도 핵무기 개발을 …
미국의 대북 압박·무시가 낳은 위험한 북한 핵실험
:
대북 제재와 강경 대응은 재앙을 키울 뿐이다
지면
레프트21 6호
2009. 5. 29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그 여파는 한반도의 심각한 불안정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끔찍한 전쟁 경험을 직간접으로 겪은 남한 민중이 북한 핵실험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북한의 핵개발·미사일 발사 등의 행동은 동아시아에서 군사적 경쟁을 부추기는 행위이자,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을 희생한 대가라는 점에서 결코 지지할 수 없…
이명박 정부 아래서는 정말 못 살겠다
지면
레프트21 6호
2009. 5. 29
수많은 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깊은 연민과 상실감을 느꼈다. 사람들의 슬픔과 눈물 속에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고 서민들의 고통만 늘어난 이명박 정부 아래서 켜켜이 쌓인 분노와 원한이 녹아 있다. 취임 직후 맞닥뜨린 거대한 촛불항쟁 속에서 이미 국민에게 버림받은 이명박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오로지 방패와 몽둥이, 거대한 차벽과 명박산성으로…
‘고대녀’ 김지윤 연행
:
촛불을 대변한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지면
2009. 5. 28
오늘(5월 28일), 경찰은 촛불운동의 상징 중 하나였던 ‘고대녀’ 김지윤 씨를 체포했다. 용산참사 항의운동 이후, ‘상습시위꾼’ 검거에 혈안이 됐던 경찰은 김지윤 씨가 용산참사 항의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소환장을 발부했다. 김지윤 씨가 경찰의 부당한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급기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지윤 씨가 사는 집에 쳐들어 와 …
이명박 정부, 촛불을 대변했다는 이유로 ‘고대녀’ 체포
: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최미진
레프트21 6호
2009. 5. 28
오늘(5월 28일), 경찰은 촛불운동의 상징 중 하나였던 ‘고대녀’ 김지윤 씨를 체포했다. 용산참사 항의운동 이후, ‘상습시위꾼’ 검거에 혈안이 됐던 경찰은 김지윤 씨가 용산참사 항의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소환장을 발부했다. 김지윤 씨가 경찰의 부당한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급기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지윤 씨가 사는 집에 쳐들어 와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는 시간 낭비 말고 파업 지지와 연대로 나서야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7
쌍용차 점거 파업이 6일차를 맞고 있다. 사측은 일부 라인을 휴업 조치하고, 무조건 2천6백46명 해고 숫자를 채우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임금 체불의 고통과 사측의 ‘파업 불참, 퇴직’ 강요를 못 이긴 한 조합원이 스트레스성 뇌출혈로 사망했다. 파업 노동자들도 26일부터 관리자들을 모두 쫓아내고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직장폐쇄와 단전단수에 대비해 …
반전평화연대(준) 성명
: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 반대한다
반전평화연대(준)
2009. 5. 27
이명박 정부가 오늘(26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북한이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하자마자 그동안 미뤄 온 PSI에 전면 참여하기로 발표한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유감을 표한다. 한국 전쟁을 경험한 우리는 또다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
긴급 성명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 반대한다
지면
2009. 5. 27
이명박 정부가 오늘(26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북한이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하자마자 그 동안 미뤄 온 PSI에 전면 참여하기로 발표한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유감을 표한다. 한국 전쟁을 경험한 우리는 또다시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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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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