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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전직 대통령까지 죽게 한 이명박의 가증스런 역주행
지면
2009. 5. 25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 압박에 내몰리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해 7월 국가기록 유출 혐의를 시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정 부패 혐의를 들춰내려 집요하게 달려들었다. 심지어 자기네 편 일부를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말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죽음이 “정치적 타살”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노무…
북한 2차 핵실험
:
미국의 대북 압박ㆍ무시 정책이 부른 위험한 결과
정병호
레프트21 6호
2009. 5. 25
오늘(5월 25일) 오전 북한은 2006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번 핵실험은 예고된 것이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외무성 성명을 통해 로켓 발사를 비난한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2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추가 발사를 경고한 바 있다. 물론 핵개발·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군사력 증강은 강대국들간 군사적 경쟁을 …
쌍용차 노조 양형근 활동가 인터뷰
:
“공적자금 투자와 국유화로 일자리를 지키자는 겁니다”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5
점거 파업이 실질적으로 시작된 5월 22일 법원은 1차 관계인집회를 개최했다. 관계인집회는 법정 관리 상황인 회사의 정리채권자·정리담보권자 및 주주가 모여서 정리절차에 관해 협의·결정하는 것이다. 이 관계인집회에서 참석한 쌍용차 채권인들 일부는 뜻 밖에도 쌍용차 부실의 진정한 책임이 정부와 상하이자본에 있다는 노조의 주장을 경청했다. 그래서 판사조차 해고…
쌍용차 노조 가족대책위 이정아 대표를 만나다
:
“이건 ‘고통분담’이 아니라 ‘고통전담’이죠”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5
사흘째 점거 파업 중인 쌍용차 공장 정문을 들어서면 맨 앞에 있는 천막이 가족대책위 천막이다. 가족대책위는 쌍용차노조 조합원 가족들이 가정의 생계와 미래를 파괴할 정리해고에 맞서 함께 싸우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가족대책위는 농성을 함께 할뿐 아니라, 평택 시민 홍보전, 법원 관계인집회 팻말시위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업 농성장과 집…
쌍용차
:
분노와 절박함 속에서 옥쇄 파업이 시작되다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3
직원 아저씨가 쥐어 준 초코파이를 채 입에 물기도 전에 땅에 떨어뜨리고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이 아이는 “아빠 힘내세요!”가 쓰인 연두색 티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 속에 한상균 쌍용차 지부장이 점거 옥쇄 파업 돌입을 선언하고 있었다. 한 지부장은 “해고는 살인이고, 가정파괴범이다.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로 반…
전교조 창립 20주년과 투쟁의 과제
강철구
레프트21 6호
2009. 5. 22
올해는 전교조 창립 20주년이다. 20년 전인 1989년 5월 28일, 교사들은 굴종의 삶을 떨치고 당당히 노동자임을 선언했다. 서슬파란 독재 정권에 맞서 ‘민족, 민주, 인간화’를 내걸고 참교육 운동을 시작한 전교조는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혹독한 탄압을 받았고, 무려 1천5백27명의 교사들이 파면해임됐다. 수많은 학교에서 “선생님을 돌려달라”는 제자들…
독자편지
지난호에 대한 짧은 의견 모음
:
<레프트21> 5호를 읽고
레프트21 6호
2009. 5. 22
“경기 저점을 통과했다는 허풍 뒤의 진실” 기사에 대해 기사는 미국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동유럽의 경제 불안정으로 서유럽 금융시장의 위기가 심각하며 한국의 은행들은 서유럽에 외채가 많아 한국의 외환위기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위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중국은 수출 감소와 심각한 중복투자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가 이미 톱니바…
독자편지
5월 10일 향린교회 용산참사 현장 예배를 다녀오고
김재원
레프트21 6호
2009. 5. 22
5월 10일 명동향린교회(이하 향린교회)와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등 향린공동체에서 신자 1백여 명이 용산참사 현장에서 열사들을 추모하고,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는 예배를 했다. 이날 들꽃향린교회의 김경호 목사는 ‘십자가를 거룩하게 하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백기완씨가 ‘용산참사’가 아닌 ‘용산학살’이라고 표현한 것을 지지한다”는 말로 하늘뜻펴기(설교)…
독자편지
광주시 구(舊)도청별관철거를 반대한다
청색
레프트21 6호
2009. 5. 22
광주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아시아 문화전당’을 지으려고 5?18시민군의 최후항전지인 구 도청의 별관을 철거하겠단다. 이에 대해 ‘5?18구속부상자회’가 받아들이고 ‘5?18유족회’와 ‘5?18부상자회’가 도청 철거반대 농성에 들어가며 문화전당 공사가 멈추고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도청의 별관이라고 하면 도청의 일부만 철거한다는 뉘앙스이…
독자편지
‘돼지독감과 자본주의’ 포럼에 다녀와서
김연오
레프트21 6호
2009. 5. 22
5월 7일 다함께 성동광진지회는 “돼지독감과 자본주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발제자인 박건희 수의사는 돼지 사망률 1위가 압사일 만큼 비좁고 오물로 뒤덮인 수 만 마리 규모의 가축공장에서 돼지독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조류독감의 치명적 사망률과 돼지독감의 광범위한 전염성이 조합된다면 5천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마치…
청소년 활동가가 본 전교조 20년
허그루
레프트21 6호
2009. 5. 22
올해는 전교조가 창립한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보수 언론들은 전교조 조합원 수가 창립 첫해보다 20퍼센트 줄었다며 전교조가 대중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서도 외면을 당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고 있다. 최근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연루됐던 간부 개인들을 비난하며 전교조 전체를 공격하고 있다. 극우익 인사인 조갑제는 ‘전교조 교육을 받으면 취직이 어렵다는 여론…
독자편지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이 정치범?
이승택
레프트21 6호
2009. 5. 22
5월 2일 밤 양천경찰서 유치장엔 명동에서 체포된 정신지체 2급 장애인 지승환 씨와 중학교 2~3학년 여학생 두 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구금돼 있었습니다. 경찰이 주장하는 우리의 혐의는 집시법 위반과 ‘하이서울페스티벌’ 방해죄입니다. 그러나 그 죄목으로 실제 집회에 참가한 사람은 도도를 포함해 5명뿐입니다. (저는 동아일보사 앞에서 용산 참사 관련한 …
논설
:
이명박 정부의 탄압은 위기의식의 발로
지면
레프트21 6호
2009. 5. 21
경제 위기 시기에 자본가들은 노동계급에 강력한 압력을 가할 수밖에 없다. 이명박은 “노동유연성” 강화, 즉 착취 강화가 최대 국정 과제라고 했다. 벌써부터 해고와 임금 삭감(과 동결)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고용과 임금을 둘러싼 노동자들의 투쟁을 부를 수 있다. 가령, 화물·건설·쌍용차 노동자들이 그런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 위기 시기에 이…
박상표 칼럼
:
식상한 MB정권의 호박에 줄긋기 코미디
지면
박상표
레프트21 6호
2009. 5. 21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저 상식일 뿐이다. 그러나 권력자들과 자본가들은 끊임없이 호박에 줄을 그어 수박이라고 우기는 중세의 연금술 같은 속임수 홍보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권력자들의 호박에 줄 긋기 연금술은 날것 그대로의 유치함이 드러난다. 12·12 군사쿠데타와 광주민중학살로 권력을 장악한 전두환 정권은 ‘…
‘공기업 선진화’에 맞서
:
철도·발전·가스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6호
2009. 5. 21
10개월짜리 행정 인턴 양산, 2012년까지 3만 5천 명 감원, 대졸 신규 입사자 초임 삭감, 노사간 단체 협약 무시, 아웃소싱 확대, 공공서비스 사유화 등. 이것이 ‘일자리 나누기’를 외치는 정부가 공기업 ‘선진화’를 한답시고 추진하는 일들이다. 지난해 촛불 항쟁에 가로막혀 중단했던 공기업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선진화’라고 이름만 바꿔 고스란히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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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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