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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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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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홍강도 개발하면 좋겠다”
베트남 가서도 삽질 생각만 하는 이명박
“1∼2년 내 일자리 문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말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구호”
이명박, ‘친서민’도 마찬가지
“4대강 사업은 토목사업이 아니라 친환경 사업”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운 국토해양부 장관 정종환
“찔끔찔끔 계모임 하듯 동창모임 하듯 걷을 수는 없다”
통신사에게 거액 기금을 요구한 청와대 행정관 박노익
“보는 족족, 보는 족족 검거하기 바라고 설사 인도에 산재되어 있더라도 공격적으로 쫓아가서 검거를 하라”
5월 2일 촛불 1주년 시위 때 서울경찰청장 주상용
“[밤 11시는] 잠든 대원들을 깨우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망루에 시너가 있어 매우 위험하다는 것]를 따로 알리지 못했다”
용산참사를 지휘한 특공대장 박삼복
“시대착오적이며 미개한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
한나라당 진성호도 놀라게 한 김제동 교체
“무상급식을 추진하려는 것은 공동분배를 말하는 사회주의적 발상”
한나라당 의원 이군현
“[이찬열, 손학규] 두 분 다 한나라당에서 잘 있던 분들이 한나라당을 이렇게 [비난]하니까 모두들 가슴 아프고, ‘우리 한나라당이 봉이었나’ 하는 아주 슬픈 마음”
전여옥
“[방송이] 권력으로부터 독립하겠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가 의문을 제기합니다”
대놓고 딸랑거리는 방문진 이사 김광동
“북한 보세요. 학원이 없어요! 그래서 북한이 가난한 겁니다!”
학원총연합회장 문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