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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모두가 ‘유신 말춤’을 출 때까지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자.” 〈뉴데일리〉 칼럼니스트 조우석 “난 재벌 좌파. 한국을 확 뒤집어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 박근혜가 영입한 김성주, 사고칠 사람 하나 늘었네 “약점이나 조금만 한계가 있으면 다 눈물 찔찔 흘리고 도망가요. 아시죠? 잘못하면 남자 탓하고 도망가요. 그런…
미국 대선
:
오바마와 롬니보다 더 나은 대안이 필요하다
지면
조너선 닐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민주·공화 양당의 자원 활동가들은 11월 6일 투표를 호소하는 전화를 돌리고 있다. 내 친구 다나는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내 ‘좌파’ 엘리자베스 워렌을 위해 매주 목요일 밤 전화를 돌린다. 다나는 전화받는 사람이 정치인 험담을 하면 그 통화는 그나마 괜찮은 것이라고 한다. 나쁠 때는 전화받는 사람들이 다나에게 욕을 퍼붓기도…
서울시립대
:
청소 노동자들의 당당한 첫걸음
지면
오동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10월 12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서울시립대분회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은 고려대·경희대·덕성여대·동덕여대·홍익대·한예종 등 다른 대학 분회 조합원과 학생 등 3백여 명이 참가해 성대하고 활기차게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청소 노동자들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출근 시각보다 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끝이 보이지 않는 세계경제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경제가 그리스 경제가 빠진 악순환의 초기 국면과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영국 전당대회에서 보수당·자민당 연립정부는 큰 문제에 직면했다는 사실을 감출 수 없었다. 연립정부는 재정 적자 감축을 목표로 삼았다. 심지어…
우석균 칼럼
:
복지국가, 무엇이 실종됐나?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미국에서도 대통령 선거 유세전이 한창이다. 이번에도 4년 전 선거와 마찬가지로 ‘오바마케어’라고 불리는 오바마의 의료개혁안이 주요 이슈 중 하나다. 오바마의 의료개혁안은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 3천1백만 명을 의료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시키는 것이 골자다. 2009년에 법안은 통과됐다. 그런데 아직까지 시행되지 못한 까닭은 공화당이 의료보험 의무가입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승리를
—
호봉제를 도입하고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호봉제, 교육감 직접고용, 교육공무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와 하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 상시적 차별로 고통받아 왔다. 이것은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다. 그동안 정부는 마땅히 정규직으로 채용해야 할 자리를 비정규직으로 대체해 비정규직을 대폭 늘려 왔다. 학교 내 비정규직 비…
이집트 혁명 승리의 길
:
모든 억압과 차별에 맞선 계급적 단결에 있다
지면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2011년 10월 9일, 이집트 군대가 소수 종교인 콥트교(이집트 토착 기독교) 신도를 지지하는 시위대를 공격했다. 이 마스페로 학살 때문에 27명이 죽었다(관련기사는 〈레프트21〉 66호를 보시오).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사메 나기브가 학살 1년을 맞아 학살 추도 연설을 하며 이집트 혁명의 과제를 다룬다.이집트 혁명은 험난한 과도기를 지나고…
서평, 《강정마을 해군기지의 가짜 안보》
:
왜 제주 해군기지는 위험천만한 ‘인화물질’인가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많은 사람들이 제주 해군기지 반대 투쟁을 보면서 강정마을 시민들의 저항이 폭력으로 짓밟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무차별 파괴되는 것에 분노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전쟁을 대비해 군사력 증강과 안보 강화는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욱식의 《강정마을 해군기지의 가짜 안보》는 우파들의 …
공공기관 노동자 투쟁
:
철도·가스·전력 민영화, 임금 삭감, 인력 감축 중단하라
지면
박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곧 있을 대선과 내년 공기업 예산편성을 앞두고, 누적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사회보장 관련 노조 6개가 투쟁을 예고한 데 이어[관련기사 5면], 가스공사 노조가 임금 인상, 민영화 시도 중단 등을 촉구하며 하루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철도노조도 단체협상 결렬로 투쟁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수년간 정부와 사측의 노골적인 희…
독자편지
총을 든 외국군대가 수단 민중을 돕는다는 신화
김종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독자편지를 쓴 분은 유엔 평화유지군이 미국 침략군과 크게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유엔군은 결코 평화를 위해 임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유엔이, 정확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승인한 군사행동도 평화유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예를 들어, 유엔은 1992년 소말리아에 군대를 파병해서 ‘희망 회복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1만명 이상을 살상했습니다. 유엔군은…
독자편지
평화유지군과 침략군은 다릅니다
까를로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평화유지군 장교 출신으로 아프리카 일을 십수년째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기사는 쓰신 분은 평화유지 임무와 침략 임무를 혼동하고 계신 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한 것은, 유엔과 아무 관계도 없이, 분명 침략군인 미군에 일조한 것입니다. 저도 그런 파병은, 미국의 강제에 밀려서든 국익이란 것을 위해서든 진심으로 반대해 왔습니…
현대차 비정규직의 송전탑 고공 농성과 파업
:
정몽구는 당장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답을 내놔라
지면
2012. 10. 19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이 17일 밤에 울산 3공장 인근 송전철탑에 올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지금 이 동지들은 송전탑 위 15미터와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고 나무판자 하나에 의지하고 있다. 이 아찔한 상황에서도 “결코 내 발로 내려오지 않겠다”는 초인적…
노동자연대다함께 성명
:
정몽구는 당장 모든 사내하청 정규직화 답을 내놔라
2012. 10. 18
이 글은 10월 1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이 17일 밤에 울산 3공장 인근 송전철탑에 올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지금 이 동지들은 송전탑 위 15미터와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고 나무판자 하나에 의지하고 있다. 이 아찔한…
시장 지상주의 보육 현실에 도전하는 부모 단체 발족
김승현
레프트21 90호
2012. 10. 16
10월 13일 오후 2시 마포 민중의 집에서, 참보육을 위한 부모연대(참보연)가 공식 발족했다. 암울한 보육 현실에 부모들이 나서서 진보적 목소리를 내는 부모 단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지난 수 개월 동안 준비한 결실이다.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각국 지배자들은 노동자들을 해고하거나 기존의 복지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닌데 최…
반값 등록금 투쟁 참가자 강제 연행
:
“1년도 전의 일을 문제 삼는 의도가 뻔하다”
김무석
레프트21 90호
2012. 10. 15
10월 10일 수요일 밤 11시 경찰이 체포 영장을 들고 집으로 들이닥쳤다. 나는 다음 날 있는 시험을 준비하려던 참이었는데 경찰은 따라오지 않으면 강제 집행 하겠다고 협박했고, 어떤 사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는지 말해 주지도 않았다. 경찰서에 가서야 2011년 6월 4일 열린 반값 등록금 집회와 6월 7일 열린 연행자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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