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진실과 정의, 민중의 삶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은 2만 명이 넘게 모인 촛불 집회를 보도조차 안 했습니다. ‘장마철에 걸레를 삶아서 써야’ 한다는 뉴스를 메인으로 내보냅니다.
가식적 중립을 거부하고 노동자와 차별받는 사람들의 편에 선 〈레프트21〉은 우리 사회 99퍼센트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자 합니다.
박근혜 시대, 기업 광고나 정부 후원을 받지 않는 독립 좌파 언론 〈레프트21〉은 여러분의 정기구독과 후원이라는 버팀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