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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난민
우크라이나 전쟁
긴 글
필자:
정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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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이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지지 방문하다
—
“막힌 속 뻥 뚫어 주는 사이다 파업”
유병규, 정성휘
443호
2022. 12. 3
화물연대 파업 9일차, 노동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강경 탄압에 굴하지 않고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2일에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들과, 경기·인천지역의 〈노동자 연대〉 신문 독자들이 파업 노동자들에게 연대하기 위해 대한송유관공사 판교저유소 앞 농성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 화물연대 소속 정유 4사(에쓰오일·SK이노베이션·GS…
부산 활동가들이 이집트 난민 연대 행동을 하다
정성휘
432호(온라인판)
2022. 9. 8
9월 7일 부산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이집트인 야세르 씨의 난민 인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준)부울경난민인권연대 등의 주최로 열렸다. 야세르 씨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의 난민 지위 불인정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5년째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다. 발언에 나선 야세르 씨는 난민을 보호하지 않으려는 부산 출입국 당국을 규탄했…
부산 도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홍보 활동을 하다
지면
정성휘
423호
2022. 6. 28
6월 26일 부산 도심의 서면 거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요구하고 윤석열의 나토 정상회의 참가를 규탄하는 선전전이 열렸다.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울산지회 회원들과 지지자들이 선전전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전쟁 반대 배너와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활력 있게 선전전을 진행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한다! 러시아군 철수하라! 나토 개입 반대한다!…
화물연대 파업 현장을 가다 ①: 울산, 부산, 의왕
김지태, 정성휘, 강철구, 백선희
420호
2022. 6. 11
화물연대 파업 닷새째, 산업 전반에 물류 차질이 심각해지고 있다. 시멘트 공급이 거의 되지 않아 수도권 일대 건설 현장이 멈춰 섰다. 자동차 부품 공급이 중단되면서 현대차 등의 생산 라인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항만과 내륙 컨테이너 운행률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석유화학단지에도 생산 차질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노동자들은 정부의 “불법 엄정 대처” 방…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행사
: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정성휘
405호
2022. 2. 25
영도, 지금은 HJ중공업으로 이름이 바뀐 옛 한진중공업 단결의 광장에서 해고 노동자 김진숙 동지의 복직행사가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 눈에 익은 크레인과 도크들을 보고 있으면 노무현 정부의 공세에 맞섰던 2003년 김주익 열사 투쟁, 경찰 폭력과 노조 지도부의 배신에 맞서 오히려 투쟁을 확대시켰던 2011년 희망버스 연대운동 등이 떠올랐다.(관련 기사: …
부산 CJ대한통운
:
파업으로 대리점주의 해고 시도를 막아 내다
정성휘
386호
2021. 10. 2
부산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이 파업과 연대 투쟁으로 대리점주의 해고 시도를 철회시키는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9월 28일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 중부산지회 이봉식 조직부장은 계약 만료가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대리점주로부터 재계약 불가(해고) 통보를 받았다. 9월 6일부터 택배노조 부산지부 CJ대한통운 노동자들은 대리점이 떼가는 수수료를 낮추라고…
부산 롯데택배 노동자 폭염 사고
:
창문도, 선풍기도 없는 열악한 환경 개선하라
정성휘
379호(온라인판)
2021. 7. 29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택배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폭염 대책도 없이 일하다 쓰러지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서울과 성남에서도 3명이 탈진해 쓰러졌다. 28일에는 부산의 롯데택배 사상터미널에서 노동자가 작업 도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의 온도계는 39.4도를 기록하고 있었다. 롯데택배 사상터미널은…
직장폐쇄·징계 강행, 불법파견 외면하는 르노삼성 규탄 기자회견
정성휘
369호
2021. 5. 20
5월 20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와 르노삼성자동차지회가 공동 주최한 “불법파견 중단 및 189명 즉각 정규직 채용, 구조조정 철회·노조탄압 직장폐쇄 중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금속노조 활동가 30여 명이 모였다. 사측은 노동조건 악화에 맞선 파업을 파괴하기 위해 3주째 직장폐쇄를 지속하고 있고 노조 활동가들…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파업 돌입
—
직접고용 정규직화 위한 투쟁에 지지를
정성휘
307호
2019. 12. 10
12월 10일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이 직접 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소속 전남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일부 파업에 나섰다.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년 가까이 싸워왔다. 올해 3월부터는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등 다른 산별·…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파업 예고
:
“정부의 정규직화 선언 이후 2년 6개월, 병원장은 희망고문 중단하라”
정성휘
307호
2019. 12. 4
12월 4일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100여 명의 조합원과 연대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화 약속으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직접고용을 미루고 있는 부산대병원 당국과 병원장을 규탄했다.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 노동조합의 지지와 연대 속에서 …
부산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화 투쟁
:
비정규직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면
정성휘
294호
2019. 7. 17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정규직) 정재범 지부장과 비정규지부 시설분회 손상량 분회장은 6월 27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손상량 분회장은 7월 11일 저혈당 쇼크 증세로 단식을 중단했지만 정재범 지부장은 단식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그동안 부산대병원 노동자들은 부산대병…
부산지하철 파업 돌입
:
정부안 만큼도 임금 못 올리겠다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장(민주당)
정성휘
293호
2019. 7. 10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7월 10일 파업에 돌입하고 부산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부산교통공사가 노동자들의 1.8퍼센트 임금 인상 요구에 맞서 동결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1.8퍼센트 인상은 정부가 제시한 2019년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인데, 물가인상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임금 동결에 가깝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지하철 노동자들이 동…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병원 지하에서 일하는 우리는 인간 취급도 못 받습니다”
정성휘
289호
2019. 6. 5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 지 한 달이 다 됐다. 보건의료노조 허경순 부산대병원 비정규지부장과 손상량 시설분회장의 안내를 받아 부산대병원 비정규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다. 방문객과 환자들로 붐비는 부산대 병원 1층 안내 데스크와 홍보 배너들 뒤로 아무 이름도 없는 문이 있다. 문을 여니 처음 보…
잠정합의안 부결, 투쟁을 요구하는 르노삼성차 노동자들
정성휘
287호
2019. 5. 22
지난 5월 21일 르노삼성차노동조합 지도부가 내놓은 2018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투표율 96.5퍼센트, 반대 51.8퍼센트로 부결됐다. 이는 지도부가 내놓은 합의안에 조합원들의 불만이 상당했음을 보여 준다. 르노삼성 노동자들은 사측이 물량으로 압박을 하고, 보수 언론과 정치인들이 파업 때문에 기업이 망한다며 협박하는 상황에서도 긴 시간 동안 싸워 왔…
5·21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공동파업
:
계약 만료 전 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
지면
장호종, 정성휘, 강철구
286호
2019. 5. 15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월 21일 공동파업에 나선다. 3개 산별연맹이 함께하는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공동투쟁 연석회의’는 5월 15일 3차 회의를 열어 이후 투쟁 계획을 결정한다. 이번 호에는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투쟁 소식을 싣는다. 손상량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시설분…
부산대병원
:
“정부는 희망고문 그만하고 정규직화하라”
지면
정성휘
285호
2019. 5. 9
5월 7일,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노동조합의 연대 속에 6월 내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 60여 명과 연대 단체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문미철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 정규직지부 부지부장은 “방금 부산대병원 측에 정규직 전환 촉구 공문을 보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병원장 임기가 2019년 …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
정규직의 엄호 속에 정규직화 투쟁 나서다
정성휘
283호
2019. 4. 23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비정규직 없는 병원’ 투쟁 선포식이 있었던 4월 19일, 부산대병원 노동자 250여 명이 병원 1층 로비를 가득 채웠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많았지만 정규직도 50명 넘게 참가했다. 정규직 노동자들은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퇴근하자마자 집회에 참가해, 유니폼이나 하얀 가운을 …
부산대 비정규교수노조
:
강사 대량해고 저지 위해 파업에 나서다
정성휘
271호
2018. 12. 19
11월 29일 개정 강사법이 통과됐다. 개정 강사법은 방학 중 임금 지급, 교원 지위 문제 등에서 대학 비정규 교수들의 열악한 처우를 일부나마 개선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예산 지원을 충분히 하지 않아, 여러 대학에서 강사 대량해고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 부산대 당국도 비정규 교수들을 대량 해고하고, 대형 강좌와 사이버 강좌를 확대하고…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 성공리에 개최
:
구청의 불허, 우익 방해에도 2000여 명이 행진하다
정성휘
262호
2018. 10. 16
10월 13일 부산 해운대 해변 앞 광장에서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행사를 불허하고 우익들이 방해를 시도했지만 이날의 행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활력 있게 진행됐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해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과 마찬가지로 행사를 불허했다. 부산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이에 굴복하지 않…
부산 여성노동자대회 소식
:
“여성 노동자들이 나서서 모든 노동자가 하나라는 정신으로 싸웁시다”
정성휘
240호
2018. 3. 9
3월 8일 저녁 7시 부산 서면에서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주최한 110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부산여성노동자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연대단체 회원들 300여 명이 참가했다.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장은 “불평등을 깨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었는데 이제 미투 운동이 권력에 의한 가장 비열한 폭력인 성폭력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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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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