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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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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맘대로 성과급, 부족한 휴식 — 투쟁에 나선 네이버 노동자들
안형우
277호
2019. 2. 27
지난해 4월 결성한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소속 네이버,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컴파트너스 노동자들이 20~21일 이틀간 첫 단체행동에 나섰다. 네이버 본사 1층 로비에서 20일 점심에 진행한 시위는 예상을 뛰어넘어 약 400명이 참가했다. 오세윤 지회장은 “인터넷·게임 업계 최초로 내딛는 행동이기에 여러분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하고…
구글의 실체
:
여성 차별, 인종 차별, 조세 회피, 무기 개발 참여 …
지면
안형우
266호
2018. 11. 10
11월 1일 전 세계 20개국 구글 노동자 2만 명이 동맹 파업을 벌였다. 직장내 성적 괴롭힘 등의 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사측에 항의하기 위해서이다. 파업 노동자들은 성명서에 이렇게 썼다. “구글은 다양성과 포괄성이라는 말을 지지한다고 했지만, 체계적 인종차별 폐지, 평등 증진, 성적 괴롭힘 방지를 위한 실질적 노력은 거의 없었다.” 안드로이드의 …
우익의 가짜뉴스 선동과 국가 규제, 어떻게 볼 것인가
안형우
264호
2018. 10. 25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일성을 찬양했다는 글이 떠돌았다. 가짜뉴스였다. 베트남 방문 당시 호치민의 거소를 찾아 “주석님의 삶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진다” 하고 쓴 글이 김일성 찬양글로 둔갑해 떠돈 것이다. 이후 이낙연은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문재인은 8일 국무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는 보호받아야 할 영역이 아니다” 하고 말하며 방통위가 마련해…
한 달째 계속되는 오라클 파업
:
여전히 투지를 보이는 노동자들
지면
안형우
251호
2018. 6. 15
한국오라클 IT 노동자 파업이 한 달을 넘겼다. 노조는 10년간 동결된 임금 인상, 장시간·무급 노동 해결,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성과급 체계 변경, 고용 불안 해소,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노조를 결성하고 5월 16일부터 첫 파업을 벌인 노동자들은 여전히 투지가 상당하다. 그간 쌓인 설움과 분노가 얼마나 컸을까. 그런데 사측은 …
파업에 초조함 드러내기 시작한 오라클 사측
지면
안형우
250호
2018. 5. 31
한국오라클 노동자들이 5월 16일부터 단호하게 파업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투쟁은 글로벌 IT 대기업에 대한 세간의 편견을 깨고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한 노동자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노동자들은 10년 임금 동결, 주 110시간에 달하는 초장시간 노동, 성과연봉제, 산업 구조 변동에 따른 퇴사 압박에 고통 받아 왔다. 지난해만 200명이 퇴사했…
나쁜 노동조건 반대, 8일째 파업중인 한국오라클 IT 노동자들
지면
안형우
249호
2018. 5. 23
오늘(5월 23일)로 8일차에 접어든 한국오라클 파업이 IT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세상에 알리며 이목을 끌고 있다. 노동자들은 애초 사흘로 예정했던 파업을 무기한으로 변경하며 투지를 드러내고 있다. 오늘 열린 집중 집회에서는 노조가 준비한 조끼 400벌이 모두 소진됐다. 긴 휴일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함께 싸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노동자들의 표정…
한국오라클 IT 노동자들, 무기한 파업 돌입!
안형우
248호
2018. 5. 17
한국오라클노조가 파업 이틀째인 17일 저녁, 3일간의 파업 계획을 변경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노조는 울분을 토했다. “우리를 저성과자로, 징계행위자로, 해고자로 만들면서 너희의 인생은 얼마나 나아졌느냐! 그렇게 사니까 좋은가? 우리의 피땀을 이렇게 빨아대고 너희의 뱃속을 채우니 행복한가? 우리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
한국오라클 노동자 파업
:
글로벌 IT 대기업의 살인적 노동조건을 드러내다
지면
안형우
248호
2018. 5. 17
대표적 IT 대기업인 오라클의 한국 법인 노동자들이 16일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투표율 82.5퍼센트, 찬성 96퍼센트). 한국오라클노동조합(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 소속)은 지난해 9월 결성해 노조 가입 대상 1000여 명 중 600여 명이 가입했다. 이번이 첫 파업이다. 파업 첫날 오전 강남 아셈타워 앞에는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빨간 조끼를 입은…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
:
20억 명의 정보가 사적 기업의 손에서 이용되다
안형우
246호
2018. 4. 29
한 영국 기업이 페이스북 사용자 8700만 명의 성별이나 생년월일 같은 프로필, 거주지, 좋아한 페이지, 게시글 등 개인 정보를 확보해 트럼프의 선거 운동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 운동에 활용했다. 여기에 러시아가 개입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있다. 정보를 수집해 판매한 교수가 러시아 대학에서 연구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단다. 페이스북의 D…
또다시 죽음에 이른 IT 노동자
—
과로와 괴롭힘으로 자살에 이른 에스티유니타스 웹디자이너를 추모하며
안형우
244호
2018. 4. 11
“근로기준법만 지켰어도, 내 동생은 살아있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오래 전 이야기가 아니다. 올 1월 3일, 에듀테크(온라인 교육 서비스) 기업인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에서 살인적 장시간 노동과 직장상사에 의한 괴롭힘으로 결국 자살에 이른 웹디자이너 장민순 씨(36)의 언니가 4월 5일 에스티유니타스를 고발하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망중립성, 시장 혁신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지지해야 한다
안형우
234호
2017. 12. 27
트럼프가 망중립성 규제를 폐기했다. 이것으로 미국의 거대 통신 기업들이 미국 민중들의 인터넷 사용을 쥐락펴락할 수도 있게 됐다. 한국에서도 관련 논의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망중립성’에서 망(Net)이란 정보가 오가는 도로다. 이 도로 위를 어떤 내용이 지나가든, 정보가 어디를 향하든, 망을 어떤 기기로 이용하든 합법적인 것이라면 차별해선 안 되며, 합…
대법원의 민주주의 역주행 판결 규탄한다
:
부당한 출교로 3년 간 받은 고통에 배상할 필요가 없다?
안형우
145호
2015. 3. 27
3월 26일 대법원이 2006년 고려대에서 출교당했다가 투쟁과 법원 판결로 복학한 학생들에게 ‘학교 당국이 1천 5백 만 원을 배상하라’ 하는 고등법원의 판결 (관련기사 고려대 출교 손해배상 소송 일부 승소)을 파기 환송했다(주심 대법관 권순일). 우리 출교생들은 징계로 인해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고려대 당국의 집요하고 악질적인 연속 징계…
독자편지
애플과 삼성 그리고 창조와 모방
안형우
레프트21 88호
2012. 9. 7
아이폰3GS를 완전히 베낀 결과 삼성은 애플에게 1조 2천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 아이폰을 베낀 덕에 거둔 성공에 비하면 배상액은 오히려 작은 편이다. 이게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한 내 견해다. 우선 애플이 주장한 특허는 사각형의 둥근 모서리가 아니다. 그런 식의 묘사는 대중적일지 몰라도 전문성을 의심받게 한다. 그런 점에서 〈레프트21〉 88호에 …
독자편지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
:
가상 공간은 가상이 아니다
안형우
레프트21 88호
2012. 8. 31
〈메트릭스〉를 보면 네오가 가상 공간에서 스미스와 싸울 때 타격을 입으면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현실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어도 가상 공간의 네오가 타격을 입지만 비중 면에서 가상 공간이 현실을 압도한다. 얼마전 헌법재판소에서 나온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을 보면 현실은 〈메트릭스〉와 정반대인 것 같다. 인터넷 실명제는 만…
학생운동엔 출교, 성추행범엔 퇴학?
:
파렴치범들이야말로 출교감
안형우
레프트21 63호
2011. 8. 19
나는 2006년에 고려대학교에서 출교를 당했다. 막 통폐합된 고려대 병설보건대 학생들에 대한 학벌주의적 차별, 그리고 고려대 당국의 총학생회 불법화 시도에 항의하다가 표적징계를 당한 것이다. 2005년 이건희 명예 철학 박사 학위 수여식 때 나와 동료 학생들이 반대 시위를 벌여서 이건희를 망신 준 것에 시위에 대한 학교 당국의 보복 성격도 컸다. 그런데 …
고려대 전 출교생들의 손해배상 항소
:
부당 징계로 빼앗긴 2년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형우
레프트21 58호
2011. 6. 7
고려대 당국은 2006년 4월에 나와 동료 학생 6명(김지윤, 서범진, 강영만, 주병준, 조정식, 오진호)을 출교시켰다. 우리가 교육 투쟁 과정에서 ‘교수를 감금했다’고 마녀사냥을 하면서 징계를 했지만, 징계의 진정한 이유는 2005년 5월에 있었던 이건희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항의 시위에 대한 보복이었다. 그러나 우리 출교당한 학생들은 부당 징…
한국사회포럼 이집트 혁명 토론
:
이집트 노동계급이 완전한 해방의 열쇠를 쥐고 있다
김문성, 안형우
레프트21 50호
2011. 2. 22
▶김인식 〈레프트21〉 발행인 연설 동영상 보기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한국사회포럼2011”의 마지막 날, 다함께가 주관한 “격동의 이집트, 중동의 민중 반란과 연속혁명”에는 청중 60여 명이 강의실을 꽉 채웠다. 한국에 온 지 5년 됐다는 이집트인 연사 마흐무드 압둘 가파르 씨는 그동안 무바라크가 이집트인들을 억압하고 분열 지배해 온 행태를…
독자편지
학생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살아있음을 보여 준 고려대 ‘비권’ 총학생회 탄핵 총투표
안형우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지난 11월 24일, 한 내부 고발자의 제보에 의해 고려대학교 ‘소통시대’ 총학생회의 불법적 정보열람 사실이 폭로되면서 고려대 학생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43대 총학생회는 자유게시판에서 자신들을 비판한 학생을 포함해 몇몇 학생들의 신상 정보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열람해 자신들의 비공개 클럽에 올려 공유하고 조롱했다. 이 때문에 전체학생대표자 회의가 소집…
독자편지
고려대 자치공간 철거 반대 투쟁이 승리하다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47호
2010. 12. 23
고려대학교 당국은 경영대의 네 번째 건물인 현대자동차관을 건설하면서 옆에 있던 사범대 분관을 철거하려고 했다. 사범대 분관은 사범대 자치공간, 조형학부 수업공간, 학과 사무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고려대 당국은 원래 2004년에 경영대 호텔을 지으려고 이 건물을 철거하려 했으나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혀 철회한 적이 있다. 고려대 당국은 사범대 학생회가 2…
한나라당이 ‘사회주의’ 공약을?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31호
2010. 5. 6
한나라당이 “서민 무상급식! 서민 무상보육! 한나라당이 책임집니다”라는 현수막을 부착했다. 한나라당은 애초에 “좌파 포퓰리즘”이니 “무상급식 다음에는 … 사회주의”니 하면서 무상급식을 반대했다. 그러다가 선거가 다가오자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무상급식은 부자도 포함되니 부자 무상급식이다. 우리는 서민만 무상급식한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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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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