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21〉에 정성스레 손으로 쓴 편지가 한 통 도착했다. 인쇄용 활자로 옮기기보다 원본 손글씨 그대로 읽는 게 나을 것 같아 편지를 스캔해서 올렸다.
레프트21 담당자께: '착취 체제야말로 1급 발암물질이다'를 읽고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구독 정기구독 후원 다양한 온라인 채널 스마트폰 앱 종이 신문 구입처 〈레프트21〉 69호 입력 2011-11-25 14:07 〈레프트21〉에 정성스레 손으로 쓴 편지가 한 통 도착했다. 인쇄용 활자로 옮기기보다 원본 손글씨 그대로 읽는 게 나을 것 같아 편지를 스캔해서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