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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현대자동차 정규직·비정규직 투쟁5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이 계속되는 현대차에서 사측은 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공격과 압박도 시작하고 있다. 재고가 쌓인 4공장에서 사측은 터키에서 1만 2백 대의 물량을 가져오겠다던 합의를 파기하고 단협을 위반했다. 4공장은 근 1년 정도를 주간 잔업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회사는 일방적으로 2월 1일부터 야간 잔업…
레프 톨스토이 - 러시아혁명의 거울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3월 2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톨스토이전 ― 살아 있는 톨스토이를 만나다’ 전시회가 열린다. 올해는 톨스토이가 사망한 지 9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은 톨스토이를 “러시아혁명의 거울”이라고 불렀다. 톨스토이의 위대한 작품들은 주로 1861년 이후에도 반(半)농노제 상태로 남아 있던 지주와 농민의 러시아 농촌을 묘사했다. 동시에…
Book - 초국적기업이 지배하는 세계 경제 《초국적기업, 세계를 삼키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초국적기업, 세계를 삼키다》, 존 매들리, 창비오늘날 전세계 생산의 25∼30퍼센트를 초국적기업들이 지배한다. 그 중 5백대 초국적기업들이 세계무역의 70퍼센트, 해외투자의 70퍼센트, 세계 GDP의 30퍼센트를 좌우한다는 추정치도 있다. 단 6개의 기업이 세계 곡식무역의 85퍼센트를 관리한다. 《초국적기업, 세계를 삼키다》는 바로 이들 초국적기업이 어떻…
Film - 링사이드 인생극장 <밀리언 달러 베이비>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당신이 권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 권투에 전념한다는 사실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샌드백과 사각의 링에는 차별받는 인종과 빈민가 자식들의 야망, 절망, 생사가 깃들어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 분)는 변두리의 허름한 권투 체육관을 운영하는 늙고 고지식한 트레이너다. 챔피언 타이틀전을 수년씩이나 미루는 바…
Film - 핼리버튼 켄디데이트?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지면
최윤진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양들의 침묵〉으로 소름끼치는 범죄의 공포를 연출했던 조너선 드미 감독의 최신작 〈맨츄리안 켄디데이트〉는 군산복합체와 정치인 유착관계가 낳은 공포를 그렸다. 1991년 걸프전 당시 쿠웨이트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 정찰대를 이끌던 마르코 소령(덴젤 워싱턴 분)과 레이먼드 쇼(리브 슈라이버 분), 동료 병사들은 정찰중 ‘통상적인 폭격’ 뒤에 모든 의식을 상실…
자살의 원인이 “우울증”?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영화배우 이은주 씨의 죽음 이후 자살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자 주류 언론과 ‘전문가’들은 자살의 원인이 “우울증”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확산”, “자살한 사람들의 80퍼센트는 우울증 환자들이고 나머지 20퍼센트는 충동적으로 자살을 한다” 등등.물론 현대 사회가 가하는 압력 ― 경쟁·억압·소외·빈곤 ―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짧든 …
빈곤 - 체제의 정신나간 우선순위가 낳은 비참함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고등학교 입학금조차 없는 가난한 집의 둘째 딸. 이런 나에게 미래가 있을까 … 사랑하는 엄마, 내가 없어지는 것이 불효라는 것 알아. 하지만 내가 없어지는 것이 돈이 덜 나가 다행일지도 몰라.” 얼마 전 자살한 한 소녀 가장이 유서에 남긴 말이다. 우리는 요즘 이런 얘기를 익숙해질까 봐 두려울 만큼 많이 듣는다.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눈 앞에 둔 한국의…
위기는 어떻게 아래로부터의 혁명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
지면
크리스 하먼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21세기 혁명을 고찰하는 크리스 하먼의 칼럼을 세 차례에 걸쳐 싣는다. 사람들은 기존의 사회주의자 집단이 조금씩 커지다가 갑자기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혁명인 것처럼 말하곤 한다. 1960년대 말, 사람들은 체 게바라를 따라 “네가 혁명가라면 혁명을 만들어라” 하고 말했다. 오늘날 그 사람들 가운데 다수는 “혁명을 일으키기에는 우리 수가 너무 적어. 정부…
학생들이 시장주의 교육 정책에 맞서 싸우려 한다
지면
김성학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Q 최근 몇 년간 대학들의 등록금이 많이 올랐고, 올해도 높은 비율로 올랐습니다. 부산대 등록금 인상 상황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학생들의 분위기도 전해 주시죠.신입생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지만 최소 6퍼센트에서 최고 62퍼센트까지 인상된 학과도 있습니다.학교측 공식 발표로는 평균 12∼17퍼센트가 인상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학생 중 03, 04학번은 등록…
‘중간파와 김구의 길’이 대안이었을까?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편집자 주] 올해는 ‘해방 60주년’이 되는 해다. 그 동안 한국 현대사에 대한 해석은 미국과 소련에 대한 태도, 남한 정권 지지인가 북한 정권 지지인가 하는 점을 기준으로 나뉘어 왔다. 이것은 서로 거울 이미지일 뿐이다. 이런 역사관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분노, 저항이 부차적이거나 왜곡된 형태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한국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바…
운동의 목소리 <다함께>
지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회원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정부와 사장들이 신자유주의 정책을 내세워 대량해고와 비정규직을 양산한 지난 몇 년 간 노동자들의 저항이 끊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면, 저들은 ‘고액연봉’을 들먹이며 노동자들을 ‘집단이기주의자’로 내몰고, ‘회사가 살아야 일자리도 있다’며 찬물을 끼얹는다. 이것은 다른 노동자들의 연대를 막기 위한 것이다. 투쟁에 나선 노동자들은 순식간에 이런 악…
이주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지면
라디카, 마숨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3월 5∼6일에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에서 두 이주노동자가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두 사람이 전해 준 이주노동자들의 진솔한 삶과 투쟁 이야기는 많은 청중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라디카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저는 한국 땅에서 1992년부터 살고 있습니다. 20대 나이에 들어와서 30대가 다 됐습니다. 인생에서 …
회피할 수 없는 북한 인권과 탈북자 문제
지면
이준규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작년 10월에 통과된 미국의 북한인권법, 현재 추진중인 일본의 북한인권법은 모두 북한의 인권 상황을 문제시하며, 탈북자들의 자국 수용을 조항에 포함하고 있다. 얼핏보면, 대수롭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인권과 대량 탈북을 매개로 대북 압박을 수행하기 위한 의도가 짙게 깔려 있다. 인류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여져야 할 인권을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
독자편지
교수ㆍ교직원 임금 인상에 반대해야 할까?
지면
최미진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불만이 너무 높은 나머지, 몇몇 대학들에서는 교수와 교직원도 ‘고통분담‘을 해야 한다는 논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 주사파 문건 공개로 좌파활동가들에 대한 노골적 적대감을 드러낸 외대 총학생회만이 아니라 재단이 빈약한 대학의 좌파 총학생회도 교직원 임금을 깎아 학생복지 비용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을 일부 수용하고 있다. 물론 교수회의를 고급…
독자편지
출산장려정책 “쇼”
지면
사미숙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달 보도된 경기도의 출산장려정책을 보면 웃음을 참기가 어렵다. 경기도 내의 시·군들이 펼치고 있는 출산장려정책을 보면 그 초점이 모두 셋째의 출산에 맞춰져 있다. 10만∼1백만 원에 이르는 출산 장려금과 각종 육아용품 지급, 양육시설비 지원 등 무슨 백화점의 광고 전단을 보듯 화려하기 그지 없다.그런데 이런 ‘쇼’가 비단 경기도만의 얘기가 아니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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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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