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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로운 학교를 원한다”
지면
승영, 김소형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5월 7일 청소년 1천여 명이 내신등급제와 본고사 부활 시도에 항의하며 촛불집회를 벌였다. 교육당국은 이 집회를 막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의 집회 참가를 막아 달라는 공문을 보내고, 인근 초등학교에 상황실까지 설치해 집회장에 장학관, 장학사, 각 학교 교장, 교감, 생활지도부 교사 들을 배치했다. 집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징…
학생들의 집회 참가는 정당하다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교육당국은 고등학생들의 촛불 집회 참가를 비난하고 징계를 위협했다. 또한, 그들은 집회 ‘배후’에 ‘불순한’ 세력이 있다고 말한다.그러나 ‘학생들이 뭘 알아’ 하는 태도는 오만하기 짝이 없다. 우리의 교육 현실이 “전인교육”, “개성과 창의성”과 전혀 관계 없다는 것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어디 있을까?정부와 보수 언론은 학생들이 “군중 심리”에 빠져 엉뚱한 …
내신 강화 반대한다
지면
강동훈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교육부가 새로 도입한 입시제도 때문에 학생들은 “3년 내내 대학입시를 치르”는 기분으로 학교를 다니게 됐다.상대평가제 때문에 같은 반 학생들 사이에도 경쟁이 더 심해졌다. 노트 빌려주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다.학생들이 이러한 대입제도에 반대하고 행동에 돌입하려 하자 교육부는 ‘홍보 부족’ 때문인 양 말한다. 각각의 학교 시험이 대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
룰라의 우경화와 브라질 좌파
지면
이정구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노무현의 초청으로 5월 23일 방한한다. 최근 브라질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덕분에 브라질 국내외 부자들과 다국적기업들과 국제 금융기구들은 룰라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반면, 룰라 정부의 지지 세력인 노동자·농민들은 룰라의 정책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가고 있다. 룰라는 전임 대통령 카르도주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대중적 환멸과 …
새로운 세력의 탄생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이번 선거는 기성 정당들에 실망한 사람들이 새로운 정치적 대안을 갈구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라크 전쟁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노동당에서 축출당한 조지 갤러웨이가 런던 동부에서 리스펙트(노동당이 아닌 좌파적 대안 정당이자 반전 정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했다. 무슬림 거주지인 이 곳은 이번 선거의 하이라이트였다. 갤러웨이가 블레어의 최측근이자 이라크 전쟁을 지…
기성 정당들은 대중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5월 5일 영국 총선 결과, 노동당은 646석 중 356석을 확보해 재집권에 성공했다. 보수당은 197석을, 자유민주당은 62석을 얻었다. 토니 블레어는 다우닝가(총리 관저)에 재입주했지만, 벌써부터 그가 언제 사퇴할지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타임스〉는 “노동당 수뇌부가 벌써부터 블레어의 장래를 의논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퇴하느냐 마느냐는 쟁점이 …
무상의료 운동이 시작되다
지면
우석균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5월 1일 메이데이 대회 장소에서는 5백여 명의 사회보험노동자들과 서울대병원지부노동조합, 보건의료계열 학생들과 의료인들이 모여 “암부터 무상의료, 무상의료 실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사전집회를 열었다.민주노동당 약진의 일등공신인 정책으로 자타가 공인해 온, 그러나 현실성 없는 구호라는 비판을 받아 온 ‘무상의료’가 드디어 구체적인 운동 목표로 제기…
민주노동당 서울시학생위원장은 공개 경고받을 이유가 없다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서울시당 상임집행위원회(지도부)는 이행섭 시당 학생위원장이 독도 관련 투쟁을 “적절한 논의 보고 과정 없이 했다”며 공개 경고했다. 한 마디로 말해, 조직 질서를 어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옹졸하고 군색한 처사다. 시당 학생위원회가 시당과 상의를 하지 않은 것이 경고 사유라면 다른 많은 문제들에서도 그래야 할 것이다. 가령 학생위원회가 등록금 투쟁에 대…
김미희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는 당연한 조치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민주노동당 중앙당기위는 5월 1일에 김미희 최고위원에게 3개월 정직의 징계를 결정했다.작년 17대 국회의원 선거 때 성남시 수정구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한 김미희 최고위원이 “지역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정치인”들을 선거 운동에 끌어들여 민주노동당의 명예를 실추했기 때문이다. 김미희 최고위원이 함께하려 했던 자들 가운데 한 명은 ‘낙원용역’이라는 용역회…
부당한 사법부 판결로부터 조승수 의원을 지키자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진보정치를 탄압하는 사법부 판결에 항의하는 ‘조승수 의원 살리기’ 운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대법원은 6월 22일 전에는 조승수 의원에 대한 판결을 확정할 예정이다.그래서 민주노동당은 김혜경 대표 등 지도부에 이어 5월 23일까지 서울의 각 지역 간부들이 대법원 앞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4일(화)에는 오후 2시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지…
아쉽게 패배한 성남 재선거 - 민주노동당의 침묵이 한나라당을 돕다
지면
김문성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4월 30일 성남 중원구 재선에서 민주노동당 정형주 후보가 27.4퍼센트(16,120표)를 얻어 아쉽게 2위로 낙선했다. 29.1퍼센트라는 낮은 투표율에 비춰본다면 상당한 선전이었다. 수도권에서 민주노동당 후보가 당선했다면 당과 운동의 정치적 위상이 크게 강화됐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성남 선거 패배는 진한 아쉬움을 남긴다. 당은 내부적으로 “첫째, 젊은 …
민주노동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지면
강상구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 강상구 교육국장은 지난해 말 이후 지금까지 당의 활동에 대해 이라크전쟁의 비중 문제를 제외하면 그 동안의 〈다함께〉 신문과 대동소이한 좌파적 평가를 제시하고 있다.민주노동당 의회 진출 1년을 맞아 그 동안의 당 활동에 대해 세 가지 측면에서 평가하겠다. 첫째, 반신자유주의 투쟁을 제대로 했는가? 둘째, 의회 활동은 어땠는가? 셋째, 대…
쌍용자동차 오석규 위원장을 불신임하라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3일 쌍용차 노조의 일부 간부들이 불법파견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것이 아니라 합법도급화하는 내용의 사측 인원재배치안을 직권조인으로 합의했다. “비정규직의 목숨을 건 투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런 낯뜨거운 합의가 나왔다는 사실[은] …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자동차업종 비정규노조 대표자) 올바르게도, 쌍용차 현장 조합원들은 일부 간부의 배신…
“5월 울산은 태풍의 눈이 될 것”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2005년 5월 울산은 노동정국에 있어서 태풍의 눈이 될 것이다.”(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지난 1일 노동절 집회에 수도권에서만 3만 명이 참가했다. 그 전날 충북 지역에서는 하이닉스-매그나칩 노동자 2명이 분신을 시도했고, 노동절 당일 유혈낭자한 시가전이 벌어졌다. 경고 파업에는 12만 명이 참가했다. 무엇보다 특수고용 노동자인 덤프연대 노동자들의 파업과…
임박한 미국과 북한의 충돌?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5월 초 미국이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동맹국들에게 통보하면서 북핵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지역에서 지하 핵실험을 준비하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 관리들의 대북 강경 발언이 잇따랐다. 미 백악관 대변인 스콧 맥클렐런은 7일 “우리는 강한 억지력을 갖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우리의 능력에 대해 오판해서는 안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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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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