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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르헨티나
:
운송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벌이다
김준효
151호
2015. 6. 20
6월 9일 아르헨티나 운송 노동자들이 대규모 하루 파업을 벌였다. 3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하루 파업이다. 아르헨티나운송노동조합연맹(CATT)이 호소한 이번 파업으로 버스·기차·전차·지하철이 멈췄다. 노동자들이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들어가는 주요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전차·지하철을 세우자, 다른 부문 노동자들도 출근할 수 없었다. 냉동차…
브라질
:
파업으로 우파들의 복귀를 저지할 수 있다
숀 퍼디
145호
2015. 4. 5
지난 몇 주 동안 브라질 우파 정당들과 운동들이 다시금 공세를 펼쳤다. 노동자당(PT) 정부에 맞서 모든 주요 대도시들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그중 상파울루에서 열린 시위에는 25만 명이 참가했다. 이 시위로 보수 정당, 경제 단체, 언론, 극우 스킨헤드, 군부와 연계된 세력 등 브라질 전역의 보수 세력들이 기세등등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 탄…
브라질 대선
: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실망 때문에 힘겹게 재선한 노동자당(PT)
김준효
137호
2014. 11. 8
지난 10월 26일 브라질 대선 2차 투표에서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우세피가 우파 정당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서구의 사회민주당과는 다른 노골적인 부르주아 정당) 후보 아에시우 네비스를 꺾고 대통령에 재선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축에 드는 나라에서 노동자·서민의 삶을 더한층 공격하겠다는 노골적 우파 후보가 낙선한 것은 다행스…
위기의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꿈은 ‘남미의 그리스’가 되고 있는가
김준효
137호
2014. 11. 8
2014년 7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통합사회주의당(PSUV) 3차 전당대회에서 최근의 심각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차베스-마두로 집권] 15년 동안 불로소득에 기생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바꾸지 못했다.” 이어서 그는 향후 5년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산적인 경제 기구 건설”을 꼽았다. 베네수엘라의 상황은 여러모…
볼리비아 대선
:
에보 모랄레스 정부의 모순이 아직 시험대에 오르지 않다
지면
캘럼 먹코믹
136호
2014. 10. 18
10월 19일 에보 모랄레스가 60퍼센트가 넘는 압도적 득표로 대통령 3선에 성공했다. 2위를 한 패스트푸드 기업가 도리아 메디나는 약 25퍼센트를 득표했다. 모랄레스가 속한 사회주의운동당 MAS도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이 됐다. 모랄레스의 득표는 대부분 원주민과 노동계급 다수에서 온 것이다. 그들은 MAS 정부가 지난 8년 동안 국가복지 지출을 늘리…
브라질 대선
:
브라질 사회의 참상과 좌파의 난맥상을 드러내다
지면
김준효
136호
2014. 10. 18
10월 6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현 대통령이자 여당인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우세피와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서구의 사회민주당과는 다른 노골적인 부르주아 정당이다) 대표 아에시우 네비스가 각각 1, 2등을 차지해 결선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노동자당의 호우세피 정권에 대한 불만이 큰 가운데 치러졌다. 브라질의 지니계수(소득분포 불평등 …
아르헨티나 총파업
:
지난번 위기 때는 실업자 운동(피케테로스)이 주도했지만 이번 위기에는 조직 노동계급이 투쟁의 중심에 있다
지면
김준효
134호
2014. 9. 20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하루 총파업에 나섰다.(4월 파업 소식은 본지 125호 기사 ‘아르헨티나를 강타한 반긴축 1백만 하루 총파업 ─ 노동자 투쟁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다’를 보시오.) 아르헨티나 노총(CGT)이 호소한 이번 총파업 예정일 하루 전인 8월 27일 오후부터 아르헨티나노동자연맹(CTA) 소속 노동조합들이 파업…
아르헨티나를 강타한 반긴축 1백만 하루 총파업
:
노동자 투쟁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다
지면
김준효
125호
2014. 4. 26
4월 10일 아르헨티나 노동자 1백만 명이 긴축 정책에 맞서 전국적 하루 총파업을 벌였다. 아르헨티나 노총(CGT)이 호소한 이번 총파업에는 아르헨티나노동자연맹(CTA), 호텔 및 레스토랑 노동조합(Uthgra), 전차노동조합(UTA), 세 항공사 노동조합, 공공부문 노동조합 등 아르헨티나 주요 노동조합이 대거 참가했다. 본지가 120호에서 소개한 ‘좌파와…
아르헨티나 혁명적 좌파들에게 찾아온 기회
지면
레프트21 120호
2014. 2. 8
2013년 10월에 치러진 총선에서 아르헨티나 트로츠키주의 단체들이 큰 성공을 거뒀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혁명적 세력들에게 황금 같은 기회를 주고 있지만 극복해야 할 약점도 있다고 두 명의 아르헨티나 사회주의자들인 CM과 ICM가 주장한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번역자가 첨가한 말이다.아르헨티나 민주화 30주년이기도 했던 지난해, 10월…
전교조 교사들이 알면 유익하고 감동할 멕시코 교사들의 투쟁
:
긴축에 맞선 노동계급의 저항을 촉발하다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115호
2013. 11. 9
멕시코 교사들이 정부의 개악 조처에 맞서 반년째 끈질기게 싸우고 있다. 제도혁명당(PRI) 20세기 초 독재에 맞선 멕시코 혁명을 주도했던 정당의 후신으로 2000년까지 무려 71년 동안 멕시코를 통치했다. 부정선거와 국영석유기업 부패에 신자유주의 민영화에 대한 분노가 결합돼 결국 2000년에 야당에 정권을 내줬다. 2012년 대선으로 다시 정권을 …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40년
:
“노동자 권력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다”
지면
마리오 나인
레프트21 111호
2013. 9. 7
올해는 칠레에서 장군 피노체트가 쿠데타를 벌인 지 40년이 되는 해다. 1970~73년 칠레는 혁명적 시기였다. 1973년 9월 11일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혁명을 분쇄하기 전 칠레에서는 자본주의와는 달리 대중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회 형태가 잠시나마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젊은 활동가로서 민중 권력을 몸소 경험한 마리오 나인이 그 찬란했던 시기를 …
브라질·칠레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11일 브라질 전역의 작업장 수백 곳에서 파업이 일어났다. 주요 도시인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대 5천 명이 상파울루 주변 도로들을 봉쇄했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항구 두 곳은 폐쇄됐다. 시위 규모는 지난 달에 일어난 교통 요금 인상 항의 운동보다는 많이 작았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주요 도시들…
브라질
:
거대한 시위가 노동자 행동을 촉발하다
지면
숀 퍼디
레프트21 108호
2013. 7. 13
브라질 사회주의와자유당(PSoL) 숀 퍼디가 상파울루 현지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브라질의 거대한 시위 물결이 7월 11일 전국 총파업 호소로 이어졌다. 6월 초 교통요금 인상 반대 시위로 시작된 운동은 자율주의 영향을 받은 직접행동 그룹들이 주도했었다. 그러나 곧 월드컵 반대, 공공 서비스 개선, 경찰 폭력 반대 등 다양한 운동과 결…
“역사상 최대 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면
숀 퍼디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6월 17일 브라질에서 시위대 수십만 명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버스와 지하철 요금 인상에 항의했다. 이번 시위는 브라질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6월 13일 경찰이 시위대를 공격한 것이 발단이었다. 활동가들과 언론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경찰은 시위대, 기자, 행인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최루 가스와 고무총탄을 발사했다. 한 사람은 고무총탄을 맞고 한…
브라질 민중 1백만 명이 거리로 나서다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107호
2013. 6. 22
“무엇을 반대하냐고요? 무엇을 반대하지 않냐고 물으셨어야죠.” 브라질을 뒤흔들고 있는 대규모 시위에 참가한 한 청년이 언론에 한 말이다. 이 말은 브라질 민중의 가슴에 맺힌 응어리가 얼마나 큰지 보여 준다.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 이번 시위를 촉발한 것은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경찰 폭력이었다. 이는 곧 켜켜이 쌓여 있던 분노와 울분의 짚 더미에…
차베스 이후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정부들
:
진정한 ‘21세기의 혁명’을 향하여
지면
김준효, 천경록
레프트21 104호
2013. 5. 11
차베스 사망 이후 그를 구심으로 했던 라틴아메리카의 정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좌파 정부들이 등장한 배경, 차베스 사망 전부터 드러난 한계와 오늘날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본다.21세기의 첫 10년 동안 베네수엘라·볼리비아·에콰도르·우루과이·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곳곳에 좌파 정부가 들어섰다. 기층 민중의 저항과 분노에 힘입어 등장한 이 정부…
‘21세기 사회주의’와 차베스가 못다 이룬 꿈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100호
2013. 3. 16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암 투병 끝에 3월 6일 숨졌다. 전 세계의 민중에게 깊은 영감을 준 차베스의 “21세기의 사회주의”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조망한다.“자본주의를 극복해야 한다는 … 제 확신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습니다. … 그것은 사회주의, 즉 평등과 정의가 있는 진정한 사회주의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2005년…
해방과 연대의 언어를 남기고 떠나다
:
우고 차베스 (1954-2013)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99호
2013. 3. 8
우고 차베스 프리아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암 투병 끝에 3월 6일 병원에서 숨졌다. 그러자 주류 언론은 포퓰리스트”니 “독재자”니 하며 차베스를 비난하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차베스는 비록 여러 약점과 한계가 있었지만 베네수엘라 빈민과 노동계급을 대변하려 했고, 전 세계 민중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었다. 베네수엘라와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평범한 사람들…
베네수엘라
:
차베스의 유고설 속에 커지는 정치적 위기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96호
2013. 1. 11
오랫동안 집권해 온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돌면서 베네수엘라는 정치적 위기에 휩싸여 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승리한 뒤, 1월 10일 취임식을 갖고 6년 간의 새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은 취임식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차베스는 지난해 쿠바에서 암 수술을 받았는데, …
재게재
:
볼리바르 식 혁명 앞의 난관과 차베스의 재선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90호
2012. 10. 12
우고 차베스 프리아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오랜 암 투병 끝에 2013년 3월 6일 병원에서 숨졌다. 〈레프트21〉은 영국인 사회주의자 마이크 곤살레스의 글을 재게재한다. 마이크 곤살레스는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책갈피)의 저자이고,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스페인어문학부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당원이다. 이 글은 2012년 10월 7일에 치러진 베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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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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